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2년차입니다 대졸 공채인데 급여가 정말 최저임금 수준이라서 이직 고민중인데, 경력이 아깝기도 하고 여기 있자니 미래가 없어보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중고신입으로 이직 하실건가요

최근 뿐만 아니라 한동안 고금리 때문에 전통적인 신재생 에너지 개발은 수익성이 없을 것 같은데 괜찮거나 요즘 뜨는 분야가 있을까요? 재활용이나 배터리 등 영역이 그나마 좀 괜찮을지 고견 구하고 싶습니다. 당장이 아니더라도 수년 후에 전망이 좋다고 생각하시는 영역이 있다면 이에 있어서도 질문 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안진 investigation / 한영 forensic 등 이 직군 경력직은 주로 어떤 커리어를 가진 사람들이 지원해?? 이 직군들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어서... 다닌 형들 좀 알려주라. 커리어 관련해서 상담도 좀 받고 싶다.

PE는 뭐고 PEF는 뭐고 헤지펀드는 뭐고 사모펀드는 뭐고 일반사모는 뭐고 전문사모는 뭘까요? 2020년 10월 개정 이후 실무적인 의미로요 용어정의가 나온 금감원자료나 금투협 자료가 없으니 사뭇 헷갈립니다

제곧내입니다 타팀에서 자꾸 일을 떠넘기는데 뭔가 저보다 높은 직급이라 제가 직접 거절하기는 어렵고 그렇다고 우리 팀장님이 아시는거 같지는 않고 그렇다고 뭔가 가서 고자질하는 거처럼 저기서 자꾸 일시켜요 이러는 것도 이상하고... 그팀이 인원이 부족한거는 알겠는데 팀장님이 한번 허락해서 일 도와준 뒤로 자꾸 틈나면 일을 요청하는데 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금융사 중 해외 석사학위 스폰서해주는 곳 있을까요? 한국거래소는 있다고 들었고 대기업에도 있다고 듣긴 했는데, 금융 계열사에서도 보내주는 곳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사무수탁사나 운용사에서 펀드회계를 담당하는 분들의 일반적인 정년이 궁금합니다. 운용이나 마케팅 세일즈의 프론트 기능보다는 아무래도 미들이나 백오피스가 정년이 길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관련 분야에 계신 분들의 고견을 여쭙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회사 생활 8년차 직장인입니다. 최근에 자산운용사 경력직 공고에 서류합격해 면접 볼 기회가 생겼는데, 이직도 처음이고 경력직 면접도 처음이라 많이 떨리고 긴장되네요. 제가 잘 준비하면 되고, 남들은 신경쓸 필요 없다는거 알지만 괜시리 궁금해져서요. 혹시 현업에서 면접을 진행하신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이나, HR근무하시는 선배님들 계시면 대략 면접은 몇배수정도로 보셨는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직을 고려중인데요, 신생 PE 나 IB 는 연봉이 어느정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리서치센터 분위기를 좀 알고 싶어서요 보통 사수-부사수(RA) 관계에서 사수가 야근(주말 포함) 시 부사수도 통상 함께 했거든요 요즘 일 없어도 RA 또한 같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부동산 대체투자 시장이 지금 안 좋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정확히 무엇이고 그런 현황을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을까요?

같은 LP끼리 정보공유하고 스터디하며 여의도에서 점심 모임하실 분 계신가요 저는 LP사이드 인프라부문 근무하는데 PE, 인프라 상관없이 대체투자부문이면 좋을거같아요 CFA나 CAIA 정보공유하면서 신규투자 딜 같은거 스터디하면 자기계발될것 같아용ㅎㅎ 아 같은 워킹맘이면 더 좋겠네요^^

피해금액이 얼마니… 가장 기본인 인증서를 갱신 안하다니 https://www.yna.co.kr/view/AKR20230929041700002

부동산운용과 전혀 관련 없는 직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가끔 부동산운용이나 개발에 대해서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부동산운용이나 개발은 눈감으면 코베어가는 세계다 (빌런들이 많다는거죠), 네트워크가 없으면 진입이 거의 불가능한 세계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던데, 왜 그럴까요? 일반 바이아웃도 네트워크 중요성이나 뒤통수 치는 사람들의 존재는 부동산 못지 않을텐데 바이아웃과 다른 부동산업계만의 특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금투협에 채용공고가 꽤 자주 뜨는거같은데, 안뽑혀서 계속올라오는건가요? 아님 계속 인력이탈이 있어서 뽑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