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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금융업계.. 특수대학원 고민
메이저 증권 자산운용 이런 분야는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마이너로 느껴지는 금융분야인 여신관리, 캐피탈 관리 이쪽에서 근무하고있어요 특수대학원 경제학과 2.5년 투자가치가 있을까요?? 보통 특수대학원 목적이 네트워크라고 하는데 현재 직무가 네트워크가 크게 필요한 딜소싱이나 거래주관 이런 직무는 아니다보니.. 다만 메이저업계 점프(이동)나 또는 커리어패스상 투자비3천만원 2.5년 이상의 이득이 될까해서요 그냥 월급주는대로 일단 일은 하지만.. 현재에 만족은 못하는.. 방황중인 삼십대입니다 선배님들 고견을 여쭙습니다
1lilliy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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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공기업(신기보 등) vs 신탁사
요즘 트렌드는 보통 어딜 더 선호하시는가요?
츄르르댕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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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제이자산운용 어떤가요?
채용공고 떠서 급여 신입~대리급, 성과급, 분위기 궁금한데 정보가 없네요
기러기맥주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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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 연봉 25% 깎고 타직종 이직
현재 연봉 25% 깎고 일반사기업/운용사 이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직 미혼이고 미래를 위하면 여기서 계속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몸도 마음도 지치고 무기력해서 더 이상 못하겠습니다.. 불안장애 약도 복용중이여서요.. 연봉은 깎고 가는거 아니라고들 해서 너무 어리석은 선택인가도 싶네요..
펄추가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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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부동산금융 쥬니어 커리어 조언
안녕하세요 부동산 금융 업계에 3년 있었습니다 두회사에 붙었는데 어디로 가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소형캐피탈 모기업 코스피 상장 정규직 기본급 6000 업무강도 중하 에쿼티 abl 후순위 위주 플레이 팀북 700개 네임밸류x 중형증권사 계약직 기본급 5700 업무강도 중 주선 및 후순위 에쿼티 네임밸류0
휴jk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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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커리어 패스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쥴업 후 컨설팅, 재무팀 인턴 경험을 베이스로 소형 부티크 자문사에서 3년 정도 근무했습니다 최근에 지인으로부터 이직 오퍼를 받았는데 상장사에서 전략 & 투자(상장사 지분투자 검토, 벤처 lp출자, 가끔 M&A) 쪽 일이라고 하시네요 전략쪽부터 상장 비상장까지 커버하는건 처음 들어보는 방향인데 유사한 경험을 하셨던 분들의 소중한 고견이 궁금합니다 또 일반 회사에서 내부 자금으로 단순 목적의 지분투자가 빈번한지도 궁금합니다
iwillber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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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파생 채권관련 세일즈는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자산운용사 4년차 백옵인데, 이번에 증권사 장외파생 세일즈 관련 오퍼가 들어왔습니다. 저는 사모운용사 재직이고 북이 크지않아 파생은 다뤄보지 않았는데 운좋게 면접 기회가 생겨 기회를 잡아보고 싶습니다. 면접 준비를 하려니 너무 막막한데요.. 제가 아는 건 직무가 장외파생에서 채권을 주로 다루는 업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주니어 포지션으로 오퍼레이션 하면서 일을 배워나가면 된다고 하셨는데, 미리 어떤지식을 준비해가면 될까요? 그리고 안해본 직무로 경력직 이직이 가능한건가요? 애초에 안되는걸 붙잡고 있는건지요.. 최대한 준비해서 후회없게 보고싶은데 방향이 잡히지 않네요.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aaam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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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공계 박사 신입 - 금융권 진입
안녕하세요 서성한에서 학부를 마치고 서울대에서 이공계(수학, 통계, 물리 중 하나)에서 박사를 마치고 이제 졸업하는 사람입니다. 금융권에 관심이 생겨서 아무래도 저와 가깝고 제일 관심 있는 퀀트 쪽으로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다만, 금융 경력이 없고 너무 문이 좁게 느껴져서 들어가는게 쉽지 않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1. Sell side 퀀트 (증권사 - ELS 등)는 거의 경력만 뽑고 있던데, 신입은 안뽑는 구조인가요? 이쪽으로 들어가려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 Buy side 퀀트는 자산운용사와 스타트업 위주로 알고있습니다. 스타트업 쪽은 어떤 루트로 채용하는지 알겠는데, 제도권 자산운용사쪽은 어떤 형태로 채용을 하나요? 이쪽도 신입이 들어가기 너무 문이 좁은 느낌이 들어서 궁금합니다. 3. 은행쪽도 제가 갈 수 있는 쪽 문이 있을까요? 은행쪽은 찾아보면 저에게 맞는 role 자체가 없어보여서 궁금합니다. 4. 자산평가사 금융공학쪽에서 이공계 출신을 뽑긴 하던데 이쪽은 평가가 어떤가요? 다른쪽과 비교해봐도 연봉이 너무 낮은 느낌이 들어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이쪽을 거쳐서 다른곳 취업하기가 좋다고 하던데, 박사로 들어가도 커리어를 망치는? 그런 길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박사를 인정받고 싶고, 높은 연봉을 당장 받고 싶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너무 틀린 길은 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5. 이 외에 저와 같은 배경에서, 제가 모르는 다른 길들이 있을까요? 주변에 이쪽 분야로 가는 사람이 워낙 적다 보니깐 여쭤봅니다. 6. 주변을 보면 S전자 반도체쪽으로 가서 성과급 제외하고 초봉이 8000중반 정도부터 시작하는데, 금융쪽으로 들어가면 초봉이 이것보다 얼마나 낮은지 감이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5000~6000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걸까요? 현업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올립니다! 막연히 금융권에 대한 동경이 있어서 관심 가지고 알아보게 된 것도 맞습니다. 현실의 냉혹함이나 절망적인 말을 해주셔도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란다우레벨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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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경력직은 2년이 끝인가요?
계약직으로만 뽑던데 연장이 되는지 궁금해서요
스펀지바압
은 따봉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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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상품전략팀으로 이직하먼 추후 IB로의 커리어 확장에 어떨까요..?
현재 저축은행 업권에서 기업금융\대체투자 취급업무하고있고, 커리어 확장하고 싶어서 캐피탈사나 증권사 프런트로의 이직을 꿈꾸고있는 3년차 주니어입니다 향후 대체자산쪽 IB부서에서 근무하는게 꿈인데 증권사 상품전략쪽 제의가 들어와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듣기로는 부동산(PF)상품소싱, 펀드판매 및 지원의 업무를 한다고 하는데.. 제가 해당부서의 정확한 업무를 알지는 못해서 향후 제 진로 방향성에 있어서 도움이 될만한 커리어인지 잘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관련 현직자분들의 고견이 궁금합니다!
하하핳호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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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출근러들! 어디에 살고 계신가요
이사 해야하는데 고민이 많습니다 ㅎ... 현재 한강진인근 자취, 본가 노원, 손윗형제랑 룸메이트한다면 논현~강남쪽인데(*역에서도 하차후 20분은 걸어야하는 애매한위치) 환승3번하고 퇴근한 날에 이건 못살겠다 싶었던 기억이... 20일추가) 며칠 사이에 무수한 답변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퇴근 후 마다 집 보러 다니느라 바빠 하나하나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일단 여의도부터 시작해서 댓글남겨주신 곳들 돌아다녀보려고요 ㅎ 혹시나 이후에도 적어주신다면... 미혼맞습니다 그리고 아직 20대 중반...이라고 주장하고싶은 나이입니다. 적어도 1년은 더 자유를 누리고 살아보렵니다 ㅎㅎ 부모님은 당신께서는 스무살에 독립했다고 빨리 혼자 자립하라며 본가 오지 말라합니다(애초에 위치도 자차없음 힘들어서 생각도 않지만) 오래오래 다닐회사라 직주근접을 꿈꾸고 있고, 이직해도 비슷한 계열로 여의도 생활 할 것 같네요. 대졸한지 얼마 안 된 상황이라, 부모님 지원을 안 받을 수 없지만... 그래도 전세사기나 요즘 상황을 보면 최대한 손해봐도 괜찮은 가격으로 보고 있습니다(언론보도를 보면중개사까지 짜고치니 믿을 게 없어 보여서...)
영리화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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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이도 부동산 어떤가요?
이도 부동산 파트 연봉이나 워라밸 분위기 어떤가요?
가즈아012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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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관련 잘아시는분들 공시에서 md&a관련..
요즘 미주를 많이 공부중인데 이 책에보면 mdna섹션에 과거의 경영진 가이던스랑 실제치가 비교가 되어있다고 나와있는게.. 저는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는데.. 이게 기업마다 하는기업 있고 안하는 기업이 있는건지.. 아니면 지금 제가 잘못알고있는게 있는건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이즈누머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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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line(구, Kisline)과 Cretop
저는 kisline만 사용했었는데 옮긴 회사에서는 cretop을 사용하고 있네요. cretop에 포함된 기능 및 내용들을 보니 kisline과 유사해보이는데 두개다 사용해보신 분이 계신다면 하나만 선택해야 할 경우 어떤게 더 좋다고 생각하시는지? (단, 사용료는 무시하고 사용목적은 딜/투자 관련입니다)
종결자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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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I IM 한국에서도 돈다고 하는데
외신에서도 한국 투자 받는다더니 더벨 기사도 떴네요 ㅎㅎ 저희가 투자 검토할 건은 아닌 것 같지만 AI 기술에 관심이 많다보니 개인적으로 궁금해지는군요. 기사에서는 베인 출신 투자사가 모집 중이라는데… 이런 딜은 어떻게들 가져오실까요
DollaBil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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