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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알러지가 있어요
담배 냄새를 맡으면 인후두가 부어올라요 독감 걸렸을 때 처럼 숨 쉴때마다 코 안쪽이 쓰라려요 한 번은 헤비스모커와 같이 마주앉아 술자리를 가진 적이 있는데 인후염에 걸려서 기침할때 목에서 피가 나왔어요. 3주간 까끌한 밥같은걸 못먹어서 우동만 먹었어요. 살면서 제일 몸무게가 적게 나갔었네요 오늘 버스타고 가는데 뒤에서 담배냄새 심한분이 계셔셔 후다닥 마스크를 썼어요. 저같은 사람이 또 있나요? 간만에 버스타고 여유로우니 저같은 사람이 있는지 찾게되네요 ㅎㅎ
파가니니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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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어 바로 알기 11화
경상도에서는 •배 (교통 수단) •배 (과일) •배 (신체 부위) 를 말할 때 성조가 다릅니다.
고대노망신화
동 따봉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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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는
사용하는 유저분들이 다 정말 좋은것 같아요 (?) 말이 좀 이상한데.. 더러운 댓글창 보는거 싫어해서 커뮤를 잘 안했는데 일하다 심심할때 자꾸 들어와보게 되네요! 다들 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 따수운 하루 되세요!!! 독감예방주사 꼭 맞으세요!
그걸지금말이라고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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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이, 커피 한 잔 하실래요?
안녕하세요, 그냥 회사원입니다. 예에에전에 한번 그냥 나이, 직업, 회사, 성별 불문으로 만나서 회사 얘기 사는 얘기 만나서 해볼까 하고 글을 올렸던 기억이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하고 싶다고 투표하셨던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바쁘고 부담되어 못하고 있다가... 아래 금요일 번개 얘기 보고 급땡겨서 다시 글 올려봅니다. 혹시 시청역 주변에서 퇴근 후에 커피 한 잔 드시면서 한두시간 정도 아무 얘기 나누실 분 세 분 모십니다. 왜 세 분이냐하면 4명이 가장 서로 얘기 나누기 이상적이라고 생각해서입니다. 서로 돌아가면서 요새 가장 꽂힌 얘기, 그냥 하고 싶은 얘기, 고민 얘기, 아무도 안들어주는 얘기, 내 자랑 모두 좋습니다. 단, 서로 개인 정보는 노출하지 않고 익명으로 진행했으면 합니다. 선입견과 편견을 배제하고 싶어서입니다. 제가 커피 한 잔은 사드리겠습니다. 그 이후는 만나서 생각하시지요. 관심 있으시다면 댓글 부탁 드리겠습니다. 시간과 장소는 세 분이 채워지고 나서 정했으면 합니다.
난천
은 따봉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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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특정 시위로 요즘 너무 힘드네요.
Weefiend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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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개매너 보면 피가 끓었는데, 이젠 '급똥인가 보네' 하고 맙니다.
예전의 저는 겉으로 티가 좀 덜 났다 뿐이지, 속으로는 불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일 못하는 동료 보면 답답해서 화나고, 무례한 사람 보면 며칠씩 씩씩거리고, 운전하다 끼어들기 당하면 혼자 욕하고... 세상 모든 부조리에 화낼 준비가 되어 있었죠. 근데 오늘, 정말 황당한 업무 실수를 수습하면서 '뭐 그럴 수도 있지' 생각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후배가 말도 안 되는 실수를 해서 일을 두 번 하게 생겼는데, 예전 같으면 대체 이걸 왜 이렇게 해놨냐고 속으로 열불을 냈을 제가 오늘은 그냥 '그럴 수 있지. 수습할 수 있는 게 어디야.' 하고 덤덤하게 넘기고 있더라구요. 상사가 말도 안 되는 지시를 해도, 예전엔 '이게 말이 돼?' 하고 속으로 스트레스 받았다면, 지금은 '그래, 저 양반도 위에서 얼마나 쪼았으면 저러겠나...' 하고 넘기고요. 운전하다가 누가 끼어들어서 큰일날 뻔 했는데도 사고 안 났으면 그냥 '급똥인가 보네.' 생각하고 맙니다. 이게 마음의 그릇이 넓어진 건지, 아니면 그냥 화낼 에너지조차 없어진 건지 헷갈리긴 하지만... 확실히 예전보다 날 선 마음이 많이 무뎌진 것 같네요. '그럴 수 있지.' 요즘 제가 입에 달고 사는 말인데 이 말이 참 마법 같네요. 다들 어떠신가요? 여러분은 어떨 때 '아, 나도 이제 진짜 어른이 됐구나(혹은 늙었구나)' 하고 느끼시나요?
도시의별빛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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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실패..극복하신분 있나요ㅠㅠ
30초 빚 1.2억입니다.. 빚투 시작해서 손실 메꾸려다가 이 지경까지 왔습니다ㅠㅠ 결혼은 일치감치 포기했습니다. 월급 실수령은 500 좀 넘는데 다 갚으려면 3년은 걸리겠네요. 이런 제게도 희망이 있을까요..죽고 싶습니다ㅠㅠ
크드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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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하다 내인생
잘다니던 대기업 때려치고 , 계열사로 왔는데 너무 후회된다. 내가 왜그랬지 싶고. 후회만 가득하고 이제 대겹은 못갈듯 하고 직괴로 괴로워 이직하고싶은데 연락도 없고. 암울하고 우울하다 인생 그만 포기하고싶다.
행복이뭘까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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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정확히 50:50으로 갈린다는 식사 취향
와 다른 데서 봤는데 13,000명이 정확히 반반으로 갈렸네요ㅋㅋㅋㅋㅋ 솔직히 둘 다 한국인의 밥상이라 그냥 침 나오는데... 굳이 굳이 하나만 고르자면 저는 B네요. 제육은 못참지ㅠㅋㅋㅋㅋ 리멤버에선 얼마나 나뉠지 궁금해서 올립니다ㅋㅋㅋ
닮구싶다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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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퇴근하고 저녁잠 주무시는 분 계신가요?
다들 퇴근하고 저녁 시간 어떻게 보내시는지 궁금해서요. 저는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면 7시쯤 되는데... 그때부터 몸이 천근만근이고 너무 피곤하더라고요. 그래서 밥은 정말 대충 간단하게 먹거나, 너무 피곤한 날은 그냥 굶고 바로 잠들어요. ㅠㅠ 그렇게 잠깐 자고 일어나면 9시쯤 되는데... 그 때부터가 제 진짜 저녁 시작입니다. 그제야 씻고, 밀린 집안일이나 개인적인 할 일들을 처리해요.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저만 이런 것 같아서... 이거 그냥 제가 체력이 안 좋아진 걸까요? ㅎㅎ ㅠㅠ 주 5일 중에 거의 주 3~4일은 그래요... 이제는 아예 루틴으로 자리잡은 것 같아요. 저처럼 저녁잠으로 충전(?)하고 밤에 활동하시는 분들 또 계신지 궁금합니다!
guess레기
쌍 따봉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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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구할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이제 뒤가 없이 몰려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신용회복 중이라 대출도 안나오고 (전부 다 해봤습니다) 월세 보증금 담보로 대부업체에서 빌렸는데도 모자라고 (1.7억 중 7천 빌렸습니다) 돌려막기도 못하고 (카드도 없음)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ㅠㅠ 급하게 막아야할 돈들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슈쓰대디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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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혈액형 성격론.. 기억하시나요?
MBTI가 생기기 전에는 혈액형으로 성격 나누는게 유행했는데 ㅎㅎ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그때 당시에는 맹신하는 사람들도 많았죠 A형이라고 하면 '그래서 너가 소심하구나!'라고 하는 사람이 많아서 혈액형 밝히기 싫어했던 기억이..ㅠ 혈액형 유행이 끝나고 MBTI 유행이 찾아왔을 때는 또한번 절망했습니다 A형이라서 소심하구나! → 너 OOOO라서 소심하구나! 이걸로 바뀌었거든요.. ㅋㅋ (무슨 엠비티아이인지는 비밀..) 가끔 리멤버에서 글이나 댓글 보다보면 혈액형이랑 MBTI 유추되는 사람들이 있길래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리멤버에는 어떤 혈액형이 많을까요?! 대한민국 인구 중에 제일 많은건 A형이라지만 과연 리멤버도 그럴지? 재미삼아 투표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ㅎ
무플방지위원회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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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던 밥도 왜 씹어야하는지 모르겠어
씹던 밥도 왜 씹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뱉기. 왜 살아야하나 왜 밥을 먹어야하나 재미가 없네
마그넷틱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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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어 바로 알기 10화
경상도에는 •비개 (베개) •낑기다 (끼어있다) 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고대노망신화
동 따봉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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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미납 관련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부당한 '대문 부착 고지' 및 연체료 문제
안녕하세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어 다른 분들의 의견과 경험을 공유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현재 소유한 아파트가 장기간 [1년] 동안 비어있는 상태입니다. 집이 비어있는 동안 관리비가 미납되었는데, 관리사무소로부터 **등록된 연락처로 단 한 번의 연락(전화, 문자, 등기 등)**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집에 가보니, 미납 관리비 **[고지서/독촉장]**이 현관 대문에 접착테이프로 붙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1. 부적절하고 모욕적인 고지 방식: 다른 거주자들이 오가며 볼 수 있는 세대 대문에 관리비 내역과 연체 사실을 공개하는 것이 과연 적법하고 올바른 관리 방식인가요? 이는 명백하게 소유주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연체 사실을 외부에 노출시켜 불쾌감을 주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2. 연락 없는 연체료 부과 문제: 관리주체는 입주민에게 미납 사실을 알릴 **'고지 의무'**가 있습니다. 적절한 고지 노력 없이 소유주가 인지하지 못하게 한 상황에서 발생한 **연체료(약 [금액]원)**를 전액 납부하라는 것은 부당합니다. 저는 관리비 본금은 이미 납부했거나 즉시 납부할 의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사무소에서는 고지 이행 절차에 전혀 문제가 없고 발생한 연체료 면제는 주민 반상회? 안건으로 올리셔서 동의를 받아오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관리사무소는 사실상 면제 요구를 거부하고 있어요.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 부당한 연체료에 대해 성공적으로 이의를 제기하신 경험이 있으신 분이 있다면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관할 구청에 정식으로 행정 지도 민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whsick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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