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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는 지속하는데, 금리는 하락하는 의미?
배움도 얻을 겸 의견을 가다듬고자 글 올립니다. 미국장 관찰하면서 보이는 건, -코로나도 끝물이라는 판단들이 많고(머크 화이자 치료제 이슈) -경제재개로 성장세가 일정 수준 이상이고(공급 대란 있지만 여튼 수요가 받쳐주니까) -이에 CPI도 엄청 빠른 상승세인데, -10년물은 오르는 추세지만 30년물 TIPS는 계속 떨어지는 추세네요. 미 국채가격은 계속 오르고. 저는 결국 10년물은 더 크게 올라간 후(성장주 구매에 호재), 장기적으론 하방 압력이 강해지면서 내년 중반쯤엔 모멘텀이 있는 성장주들만 쭉쭉 달리는 상황될 거 같아요. 포트폴리오 조정을 해야할 시기인데 금투님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아프지말고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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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ib 이직
술 못마시는데 최대 소주1병? 메이저 증권사 대체 ib 이직 가능할까요? 현실적 조언 부탁드려요
lIIIIIII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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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톤자산운용은 연봉 많이 주는 편인가요?
신입 프론트 초봉 어떤가여
aaaallll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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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뉴욕지점?
안녕하세요, 지인이 국내 대형은행 뉴욕지점쪽에 근무를 할 기회를 얻었는데 이쪽은 커리어가 어떤가요? 한국에서 시작하는것과 차이가 클까요?
아죠씨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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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공고 찾기 플랫폼
금융권 올라오는 공고 편하게 볼만한 플랫폼 있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카밀핸드크림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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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vs베타? 결국 투자는 베타가 이깁니다
아래 한국형 ETF는 왜 도박이 됐나? 토론글 보면서 떠오른 생각인데요. 저나 여기 업계 선배들이나 내년 증시? 장 분위기? 진짜 모르겠습니다 올해 하반기도 결국 제 주위 평범한 지인들 중에 수익률 좋았던 사람은 qqq랑 SPY에 재산 박고 잠수탄 사람들이거든요 나름 업자들 말 듣고 액티브하게 투자 전략 짠 사람들은 패시브펀드 못이겼습니다 금투업자로서 자존심은 상하지만 결국 "알파냐 베타냐? 베타가 이긴다"는 푸념이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올해는 더욱 ㅋㅋ 동료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ㅋㅋ 제가 뭐 깨져서 심통나서 이러는 건 아니고요.. ㅎㅎ...
김과장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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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종목 포트폴리오 평가 토론 부탁드립니다
내년이 하락장일지 상승장일지 미지수인데, 나름 짜봤습니다. 금투님들 혜안을 발휘하셔서 평가 부탁드려요. 하락장일 것에 대비해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봤어요. 그리고 강달러니까 해외자산으로 몰빵했습니다. 경기방어주 + 배당 + 빅테크 + 성장주 식으로 구성했는데 티커로 표현하면 <LMT 20% + JPM 15% + 마소 30% + ABNB 15% + VZ 10% + DLVHF 10%> -리오프닝은 추세라고 생각해서 ABNB는 좀 씨게 들어갔구요. -최소 보합세거나 하락장일 이유는 명확하다고 봐요(여기 특히 의견들이 궁금하네요) 금리 올릴 거고, 유동성은 코인이나 부동산(적어도 리츠)에 몰릴 확률이 저는 크다고 봐요. 제 폴폴~리오랑 의견에 대해 평가 부탁드립니다.
스키장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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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에서는 마이데이터 사업을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올 한해 전자금융법 개정논의,, 마이데이터 사업/서비스 구축,, 전자서명법 개정 등 정말 많은 법 환경이 바뀌고 있는 듯 합니다. 그중에서도..마이데이터 사업에 대해 증권사나 은행, 카드사에서 얼마만큼의 중요도와 가능성을 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짧은 IT적 소견으로 보면 결국 뱅크샐러드 같은데서 하던 자산 통합 조회-> 상품 추천 서비스를 API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지금과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은데.. 큰 차이라 함은 사용자가많아지거나 그걸로 수익이 엄청 나거나 하는 점이요. 전문가 분들 특히 빅테크 아닌 정통 금융권에서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illlilvq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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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 경영지원은 어떤가요?
근속이라던가.... 직무순환이 된다던가... 워라밸 궁금요..
hownow
20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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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향후목표가 궁금합니다
1년 정도 운용역 경력가지고 있는 신입입니다 주식운용역쪽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보통 향후 목표 같은거 작성할때는 어떻게 방향을 잡고 작성해야될까요? 3년내 5년내 10년내 나눠서 이루고싶은 목표를 쓰는것도 생각해 봤는데 주식을 운용하는데 있어서 시장의 흔들림에 상관없이 꾸준하고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한 베타를 따르면서도 추가 알파를 발굴해내는 운용역이 목표이긴한데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운용역시
20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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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인사팀 면접의 의미?
안녕하세요. 실무진과 본부 임원 면접 이후에 있는 최종 HR면접의 경우 경력이직이라면, 연봉협상도 같이 이뤄지는 것인가요? 아니면 최종적으로 HR에서 한번 더 거르고, 이후에 합격을 하면 연봉협상을 하는 것인가요?
대체할래
20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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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시장 그만하고 미국장으로 전부 넘어가야할까요?
국내 주식시장의 미래가 어떨지. .. 점점 외인 자금은 미장으로 넘어가는 거 같은데요.. 수출이 연일 최고를 찍어도 유난히 국내 코스피만 힘을 못쓰는 모습이.. 그냥 지금이라도 전부 옮겨야할 지. 어찌보시나요?
한남동갈끄니까
20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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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 ib 티어/분위기
bb가 넘사인건 알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외 외사들 (노무라 다이와 bda 속젠 아그리꼴 유안타, hsbc) 등의 ib팀은 어떤가요? 국내 외사 신의 티어와 분위기, 페이 아시는 분 계신가요?
ikashu
20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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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매니저의 40대 중반 이후 커리어는 보통 모습인가여?
짤린다거나 머 잘 안된 케이스야 많겠지만, 그거 외에는 공모운용사 임원(cio 등), 사모운용사/자문사 창업 정도일려나요?
aaaallll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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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FOMC로 내년 금리 인상 시점이 분명해진 이유
테이퍼링 개시다 뭐다 말 많은데, 이번 11월 FOMC에서 우리 관심은 "그래서,, 금리 언제 올리는 건데?"였잖아요 저로서는 이번 FOMC 발표보다도 기자회견 보니까 답이 좀 나와서 공유합니다. 의견 나눕니다. 토론 게시판이니까 반박 적극 환영해요~ 제 주장 ===> 내년 금리 인상 시점은 "늦어도 하반기"다 이유? 1. 파월은 인플레 지속성은 선을 그었음. 공급 문제에서 비롯된 게 크다고 본 것. 2. 그럼 금리를 안 올리냐? 그건 no! 최대 고용에 달렸다고 답함 3. 최대 고용 언제 달성하냐고 기자가 물으니까 "내년 하반기에 최대고용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식으로 답 4. 결국 고용이 충족돼야 진짜 경제 수준이 회복된 거라고 볼 수 있고, 연준이 그렇게 된다고 보는 시점에 금리도 올라갈 거란 전망 테이퍼링이 핵심이 아니죠. 금리 인상 시점을 연준이 늦어도 내년 하반기로는 예상하고 있다!!는 게 분명한 것 같습니다.
인센가즈아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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