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는 팀별로하는데 부동산투자랑 운용도 팀별로 움직이나요?

좋을거 같음? 더 쳐맞을거같음?

연봉 업계수준 대비 / 처우 / 분위기 / 역량 등 많이 바쁘실텐데 답변 주시면 큰 도움 되겠습니다!

현재 세이빙스 부동산금융 8년차입니다 여신규모 영세한 저축에서만 이직해서 그런지 영업력도 많이 부족한 데다가 회사에서 참여딜 + 보수적으로 딜 취급하다보니 수지를 직접 짜거나 하는건 좀 어렵고 숫자 체크 정도하는 애매모호한 수준으로 단순하게 심의서머신기가 되어가는 거 같아 현타가 옵니다 최근 증권사, 운용사, 신탁 이직한 선후배들 곡소리 나고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만, 이직 후 배울 게 많고, 해보는 업무경험이 많다고 들어 저보다 앞서 나가는 것 같아 부럽기도 합니다 요즘 같은 시국에 자리 지키고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들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러고만 있는게 점점 걱정이 되어 글 올려봅니다 이직, 자기계발(자격취득, 대학원) 등 여러가지 조언이나 고민 나눠보고 싶습니다 댓글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 부동산금융은 증권쪽이 메인인거 같은데, 미국은 자산운용사, 사모펀드 쪽인거 같더라구요. 맞을까요? 맞다면 우리나라도 점점 그 쪽으로 흘러갈가요?

저축은행 기업금융 직무 관련하여 조언 구할수 있는 분이 안계셔서 여기에 도움 구하는 글 게시합니다. 저축은행 기업금융 현직자분 계시다면 면접관련하여 연락드리고 조언을 간절하게 구하고 싶습니다... 도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가능한가요??? 보통 대주풀 들고잇는 대주쪽에서 간다고 들었는데..

순위 기준 빡셈 / 연봉 / 경험으로 나눠서 보면 어떻게 될까요?

대리급에서 증권사 프론트라고 칭하는 분들은 어느 업무를 하시는 건가요? 대리라는 직급을 생각한다면 딜 소싱은 어려울 것 같은데.. 제가 프론트를 딜소싱 능력을 기반에 둔 영업직분들로 생각해서 그런건지 싶습니다 단순히 외부 대주, 차주 등 거래처를 만나고 미팅하는 자리에 참여하는 게 이상하지 않다면 프론트 업무인지.. 특히 대리 직급에서 저 프론트예요 라고 하는 분들은 소싱 능력이 있으셔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 건지 아님 외근 등 거래처와 만나는 자리를 나가기에 프론트라고 하시는 건지 어느정도 보통의 인식이 궁금하네요 프론트라는 포지션에 대해 <어떤 업무을 하면 프론트라고 칭할 수 있는지>현직분들의 의견을 여쭙습니다

21년 간 같은 일만했습니다. 내년에 50인데 한우물만 파다보니 정말 아쉽게도 배운게 영업 밖에 없습니다. 엔데믹 시기니 작게 창업이라도 해야하는 건가요? 타임지에서 청년 기준이 60세라지만 중년의 나이에 취업할 곳도 마땅히 없네요. 앞으로 30년을 위해 판을 뒤집기로 합니다. 새로운 도전은 두렵지만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니까요. 새로운 내사업을 통해 거듭나려고 합니다. 새로운 도전을 계획하는 분들 모두다 힘내세요. 그리고 서로를 응원해주세요.

2년 주간 베타로 넣었는데 왜 포인트수(관측수)가 103이 아니고 100이 되는지 아무리 찾아봐도 모르겠어요 ㅠㅠ 이것만 그런게 아니고 또 다른 것도 5년 월간 베타 넣었는데 또 포인트수가 3개 적은지....;;

혹시 WWG자산운용에 대해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kic 출신이 설립햇다는 건 아는데.. 뭐가 전문이고 연봉이나 이런 내용 찾기가 어렵네요

친동생이 증권사 부동산ib쪽가고싶다는데 유투브나 다른곳봐도 잘 모르겠어서요 뭘준비해야되는지와 정확히 어떤일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부동산pf랑은 큰차이인가요

석사 마치면서 학위명 고를 수 있는데요, 공학석사, 경영학석사(ma, mba아님) 둘중에 뭐로 할까요? 지금 펀드매니저인데.. 앞으로는 음.. 별일(?) 없으면 이 업으로 계속 하거나... 아니면 pef vc로 갈거같아요 주변에선 공학 석사하라는데 공학석사가 나을까유 이력서 상에...?

타임 ds 쿼드... gva? 금전적 처우나 현재 업계 내 입지/평판 고려하면 이정도일려나요? 브레인, 제이앤제이 등등은 밑에 직원들 처우도 생각보다 많이 안습이고 요새 aum or 업계인식도 좀 많이 안좋아진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