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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리서치 분야는 향후 퀀트 관련 역량이 점점 필수화되겠죠??
물론 여러 투자/분석 스타일이 존재하지만 향후에는 장기적으로 넓은 의미의 퀀트적 역량이 점점 더 중요해질까요?? 현재 꼭 퀀트와 직결되는 스타일로 투자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요..
aaaallll
20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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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t trading쪽 일하시는 분 계실까요?
어떤 언어로 개발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팀 문화도 ㅎㅎ
이즘
억대 연봉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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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권사 ibd 술영업의 강도
아직도 심한가요???
aaaallll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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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휴가 잘 쓰고 계신가요?
회사에서 윗분이 자기는 백신 맞고도 아무렇지도 않았고 출근했으니 저한테 쓰지마라고하는데.. 회사에서는 백신휴가를 권고합니다. 마음이 꼬인분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참고로 윗분은 집보다 회사가 편하신 분입니다. 업무는 무관심 그 외적인것에만 관심있는 분입니다. 제가 휴가 쓰면 결제권에 대한 부담도 커보입니다. ㅎ
Ioiiooi운
억대 연봉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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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대 졸업 후 뉴욕 부띠크 vs 국증 ib
안녕하세요, 해외대 재학중인 학부생입니다. 졸업 후 첫 직장을 뉴욕 로컬 부띠끄 ib와 귀국 후 국증(한투,엔투,etc) ib를 비교하면 어느쪽이 유리한 선택일까요? optionality와 pay upside를 고려한다는 가정입니다.
아죠씨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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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투신 같은 대형운용사 주식운용본부 초봉이 어느정도인가요??
한투신, KB, 미자 등 대형 운용사 프론트 초봉 이 궁금하네용..
aaaallll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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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야간데스크 연봉
친구가 야간데스크 노리고 있는데 이쪽도 보통 증권사 직원들 수준으로 연봉이 나오나요?? 정보가 없어서 궁금해하네요
몬트블라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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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직장인 오피스텔 추천!
여의도로 곧 이직을 하게되어 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여의도, 당산, 마포 등 꼭 여의도가 아니라도 근처까지 오픈해서 보고 있는데 전세 3억근처 정도로 갈만한 곳이 있을까요? 현재 여의도 재직하면서 근처에서 자취하시는 분들 본인 거주지에 만족하시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대체가즈아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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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랑 미자 대체 쪽 갈수있다면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판단이 안서네요!
IBIB
억대 연봉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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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학ㅂㅣ 지원
내년 상반기 입학 목표로 mba 준비중입니다. mba 가려는 이유는 비전공자/타현업에서 넘어온 경력직이라 금융권 네트워킹 목적이 가장 크고 학사라 가방끈 늘이려는 목적도 있습니다. 현재 회사(자산운용사)에 교육비 지원이 있는데,, cfa 유지비나 인강은 되는데 인사팀에서 mba 학비는 (일부라도) 지원 안된다네요. 업무랑 무관하다나,,; 보통 mba 학비는 회사에서 지원이 안되는 건가요? 운용사 포함 금융사 다니시는 분들 mba 어떻게 다니시는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88년생김지영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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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팍스자산운용 괜찮나요???
업계 내 평판이나 처우 등 아시는 분 계신가요?? 거기 아는 사람이 없어서..
aaaallll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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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 연봉 3억중후반대. 어느정도인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니고 제 지인분인데.. 40대 초반에 연봉 3억 중후반대입니다. 증권사 팀장급이신데.. 이정도면 어느정도 티어인건가요? 탑티어라고 볼 수 있나요? 순수히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당..
아죠씨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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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 채권 세일즈
국내사에서 외사 채권세일즈로 이직해보신분 계신가요? 해외채권쪽 경력직으로 티오가 좀 나는편인가요?
호홓
20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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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 마케팅
운용 쪽에 있다가 영업 해보고 싶어서 자산운용사 마케팅 들어온지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업무 수행하다보면 판매사 상품팀, PB 분들 만나고 하는데 판매사 쪽으로 이직이 잦은 편인가요? 가능은 한 것 같은데 판매사 측 마케팅 분위기, 자산운용사와의 차이점, 업계 내 이직에 대한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try
20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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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실수 구상권 청구
업무상 계약서 검토가 미비되어, 결국 거래상대방과 소송으로 비화되었습니다. 소송으로 다툴 경우에도 시간은 오래 걸리겠지만 이길 확률은 높지 않아보이구요 일부든 전부든 패소할 경우 손실은 피할수 없어 보입니다. 대리 부장 팀장 라인으로 계약 검토가 이루어졌는데, 대리 팀장은 이미 퇴사한 상태입니다. 직원의 고의나 중과실이 아님에도 회사가 직원을 상대로 구상권을 청구하는 사례가 있나요? 퇴사한 사람들은 자유로운건가요?
KF82
20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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