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글쓰기
최신글
헤드헌터가 되려면 어떤게 필요한가요?
마케터 일을 하고있는데 사실 예전부터 인사쪽일이 더 하고싶었어요. 일태기가 와서 새로운 일을 고민하던차에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헤헌쪽에 관심이가는데 헤드헌터가 되려면 어떤자질이나 경력이 필요한지 전망이나 수입등이 궁금해요.
99프로
01.02
조회수
593
좋아요
2
댓글
1
[돈버는 아이디어 #1] AI 를 이용하여 부업으로 돈벌기
by StartupClub.net ChatGPT와 같은 AI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많은 사람들이 웹사이트, 블로그, 소셜미디어 컨텐츠를 손쉽게 작성을 할 수 있고 리서치를 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뿐만아니라, 요즘 AI를 통하여 돈을 벌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최근 두 명의 친구가 $200불 미만을 투자하여 AI 를 사용한 부업을 시작해서 7개월내로 $66,000을 벌었고, 최근 $150,000 에 비즈니스를 팔았다는 뉴스를 CNBC(https://www.cnbc.com/2023/10/16/how-inexpensive-ai-side-hustle-dimeadozen-sold-for-thousands.html) 에서 접했다. 이들이 만든 웹사이트는 DimeADozen.com 이고, 창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간단한 비즈니스 이름과 간단한 비즈니스 아이디어 및 내용을 입력을 하면 50페이지 가량의 종합적인 비즈니스 보고서를 즉시 받아 볼 수 있다. 가격은 단돈 $39이다. ​ 배울점 ​이를 통하여 우리가 무엇을 배울수 있는지 알아보겠다. 1. AI 공부하기. 아니면 전문가에게 맡기기 – AI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하면 ChatGPT에 적합한 질문을 하느냐가 가장 중요함을 깨닭았다. 그러기 위해서는 prompt engineering 기술을 좀 배울 필요가 있겠다. Google 서치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공부 할 수 있겠다. 만일, 이 과정을 건너뛰고 제3자에게 프로그램을 맡기는 경우는 Fiverr, Upwork 등에서 프로그래머를 찾아 계획하고 있는 AI 컨텐츠 사업을 설명하고 웹사이트 제작을 요청하면 되겠다. 2. 속히 시작하고 속히 팔기 – 이들은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4일내에 이 사업을 시작했다. 7개월동안에 $66,000을 벌었지만, 수익에 만족하지 않고, 비즈니스를 사고자 하는 사람이 나타났을때에 즉시 팔았다. ​ 사업 아이디어 이를 통하여 어떠한 사업 아이디어를 생각해 볼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다. 1. 한국판 AI 사업 계획서 생성 사업 – DimeADozen.com 와 유사한 사이트를 만들어 한국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겠고, 이 회사에 연락을 취해서 한국 시장 사업을 함께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물론, 이 회사에 직접 연락을 해서 방법을 타진할 수도 있겠고, 사업을 연결해 주는 저희 회사를 통해서 사업을 타진 할 수도 있겠다. 2. AI 마케팅 전략 계획서 생성 사업 – 어떠한 마케팅을 하면 비즈니스의 세일즈를 올릴 수 있을지에 대하여 AI를 통한 마케팅 리포트를 제공해 준다. 리포트 뿐만아니라 마케팅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는 사업도 가능하겠다. 3. AI 를 통한 학생들의 진로 제공 사업 – 학생으로부터 몇가지의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통하여 그 학생의 최적 진로를 추천하는 사업도 가능하겠다.
벤처가이
2023.12.30
조회수
149
좋아요
0
댓글
0
돈버는 아이디어를 곧 시작합니다.
<돈버는 아이디어> 시리즈를 곧 시작합니다. <돈버는 아이디어>는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 1인 사업 아이템, 부업 아이템, 신규사업 아이템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정기적으로 제공합니다. 직장인이던, 예비 창업가이던, 사업가이던, 이 치열한 현대 사회에서 먹고 사는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벤처가이
2023.12.29
조회수
68
좋아요
2
댓글
0
* 2024년 이후의 한국 전망과 젊은 한국인들께 전해주고 싶은 의견
저는 중국에서 사업을 시작한 2006년 이후, 좋은 투자자들로부터 기회를 얻어 2015년까지 생존해오다, 한국의 젊은이들과 스타트업들에게, 한국인 특유의 장점을 활용하여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인 진출을 돕기 위해 수년간 노력했었습니다. 2006년부터 중국에서 개발사를 운영하면서, 스마트폰의 출현을 목격하며, 새로운 기술에 의한 폭발적인 생산성 향상을 예측했고, Unity 엔진을 목격하고 중국과 한국에서 이를 보급하는데 직접적인 노력을 하며, 한국의 파워로 전세계가 들썩거리게 될 것이라 예상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예상이 불안으로, 그 불안이 현실로, 그리고 그 현실이 미래에 대한 확언이 가능한 수준까지 치달은 지금. 한국은 더 이상 비전이 없다는 확실한 결론을 내리고, 지금까지 한국에서 운영해오던 법인과 자산등을 모두 정리하는 한 해를 보내고, 2024년부터는 깔끔하게 신발 밑에 묻은 한국의 먼지 한톨까지 털어내고, 새로운 본인의 50대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무언가 꿈을 향해 나아가려 준비하려는 이들에게, 그곳을 떠날것을 권고하며 이후에 한국에서 일어날 일들을 알려주며 끝내려 합니다. 1. 한국의 자유 경제 체재를 모방한 천민 자본주의의 종말 - 자본주의의 기본인 ‘돈’에 대한 열망과 멸시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한국인들의 문화적 특성이 극에 달했고, 이는 결국 조선의 패망시기와 다를바 없는 상황이 되었다. 차이점이라면 물리적 강탈을 당하지 않았을 뿐, 관치주의로 인해 국가는 이미 언제든 빼앗길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는 모두 국민들의 방치하에 고착화되어온 것이다. 관치주의란, 민주주의가 아닌, 행정부에 의해서 국가 전체가 흔들리는 상황. 입법부의 무능함이 수십년에 걸쳐 변함이 없는 상태로, 행정부가 겉으로는 법을 따르는 시늉을 하며 국민을 좌지우지하는 상황을 말한다. 즉, 현 한국의 행정부는 다시 나라를 빼앗기더라도 그들에게 충성을 다하며 여전히 국민들에게 법을 지키라며 자신들의 시스템을 옹호하고 지켜나가는데 맞춰진, 국민들 위에 앉아있는 거대한 권력이 되었다. - 이런 행정부 중에서 천민 자본주의를 대표하는 것이 모피아로 불리우는 기획재정부와 이와 연관된 기관들이고, 이런 기관들의 부패 때문만이 아니라, 자신들의 기득권을 법 테두리 안에서 교묘하게 이용하여, 상식적인 자본주의를 방해하기 때문에 천민 자본주의라 부르는 것이다. - 예를들면 ESG같은 전세계의 자본주의의 기본 프레임이 되어 있는 개념조차 한국에서는 의미를 변질시키고, 기득권들을 보호하는데 이런 용어를 교묘히 사용한다. - 자본주의의 기본은 모든 국민이 자본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자유로워야 한다. 이는 즉, 돈을 버는 활동, 돈을 쓰는 활동, 돈을 투자하는 활동 등에 자유가 보장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한국은 이런 자유 경제 활동에서 투자자를 보호한다는, 풀어서 얘기하자면 투자자 국민들이 무식하므로 자신들이 보호해 주겠다는 논리로 규제를 만들고, 이런 규제를 통해서 경제활동을 하나씩 제약해왔고, 이제는 그 마무리가 끝난 상황이다. 즉, 한국인들은 경제활동에서 모든 과정을 공무원들의 허락을 받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된 것이다. - 이로서 한국인들은 무엇을 하던 공무원들의 허가/허락을 득해야 하는 상황을 먼저 맞닥뜨리게 되었다. 이럴때 분노하는 국민들(민원인들)을, 공무원들은 슬쩍 뒤로 물러서며 법을 내세우고, 이 법이 무지한 국민들 당신들이 선출한 무능한 입법부 탓임을 강조하며 국민들을 가스라이팅 한다. - 이렇게 수십년간 이뤄진 천민 자본주의는 이제 24년부터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모든 자산시장이 행정부의 말 한마디로 가치가 정해지거나, 누군가 불의한 이득을 얻은 경우 행정부와의 유착이나 그들의 눈만 피하면 끝이라는 뜻이다. 즉 한국은 가장 불합리한 형태의 경제구조가 고착화 된 것이고, 이제는 그렇게 매체에서 놀리듯이 떠들어대던,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같은 상황만이 남았을 뿐이다. 2. 가장 확실한 더블탭. 미래 동력 상실 - 점점 이상하게 사는게 더 힘들어진다고 느껴진다면, 다시 마음을 단단히 먹고 재출발도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한국은 미래 동력을 상실했다. 현실은 지옥 100층에 와있지만, 내일은 끝없는 무저갱에 들어선다는 사실이다. - 현재의 10대에게 컴퓨터 키보드가 익숙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있는가? 세상은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지만, 기득권 층들은 점점 더 그 속도감을 느끼지 못한다. 그 유일한 경제 세상에서의 속도감을 반영하는 것이 주식시장이다. - 코스피의 한계를 깨달은 젊은 투자자들의 선택이 바로 미래의 동력이다. 과연 젊은이들이 한국의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저가 매수라고 느낄까? 앞으로 십년 이상 지속 성장할 요소를 젊은이들이 찾을 수 있을까? 또한 행정부의 컨트롤을 피할 수 있는 기업을 찾을 수 있을까? 젊은이들이라도 찾았으면 좋겠다. 적어도 나는 한국에 상장된 회사에서 단 하나의 회사도 발견하지 못했고, 또 그런데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이유도 없어서 떠났다. 3. 자산가치의 폭락을 목격하며 다 같이 서버다운이나 리셋을 바라는 대다수의 국민들 - 아마도 한국이 망하기를 바라는건 자영업자만을 뺀 나머지 모든 국민의 소망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자산가치 폭락을 바라보는 시선이 차갑다. - 거봐라, 내 그럴줄 알았다, 아직 비싸다, 더 떨어져야 한다, 아직도 배부른 소리 한다 등등. 자신이 보유하지 못한 자산의 폭락을 반기고 비웃으며 마치 자신은 평생 자산따위 보유하지 않을것처럼 신이 나서 상대를 멸시하는 풍조가 한국의 문화다. 자본가들을 멸시하고 그들이 보유한 자본이 모두 불법을 저지르거나 다른 이들에게 고통을 주고 얻은것이라고 믿는 확증이 몸에 베어버린 국민들의 문화적 특징이다. - 저가 매수에 대한 생각이 있었다면 과거의 한국인의 행태를 봤을때, 지금쯤이면 부동산과 주식을 매수해서 다시 자산의 폭등을 통해 수익을 꿈꾸는 일을 반복했을 것이다. - 하지만 이제는 그럴 힘을 가진 세대들이 남아있지 않은 것이다. 행정부에 앉아있는 국민 구성원 중 하나인 공무원들조차 그런 행위를 용납할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남이 돈 버는 것은 국가의 적이고, 모든 수익은 나라에서 거둬들여야 하며, 우리 행정부는 그런 사명을 가지고 존재한다고 믿는 것이다. 즉, 외형상으로만 자본주의를 내세울 뿐, 공산주의와 동일한 수준의 괸치주의로 모든 자본에 대한 국민들의 자유의지를 꺾고 있는 것이다. 4. 국민들에게 스스로 최고의 무기라고 생각라는 ‘투표’라는 물총을 쥐어준 한국의 종말 - 이렇게 국민들의 불만이 쌓여갈때, 한국의 행정부는 운이 좋게도, 국민들에게 투표권을 행사해서 나라를 바꿀 수 있을것이라는 희망을 준다. - 하지만 국민은 선출직만 뽑을 수 있을 뿐, 행정부를 교체할 수 없다는걸 꿈에도 모르는 눈치다. 한국은 대단한 전국민적 가스라이팅을 수십년간 해온것이다. - 이미 한국은 아이티 강국이 되었을때부터, 정권이 바뀔때 행정부 실무자가 모두 바뀌어도 문제가 없도록 시스템 구성이 되어 있다. 하지만 여러분 주위를 둘러보라. 어느 공무원이 정권이 바뀌었다고 교체되는지. - 24년 총선을 통해서 확실히 밝혀질 것이다. 한국 국민들은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 기껏해야 선출직을 끌어내려 감옥에 쳐넣는 수준밖에 할 수 없다는 것을. * 결론 : 한국이 지금이라도 다시 회생을 하고 싶다면, 국민들이 매일 자신들의 경제 활동과 부딛히는 행정부를 단결을 통해 교체할 수 있다는 믿음과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한국인들은 수십년간의 다양한 매체와 패러다임의 오염으로 스스로 분열하고 스스로를 적으로 판단하여 국민적 분열을 가속화 시켜왔고, 이는 단순히 행정부 만의 문제가 아닌 국민들 스스로의 문제가 되었으며, 행정부에 소속된 이들은 뒷짐지고 방관하며 자신들은 법을 지키고 있다며 단결하지 못하는 국민을 한심스러운 표정으로 지켜보며 뒤로 비웃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인들의 적은 한국인들이 되었으며 그 탓도 모두 한국인 탓인것이고 그 원망도 한국인이 하는 것인 셈이죠. 아주 흔하디 흔한 망해가는 나라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젊은 혈기가 넘치는 분들께서는, 2024년은 거기서 꼭 탈출들 하시기 바랍니다. 거기에서 기울이는 노력이면, 글로벌 탑이 될 수 있습니다. 영어를 못해서, 지인이 없어서,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라는 생각을 떠올리기도 전에 곧바로 나가서 경험해보십시요. 그곳에서 기울이는 노력 정도면, 글로벌 탑을 찍을 수 있습니다. 우물을 떠나세요.
정동현 | OXCORP
2023.12.29
조회수
118
좋아요
5
댓글
0
프리하다가 처음 회사왔는데 조언좀요..
전공이랑 관련없지만 원래부터 마케팅, 기획운영에 관심은 많았었고, 졸업하고 이것저것 해보다가 오 이런게 돈되네? 이렇게하면 되네? 싶은것들 이것저것 하면서 프리랜서의 형태로? 부업들을 이것저것모아 평범한 직장인월급보다는 좀 더 벌며 살았습니다.. 당연히 알앤알 같은개념도없고 내판단이 곧 행동이고 판단의 옳고그름은 결과가 말해주고 수익이 말해줬습니다.. 중간에 회사랑 프리계약 맺은적은 있지만 재택근무에 자유로웠어서... 그냥 결과만 내주면 됬고 업무형태나 시간같은건 다 알아서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지인통해서 입사를 했고.. 낮은연봉의 신입으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너무 속이터집니다... 쓸데없는 보고체계부터 결과가 안나서 힘들어하길래 이런방식으로 이렇게해야한다 설명하고 내가 해볼수있다고 말해도 그건 힘들다. 그렇게되지않을거다. 하는데 제가 그걸로 수년간 돈벌어먹어봐서 제일 잘알고 입사때도 그런부분 보고 오.. 다양하게 경험이많다 해놓고 왜 정작 의견내면 아니라고하고 이상한방향으로, 지금은 이런걸해보려하니 이런부분에 집중해주면 좋겠다.. 같은소릴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럴거면 그냥 갓 졸업해서 시키는거그대로 잘하고 말잘듣는 신입을뽑지 왜 저를 뽑았나싶고.. 어쨋든 신입이라 돈도 조금받는데, 사실상 이런결과뽑으려면 컨설팅이나 대행사에 수천씩 써도 결과나오는거 꽤걸리거나 만족할만한 결과 못볼수도있는데 그걸 그냥 내가 맡아서 하겠다는데.. 해본사람이 이렇게하면 되겠다 사이즈보고 판단한걸 잘모르는사람이 왜자꾸 현실적으로 힘드네뭐네 하는지도 이해안가고... 주변에 이런야기해보니 이 회사만 그런게 아니고 대다수의 회사가 그럴거다라고 하고 개인사업 하는지인이 말하길, 너는 오너의마인드인데 직원의 포지션으로 시키는거하려니까 트러블생기는거다.. 그냥 나와서 너가 하던방식으로 규모를 키우고 직원쓰고 너거 차리는게 맞다는데.. 직장인생활그만두고 그냥 1인사업자내는게 맞는건가 생각이 드네요....
오오로로
2023.12.23
조회수
2,767
좋아요
21
댓글
16
기업 대상으로 강의를 출강하려는데요
보통 어떻게 컨택해야할까요? 기업대표번호나 이메일에 연락하는걸까요? 아님 중간 대행업체를 찾아서 의뢰하는건가요 초보강사라 궁금합니다
샤이스트
2023.12.08
조회수
1,369
좋아요
7
댓글
5
쇼호스트 쪽 프리랜서 힘들거란건 알지만요 채용갑질은 참 ㅋㅋ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 신입으로 입사하고자 회사 알아보고 지원 넣고 있는데, 세아 유통이라는 회사가 유통하면서 본인 마켓도 하고 스튜디오도 두 곳이나 있고 방송시간도 많고 기회가 많다길래 지원 했는데 처음엔 샘플영상 달라하시고 일하는 곳 어디서 진행하규 정규직 또는 프리랜서 여부 물어보시는 거에 답변하고 마지막에 페이가 안적혀 있어서 물어봤었어요 샘플 보내드리고 보내드린 날이 금요일이었는데 문자로 내일 합격여부 알려준다길래 주말인데 연락이 오냐니까 전화와서 주말인데 당연히 한다고 하더니 어제 시간당 페이 물어본 사람 맞냐고 하셔서 아 말씀 주신 금액이 시간당이었냐 알겠다니까 합격이 중요하지 페이가 중요하냐고 신입이라 안될 것 같은데 그러시면서 이런 내용도 본사 코멘트 적는 다고 하더라구요 프리랜서로 일 안해본 입장도 아닌데 , 이런 경우는 처음 보네요..코멘트 넣는 거 상관없는데 말한마디 했다고 거의 혼남… 말투가 그러신건지.. 무튼 알겠다고 하는데 마지막에 최고 시간당 페이가 500이었는데 그건 연예인급이나 받는거라고 하시고 끊더라구요 누가 500달라 한것도아니고 시간당 얼마를 받던 감사한 마음으로 일할 건데 너무 어이가 없네요 ㅋㅋ 일하시는 분들 많다고 하던데 일 잘할 수 있나 모르겠어요 초반에 저렇게 대해주시니 잘 거를 수 있었던거 같네요 전 이것도 채용 갑질이죠?
whenever
2023.11.06
조회수
841
좋아요
2
댓글
3
CCAT 시험 경험 있으신 분 구합니다!!
제가 급하게 CCAT 시험을 준비해야 할 일이 됐는데 시험 경험 있으신 분 있을까요?? 15분에 오만원 드리겠습니다 ㅠㅠㅠ
댕댕이마케터
2023.10.27
조회수
38
좋아요
0
댓글
0
프리랜서 처음 시작하실 때 어찌하셨나요?
막상 시작해볼려고 이리저리 알아보긴하고 있는데 감이 안잡히네요... 저는 편집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로 전향해보기 위해서 시작해보려고 하는데요. 크몽이나 이런 사이트를 들어가 봐도 미묘하게 감이 안잡히네요.. 혹시 조언을 좀 얻을 수 있을까요?
멜란
2023.10.12
조회수
1,217
좋아요
3
댓글
2
자금조달 가뭄이 옵니다.
대부분 벤처 펀드들이 2021년 이전 결성 했습니다. 보통 2년 내로 자금 소진을 해야 LPA 비위반입니다. 런웨이 12개월 이하라면 지금 자금조달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미국VC
2023.10.05
조회수
2,872
좋아요
8
댓글
6
여러 프로젝트를 200% 해내는 무기의 비결
여러가지 일을 하는 사람은 대체 어떤 비결이 있는 거지? 시간은 똑같은데 왜 저 사람은 왜 저렇게 많은 것들을 할까? 많은 사람들의 고민이죠. 여기서 도움이 될 유용한 무기를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여러가지 일을 하는 방법은 먼저 '시간 관리'부터 시작합니다. 사람의 뇌는 동시에 여러가지를 할 수 없게끔 구조화되어 있습니다. 성과를 만들고, 높은 생산성을 만드는 사람은 모두 시간을 잘 관리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의 관리는 시간 관리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여기서 시간 관리의 무기를 꺼내봅니다. 이 무기는 뭘까요? 바로 ‘스위치'입니다. 스위치는 말 그대로 버튼입니다. 스위치를 켜고 끄듯이, 시간의 온앤오프를 잘하는 것이 생산성으로 직결됩니다. 특정 시간에 일의 과업을 하기로 하면 순간적으로 일의 스위치를 켜서 몰입의 힘을 발휘하는 거죠. 몰입의 힘을 쓰면 1시간이 걸릴 것이 20분 만에 끝나기도 하고, 하루에 여러 가지를 할 수도 있게 됩니다. 즉, 스위치는 어느 한 가지에 몰입을 하는 스킬의 무기입니다. 어떻게 스위치라는 몰입의 무기를 내 것으로 만들어볼 수 있을까요? 활용법을 요약해서 담아봅니다. <스위치를 활용하는 3단계 방법> 1. 일의 스위치 + 사이드 스위치 + 쉼의 스위치, 이렇게 3개를 설정한다. : 일반 사람들은 일과 쉼 2가지로만 세팅합니다. 여기에 사이드를 하나 더 추가하는 거죠. 사이드를 창작(글쓰기)이라고 해볼게요. 2. 각각의 스위치를 구분 짓는 자기만의 규칙을 만듭니다. : 예) 일할 때는 일의 스위치를 켠다. 일할 때는 창작의 글을 쓰지 않는다. 글 쓸 때는 글쓰기의 스위치를 켠다. 글을 쓸 때는 일 생각을 하지 않는다. 글 쓰는 시간은 쉼의 시간이 아니다. 누워서 글을 쓰지 않는다. 쉴 때는 온전히 쉬는 것에 집중한다. 3. 각 스위치를 켤 때, 규칙에 따라 그 스위치의 시간에 집중하고 다른 스위치가 들어오지 않게끔 합니다. 스위치라는 시간과 성과 관리의 무기를 담아봤는데요, 중요한 것은 한번 하고 마는 게 아니라 이걸 1주, 1달, 1년까지는 반복을 해서 몸에 익숙해지게 만드는 거예요. 일의 몰입이나, 사이드라는 목표가 있으시다면 지금부터 딱 3개월, 아니 1달이라도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 일과 여러가지 프로젝트에 있어 남다른 성과를 키워가시는데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원문 : 브런치 https://brunch.co.kr/@jinonet/179
마케터초인
2023.09.21
조회수
158
좋아요
4
댓글
0
창업은 체질을 바꾸는 과정이다
1. 창업 초기, 창업가들이 겪는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그 중 대부분은 체질이 바뀌지 않아서 생기는 어려움이다. 창업 세계의 생각과 행동은 취업 세계의 생각과 행동이랑 많이 다르다. 세계관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다. 2. 마치, 미국으로 이민간 한국 사람이 처음 맞이하는 문화 충격 같은 것이다. 따라서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미국 생활을 제대로 하려면 미국 문화에 확실하게 젖어 들어야 하는데, 그게 싫어서 그냥 코리안 타운에만 틀어박혀 있으면 주류 사회로의 편입은 불가능한 일이 된다. 3. 마찬가지로 창업 세계에서도 보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4. 취업의 세계(우리는 흔히 직장 생활이라고 표현합니다)는 기본적으로 일 중심으로 돌아간다. 열심히 해야 하고, 똑 부러지게 잘 해야 한다. 그리고 얼마나 많이 했는지도 중요하다. 그래서 이쪽에서는 스마트한 사람이 대우를 받는다. 말귀도 잘 알아먹고, 시킨 일도 척척 잘 하니까. 이들은 일머리도 있어야하고, 계획도 제대로 세워야 하고, 실행에 있어서도 실수가 없어야 한다. 5. 하지만, 창업의 세계는 다르다. 이 세계에서는 스마트함이 덕목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끈기와 꾸준함이다. 그리고 계획보다는 실행이 더 중요하다. 얼마나 반복적으로 삽질을 하는지, 될 때까지 계속 하는지, 포기하지는 않는지 이런 것이 더 중요하다. 6. 그래서 포기하기 전까지는 실패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 창업의 세계는 그렇게 돌아간다. 실패가 아니라 길이 막혔다는 걸 발견하는 과정이고 다른 길로 가야 한다는 신호를 받은 것일 뿐이다. 7. 창업의 세계에서는 아이템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아이템을 발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창업 과정에서 계속 실패만 해서 몇 년 동안 이뤄낸 것이 없다 해도 헛수고를 한 것이 아니다. 8. 얻은 것은 창업하는 체질이다. 창업 세계의 생각과 행동방식을 익히고 얻은 것이다. 그걸 익히게 된다면 지금 사업이 실패하거나 지금 사업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창업의 체질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9. 창업 초기에 오너가 훈련해야 하는 것이 바로 이 같은 행동 방식이다. 시행착오의 반복,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과정의 경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는 습관, 계획이 아니라 바로 행동하는 습관 이런 것들을 몸에 익히는 과정 내 몸에 자연스러워지는 과정이 중요하다. 10. 내가 하기로 한 것을 못했다고 자책하거나 실망할 필요는 없다. 아이가 넘어졌다 일어서는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하듯 창업가가 해야 할 일은 그렇게 넘어졌다 일어서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다. 걸음마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도하다보면, 어느 날 나도 모르게 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날이 올 때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
이봉 이상훈
2023.09.18
조회수
175
좋아요
8
댓글
0
신경쓸 건, 경쟁사가 아니라 고객이다
1. 얼마 전에 아래와 같은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경쟁사들이 저가로 모두 치고 들어오는데, 가격 정책을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현재 사업은 어떤가 확인해보니, 꾸준히 잘 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럴 때 대답은 늘 한결 같다. "신경쓰지 말고, 그냥 가던데로 가세요~ " 2. 비즈니스의 본질은 대화다. 고객과 나와의 대화다. 스타벅스에서 친구와 만나 열심히 맛집 얘기를 하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서 축구 얘기를 한다고 해서 얘기 화제를 축구 얘기로 돌릴 필요는 없다. 오히려, 친구와 얘기에 집중하지 않고, 다른 테이블 이슈를 듣고 대화의 소재로 끌어들이면 대화에 집중하지 않는다고 친구에게 한소리 듣는다. ^^ 3. 비즈니스도 마찬가지다. 오직 고객에게 집중하면 된다. 경쟁사는 신경 쓸 필요도 없고, 쳐다볼 필요도 없다. 그저 고객이 원하는 얘기를 계속 하면 된다. 오히려 경쟁사를 보면 스텝이 꼬인다. 비즈니스가 잘 되고 있는데, 경쟁사가 어떤 전략을 사용한다고 하여, 거기에 대응하다보면, 내 페이스를 놓치고 내 시스템도 망가지게 된다. 4. 마케팅은 경쟁이 아니라, 고객 시스템을 돌리는 것이다. 가격정책을 바꾸더라도, 경쟁사와의 가격 경쟁을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시스템의 구매전환율을 유지하거나 올리기 위해서 조정해야 한다. 5. 만일 경쟁사의 가격 정책이 내게 영향을 미친다면, 구매전환율에서 그 조짐이 나타날 것이다. 갑자기 구매전환율이 떨어졌다면, 그때 원인을 찾기위해 여기저기 둘러보고, 그 원인 중 하나가 저가로 판매하는 경쟁사들이 많이 생긴 것이라는게 파악되면, 그때 대응하면 된다. 퀄리티를 더 높여 고가로 가든지, 가격을 따라 내려 구매전환율을 되찾든지 하는 것이다. 6. 경쟁상황을 우리가 수용해야 하는 시점은 고객의 말이나 행동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이 되는 시점이다. 경쟁사가 어떤 행동을 하든, 그게 고객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7. 또한, 경쟁사가 갑자기 늘어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면, 경쟁자의 액션에 대응하는게 아니라, 내 시스템을 더 빨리 돌리고, 엔진모델을 더 빨리 안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8. 경쟁사가 늘어나고 있다는 건, 젠트리피케이션이 일어나고 있다는 조짐이고, 내가 깔때기 모델을 사용하고 있고, 틈새시장에 있었다면, 좋은 시절이 지나가고 있다는 뜻이다. 엔진모델로의 전환을 더 가속화해서, 단골풀을 키우는 작업에 더 집중해야 한다. 그래야지만, 설사 경쟁이 심화된다고해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긴다. 9. 비즈니스란 경쟁사와 전쟁하고,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의 관계를 만들어가는 시스템을 돌리는 것이란 것, 꼭 기억해야 한다. 그것이 3.0시대에 작은회사가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다.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
이상훈 | 클론컨설팅
2023.09.14
조회수
95
좋아요
7
댓글
0
회계 중국어 통역가능하신분 찾습니다
회계 전공하신분 중 중국어 능통하신분 알바 찾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는데 추석 전후로 하루이틀 정도 회의 통역이 있을 예정입니다. 동시통역아니고 순차통역입니다. 가급적 회계 전공이신분들이 좋을것 같아 통역업체 가기전에 여기올립니다. 전문 통역경험은 없으셔도 되고 회계 지식과 중국어 의사소통잏가능하시면 좋겠습니다 페이는 전문통역사 수준 이상으로 드릴예정이오니 아래 메일로 연락주세요 [email protected]
봉구아빠
2023.09.11
조회수
117
좋아요
0
댓글
0
책이 아니라 고객을 읽어라. 트랜드도 아이디어도 고객의 소리에서 나온다
1. 사업을 하다보면, 어디로 가야 할까? 어떻게 난관을 뚫어야 할까? 이런저런 고민에 부딪힐 때가 있다. 그럴때면, 서점에 가서 이 책 저 책 뒤적이게 된다. 그리고, 주변 분들에게도 다양한 조언을 구한다. 시장을 알고, 트랜드를 알기 위해 더 많은 책을 읽기도 한다. 2. 비즈니스는 대화다. 고객과 나누는 대화다. 대화를 잘 하려면, 상대방을 잘 알아야 한다. 성격은 어떤지, 취향은 뭔지, 요즘은 어디에 관심이 많은지, 고민은 뭔지, 이런 것들을 잘 알아야 제대로 대화를 풀어나갈 수 있다. 3. 고객과의 관계가 틀어지거나, 대화가 막히는 이유는,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대로 제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무리 아는 것이 많고, 지식이 풍부하고, 이야기 꺼리가 넘쳐도 상대방을 모르면, 독백이 되고, 연설이 될 뿐이다. 잠시 관심을 끌 수는 있어도 관계를 지속할 수는 없다. 4. 비즈니스의 해답은 고객에게 있다. 그래서, 책을 읽는 것보다는 고객을 읽는 것에 더 집중해야 한다. 고객을 읽다가 이해가 안가는 것이 있으면 그때서야 검색을 하거나 필요한 책을 읽어야 한다. 고객이 교과서이고, 책과 검색은 참고서일 뿐이다. 5. 고객을 읽는 방법 중 하나는 CS파트에 올라온 고객의 소리(VoC, Voice of Customer)를 듣는 것이다. 고객의 불만이나 의견은 빨리 처리해버려야 할 사항이 아니라 내 사업의 교과서다. 6. 오너라면 아침에 일어나서 경(經)을 읽듯 고객의 소리를 매일 읽어야 한다. 거기에 우리 사업의 방향이 있고, 내년의 트렌드가 있으며, 답이 있다. CS는 내 회사의 자산이고, 보고(寶庫)이다. 7. 책보다는 고객을 먼저 읽어야 한다. 매일매일 반복해서 일상 습관처럼 그렇게 해야 한다.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
이상훈 | 클론컨설팅
2023.09.11
조회수
59
좋아요
1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