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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고 싶습니다
소형 운용사 대체투자운용역입니다 곧 회사 문 닫을 것 같습니다.. 다들 열정도 의지도 없습니다. 무기력 그 자체입니다.. 어느 포지션이든 뭘 하든 돈 벌고 싶습니다 ? 막막함에 글 써봤어요..
Dreatloc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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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상담 사주로 풀어드려 볼까요?
전 연세대를 나와 20여년간 제2금융권에서 근무 중에 있는 사람입니다. 어쩌다보니 40대 중반에 임원을 달고 50이 조금 넘은 지금까지 임원 생활을 하고 있구요. 10여년 전 우연한 기회에 명리학을 접하면서 처음엔 취미 삼아, 지금은 남은 여생을 여기에 한번 걸어볼까하는 생각을 조금씩 하며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우연한 기회에 이곳 커뮤니티를 알게 되어 틈나는대로 들어와 여러 분들의 사연을 읽고 있는데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젊은 시절 제 생각을 나게 하는 글들도 많고 ,,, 세월이 흘러도 월급쟁이 팔자는 참 바뀌지 않는 것 같아 한편 마음도 좀 짠하고,,, 해서 혹시라도, 이직이나 인간관계 기타 여러 문제로 고민 중이신 분들 중 사주 상담을 한번 받고 싶은 분 계시면 제가 좀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생년월일시(양력), 성별, 현재 고민하고 있는 내용 남겨주시면 회신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해, 크게 잘되었던 해가 있었다면 연도를 알려주세요.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간단한 내용이면 문자로 드리고 대면 상담을 원하면 점심 시간 이용해서 티타임 정도는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단, 제가 근무하는 곳이 시청 근처라 이곳을 벗어나기는 좀 힘들 것 같구요. 상담료는 고민이 크신 젊은 분들은 무료, 이래 저래 대박이 걱정이신 분들은 100만원 받습니다. ㅎㅎ 연락처 남겨주세요. 회사일이 우선이다보니 회신은 좀 늦을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도 아무일 일어나지 않는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어느덧50대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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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처우나 분위기 어떤가요?
프론트 백옵 둘다 전반적으로 처우 어떤가요?
미수라응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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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영업/세일즈
안녕하세요 증권사 채권영업 관련해서 질문드리고싶습니다. 1)채권영업은 굉장히 터프하단 말들이 있는데, 소위 말하는 '더럽다'의 영역인지 궁금합니다.(술 골프 정도로도 영업이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2)이후 이직할때 보통 어떤 커리어패스 옵션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현직자들의 만족도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추상적이지만, 무조건 좋다 싫다가 아닌 어느 정도의 주위분들의 공통된 의견이 궁금합니다.) 답변 가능한 질문만이라도 답변부탁드립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shdis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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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프로젝트투자본부 어떤가요?
이번에 인력충원이 있던데 분위기가 어떤지, 성과급, 딜 상태 등등 아시는분 계실까요?
뮤뮤뮤뮤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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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직무전환 목적 인턴 또는 전문계약직 지원
안녕하세요, 현재 대형 운용사 미들 2년차 주니어입니다. 운용으로 직무전환을 하고자하는데, 근시일 내 내부이동은 어려워보여 타사 인턴 또는 전문계약직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비정규직의 고용 불안전성 및 급여 대폭삭감을 감수해야하는 결정이라 많이 망설여집니다. 이직이나 내부이동 관련 선배님들의 조언 및 사견 몇자 적어주시면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몽블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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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펀드에서 한국 펀드로 이직
현제 미국 펀드에서 리서치 에널리스트로 일하는중입니다. 자식이 있어서 한국펀드 (미래, 삼성?) 등으로 이직 하고싶은데 연봉이나 워라벨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외국계 펀드에서 일하다 한국 펀드로 오는 사람들이 종종 있나요?
LOAM10B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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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요청) 실수 줄이기. 조언 해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자산운용업계에서 일하고 있으며 이제 수습이 끝난 주니어입니다. IM을 작성하거나 업무를 하는데 있어 꼼꼼하지 못함을 자주 느낍니다. 숫자가 틀린다던가 혹은 오타가 발견된다던가 등등 한번에 100%로 끝내지 못하네요. 특히 사수님께서 하나를 지적해주시면 그것만 기억하느라 다른 곳은 수정 안한다던가, 하나에 꽂혀서 전체적인 그림을 못 본다던가 등 여러 실수들이 있습니다. 제 스스로에 대해 자책을 많이 하네요. 거기다가 꼼꼼하게 볼 때면 힘을 많이 써서 가끔은 업무 끝나면 진이 빠집니다. 선배님들께서는 이러한 잔실수들을 어떻게 줄이셨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사허헣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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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 어떻게 하실 건가요?
저는 IB하고 있는 사람이고 제 바로 위로 경력직이 들어왔는데 .. 이 선배될 사람이 백오피스에 계셨었고 취업도 늦게하신 편이라 나이차에 비해 일한 기간도 저와 크게 차이가 안 납니다(반년 정도 선배..) 부서 입장에서는 이정도 연차는 많이 아는 애를 뽑을 게 아니라 살인적인 야근 + 그설 따라가지 못하는 가성비를 버티고 오래 함께할 사람을 뽑아야한다는 아이디어 였구요., CFA 차터, CPA, 유관직무 경력자 등등 쟁쟁한 지원자들이 있었는데 이런 스펙은 여길 발판삼아 금방 나갈거라면서 서류부터 떨구더라구요 문제는 새로 들어온 경력사원이 증권시장에 대해 너무 모른다는 겁니다.. 관련 전공자도 아닌데 공부하려는 의지도 느껴지지 않고, 그냥 뱅커라는 것에 취해있는 것 같습니다. FOMC 내용을 이해 못하는 거, 기본적인 금융 상품 구조 이해 못하는 것 등등 .. 에피소드를 쓰면 특정될까봐 이정도로 쓰지만 정말 경악할뻔한 사건들도 몇 있었습니다. 새로운 사람 온다고 괜히 제가 신나서 열심히 인수인계록도 만들어놨는데 첫날만 좀 보더니 그 뒤로는 아예 확인도 안 하고.. 앞으로 이런 사람을 제 직속선배로 모시면서 일해야하는데 앞이 막막합니다 ... N개월동안 이분이 싼 똥 열심히 치웠습니다.. 관리자급 귀에 안 올라가게 하려고 필사적으로 치웠어요 ㅠ 그런데 평생공부해야하는 직무에서 이 사람은 발전하는 모습, 발전하려는 의지조차 안 보이니 너무 지쳐요.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직이 답일까요? 아니면 관리자들에게 말씀드려 다른 포지션 이동을 요청할까요? 또는 버텨야할지.. 조언 구합니다
꺼내줘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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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에게 폭언이 생활화된 후배
전문직렬의 직원 수가 100명이 채 안 되는 회사에서 일하는 40대 크레딧 애널입니다. 근무시간 중 옆자리 선배들 다 들으라는 듯이 '경쟁사는 나이든 사람들 다 정리했는데 우리는 왜 안 하지?'라고 공공연히 말하고 선배 부서장이 야근 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자기한테 거슬린다고 임원 찾아가서 다른 본부로 보내라고 요구하고 마음에 안 드는 선배한테는 근무시간 중 소리도 지르는.... 30대 후배가 있습니다... 일은 저만 잘 하는 거 아닌데 회사에서 제재를 안 하고 승진까지 시켜주니 날이 갈수록 심해지네요... 얘가 괴롭히는 선배들이 회사에 금전 손실 입혔거나 누구 괴롭혔거나 규정 위반한 건 전혀 없습니다. 선배랑 함께 일을 하라고 시켜 놓으면 이견이 있을 때 선배에게는 알리지도 않고 임원 찾아가서 선배가 한 일은 이모저모 모두 다 잘못되었다고 임원이 자기 말 들어줄 때까지 난리를 치고, 시끄러워서 자기 뜻 관철되면 동네방네 돌아다니며 일은 자기가 다 했고, 선배가 한 일은 A부터 Z까지 다 잘못되었다고 떠들고 다닙니다. 이거 다른 회사에도 흔히 있는 일일까요?
여의도유구무언
동 따봉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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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 결과통보
일한지 1년 조금 안되었는데 면접보겠냐는 전화를 받아서 면접을 보고 온 상태입니다. 면접은 실무진들과 임원진들 다 같이 한번에 봤구요. 면접 끝나고 배웅해주시면서 다음날 결과 알려주시겠다고 하셨는데 다음날 문자로 1주일뒤 금요일에 결과 알려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어제가 그 날이긴 했는데 불합 여부를 안알려주셔서.. 그냥 안됬다고 생각해야할까요..
계린2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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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m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중소 운용사에서 공모주 운용하는 20대 사원급 입니다. 공모주 운용에서 ecm으로 옮기려면 신입지원만이 답일까요? 현재 공모주 운용은 자문사 따라서 기계적으로 수측하고 pre ipo나 메자닌 정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팀도 해체될 것 같아 퇴사도 고민중입니다.. 고견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자투리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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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최근 분위기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외은을 시작으로 커리어 쌓아가고 있는 주니어입니다. 최근 씨티은행 기업금융 Front (arm/bdm)/ Mid (Analyst) 공고가 지속적으로 많이 떠서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선배님들 고견 여쭙습니다. 이미 리테일 철수를 했고 거기에 더해 최근 씨티그룹 구조조정이 뉴스에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하게 headcount 줄이는게 심상치 않아서 최근 분위기나 향후 영향?!이 궁금합니다. stay인가요? 아니면 그래도 tier 1 은행이니 도전해볼까요? 미리 조언 주심에 감사합니다 ^^
오이파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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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까 심히고민됩니다
이직할까 업계가 좁아서 좀만 움직일라치면 다 소문이나서.. 후..... 성격이 좀 내향적이라서 이직하면 힘들것 같아 움직이질 않았는데 회사에서 자꾸 사람들이 정치질하고 너무 힘들다 특히 경력직 상사 1명이 나와 다른 사람 대하는 온도가 너무 다르고.. 그사람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
아이비치킨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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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
VC협회 같이 PE협회도 있나요? 급 궁금하네요
킹제임스킹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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