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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5호선 지하철에서 아이의 생명을 구하신 무명의 영웅께 찬사를 보냅니다.
5호선이었고 광화문역 즈음이었어요. 지하철 열차안이었고 걸을 수 있는 2살정도의 남자아이를 유모차에 태운 어머니가 있었고, 아이는 앞방향을 보고 앉았기에 엄마가 뒷편에 서서 확인하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아이가 동그란 사탕을 입에 넣는것까지 봤는데 정말 순식간에 아이가 입을 벌리고 얼굴이 순식간에 창백해지면서 컥 컥 하는겁니다. 아이의 어머니도 당황을해서 소리를 지르셨고 저도 그걸 근처에서 목격했는데 너무 순간적으로 당황을해서 머리로는 도와야하는데 도와야하는데.. 하면서 몸이 굳어있는데.. 어디선가 어떤 30대중후반으로 보이는 남자분이 달려오셔서 아이를 꺼나들어서는 뒤에서 안아 하임리히법으로 아이를 몇번 힘을주어 안으니 아이 입에서 사탕이 툭 튀어나오고는 거짓말같이 피부색이 정상으로 돌아오는겁니다. 아이도 어머니도 너무 놀라서 엉엉우는데 그 영웅분은 유유히 조치를 마치고 다음역에 내리셨어요. 어머니가 너무당황해서 감사인사도 못드릴정도의 상황이긴했습니다. 그 훌륭하신 남자분.. 조금 시간은 지났지만 이렇게라도 칭찬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복은 돌고 돈다는데 그분과 그분가족에게 복이 가길 바랍니다.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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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집에서 실신하면?
문득 든 생각인데 무섭네요 혼자 자취하다가 쓰러지거나 넘어져서 의식을 잃거나 하는 사고가 날수있잖아요? 스스로 의식을 회복하면 다행인데 의식을 계속잃는다면 누가 현관뜯고 들어와주지않는 이상 계속 방치되는거네요.. 주기적인 가족 친구 연인과의 연락말고 예방할수있는방법이 뭐가있을까요?
까스빼로
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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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잡담] 암환자 직딩, 생존 신고
[가끔은 실소] 시리즈 올리고 있는 암환자 직딩입니다. 몇 주전 암 수술 후 6개월 검진에서 폐 암 전이 소견이 나와 부랴부랴 수술 일정 세팅하고, 2025Y 업무 마무리와 2026Y 사업계획과 예산 등 정리하고... 11.11(화)에 입원, 11.12(수)에 수술 받았습니다. 옆구리로 흉부 절개해 조직검사를 위한 부분절제를 받았어요. 기존 흉터가 가로로 30cm 정도 있는데, T를 옆으로 뉘인 것처럼 세로 흉터가 생겼습니다. 금요일, 몸 속에 박혀 있던 배액관과 흉수 뽑는 관, 마약성 진통제 투입관 등 3개의 관을 제거하고 퇴원했습니다. 엄청난 회복력이라고 칭찬 받으며 운동 빡시게 한 보람이 있었어요. 2주 후 조직검사 결과가 나옵니다. 어떤 이벤트가 생기던지 적극적, 긍정적으로 잘 해결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신께 부탁드려보는 거죠. 병원비는 흠흠... 이 달만 천만원 정도 들었어요. 병원비 감당할 만큼 일 할 수 있게 해주시는 것도 신의 뜻인 듯 합니다. 쌈짓돈 털고 있는데 언제 또 모으나... 싶긴 합니다. 병원에 있는 동안 웹툰 "김부장" 보고 있는데 너무 재미지네요. 웹툰 추천 부탁드립니다! 무지막지하게 먹고 있는 약들과 산소포화도 측정기 불빛이 이뻐서 찍어둔 사진 첨부합니다. 오늘도 치열하게 잘 산 나에게 토닥토닥!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은 따봉
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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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어 바로 알기 8화
부산에는 •퐁퐁 (덤블링) •잰디 (편 가를 때 손바닥 내미는 행위) 라는 말이 있습니다. 군대에서 이 단어들이 부산에서만 사용하는 단어인걸 처음 알았네여....
크리스토퍼논란
쌍 따봉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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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갔다가 충격 먹었습니다...
살이 너무 포동 쪄버렸네요 ㅜㅜ 1년 전에 비해 6키로가 쪄서,,, 천고비만의 계절이라지만,,, 너무 서운해서 오늘 종일 단백질 음료랑 운동만 했네요.. 살이 너무 고무줄이라,, 아마 2주 뒤면 다시 빠질 것 같긴 한데,,, 넘 스트레스입니다..
재순이
은 따봉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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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정 상법 때문에
코스피 지수가 많이 올랐잖아요. 근데 솔직히 오른 건 오른 건데 걱정도 많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주총꾼 쌩 염병 난리 날거 같은데...
3121john
쌍 따봉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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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볼리비아 축구경기 총평
김민재가 수비하고 이강인은 드리블하고 황희찬은 넘어지고 손흥민이 골넣음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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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무기력 어떤선택을 해야할지
20년을 다녔네요 애 둘 키우며 요즘은 뭐든 너무 무기력해지네요 일이 바쁜것도 아니고 책임에서 멀어지니 일도 별로없어지고 정규직이라 당장이야 안 짤리겠지만 직장이 무기력하지만 뭔가 새로운 도전 새로운곳에적응 모두 쉽지않고 늙으니 조금만 스트레스 받으면 잠이 안오네요 하고싶은것도없고 뭐열심히 하고싶지도 않지만 또이렇게무력하게사는것도 힘드네요 뭐라상담하기도 뭐할만큼 그래뭐 어쩌자는거냐 이런생각도 들지만 한번 이런생각이 드니 쉽지가않네요 ㅜ 직장을 다니면서 너무 재미없고 할일도 없고 새로운 곳에옮기자니 용기도 기회도없고 그만두자니 아직 준비가안되어있고 ㅠ 배때기가불러서 이런거란생각이들지만 한번든 무기력증이 잘탈피가안되요 20년워킹맘 라이프라그런지 많이지치네요
끄르롱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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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좋아하는 사람 이 책 도전ㄱㄱ
저도 책 좋아하는 이 책 신박함.. 근데 어려워서 독서좀하는 사람이 읽기 좋음 책 제목부터 왜의쓸모 심오함ㅋㅋ https://youtu.be/CnV5idNaufQ?si=fzEk94l0HV7i3xCK
유니콘29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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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좋은 일 했다고 경찰관님께 칭찬받았습니다!
저 오늘 좀... 뿌듯한 일을 해서 셀프 칭찬 글 써봅니다. 동네 은행나무 길이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가을이 가기 전에 따릉이 타고 낭만을 즐기려고 자전거를 딱 골라서 타려는데... 바구니에 웬 종이백이 있는 겁니다. 누가 쓰레기를 버리고 간 건가 했는데 텀블러 같은 게 살짝 보이길래 혹시나 하고 안을 들여다 봤더니 텀블러 한 개랑 반지갑이 들어있는 겁니다. 지갑에는 신분증이랑 카드도 잔뜩 있었고요. 저도 지갑 잃어버리고 속상했던 적이 있었어서, 보자마자 주인 찾아줘야겠다 싶어서 가까운 경찰서 검색해서 그리로 바로 따릉이를 타고 달렸습니다. 따릉이 바구니에서 지갑 주웠다고, 텀블러랑 같이 든 종이백을 그대로 드렸더니 안에 지갑을 열어보시고는 좀 전에 누가 분실물 신고하고 가신 물품이라고, 그분은 어디어디 따릉이 정류장에서 놔두고 내렸다고 하셨는데 누가 그걸 그대로 타고 제가 따릉이를 빌렸던 정류장에 반납하고 갔던 거였나 봐요. 그래서 두고 온 걸 깨닫자 마자 해당 정류장으로 가셨지만 본인이 반납했던 따릉이도 종이백도 없어서 분실 신고 하러 오셨던 거라고... 경찰관분이 말씀하시길 신고는 진짜 많이 들어오는데, 이렇게 금방 찾는 일은 정말 드물다고, 엄청 좋은 일 하셨다고 칭찬을 해주시는데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ㅋㅋ 기분 좋은 마음에 어디 말하기는 부끄럽고 익명이니까 여기다 글 써봅니다. 주운 물건은 경찰서에 가져가시면 잃어버리신 분이 정말 행복해하실 거예요.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21stboy
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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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용건 없이도 그냥 연락하시나요?
제가 여태 삶을 잘못 살아온 건지, 남들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먼저 연락을 잘 안 하는 성격입니다. 오는 연락에는 꼬박꼬박 답을 잘 해주고요. 연락을 안 하고 싶거나, 그 사람이 싫은 건 아닌데... 그냥 용건 없이 연락을 한다는 게 잘 성립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용건 없이 연락을 어떻게 하는 건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오늘 회사 사람들이랑 얘기하다가 이 주제가 나왔는데, 사람들이 엄청 놀라더라고요. 우리랑 잘 지내고 티키타카도 잘 돼서 전혀 몰랐다길래 항상 같이 있으니까 자연스럽고, 일과 연관되어 있으니 말을 거는 게 부담스럽지 않다고 했죠. 사람들이랑 어떻게 친함을 유지하냐길래, 그래서 가장 친한 사람들은 언제나 (물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일 때가 많다. 너네랑도 그래서 친하지 않냐. 라고 하니까 신기해 하더군요. 그럼 관심 있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한텐 어떻게 하냐길래, 연락을 하고 싶어서 용건을 만든다고 했습니다. 예를 들면... "나 xx가 2개 생겼는데, 네가 저번에 필요하다고 했던 거 생각나서 연락했어." 같은 거요. 이게 제딴에는 너 생각했다는 걸 티내는 최대의 노력이거든요. 그렇게 답했더니 더 놀라더라고요 ㅋㅋㅋ 저도 조금 충격이긴 했습니다. 다들 저처럼 사는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먼저 연락해주는 사람들에게 (난 그렇게 못하니까) 항상 고맙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제가 이상한 거였고, 대부분이 '그냥' 연락하며 살고 있었다니요. 다들 진짜 그러신가요? 다들 용건 없이도 그냥 연락을 하시는 거예요? 그럼... 무슨 말을... 하시나요...? 진짜 궁금합니다.
팝콘먹는부엉이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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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할머니 부고소식
고딩동창이구요 떼거지로몰려있는 단톡방이있어요 보통 할머니 할아버지 부고소식도 알리나요? 부모없이 할머니 손에 자란거는 아니구요 그냥 단톡방에 부고장하나 올렸더라구요 그러고 톡으로 다들 삼가고인 위로톡을 보내더라고요 저도 위로를 하긴했지만 조손가정 아닌이상 부고장 안올릴것같은데 제 생각이 이상한건가요?
까스빼로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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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 문의 ~
Samsung Galaxy Z Fold7 와 Apple iPhone 17 Pro Max 중에 써보신분들 뭐가 더 좋으세요? 성탄절 선물받는다면 뭘 골라야할까요 전 지금껏 갤럭시 노트만 써왔고 폴드랑 아이폰은 안써봤는데.. 접는거 잘 고장나나요? 아이폰 사용이 불편한가요? 유툽검색,챗지피티한테도 물어봤는데 결정을 못하겠어서 직접 사용해보신분들 의견을 들어보고자합니다.
Regina
동 따봉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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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진탕 먹고 들어와서 눈을 뜨니 초면이신 분이 왜 내 침대에 있는 거죠
어제 오랜만에 회식했더니 제가 너무 신이 났는지 3차... 까지 달려버려서 집에 어떻게 들어왔는지조차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집에 들어오긴 했으니까 침대에서 일어났겠죠? 문제는 유난히 목덜미가 따뜻했다는 겁니다. 목과 어깨에 느껴지는 뜨끈하고 부드러운 감촉 혹시?! 하고 조심스레 눈알만 돌려서 제 어깨죽지를 보니 초면인 털뭉치가 또아리를 틀고 있습니다. 술이 덜 깼나? 아직 꿈인가? 아무리 눈을 감았다 떠도 여전히 뜨끈하고 물컹한 뭔가가 제 경동맥 옆에서 쌔근쌔근하고 있는데요. 조심스레 몸을 움직이니 초면인 생명체도 움직입니다. 기지개를 켜네요. 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네. 고양이였습니다 고양이요!! 왜 고양이가 나랑 동침을 한 거지? 혹시 동생이 데려온 건가??? 동생을 큰소리로 불렀더니 동생이 짜증내면서 방문을 열고는 뭐야 웬 고양이야!! 합니다. 동생도 범인이 아닌가 봅니다. 자세히 보니 애가 영 멀쩡해요. 털도 윤기가 흐르고 눈곱도 없는 게 딱 봐도 사랑받고 자란 친굽니다. 냄새도 안나고 젤리도 깨끗하고... 우선 사람이 아주 익숙하니까 낯선 제 어깻죽지에서 꿀잠을 잔 거겠지요.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인지 아무리 머리를 굴리고 굴려봐도 모르겠습니다. 기억이 정말이지 전혀 없어요... 제가 혹시 남의 집 귀하신 자제를 보쌈해 온 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혹시 이 친구, 아는 분 계신가요? 회식은 강남에서 했고, 집은 왕십리에 있습니다. 제가 설마 걸어서 집에 오진 않았을테니 강남 아니면 왕십리에서 조우했을텐데 말이죠. 사진 속 손은 동생 손이에요. 낯선 친구를 저렇게 겁 없이 만지다니 저한테 겁 없이 기어 오를 때부터 알아 봤습니다. 우선 뭐라도 줘야 할 것 같아서 참치캔이랑 츄르 사러 나왔는데 숙취 땜에 바람 좀 더 쐬고 들어가야 할 것 같아서 벤치에 앉아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쓰다 보니 간택 당한 건가... 근데 진짜 집고양이 같은데...
폭주기관차차
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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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3500만원 맡겼는데, 통장에 2500만원만 찍혔습니다.
결혼식 마치고, 축의금 정산해서 100만원씩 묶음으로 잘 정리해서 은행에 가져 갔습니다. 근데 급한 업무 통화가 계속 오는 바람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창구 직원에게 돈을 맡기고, 다 끝났다고 해서 (계속 통화중이었고요) 어련히 알아서 잘 넣어줬겠지 하고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일하다가 문득 생각나서 은행 잔고를 확인했는데... 예를 들어 3500만원을 맡겼다면 2500만 원만 입금되어 있는 겁니다. 1000만 원이 그냥 공중분해된 거예요. 보자마자 너무 놀라서 일하다 말고 바로 은행으로 다시 달려갔습니다. 자초지종을 설명했더니, 그 창구 직원이 하는 말이 더 가관이었습니다. 기계가 새는 거라 틀릴 리가 없다며, 저더러 잘못 계산했거나 돈을 빠뜨리고 온 거 아니냐고 하는 겁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저도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몇 번이나 확인했다. 3500만 원 맞다고, 다른 사람 불러달라고 하니까, 그제야 그럼 업무 후에 CCTV 돌려보고 연락 주겠다며 가라고 하더군요. 어차피 업무 중엔 확인 못한다면서. 그리고 퇴근 시간 다 돼서야 연락이 왔습니다. 찾았다고요. 지퍼백 두개에 나눠서 담아갔는데 그 중 하나가 누락된 것 같다고 하더군요. 찾아서 다행이긴 한데, 생각할수록 너무 무섭고 화가 나더라고요. 만약 제가 업무 통화 때문에 정신없어서 끝까지 확인 안 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은행에서 일하는 친구한테 이 얘기를 하니 어차피 업무 끝나고 계산해보고 안 맞으면 CCTV 돌려서 10원 단위까지 다 찾는다고, 그 직원이 맘먹고 가져가려고 한 거 아니면 어차피 찾을 수 있었을 거래요. 그리고 설마 천만원 가지고 그런 도박을 하는 직원 없을 거라고, 실수일테니까 마음 풀라고는 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너무 무섭죠. 그 뻔뻔하던 직원의 태도도 너무 어이가 없고요. 다들 은행에서 큰돈 맡기실 때 아무리 바빠도 그 자리에서 두 번 세 번 확인하세요. 진짜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했습니다.
바다건너땅
25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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