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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국채 투자 매력도
헤알화 환율이 역대 최저점인데 투자처로 어떠신가요?
라라파파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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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지주 시총 합쳐도 카카오뱅크 못 넘는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12595 카카오뱅크 기업가치가 지나치게 고평가돼있다고 생각하는 편이긴 하지만, 금융사들의 헛발질이 오히려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의 기업가치를 띄워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은행에서 낸 앱만 18개라는데, 금융지주계열 전체로 묶으면 도대체 앱이 몇 개나 될까요.. 소비자는 앱 하나 받는 것도 귀찮아서 싫어하는데 그걸 살필 생각이 없는 거 같습니다. 금융권도 내부 IT팀을 제대로 갖추고, 투자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인센가즈아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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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 펀드의 경쟁력
아래 글 중에 퀀트 얘기가 나와서 퀀트펀드 경쟁력 부분이 궁금해 지긴 합니다 결국 퀀트는 데이터, 모델링, 기술력 정도가 경쟁력을 구성 할텐데요 국내에 퀀트가 주류는 당연히 아니고요 이게 잘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냥 생각 나는 것으로 이런 것들이 있긴 한데요 - 데이터 투자가 전무 하다 - 경험이 많은 인력이 별로 없다 - 제대로 성과 내 본 모델이 별로 없다
O978
억대 연봉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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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미래에 대한 의견
2대 금융지주사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노력은 비장하기까지 합니다만, 전사적이라는 느낌은 아직이라는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빅테크기업대비 잘할수 있을까요? 그들만이 갖고 있는 금융사만의 경쟁력은 무었일까요? 금융지주계열 핸드폰 앱은 쓰기 편해진건 맞는대 차별화된 어떠한 부가기치를 낼수 있을까요?
퀀텀점프
20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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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시장 투자 매력은 무엇일까요?
http://m.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000 2~3년전 부터 였을까요 물류시장의 상승세를 눈에 띄게 체감했고 현재 투자트렌드는 오피스에서 물류로 옮겨가는것이 수치화로 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가 확장되니 팬데믹 사태로 재택근무가 확대되며 오피스 시장의 수요 불확실성이 증가했기때문에 내년엔 오피스를 기피하는 분산투자의 움직임이 더 뚜렷이 보일듯 싶은데요 물류는 제 전문분야가 아니다보니 물류시장 투자 수요가 확대되는 주 요인이 궁금합니다 전문가분들의 의견 나눔 부탁드립니다.
으랏차
20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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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금융발전을 위해 가장 개선되야할 부분은 어떤부분일까요??
한 나라의 금융제도가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고 중요하다 할 수 있는데요. 왜냐하면 금융발전은 자본의 효율적인 배분을 가져옴으로써 경제성장을 촉진시키기 때문이죠. 또 실증적으로도 금융제도가 잘 발달되고 법체계가 효율적인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은 이러한 제도가 덜 발달된 국가에서 활동하는 기업보다 외부자금을 더 많이 조달한 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금융제도나 법체계가 기업 성장에 중요하다는 결론을 이끌어낸다고 할 것입니다. 금융 투자 업계 선후배분들께 여쭙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대한민국 금융 발전을 위해 가장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 개인적으로는 관 주도적 금융개혁이 오히려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자본주의 본질인 시장의 자율에 맡기되, 그 책임에 무거운 무게를 두는게(미국처럼 횡령,배임 등 금융범죄에 무거운 형량을 부과하듯~) 자연스런 흐름이라 봅니다.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 기다려봅니다~^^ cf. 가족들끼리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되시기 바랍니다~!
smartjy
20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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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PO 상황에 대한 의견 나눔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올해 자료에 따르면 국내 VC가 투자 자금을 회수한 경우 중 M&A 비율은 0.7%에 불과하며, 장외 매각 및 상환이 47.4%, IPO가 25%였다고 하는군요. 유 교수는 "미국 스타트업의 경우 엑시트의 97%가 M&A"라면서 "미국 스타트업이 IPO까지 가는 비율은 0.1%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는데요. 여러 인사이트를 가지신 분들이 보시기에, 국내만 유독 M&A 비율 대비 IPO를 통한 자금회수 비율이 높은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관련기사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901479
llililiq
억대 연봉
20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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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예금상품 모범규준
◇불완전 판매했으면 성과급 환수= 은행의 핵심성과지표(KPI)도 개편된다. KPI는 은행이 직원들의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만드는 일종의 채점표다. 그동안 KPI가 단기 영업 실적에 치우치다 보니 직원들의 불완전 판매를 방치하거나 조장할 수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앞으로 특정 비예금 상품 판매 실적을 KPI에서 제외하고 고객수익률 등 고객 만족도를 성과 평가에 반영하기로 했다. 직원의 불완전 판매가 확인되면 이미 지급한 성과급도 환수할 수 있는 규정도 마련한다. 은행권은 내년부터 비예금상품 모범규준을 실시하는데 그중에 직원의 불완전판매가 확인되면 이미 지급한 성과급도 환수할수 있다고 합니다. 증권사들도 현재 불완전판매 확인되면 성과급 환수하는 곳 있나요?
홍키홍키
20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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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퀀트 펀드 현황
우리나라 퀀트 운용펀드 시장은 어떤가요? 미국에는 Eugene Fama의 Dimensional fund advisor, Asness의 AQR capital 등 퀀트 전략을 사용하는 운용사들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비슷한 전략과 컨셉을 갖고 운용하는 펀드나 운용사가 있을까요? 대형보다는 소형사에 좀 더 많을까요? 공모펀드는 액티브운용이 아무래도 조금 사그라들었으니, 헷지펀드에서 주로 한다면 어디에서 운용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닉닉네임임
억대 연봉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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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근로 권태기 어떻게 넘기시나요??
최근 일하다보면 가끔 이런 생각이 들때가 부쩍 많아집니다. 내가 이 조직에 정말 필요한 사람일까..... 내 능력보다 대우를 못 받는 것 같다..... 저 사람은 나보다 잘난 것이 없는데 회사에서 더 잘 나가는 것 같다..... 경력을 더 쌓는게 좋을까, 나이한살 더 먹기전에 이직하는게 나을까..... 다들 이런 권태기 한두번씩 겪으셨을텐데, 업계 선배님들(혹은 지금 잘 대처하고 계신 선후배님들~~)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고견을 여쭙니다~~!!
smartjy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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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설립
종종 자산운용사로 이직하시는 분들을 봅니다. 신탁사 나 공제회 은행IB부문에 재직하셨던 분들인데요. 이직이 아닌 자산운용사를 설립하려 한다면 어느정도의 기간을 계획해야 할까요? 실현 가능성은 있는지, 주변에 설립한 사례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마틴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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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분들의 고견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경험 많으신 선배님들, 동료분들의 고견을 여쭤뵙고자 합니다. 투자검토중인 스타트업이 비즈니스모델은 괜찮은데 초기 기업임에도 지분구성이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마치 옐로모바일과 같은 사업지주회사에 소속된 자회사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자회사 비즈니스에 투자하는게 EXIT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요? 성장과 투자가 결국 사업지주회사 중심으로 이뤄지지 않을까 우려가 되서요.
묘진마루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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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영업을 안하고 책상만 지켜요
저희 팀장님이 밖으로 안나가시고 하루종일 기사만 보세요... 사람은 참 좋으신 분이고 스트레스 안주셔서 같이 일하는게 나쁘지 않습니다만 영업을 안하고 책상만 지키고 계시니 이러다 매년 인센티브 못받는게 아닌가 걱정 됩니다. 이럴땐 어쩌죠...
RAC101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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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전인데, 일찍 들어가시나요?
설날, 추석 전에 고향 가는 사람들도 있고 해서 조금씩 일찍 보내주는 회사도 있고 안 그런 회사도 있고... 저희는 4시 조금 넘겨서 퇴근 시작할 것 같네요. 이럴 때는 만족도 200% 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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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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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주택정비사업 관련 자금조달 문의
가로주택정비사업 관련해서 신탁 활용하여 건축비 등 자금조달할때 신탁사가 자금조달 책임지는 차입형 토지신탁으로 진행하나요?
홍키홍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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