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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한 명 보고 이직해도 될까요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보스 한 명 보고 이직처를 결정해도 될까요? 사실 지금 회사에 큰 불만은 없지만 제목 그대로 업계에서 조금은 동경?해왔던 사람이라. 물론 꼭 따져야할 건 따지겠지만 디테일한 웬만한거는 차치하고 사람 한명 보고 움직이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좀 도박이겠죠?
컴플컴플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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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쪽 진입이 어렵습니다.
전통자산쪽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직 주니어고요. 단기 목표는 PF쪽 경험인데 진입이 어렵네요. 어떤 부분을 키워야 할까요? 현재 직무나 종사분야가 PF와는 거리가 멀다는 가정하에서요. 여기서 늘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생각대로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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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킹 어떻게들 하세요?
이바닥에서 네트워킹 중요하다 중요하다 말은 엄청 듣는데 대외기관 업무담당자 종종 미팅하는 것 외에는 성격탓인지 기회도 찾기 어렵고 쉽지않네요 시국도 시국이고 어떻게들 풀어나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또 연차상 언제 네트워킹을 바짝땡겨야하는지? 에 대한 노하우도 있으신지.
김과장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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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휴 사용 분위기 자유로운 회사 있는지요?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는 분위기상 사용하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눈치주는 농담도 많고... 이게 금융권 전반적인 분위기인지 회바회인지 (이게 진리니까 그렇겠죠) 궁금합니다.
얼음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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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종사자의 특징이 있나요?
관련 글을 봐서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되게 긴 얘기를 들었지만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 자신감 넘친다 - 에고가 세다 - 잘난척하는 게 느껴진다. 공감하시나요? 공감한다면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나요? 저는 한번도 그렇게 생각해본적 없어서 여쭤보고 싶었네요. 듣자마자.
결산 장인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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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주자 국내 부동산 취득 신고서 원본
환전송금업무에 제출해야 할 서류로 외화신고 수리서 원본이 있던데 뭔가요? 은행한테 제출해야합니다
왈왈 게속 짖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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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 관련 대학원 혹은 자격취득
안녕하세여~!! 퀀트 운용 관련해서 공부를 해보고 싶고 자격증이나 커리어로써 해두고 싶은데 관련 유명 대학원이나 자격증이 있을까요?
도뭉도뭉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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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어떤가요?
요새 채용공고가 자주 올라오던데 사원-대리급이 안채워진다는게 좀 걸려서요 주니어 다니기 힘든가요? 특히 기업금융(인수금융쪽 하는걸로 보입니다) 어떤지요 분위기 어떤가요? 연봉 짠건 익히 들었습니다.
acecap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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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중소형 IBD 들은 어떤 곳들이 있나요?
혹시 국내에 중소기업 ibd 나 brokerage 를 하는 좋은 firm / 개인을 아시는 분이 있을까요? 수작업 노동하기 이전에.. 업계 전문가들께 먼저 지혜를 구합니다.
사모사모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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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 fmba 다녀보신 분
아무래도 인맥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서는 k가 나은거 같은데 , 거리나 느낌은 y가 더 땡기구.. 추후 업무 전환, 이직 등의 기회를 얻으려면 k가 좋나요? y도 충분히 네트워크 좋나요? 글구 둘 다 나잇대가 어떤가요 30초는 너무 어려서 어울리기 힘들지 않으까요
아무노래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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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실적 보고서 접근하는 법 아시는 분??
미국 실적직후 기업분석보고서 쓰는데 주로 어떻게들 접근하시나요?? 또 미 증시 애널리스트 보고서는 무료로 어떻게 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어닝스 콜 트랜스크립 읽기 너무 빡세요ㅠㅠㅠㅠ 양도 방대하고 잘 모르는 기업은 읽어도 당최 핵심 발굴 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ㅠㅠㅠ
만쓰루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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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심사역에게 있어 감정평가사 공부는 도움이 될까요?
일단 시험 둘째치고 남는 시간에 감평사 부동산원론 강의 들어볼까 하는데 실무적인 부분은 차치하고 라도 이론적인 부분이 어느정도 보강될까요? 공부가 잘맞으면 진지하게 시험에 임해볼까라는 생각도 하는데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될까요? 뭔가 심사를 하려고 하는데 경력이 일천하다보니 뭐라도 공부하려고 하는데 막막해서 여쭙습니다.
질레트면도기
억대 연봉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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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PF 경력직 구하기 어렵군요
부동산 PF업무 관련 경력직 직원을 찾고 있는데 적합한 직원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안드레아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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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약속 (거듭)거절하는 법 추천 좀 해주세요
제곧내입니다... 이미 여러 번 에둘러 거절했음에도 계속 밥 한 번 먹자는 업계 사람을 어떻게 "잘" 거절하는 게 좋을지 팁을 얻고 싶습니다. 더불어 평소에도 밥 약속 거절을 잘 못해서 세상 쓸데없는 사람들과도 약속이 잡히는데 그럴 때도 참고 하고 싶습니다... 거절은 하되 무례하지는 않은, 고수님들의 대처법을 원합니다. 길고 자세한 내용은 이하입니다. 고객님(이었던 분)이 계신데, 고객으로 만나던 때에도 제가 무척 싫어했던 양반입니다. 업무적인 사람을 굳이 사감으로 거부하지는 않는데도 이분은 유일하게 싫어했습니다. 세미나 가면 100%의 확률로, 어디 회의실이라도 안내해주는 것도 아니고 절 회사 입구에 그냥 세워둔 채로 5분 10분을 딴짓하다가 나옵니다. 최장 15분 기록했을 땐 너무 열받아서 그냥 회사로 복귀할까 했습니다. 그 회사 사람들 화장실 가느라 담배 때리러 가느라 들락날락 하면서 거기 서있는 절 쳐다보고 지나가죠... 이걸 매번 당하니 기분 드럽더라고요. 그리고 약 80%의 확률로 주말에 연락이 옵니다. 5주 중 4주 정도는 온다고 봐야 하는... 토욜 밤 10시 일욜 아침 8시 시간대도 난리입니다. 내용은 뭐 물어보는 톡인데... 물어보는 게 네이버에 치면 나오는 수준입니다... 아니면 'ooo 주가 왜 이래여?' 이 수준... 절 무슨 채팅 봇으로 아는 건지... 주말에 저딴 거 물어보고 있으니 노이로제 걸리겠더라고요. 참고로 답장 해주면 이어서 질문이 계속 옵니다. 대형기관도 아니었고 제가 배울 인사이트가 있는 사람도 전혀 아니라 서비스 하기 싫었지만 제 직무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꾸역꾸역 상대했습니다. 헌데 지금은 업계엔 계시지만 제 고객이 아니게 됐습니다. 그냥 아저씨입니다. 근데 자꾸 밥을 먹자네요. 당분간 일정에 변동성이 좀 있어서 나중에 연락 드리겠다는 식으로 돌려서 거절했는데 시간 좀 지나니 또 제안하더라고요. 여러 차례 거절을 해야만 하게 만듭니다. 이건 아예 짤라야 할 것 같은데 전 평생 을로 살아서+예의를 워낙 중시해서 매몰찬 거절을 드럽게 못하는데, 상황을 고려할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게 스무스할까요? 고수분들의 고견을 구해봅니다.
깅깅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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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으로 회계법인 딜본부 vs 자산운용사
신입으로 들어간다면 빅4 딜본부가 나을까요 아니면 대형 자산운용사가 나을까요? 앞으로의 커리어패스나 업계의 간지(?)를 고려했을때
baekho
20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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