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매매 얼마나 제약이 있으셨나요? 자본시장 법 상으론 사전신고하면 괜찮은거로 아는데... 해외주식은 따로 제약 없는거로 알고있고... ISA로 국내 주식 하는 것도 혹시 못하게하나요? ISA는 세제 혜택 있어서 좀 큰데...

건물매입가 1,000억원(임대보증금 100억원 포함) 취득부대비 등 없다고 가정하면, 매수자는 임대보증금 100억원을 제외하고 900억원을 Equity로 조달하였습니다. 정산시 임대보증금을 공제하여 매도자에게 900억원을 지급합니다. 매수시점 매수자의 계좌에는 임대보증금이 없습니다. (운영기간동안 임대보증금 반환 이루어지지 않고, 임차인에게 지급할 임대보증금은 추후 매각차익에서 공제한다고 가정) 현재 재무모델이 이런 로직으로 매입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실무상 임대보증금 잔액이 없는 것은 말이 안되어 매입부대비 등 산정시 예비비(임대보증금 반환 명목)를 추가하려고 합니다. 예) 총 매매대금 = 1,000억원 총 재원조달 = 1,050억원 = 임대보증금 100억원, Equity 950억원(예비비 50억원 포함) 이러한 상황에서 보통 실무에서는 예비비를 얼마정도 잡으시나요? 보증금 총액을 잡기에 금액이 커서 수익률에 부담이 되고, 실무에서 인정하는 적정한 비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인수금융 쪽에 관심이 생겨서요 인수금융 시장의 성장성과 각 증권사 별로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인수금융은 은행 역시 실적이 좋던데, 인수금융에 관심이 많으면 은행 IB와 증권사 IB 사이 큰 차이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금융에 관심이 많은 주니어입니다. 증권사 IB쪽 조직도를 보면 PF팀이 있고, 구조화금융팀이 있는데 구조화금융에 대해 검색해보면 PF팀이랑 하는 일이 비슷한 것 같아서요.. 혹시 증권사 내에서 PF팀(PF본부)와 구조화금융팀(본부)가 하는 일이 어떻게 다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공고떴는데 사내 분위기, 연봉(과장,대리,사원), 운용스타일 아시는 선배님들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부ㄱ증권 영업전문계약직 면접을 보러 가려하는데 정보가 없어서요 ㅠㅠ 혹시 어떤업무인지 아시는 분계실까요 단순 투자투자권유대행인을 뽑는건지 가늠이 안됩니다

요즘시장상황에 가는거 추천하시나요? 설거지하러 가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현재 ecm ipo에서 일하는데 일에 흥미가 안생기고 재미가 없더라고요. 경력쌓고 바이아웃 pe쪽으로 가고싶엇는데 그것도 힘들거같고..그래서 이직고민하던차에 기회가오긴햇는데 고민이네요 구조화쪽은 만약 간다면 보통 커리어를 어디로 많이들 목표하시나요? 같은 ib지만 너무다른세계라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향후 바이아웃 PE 또는 그로스캡 쪽으로 진로를 잡고 있습니다. 회법 fas와 국내 대형 IB중 어느쪽에서 경력을 쌓는것이 유리할지 고민인데 선배님들께서는 어디를 더 추천하시나요?제가 알기로 바이아웃 PE는 진입장벽이 높고 티오가 적다고 들었습니다. 만약 해당 분야로 진출하지 못할 경우에는 어느 커리어가 더 향후 커리어 확장성에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나이트 데스크 직무는 해외주식 주문 수탁 결제 지원 시황 리서치 등인 것 같더라고요 야간에 일하는 경우 주간 보다 수당 등에서 기본급을 좀 더 쳐주나요...? 오래 일하기엔 건강이 좀 힘들 것 같은데 중간에 주간 업무로 전환이 가능한지 등등도 궁금하네요... 업무는 야간임에도 불구하고 쉴새 없이 계속 바쁜지 등등...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회사 북을 태우는 자산들 같은 경우 회사 리스크관리부서의 관리 대상이긴 하나(채권, 주식 등등) 회사 북을 태우지 않고 고객자산으로 운용하는 랩, 신탁, 사모 같은 경우 자산을 사게 된다면 그 자산들은 리스크 쪽 관리를 받나요?? 회사마다 다른것 같아서요 …. 저희 회사는 초대형 5개사는 아니지만 네임밸류가 상당히 있는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안받아요 뭘 사든 모니터링도 없고

리츠 부분 떴던데.. 복지나 워라밸 등 어떤가요?

금융권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증권사 말고 관련된 기업들은 혹시 어디가 있을까요? 이쪽업계는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ㅜㅜ

신용평가사의 구조화 RM으로 6년 가량 근무중입니다. 나이도 40인데 월급은 증권사 대리수준인데 IB쪽으로 갈 수 있을까요? 부동산금융은 사정이 좋지 않으니 가기 힘들고 그나마 기업금융인데 티오가 충분한지요?

나이도 들고 요즘 같은 시장에선 계약직이든 머든 미들이나 백부서 가고싶다... 휴

안녕하세요 조금 늦은나이 30에 사무수탁사로 펀드업계에 발들인 남자입니다 이제 1년차가 되어가는데, 펀드업계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선 펀드회계로만 머물지 말고 운용사로 옮겨가야하고, 어느 포지션으로 옮겨갈지 고민중입니다 40때 까지의 목표를 연봉1억을 달성하는것으로 하려 합니다. 그리하여 정보를 수집중이고 계획을 수립중인데 제 생각으로는 회계사와 변호사 같은 전문자격증을 획득하는것과 it기획자가 되는 방안이 있더군요. 다만 이건 제 막연한 생각일 뿐이고 펀드업계를 먼저 겪은 선배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펀드업계에서 연봉1억을 40전에 달성한 사람들은 어떤 포지션(프론트,미들,백 모두 상관x) 에서 일하고 있고, 어떤사람들인지 경험담과 목격담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