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에 운용 관련 업무를 한다고 써있는데, 어떤 팀인지 그림이 전혀 안 그려지네요..ㅎ 주식인지 대체투자인지.. 지원팀인지 운용팀인지.. ms라는 이름이 너무 낯설기도 하고.. 이 팀, 정체가 뭔갸요??

서울약신협은 브릿지나 pf 부동산담보대출등 이와 같은 업무를 하나요?

증권사에서 운용사로 이직 고민하고 있는데 대형사 기준 대리 1년차 운용사 연봉이 어느정도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현재 국내 LP기관에서 운용업무 하는 주니어입니다. 해외 MBA에 대해 고민 중인데, 미국 상위 MBA 졸업한다는 가정 하에 한국에서의 경험을 살려 현지 LP 운용 포지션에 갈 수 있는 가능성이 현실적으로 있을까요? 현지 LP 포지션 뿐만 아니라, 현재 운용하고 있는 자산군으로 현지 운용사 취업이 가능할지도 궁금합니다. 여쭤보는 이유는 국내 LP포지션은 사실 진입자체가 어려운데, 해외도 비슷한가 싶어서요.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실된 충고와 조언부탁드립니다. 저는 28, 남자, 지방대 출신에 상경계 전공도 아닙니다. 막연하게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며 투운사, afpk 취득했으며 금공 등 인턴 생활도 2번 했습니다. 지금은 계약직으로 기업신용평가 관련 업무 시작했구여(대형 평가사x) 늘 계약기간이 정해진 곳에서만 일하다 보니 하루 빨리 정규직 입사해서 안정적으로 회사생활 하고 싶습니다. 일하면서 운용업을 노려보고 싶습니다. 보험사, 공제회 같은 곳에 가면 나름 워라벨도 챙길 수 있는 것 같은데,, 저의 한없이 부족한 스펙, 학벌, 역량 등을 어떻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까요? CFA는 효용이 있을까요? 노력해서 현실적으로 지금 업계 진입할 수 있을까요? 따끔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주변에 관련 직종 선배나 동료가 전혀 없어서 글 올려봅니다ㅠ 감사합니다.

거지같은 인간들 비위맞추느라 20대후반에 대상포진까지 걸리고 내가 죽겠다 싶어서 생퇴사 말씀드리고 이제 어떡하지 불안함에 잠도 못자고 일주일 지난 후 작년에 이악물고 준비했던 아이비리그 석사 합격증 받았습니다! 덕분에 맘 편히 나올 수 있어 기쁘고 너무 무식하게 버틸 필요는 없을것같네요ㅎㅎ

요즘 이직욕구가 쌔게와서 고민입니다 ra2년에 ipo 거의 3년 채워가고잇는데요 이정도 경력 채우면 타 자산군이나 타IB로 이직해도 괜찮을까요 주변에서 말하길 IPO든 뭐든 한 분야에서 5년은 채우라는말을 많이들어서 좀더 버텨야 할 경력일지..이직시장에서도 인정해줄 충분한 경력일지 궁금합니다 노리는이직처는 기업투자, 대체투자쪽입니다

뭐... 일단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별 거시기 없는 증권사 팀장입니다. 다행히 돈을 좀 벌어서 대출 없이 집 빼고 5억 정도 있네요. 참 요즘은 이 마저도 진정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ㄲㄲ 회사.... 음... 다닌다 안다닌다를 떠나서 미래가 없네여. 다 따나서 이렇게 많이 일해봐야 5년? 그 정도 일거 같은데... 5년 더 일해봐야ㅠ5억이 한 2억? 정도 늘어나는게 다 일거 같은데. 그럼 나머지 30년은... 뭐하고 살아야 할까요? 7억으로 30년을 쓰면서 살아야 하는데... 뭐 가능이야 하겠지만 이럴려고 이런건 아닌거 같은데... 금융쟁이들은 여기 벗어나면 정말 할줄 아는게 정말 없을거 같은데 ... 걍 이직한다 더 다닌다 이런걸 떠나서 너무 뻔히 미래가 보이는데. 참 슬프네요. 뭐 이제와서 자격증 같은거 따 봐야 할것도 없고. 다른데가서 또 푸닥거리하면서 뭐 하기도 귀찮고.. 대한민국은 담주에 안망하면 다행으로 흘러가는데... 여러분들 선배님 후배님들은 뭐로써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시는지...

소형사 백오피스로 근무하다 그만두고 재취업 준비중입니다. 다시 운용사로 간다면 상품팀이나 마케팅 부서에 가고 싶은데, 대략적인 업무는 알아도 구체적 실무는 어떤지, 무슨 능력이 중요한지 등은 잘 모릅니다. 업계 선배님들께서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어떤가요? 채용공고 많이올라오던데, 현황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입사 1년반 되어가는 신입사원입니다 얼마전 거래처에서 다음주쯤에 미팅을 하고싶은데 팀장님께 스케줄을 확인해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팀이 매우 바쁜 상황인것도 인지는 하고 있었으나 거래처 차장급에게 온 미팅 요청을 제선에서 거절하는것도 깜냥이 안되는거같아서 일단 팀장님께 상황설명드렸더니 지금 그런거 할 상황이 되어보이냐고 본인 생각엔 미팅이 필요해보이냐고 왜 자기한테 물어보냐며 약 3-5분동안 감정적으로 뭐라하시더라고요 제가 그날부터 주말내내 생각해보아도 다시 그상황으로 돌아가서 주임급인 제가 현재 딜을 진행 하고있는 거래처 차장님의 연락을 눈치껏 제선에서 커트하는건 못할거같은데 제가 정말 눈치가 없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짜증받이가 된걸까요…

케이스마다 정말 천차만별이겠지만 공고 올리는 경력직 한 명 채용 기준으로 서류 합격하고 면접 보는 인원풀이 몇 명 정도가 평균일까요?..

안녕하세요 지금 금융권 백(대체투자 관련)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최종적으로 증권사나 LP기관들 대체투자산 관련 투자심사역이나 감리부 등의 리스크 쪽(수리 통계쪽 말고요)으로 가고 싶습니다. 1. 어려운건 알지만 갈 수 있는 루트가 어떤게 있을지, 어떤 자격증들이 필요할지 궁금합니다. 2. 더불어 운용사 리스크 쪽 경력을 쌓으면 향후 증권사/LP 리스크 쪽 가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지, 운용사 운용역이 더 도움이 될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한 말씀씩 보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은행 ib는 보통 인수금융으로 돈을 버는건 알고 있는데 이 은행 ib의 수익이 은행의 이자수익과 비이자수익 중에 비이자수익으로 들어가나요? 구체적으로 수수료 수익으로 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비앤비자산운용에 대해서 궁금한데 나와있는 정보가 없어서.. 딜 취급 분위기, 하우스 분위기, 인력, 연봉, 워라밸 등 아시는 정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