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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5억, 5억 받았더라면 ..
과거 지분 30% 5억 투자하려는 VC가 있었다 거부 했고 중국 생산 및 판매 파트너 5억 선입금 그런데 자료 넘겨주면 3개월후 입금하겠다고.. 엔지니어들 반대 지나놓고 보니 지금 다시 하려니 혼자서 개고생 중 10억이면 한 50억 매출 지금쯤 넘기고 해외 판매도 순조로왔을듯 누가 투자 한다면 무조건 받으세요 과거 모 블록체인 거래소 스타트업 CEO가 두개 투자사 한꺼번에 들어온다고 시차를 몇개월 둘까 고민 하길래 맘 바뀔지 모르니 기냥 한꺼번에 받으라고 조언 그는 성공적으로 850억 (?) Exit 햇어 지나놓고 보니 타이밍이 중요해 누가 투자 한다면 기존 주주 설득해서 낮춰서라도 받아라 - 지난 시간 돌아보니 후회가 돼네
공명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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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서울시장 예측
ㄱㄱ
IIlolIl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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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미친 짓했네요...
아침에 눈떠서 짐승처럼 오열하다가 어떻게 출근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 새벽까지 술 진탕 먹고 너무 들떠있었습니다... 며칠 전이 제 생일이었거든요 와이프가 생일 용돈이라고 현금 50만원을 봉투에 담아서 줬습니다. 평소 서로의 생일에는 꽃다발, 케익 정도만 챙겨주거든요. 저희 집 형편이 넉넉하지가 않아서... 와이프가 애 키우면서 계란집 알바를 틈틈이 뛰고 있습니다. 만원 이만원 꼬깃꼬깃 모은 돈이라는 걸 제가 너무 잘 아니까... 그 돈을 차마 쓸 수가 없어서 안전하게 ATM기에 입금하려고 지갑에 고이 넣어뒀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제 생일 기념 회식이었습니다. 팀원들이 케이크도 해주고 편지도 써주고... 뭉클하고 고마운 마음에 분위기 띄우려고 술을 미친듯이 먹고 만취를 해버렸습니다..; 거의 10년만인거 같네요. 집에서 옷도 안 벗은채로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바지 주머니에 그대로 들어있는 지갑을 확인해보니 50만원이 온데간데 없었습니다.... 순간 제 뇌리를 스쳐간 기억이... 아무 택시나 잡아 타고... 기사님한테 편지도 자랑하고... 지갑에 있는 50만원 꺼내서 자랑하면서 돈 부채도 부쳐드리다가... 택시에서 내릴 때 기사님이 결제해달라고 하니까 손에 있던 50만원을 그냥 건내드린겁니다... 잔돈은 됐습니다! 킵더 체인지!! 라고... 호탕하게요 택시비는 3만원도 안되는데... 술 때문에 그 소중한 돈을 잃어버린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쓰레기 같았습니다. 화장실에서 세면대 붙잡고 엉엉 울고 있으니 와이프가 놀라서 들어오더라고요. 자초지종을 듣더니 제 등짝을 때리면서 어제 웬일로 늦게까지 술을 먹고 들어오길래 큰일이라도 생긴 줄 알았다면서 뭘 그런걸 가지고 그러냐고... 그냥 생일 기념 개~~~비싼 택시 탄 셈 치자고, 돈은 또 벌어서 용돈 주겠다고 쓰담어주덥니다. 진짜 눈물이 더 나오더라고요... 다른 사람 같으면 정신 어따 둔거냐고 화부터 낼텐데... 어떻게든 그 택시 기사를 찾아볼까 생각도 했지만 현금 결제라 찾기도 어려울거 같고... 제가 술주정 부린거니 팁 드린걸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절대 과음은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꿀물타주세요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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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것과 안하는 것의 차이
내가 SNS를 본격적으로 하게 된 이유: "너는 마케터인데 팔로워가 100명밖에 없냐?"라는 말을 듣고, 내가 안 하는 건지 못 하는 건지 알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짧은 글을 포스팅했고 팔로잉 없이 팔로워를 5,000명까지 모았다. 그제야 깨달았다.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였구나." '안 하는 것'과 '못 하는 것'은 해보지 않으면 구별할 수 없다.
캡선생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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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왜 이렇게 화가 나셨어요?
이게 이렇게 화낼 일인가 싶은 글들에도 잔뜩 화난 댓글들이 달려있는 것을 보고 다들 왜 이렇게 화가 나 계신가 고민을 해봤습니다. 물론 작성자가 또는 작성자를 괴롭힌 누군가가 너무 답답하고 화나서 그러실 수도 있겠지만 그 정도로 화나는 글이 아닌데도 정도 이상으로 화를 내는 분들이 많으시니까요. 그리고 그 고민의 끝에 내린 결론은 '회사' 그리고 '퇴근 시간 전'이라는 사실. 현재 회사에 있기 때문에 화가 이미 어느 정도까지 올라와 있는 것이 아닐까 회사에서 얻은 화를 표출할 곳이 필요했던 게 아닐까 그래서 익명으로 버럭버럭 화를 내고 계시는 게 아닐까 만약 그렇게 버럭버럭 화를 내신 후 마음이 누그러지셔서 오프라인의 사람들에게 상냥해지신다면 그것도 좋습니다. 물론 글을 쓴 작성자들에게는 상처겠지만 뭐 모르는 사람이고 익명이니까요. 하지만 그냥 화를 쏟아낼 곳이 필요하신 거라면 화면 뒤에도 사람이 있음을 인지하시고 댓글을 써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즐거우려고 커뮤니티 들어오는 거지 화내려고 들어오는 거 아니잖아요 화내려고 들어오시는 거라면 할 말 없습니다만... 아무튼 오늘도 다들 힘냅시다. 익명의 힘을 빌려 힘듦을 토로하는 분들도, 혼자 끙끙 앓는 분들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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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글을 쓰기 어려운 이유
1. 쓸 내용이 없어서 2. 반응이 좋지 않아서 (악플 포함) 3. 쓸 시간이 없어서 이 세 가지 이유 모두 결국 한 가지로 설명된다. '잘 쓰고 싶어서' 대충이라도 쓰면 꾸준히 쓸 수 있다. 이 글처럼.
캡선생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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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글쓰기, 공감 받는 글쓰기
모두가 아는 생각을 언어화하면 뻔하다는 말을 듣고 모두가 느낀 감정을 언어화하면 공감간다는 말을 듣는다. - 새벽 러닝하며 떠오른 생각
캡선생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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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글, 쉬운 글
어려운 글을 쓰면 난해하다고 언팔하고 쉬운 글을 쓰면 피상적이라고 언팔한다. 그래서 사람들의 팔로우와 언팔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중요한 건 ‘나다움’으로 ‘나와 같은 결’의 사람을 모으는 것이다. 이것이 인간관계에서도 비즈니스에서도 장기적으로 득이 되는 길이다.
캡선생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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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의 값어치는 어느정도일까요?
진짜 나이 먹을수록 느끼는 건데 외모 영향이 아예 없다고는 못하겠더라고요. 연애야 당연히 그렇다 쳐도 회사생활이나 고객사 미팅 같은 데서도 은근 차이가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꼭 엄청 잘생기고 예쁜 걸 말하는 게 아니라 사람 분위기나 인상, 관리된 느낌 같은 거요. 같은 말을 해도 더 좋게 받아들여지는 사람이 있는 것 같고, 회사에서도 은근 호감형인 사람들은 대우가 부드러운 느낌 받을 때도 있고요. 특히 사람 처음 보는 자리 많을수록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결국 첫인상이 생각보다 크다는 거겠죠. 그래서 외모도 어느 정도는 평생 가는 재산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긴 합니다. 물론 최종적으로는 능력이나 성격이 중요하겠지만, 시작점 자체가 달라지는 느낌은 있는 것 같네요.
2회차후반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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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 있는 사람은 크게 세 부류
통찰력있는 사람은 크게 세 부류인 듯하다: 1. 깊게 보는 사람: 장인 한 분야를 파고드는 전문가. 2. 길게 보는 사람: 리더 미래를 내다보는 비전 제시자. 3. 다르게 보는 사람: 창조가 새로운 관점으로 변화를 만드는 혁신가.
캡선생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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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인을 자주 만나는 사람들의 특징
어제 모임에서 멤버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다시금 깨달았다. 유독 귀인을 자주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는 사실을. 1. 적극적인 실행가다. 2. (시간) 약속을 철저히 지킨다. 3. 잘 웃고, 인사도 잘한다. 4. 사소한 일도 대충하지 않는다. 5. 긍정적인 기운이 있는 기버(giver)다. 이들은 ‘도와주고 싶고,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진다.
캡선생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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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좀 비정상이라 생각했었는데
여기 올라오는 글들과 내용 사람들의 사연글 보니 제가 아주 지극히 정상이구나 라고 요즘 세삼 느낍니다 ㅋㅋㅋㅋㅋ 세상엔 참 다양한 빌런들이 존재하네요
이은이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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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5개월차
잘 옮긴 것 같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다 괜찮네요 한 분 업무적인 빌런(?) 이 있는데, 제가 팀장은 아니니 팀장님이 알아서 케어할테고.. 구멍 부서가 있어서 부딪히기는 하는데... 뭐 회사는 그 부서 빼고서 잘 돌아가니 어떻게든 되겟죠 출퇴근이 많이 멀어졌다는게 좀 힘들지만, 회사에서 맘 편한게 낫네요 ㅎㅎ
데굴데구르르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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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쓰는 한국 작가
압도적으로 잘 쓴다고 느끼는 사람 '김훈' 묘하게 잘 쓴다고 느끼는 사람 '조용헌' 독하게 잘 쓴다고 느끼는 사람 '한강' 재미있게 잘 쓴다고 느끼는 사람 '김혼비' 또 누가 있더라?
캡선생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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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기로
"잘 모르겠을 때는 내 세계를 넓혀주는 선택지를 고른다." - 류자키 쇼코 쉬운 길보다 어려운 길 익숙한 길보다 낯선 길 대다수가 가는 길보다 소수가 가는 길. 이런 길이야말로 세계를 넓혀주는 선택지이지 않나 싶다.
캡선생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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