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포트폴리오 고민
지금 28살 3년3개월 일하고 쉰지 10개월 정도됐습니다. 대학졸업식 전에 동기들이 다 취업 하길래 급한 마음에 어떤회사인지도 모른채로 작은 회사에 들어갔어요. 판촉물 인쇄업이고, 코시국에 들어간거라 쇼핑몰 확장을 위해 이것저것 엄청 많이 시도했어요. 솔직히 물경력이지만 3년된 초년생 디자이너로서는 상세페이지,배너, sns,프로모션,와디즈 펀딩,패키지 디자인 등 시각적인 것들+ sns관리, 이커머스 쇼핑몰 관리 등 많이 해봐서 잘되면 이직이 어렵지 않을거란 생각을 했어요. 근데 제 생각이 완전히 틀렸나봐요..
이직할때 쉬는 동안 뭐했냐고 물어볼거 알아서 봉사활동도 하고 포토,일러 자격증도 따고, 블로그 운영하며 홈페이지형 간판만들기, 디자인 저작권도 내봤고 자소서에도 적었어요. 근데 2주간 지원한 20곳 중 열람을 한곳만하고 연락은 아예없어서 현타가 너무 심하게 오네요.. 어떤부분에서 읽지않는지ㅠㅠ 지방대때문인가, 전회사 이름때문인가, 10개월간 놀았는데 스펙이 부족한거때문인가 계속 슬퍼서 객관화가 안되네요. 두서없이 길게 써버렸네요ㅠㅠ
제가 지금 할수있는건 어떤게 있을까요? 포트폴리오를 수정하고싶은데 피드백을 어디서 받는게 좋을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