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입니다~ 이직과 결혼준비를 고민하다 더 늦어지면 이직이 힘들거 같아 과감히 퇴사를 했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잘 적응을 할 수 있을런지.. 이직하자마자 결혼준비한다고 하면 좋지 않게 보지는 않으련지 걱정이 되네요 응원해주세요~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 혹시 회사 내부 분위기나 환경은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산업공학과를 다니는 학부생입니다. 공대생이라는 것을 살려서 금융권에 입성하고자하는데 전산 팀 이외에 추천해주실만한 직무가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현재 핀테크, 트레이딩, 전산 팀 이렇게가 공대생이 입성하기에 다른 직무보다 낫다고 생각하는데 혹 추천해주실만한 다른 직무가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금융권에 가고 싶은 공대생입니다. 올해 초부터 금융권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제 스펙에서 무엇을 더해야 금융권에 취업할 수 있을지 여쭙고 싶습니다. 학교 : 서성한 산업공학 (통계 위주로 수강) 학년 : 4학년 나이 : 26살 하고 싶은 직무 : 증권사 대체투자부문/PF or 자산운용사 대체투자 운용역 관련 스펙 : 금융학회 (~ing), 토익 920 (만료) 기타 스펙 : 창업관련활동 (국가 지원 사업 2개 수료, 지자체 지원사업 1개 수료, 공모전 2개 수상) 제가 스펙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전에 인턴 지원을 했는데 경영학과가 아니여서 다른 지원자한테 밀렸다고 해서 현재 cfa lv1 을 준비할까 고민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2달 동안은 커리어하이(금융권 직무 강의 사이트)에서 하는 대체투자 직무 관련 수업을 수강하고자합니다. 다음학기는 2개 과목 온라인으로만 들을 예정이라 시간이 남을 것 같아서 직무 관련 수업 들은 것을 바탕으로 인턴 지원하고 cfa lv1 준비도 같이 하는 것으로 하반기 plan을 짰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아니면 cfa lv1 포기하고 오픽하고 컴활을 빨리 딴 다음에 커리어하이에서 수강한 내용을 바탕으로 인턴 난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살입니다. 저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컴퓨터 관련 특성화고를 나와서 작년 10월달에 여의도에 있는 AI기술을 활용해 자산운용하는 회사에 취업하고 총 4~5달정도 일하였습니다. 그리고 2~3달전에 이직한 회사는 여의도에 있는 증권사입니다. 증권사에서 일하면서 이쪽은 네트워크가 엄청나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금융권쪽은 들어보니까 네트워크를 대학교 위주로 형성하더라고요. 저 같이 아직 경험이 많지 않고 고졸인 사람은 어디에서 새로운 분들을 뵙고 네트워크를 형성해야할까요?

증권사 구조화금융 분들은 부동산 인프라 관련 대체쪽으로들 많이가시나요? 커리어전환을 목표로 전통자산쪽에서 이직을 생각중인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댜

금융권에서 그래도 대체투자부분이 많이 뽑는다고 해서 대체투자로 직무로 취업 준비하려고했는데 대체투자부분도 요즘 많이 안뽑는다는 글을 봐서요 대체투자도 요즘 취업 시장이 많이 안좋나요?

1. 합격 불합격 통보 안하기 일수. 나중에 알아보면 걍 드랍됨 2. 부서장이랑 연봉협상 다하고, 지주 면접 진행안됨. 나중에 알아보면 걍 드랍됨 3. 알아밨더니, 업계 지인들 다 비슷한 경험 지원자들을 걍 우숩게 보는듯... 시간낭비

안녕하세요 회사 이름 직급입니다. 연락처 주시면 커리어에 대해 얘기나눠보고 싶 습니다. 휴대폰번호 이름 드림 안녕하세요~ 연락감사합니다. 메세지로 주시겠어요? 안녕하세요. 현재 출생년도가 어떻게 되실까요? 네?! 갑자기요??

부동산pf처럼 얼어붙었나요? 아님 그래도 좀 수익성 나는 영역이 있는지? 개발, 매각인수 등.. 주요 빅플레이어들 말고 소형사들 포지션은 어떤지 고견 구합니다

현재 vc에서 일하고 있고 이직을 고려 중입니다. 미래 삼성 nh 한투 kb 등 증권사의 신기술투자부서가 보상, 커리어, 업무강도 그리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일반적인 vc 대비 어떠할지, 혹 아시거나 거쳐간 분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신기술투자부서: 명칭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신기사 비히클 활용 펀드 설정/투자하거나 북 활용/투자하는 부서 미리 감사합니다.

금융권 내 순혈주의가 있는 곳이 있을까요? 은행은 소위 말하는 정규직 공채출신을 중심으로 순혈주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직이 커리어가 되는 시대에 구시대적인 조직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은행 제외 카드, 보험사들도 순혈주의가 있을까요? 막연히 이직을 해야겠다라는 생각 중인데, 금융권 내 다른 업종들도 순혈주의가 있을까 살짝 염려스러워 질문드립니다.

블라에 가보면 계약직 공채 차별대우가 x같다는말이 많던데 프론트에도 해당되나요? 상여 복지 연봉테이블 등 정규직대비 기분나쁘게 차별둔다던데 산 증인 잇으실까요

아는 지인 동생이 2년정도 국내 외국계 바이사이드에서 인턴을 했는데 정규직 취업때만 미끌어지네요. 인품 자체에는 문제가 없는데 국내에는 주니어 채용때 이게 정상인가요?

이직하고 한달만에 하루 연차 쓰는거 괜찮나요? 이직 전에 잡힌 개인 일정이라 쓰려는데 눈치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