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 비상장 주식을 평가하고 상속준비하면 절세가 가능한데..,
중소기업들은 물론 요즘 대기업들도
`코로나 버티기'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월급을 깎고, 단기CP를 통해서 긴급자금 조달하는 등
정말 안간힘을 다하고 있는듯 합니다.
온갖 어려움이 있지만, 비상장 회사의 경우, 이럴 때
주식평가하면 주식평가액이 낮은 점을 고려하여
상속을 사전에 준비하면 상속과표가 줄어 상속세가
주는 등 상속을 하려는 기업은 이런 난관을 오히려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측면도 있는데,
경제 상황이 최악인 요즘같은 시기, 중소기업의 CEO나
CFO에게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어떤 준비를 하라고 조언을 해 주시겠습니까~? 혹 염두에 두어야할 조언이 있으시면, 피력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