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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40살 퇴사를 말하고 일주일째
일주일 내내 집에만있었습니다 최대한 생각하지않으려 티비도보고 게임도 해봤습니다 불안합니다 결국 내 잘못이란 생각이 듭니다 카운터 오퍼에 흔들려 남은것도 일을 더 열심히 하지않은것도 좋지 못한평가를받은것도 좀더 일찍 이직을알아보지않은것도 모두 내 탓입니다 하루에 한끼도 먹지않은 날이 늘어갑니다 뭘 시켜먹을까하다가도 들어올 돈이 없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 멈춥니다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갔음 하면서도 월요일이 오는게 두렵습니다 일주일만에 간신히 밖으로나와봅니다 오랜만에 먼곳을 봐서그런지 눈이 잘보이지않습니다 변한건 나뿐인데 세상이 달라보입니다 점점 멀어지는것 같습니다 나는 이제 결혼도 친구도없이 평생 소외되어 살것만같습니다 모두에게 무시되어도 싼 사람이 된것같습니다 유튜브와 광고창은 어찌알았는지 온통 퇴사후 인생이야기로거득합니다 정신을 차리고 이악물고 이력서를 씁니다 15년차, 팀장경력도없는 나를 직전평가도 좋지못한나를 어딘가 뽑아나 줄까하면서도 그래도 수평이동이나 더좋은곳으로 가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아직 내려놓지 못했나봅니다 내 가치가 너무 초라합니다 회사 이름으로 결정되는 내가치였다니 회사를 떼고보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 결혼 행복 삶을 모두 회사가 쥐고있었습니다 껍데기만 남은듯하고 모두가 절 깔보고 무시할것같습니다 내가 한때 이런회사들도 다녔었어 하며 과거의 추억속에 살 바보가될까 무섭습니다
베스딩
2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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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인생에서 기본적인 성공이라는 것은 뭘까?
어뜨케보면 인생의 성공이라는게 별건아니다 자기가 자기삶에 자부심과긍지를가지고있고 자기몫을해내며 살고 있다면 기본적인 성공은 한 것이다 사실 이것도 쉽진않다 물론 사회적 성공이나 그런걸 바란다면 더해야하는것은맞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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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몸매
내가 피지컬이 딸리나 요즘 왜이리 큰 사람이 많지.. 180-75에 운동 열심히 하는 편 농구선수 허웅 (이미지 첨부) 랑 정말 비슷한 몸인데, 밖에 나가보면 심지어는 내가 왜소해보인달까… 뼈대 자체는 얇은 편이긴 한데… 요즘 느끼기에 나는 큰편이 아닌듯.. 몸싸움 하면 바로 밀릴것 같은 덩치들 너무 많아..
감기달고삼
24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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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쌓는 법
UX UI 쇼핑몰창업. 포토샾, 영싱편집등 학원에서 공부하고 취업할려고 여기저기 이력서 넣고 면접도 여러군데 봤는데 취직이 어렵군요! 대부분 경력직을 구하니 신입은 어디서 경력을 쌓나요? 같은 계통 선배님든 경력 쌓는 법 알려주세요 인턴도 좋고 월급 안받아도 되니 일 좀하게 해주세요
틱텍톡
24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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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잇기
눈오는 주말오전 출첵과 끝말잇기는 세글자로만 그리고 좋아요까지^^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삼시네끼
24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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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면 50줄
태어나서 지금까지 편히 살아본적 없는 인생 그래도 40초반이 인생의 절정기 였나보다. 사업시작하고. 승승장구하다 영원한 성공은 없다고 했나? 코로나로 내리막 길.. 또 다시 원점 또 앞이 먹구름.. 하루하루 어찌어찌 버티고는 있지만 나이 오십.. 막막하고 먹구름 끼어 있지만 버티면 또 다른 기회가 오지 않을까 싶다. 드라마 도깨비의 유명한 대사 중 천년만년 가는 슬픔이 어딨겠어. 천년만년 가는 사랑이 어딨고. 영원한 고통도 없을테니.. 모두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가장이신 분들은 조금은 짐 내려놓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가장 너무 힘드네요.. 싱글맘..
에스엠컴퍼니 | 에스엠컴퍼니
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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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미주 계좌마르는중 야 너두?
미국주식하는데도 계좌말라가고있어요 야 너두?
감성유랑극단방송
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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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한일전..
올초에 일본의 유명한 T사 계열사 엔지니어들이 3주간 저희 회사에 커미셔닝을 온적이 있습니다. 저희는 하나라도 더 배워야 하니까 밥도 사주고 술도 사주고 주말에 심심할까봐 관광도 시켜줍니다. 하루는 술먹다가 복지와 급여 얘기쪽으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저희 회사는 업계 5위 정도 하는 중견기업치고는 약간 큰 회사이고, T사는 글로벌 대기업이니까 당연히 저희보다 훨 더 받을 줄 알았죠. 기숙사 : 우리는 무료(공과금만 냄) vs 월 4만엔 작업복 : 우리는 최초 입사시 춘추복 및 하복 각 2벌씩, 동잠바 1벌로 총 5벌 지급하고 그후 매년 2벌씩 추가 지급, 오염됐다, 찢어졌다 하면 추가 지급. 모두 무료, T사는 최초 입사시 2벌 지급, 그 이후부터 자기 돈으로 사 입어야 함. 식사 : 현장직은 조중석식 모두 무료, 사무직은 조/석식 무료(중식은 돈냄) , T사는 모두 유료 안전모/안전화/귀마개 등 안전장구 : 회사에서 무료 지급, 낡았다고 바꿔달래면 묻따 바꿔줌. T사는 월급에서 차감. 기타 등등 뭔가 미묘하게 사소한 복지가 일본보다 저희가 더 좋았습니다. 그래서 30중반의 일본 엔지니어가 ‘연봉은 어느정도 받냐?’ 라고 물어보고, 사무직인 저희들은 ‘대신에 우리 연봉은 별로야’ 하는데 현장직인 정비반장님(25년차)이 ‘맞아맞아, 난 작년에 영끌해서 ***쯤 받았나..’ 하니까 ‘에엣? ****만엔?’ 하더니.. 아.. 내가 가르치러 온 사람들이 나보다 더 번다니.. 하면서 현타온 표정으로 조용히 술 먹더군요. (동일연차 기준 사무직보다 현장직이 더 많이 받는 회사..) 하지만, 그 다음의 한독전은 우리의 완벽한 패배였습니다. 크흑…
노예22년
쌍 따봉
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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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출첵] 일주일에 리멤버 몇 번 들어오시나요?
투표와 댓글로 남겨주세요. 과연..! --- 최근 회원님들께서 리멤버 포인트 적립을 위해 포인트 적립용 게시글을 올려주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현재 리멤버 커뮤니티에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를 누르면 리멤버 포인트를 적립받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정성스럽게 올린 다른 분 글에 아무 댓글이나 달기 좀 그래서 출첵용 게시글을 만들었다'는 한 회원님의 말씀은 운영자로서 정말 인상적이고 감사한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운영자가 나서려 합니다. ✅ 11월 11일부터 ✅ 평일 오전 9시에 ✅ 글 제목에 '출첵' 단어를 포함한 게시글로 찾아뵐게요. 👉 회원님들께서는 운영자가 올린 출첵 게시글에 편히 댓글 남기시고 리멤버 포인트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 단! 운영자 외에 출첵용 게시글을 올리시면 예고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첵 댓글은 운영자의 글에 남겨주세요! * 본 내용은 예고 없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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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팁 원해요!
업무나 일상에서 유용한 앱이 뭐가 있을까요?
너는그대로좋다
은 따봉
24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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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생각이 없고 자기주장이 없는 사람
그런 남자들을 만나봤는데 왜 그런거에요? 매번 뭐 이야기하면 제가 좋아하는것 좋다고하고 이유불문 따라서하고 그냥 이런거 때문에 화내니까 연습해 보겠다고하고 다시 도로묵이고 하 그냥 이런성격 가진사람들 답답해요 왜 자기생각을 이야기안하고 그냥 다받아들이지?
h2k
24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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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좋았던 적이 있나요?
언녕하세요 이제 막 회사생활시작한지 3년다되가는 곧 서른 사원입니다 저도 요즘 이직 생각이 많은데 이직 고민글에는 항상 '요즘 밖이 많이 춥다' '경기가 어렵다' 하는데 오래 근무하신 여기 분들께서 느끼셨던 경기가 괜찮았다거나 이직 시장이 좋았던 때가 있었는지, 그 때 어떻게 하셨는지 등등 느낌 또는 생각 여쭙니다! 제조업 산업 생산쪽 직무인데 산업을 바꿔야하나 다른 직무도 경험을 해보고 싶은데 능력이 아직 부족한 것 같고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 계속 찾지만 여전히 계속 못찾고있어서 고민이 많네요!!ㅜ
바코드리더기
24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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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합니다
아직 이직이 완전히 결정되진않았으나 결국 현 회사엔 퇴사를 말했습니다 이유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50이 보이는 나이에서야 번아웃이 온건지 그냥 놓고싶었습니다 비워야 채울 수 있다말에 기대어봅니다 가진게 회사 타이틀뿐이니 너무 쉽게 비워져 허탈합니다 돌아보면 부끄럼 많은 삶을 살았습니다 세 평방 작은세상에 갖혀 왕인냥 살았습니다 사람 만나 쓸 돈 저축하는게 제일이라며 스스로 갇혀지내는 삶을 살았습니다 남들 집사고 주식하고 코인하며 재산을 불릴동안 그저 예금 적금이 최고라며 수많은 기회들을 날렸습니다 자격증, 연애, 진급... 스스로 게을러 모든 기회를 날리면서도 회사가 너무 바뻐 시간이 없어 그런거라며 이기적인 생각과 위로로 살았습니다 이제와 회사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아닌 날보며 정말 중요한게 무언지 생각해 봅니다 회사타이틀 보다는 사회에서 통하는 능력이 저축액 보다는 재태크 통찰이 넷플 유튜브보다는 친구가 아무일도 없는 하루보단 누군가와의 한시간이 열백배 의미있는 것이었음을 젊음의 끝자락에서 회사를 놓으며 깨닫습니다 나의 늙음이 나의 잘못으로 인한 벌은 아니겠으나 허망하게 보낸 젊은 세월에 대한 책임은 평생 버거울 족쇄가 될것 같습니다 회사를 떠나 통장 잔고를 떠나 가족을 떠나 친구를 떠나 연인을 떠나 아무것도 아니게 된 지금의 나를 소개합니다 몸도 마음도 이제는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해.. 간빠이!
베스딩
24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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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현명하게 챙길 수 있는 방법
작년에는 환급 받았는데 올해는 대략 계산때려보니 뱉어내야 할 것 같네요ㅠ 앞으로 좀더 챙기고 싶은데 어떤걸 하면 좋을까요? - 연금 저축, 퇴직연금 - 의료비 공제 - 카드 사용, 현금 사용 시 현금영수증 이거 말고 더 있을까요 팁 공유 부탁드립니다
새로운세상2
24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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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갑질 문제+동의서 열람 거부
피부과에서 시술 받고 트러블 관련 환불문제로 싸웠는데요 결국 환불 안돼서 남은 시술 받기로 했어요 그 때 피부과에서 리뷰 안 내리면 시술 안해준다. 본인들이 제시한 동의서에 사인해줘야만 시술해준다고 해서 더이상 싸우기도 싫고 그냥 싸인 했습니다. 대신 동의서 찍어간다니까 그건 안 된다고 제 휴대폰에서 동의서 사진 삭제하더니 나중에 요청하면 언제든지 준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몇개월 뒤 그때 동의서좀 보자고 하니 그런적 없다고 하는데 왜 그런건가요?? ㅠㅠ 녹음본 있다고 해도..보건소에 신고해도 계속 그런적 없다고 동문서답...하 ++참고로 그 때 동의서 내용이 1부터 10까지 모든 부작용 써 놓고 부작용 컴플레인 안한다. 민형사 소송 안한다, 리뷰, 언론사 제보 안한다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
dlosowk
24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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