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에 참여했는데, 괜찮은 선택이었을까요~?
SK바이오팜 공모때 참여를 못하여 아쉬워하다가,
이후 카카오게임즈, 빅히트 등 두번 공모에 참여하여,
두 차례 모두 욕심내지 않고 초반에 매도하여 각각
오십만원 내외의 수익을 본터라,
이번에 공모한 교촌에도 청약해 볼까 하고 몇번을
망설이다 바로 전 참여하였습니다.
사실, 주식투자를 해서 그간 수익을 내본 경험이 별로 없어,
부담이 덜한 공모를 통해 용돈이라도 벌어볼까 하는
소박한(?) 욕심이 있는데, 공모주 정약에 나설때
어떤 기준으로 참여하는 게 좋을까요?
(최종 투자판단은 오로지 제 책임하에 하므로
솔직한 의견을 피력해 주시면 참고가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