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베스타스 요즘 말 많던데…
가면 안되겠죠?
짬뽕밥
2023.06.20
조회수
2,837
좋아요
4
댓글
3
토스도 투자대회하넹
일주일 겨뤄서 일등 천만원이라는데?.. 나 20대때 키움은 한번해봤는데 그때 백위안에 들었고든..? 한번해볼까 하.. 요새 머 투자해야 승산있을까?
부자되쟈
2023.06.20
조회수
608
좋아요
1
댓글
1
요즘 증권사 업황...
부동산이든, 채권이든, 파생이든, IB든 진짜 힘든거 같습니다. 10년 활황 끝나고 이제 구조조정의 시대가 온걸까요
ialzina1
억대 연봉
2023.06.20
조회수
4,603
좋아요
18
댓글
6
선배님들 시중은행 지방지점은 채용 방식이어떻게 될까요?
KB,신한,하나 등 시중은행 지방지점에서 따로 채용공고를 내는건가요? 아니면 본사에서 채용후에 발령내는걸까요? 현재 부동산금융업에서 4년차 대리인데 이직시 연봉이 어느정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개발러
2023.06.20
조회수
951
좋아요
0
댓글
4
AUM 500억도 안되는 운용사
현재 다니는 운용사의 AUM이 작년에 많이 빠져나가 500억이 안됩니다. 다행히 타운용사 대비 운용 수익률은 좋은 편이지만 좀 현타오는데,,,,, 이런 회사 다니면서는 커리어를 어떻게 잡아야할까요?
icelatte
2023.06.20
조회수
3,471
좋아요
4
댓글
17
자산운용과 ML 활용 직무 및 기억
안녕하세요 자산운용과 ML에 관심있는 직장인 입니다. 해당 분야 현직자분들에게 궁금한 것들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1.자산운용(자산배분 등)에 ML을 실제로 많이 활용하는지 궁금합니다. 2.채용공고를 보면 주로 대형운용사(미래, KB, 하나금융)에서만 꾸준히 채용을 하는 것 같은데, 대형사 외에는 수요가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bbpbbq
2023.06.20
조회수
750
좋아요
1
댓글
1
CFA3 인강 공유
혹시 2023 CFA3 이패스 인강 공유 하실 분 있나요? (이미 듣고 계신 분 or 들을 예정이신 분) 한번 떨어지고 다시 공부하는거라 필요한 부분만 조금 들을 것 같습니다!
여의도사냥꾼
2023.06.20
조회수
407
좋아요
0
댓글
3
증권사 법인영업 / 운용사 마케팅(기관,리테일 세일즈)
안녕하세요! 증권사 법인영업이랑 운용사 마케팅 (기관,리테일 세일즈) 정확히 어떤 점이 다른지 알고 싶습니다. 현재 운용사는 면접이 잡혀있고 증권사는 아직 결과가 안나왔습니다. 각각 면접 시 어떤 점에서 포인트를 두고 임해야 될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짐지짐
2023.06.20
조회수
1,815
좋아요
3
댓글
17
공모주 펀드 업무
선배님들 공모주 펀드 업무로 시장 진입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수요예측, 상장기업분석 등 업무인데 나중에 경력으로 안쳐준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 조금은 걱정입니다..
코코넛파파
2023.06.19
조회수
1,521
좋아요
5
댓글
5
중꺾마?
낮기온이 30도를 넘는 이런 날에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오늘 힘드셨던 분들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There's nothing worse than an unhappy client
자카란다
억대 연봉
2023.06.19
조회수
2,135
좋아요
13
댓글
5
포트폴리오 매니저 인센 질문
안녕하세요. 주식, 채권 등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매니저 인센율은 평균적으로 어느정도 되나요? 그리고 운용사, 증권사 차이 많이 날까요?
시장에살아남기
2023.06.18
조회수
1,684
좋아요
2
댓글
4
증권사 토큰 증권 관련 채용
요즘에 증권사에서 STO 관련해서 사업 포지션 채용 인원이 많나요??
36936936
2023.06.18
조회수
495
좋아요
0
댓글
2
남초업계에서 버티기 vs 이직하기
저는 금융 쪽에서도 유난히 남초 성향이 강한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주니어 여자입니다 초기에는 남자든 여자든 제 할 일 잘하면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연한 것이지만 일에서 술자리에서 빼지 않았고, 기분 나쁠 수 있는 이야기를 들어도 그냥 웃어 넘겨왔는데요.. 윗사람들을 보았을 때에 승진의 기회나, 저를 ‘여자’라는 것에 초점을 두고 대하는 사람들을 꽤 자주 접하게 되면서 요즘들어 이게 맞는 건가 제게 결국 득이될 게 있는 건가 싶어서 고민이 됩니다. (물론 모두가 그런 게 아닙니다) 예를 들어 남자들끼리 가는 접대 장소에 제가 가는 것 자체로는 그렇게 스트레스 받지 않지만, 그 무리 안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 제가 어떻게든 끼어보려고 노력하는 게 요즘 현타가 옵니다. 다만 쉽게 포기를 못하겠는 게, 일 자체가 주는 쾌감도 크고 비전도 괜찮다는 생각도 들고요. 이런 이유로 회피하듯 도망치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후배, 동생이나 조카가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버티라고 하실 건가요 일찍이 업계를 바꿔보라고 하실 건가요?
임네닉네임
2023.06.18
조회수
2,690
좋아요
17
댓글
20
요새 증권사 주선업무 상황
주변 지인들 만나면 올해 6월까지 딜 한개도 못찍은 팀이 많다는데 그정도 인가요?
Happy gg
억대 연봉
2023.06.18
조회수
3,328
좋아요
7
댓글
6
사해신탁이 뭔지도 모르고 쿠킹한 딜
특정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수익 부동산을 신탁하고 해당 수익권을 담보로 대출받는 딜을 주선하는 기관이 사해신탁 가능성 자체를 검토도 안하고 제안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주의 요망!
자카란다
억대 연봉
2023.06.17
조회수
2,026
좋아요
5
댓글
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