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자산운용사 운용 계약직이 흔한가요?
안녕하세요. 질문 한가지 드리려 합니다. 자산운용사 운용 계약직으로 제안 받은 상태입니다. 이유는 현 직장에서 받는 연봉이 정규직보다 높아서라고 합니다. 커리어를 바꾸게 되면서 자산운용사는 처음이라 업계 상식을 잘 모릅니다. 일반적으로 계약직이 흔한지 문의 드립니다.
꼬물거리는우주
06.13
조회수
3,558
좋아요
5
댓글
26
전문성에 갈급한 주니어입니다. AICPA 자격증 취득 후 커리어 전환이 가능할까요?
선배님들, 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LP 주니어로서 전문성을 키워 대체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를 희망합니다. 그래서 좀 더 딜단을 다뤄볼 수 있는 회법이나 컨 등을 고민하고 있는데요, 이때 AICPA를 뒤늦게 취득하게 된다면 위 직무로 이동이 가능할까요? 덧붙여 기존 경력도 어느 정도 인정이 가능할까요? 감사합니다.
도쿠시치
06.13
조회수
2,005
좋아요
5
댓글
5
감사합니다.
더러러럭듕듕
06.12
조회수
1,394
좋아요
9
댓글
13
명함정리 잘하는 법 (궁금합니다)
리멤버에 정리후에 명함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그래도 처분하시는지 명함통에 넣어두시는지요 리멤버로하고나서는 특별히 엑셀로는 하지 않고 있는데 많은분들이 어찌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등록하면서 저는 디폴트로 제 명함은 보내지 않기로 하긴하는데 예전받은 명함들도 정리를 대대적으로 한번 하려고하니 시간소요가 꽤 되네요 더운 여름 건강과 컨디션 유지관리 잘 해주십시오
시간탐험대
동 따봉
06.12
조회수
1,081
좋아요
1
댓글
3
PE,VC 운용 및 미들 분들의 커리어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이직을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운용역으로서의 막연한 기대감 호기심으로 지원을 해보려고 하는데 PE,VC, PI 이쪽의 운용역 분들의 종착점이나 커리어 패스가 궁금해져서 문의드립니다 펀드매니저의 길말고도 다른 유망한 커리어나 밟는 순서가 있으신지 또 펀드매니저로서는 어떤 펀드매니저가 인정받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해주신다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sieqi
06.12
조회수
1,797
좋아요
6
댓글
7
etf lp운용 어떤가요?
어떤 업무가 주가 되는걸까요? 영업? 매매? 업무강도나 장래성 등에 관해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쪽으로 아는게 잘 없다보니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qepm
06.12
조회수
1,047
좋아요
2
댓글
3
대체 운용사 이직관련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 기업부동산팀 다니고 있으며 주 업무는 부동산 사업기획/개발 입니다. (오피스 물류 IDC 산단시행 등 경험) 부지매입부터 설계 시공 운영 전 과정 참여하여 몇차례 프로젝트 완료한 경험이 있고 사업을 끌고갈 역량 자신감도 있습니다. 이리저리 LP/GP/시행사 네트워크도 생겨서 종종 콜드콜도 받기는 합니다만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 요즘 마음이 조금 바뀌네요. 시장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지금가서 구르면 다음 사이클에 성과를 크게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도 있습니다. 연차는 12~14년, 30대 후반입니다. 연봉은 성과급 포함해 영끌 1.5 이구요. 채용된다는 가정하에 계약연봉 1.5 이상이 가능할까요? (성과급 비중이 높은 시장이라 들어서요..) 이정도 계약이면 부장급으로는 어려울까요? (임원급의 책임이 부여될지..)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pang9
06.11
조회수
2,393
좋아요
5
댓글
9
채권 혼합형 공모주 펀드 운용사 추천
안녕하세요, 혹시 마켓에서 채권 혼합형 IPO 공모주 펀드 운용 실력 괜찮은 곳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바이오헬
억대 연봉
06.11
조회수
508
좋아요
0
댓글
2
상대하기 힘든 부동산IB 유형
건설사 > 신탁사 > 소형증권사 이 루트를 탄 사람들은 금융인이라기보다는 사업주(?)의 마인드가 강함 규정,지침을 따라가는 LP의 니즈를 충족하기보다는 왜 안되는데요를 많이 말씀하심
오전12시
억대 연봉
동 따봉
06.11
조회수
4,166
좋아요
16
댓글
13
일반사모집합투자업 대주주 출자자금 소명
안녕하세요. 일반사모집합투자업 3-14-1 등록을 진행하기에 앞서 대주주 출자자금 소명을 할 때 근로소득, 사업소득이 잘 인정되지 않는더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제 생각에도 이를 준비할 때 이전 근무처의 원천징수영수증이 어떻게 출자자금으로 입증될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혹시 선배님들께서는 등록하실 때 어떻게 자금을 소명하였는지 준비서류 및 노하우 등을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귀중한 시간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al es
06.10
조회수
903
좋아요
1
댓글
5
상식 없는 준법감시인
대형운용사 준법감시인 분들은 실력이 다들 엄청 훌륭하다 들었습니다. 금융권 경력 10년차 아무나 준법감시인 올려주니 책임감은 물론 직무 상식도 없고 밑에 직원들 간섭만하고 하는일이라곤 출근해서 점심 기다리다 배채우고 사람 평가질하고 정말 맘에 안듭니다. 그 자리에 올라섰으면 적어도 생각이라는걸 좀 해줬으면...
softeall
06.09
조회수
2,426
좋아요
21
댓글
7
30대 중반의 신입 입사
안녕하세요. 저는 금융권에서 20대 후반에 입사해 현재 30대 중반까지 약 6~7년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요즘 다들 그렇듯 회사내부의 문화나 처우 문제 등으로 이직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지방에서 은행은 아니고 2금융권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일반적인 수신, 여신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상경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에 전체적인 금융권의 PF 위기에 따른 연체율 증가로 지금 다니는 회사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이번에 더욱 안정적인 금융회사로 이직을 하려 합니다. 아무래도 은행쪽 경력은 전문적인 분야가 아닐경우 물경력이라 신입으로 이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존 직장은 경영 어려움으로 상여금 삭감이나 임금 동결 이 예상되고 있지만 보통 망하는 경우는 없어서 정년까지 안정적으로 다닐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직 하려는 곳은 기존 직장 대비 자산 규모가 매우 안정적인 편이고 급여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편일 것 같은데 아무래도 30대 중반에 신입으로 입사하는 게 많이 걱정되기도 해서 사회생활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프로러
06.09
조회수
2,508
좋아요
2
댓글
2
신입으로서 증권사 결제업무팀 지원시 준비사항..
안녕하십니까. 저는 타 산업군 재직중인 직장인으로, 증권사 지원부서 중 결제업무팀에 지원하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대략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정도의 정보는 찾을 수 있었지만 면접에서 어필이 가능할 정도의 구체적인 업무 프로세스나 요구 역량을 정리하기가 쉽지 않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현업에 속하지 않은 신입 입장에서, 어떤 부분을 찾아 준비할 수 있을지 혹시 조언 나누어주실 수 있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FL7
은 따봉
06.08
조회수
1,527
좋아요
1
댓글
16
채권 돌려막기 징계안, 이번에도 흐지부지 될까요 ?
금감원은 지난해 12월 KB증권,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교보증권 등 국내 9개 증권사가 채권형 랩·신탁 상품 돌려막기로 고객 손실을 보전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발표하고 무더기 철퇴를 예고했다. 일부 기관·기업에 약속한 수익률을 보전하기 위해 랩신탁 계좌에서 ‘채권 돌려막기’를 일삼은 증권사들에 대한 징계 수준이 다음달 윤곽이 잡힐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일부 영업정지와 감독자·행위자 직무정지, 감봉 등 중징계를 예고했다. 증권사들은 영업정지 등 제재 수준이 과도하다고 맞서고 있다. 이번에도 해당 증권사들은 관행이라 해명문 발표하고 홍보플레이들 하네요. 예전에 걸렸을때도 다들 관행이라며 흐지부지 넘어갔었죠. 그 때도 처벌 받을 사람들 수가 100~200명 정도 였는데, 20명 정도만 검찰로 넘어가서 대충하고 넘어갔었죠. 이번기회에 평소 원칙원칙 하던 회사들이라도 법대로 제대로 처벌 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Chosung
06.07
조회수
2,129
좋아요
8
댓글
10
증권사 수수료 비즈니스 확대?
모 애널리스트 분의 증권업 분석 리포트를 보면.. 현 시기에 증권사 경영의 핵심은 ROA 개선인데, 이를 위해서는 크게 1) 운용수익률 제고, 2) 수수료 중심 비즈니스 재편, 3) 전략적 비용 절감 등의 카드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수수료 시장의 경쟁이 심해 제로마진도 감수하는 상황에서, 2) 안이 어떻게 효과적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아 의견 구하고자 글 올려봅니다. 추가적으로 대형사가 경쟁우위에 있다는 말은 이해가 가는데, 이게 수수료 중심 비즈니스 재편을 찬성하는 주요 근거가 될 수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FL7
은 따봉
06.06
조회수
1,627
좋아요
3
댓글
4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