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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관련 엑셀양식
손익보고나 자금 등등 보고서를 기존보다 개선하고싶은데, 예스폼말고 따른좋은사이트없을까요?!
가즈아2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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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지원을 처음 해보는데
경력기술서를 썼는데도 불구하고 이력서를 별도로 또 내는 란이 있는데(의무는 아님) 이력서랑 경력기술서 차이를 어떻게 둬야할까요..?
sijekd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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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결정해야하는데 도와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재무회계팀 신입으로 두 회사 합격했는데 어느 회사에 입사해야할지 고민되어 글 올립니다. (20대 후반 여자) <1번 회사> - 중소 상장법인 - 업종 : 배전반, 태양광 발전시스템 제조업 - 현재 재무구조 탄탄하고 성장가능성 높음 - 연매출액 370억 - 출퇴근 거리 왕복 50분 - 연봉 3300 + 식대 별도 - 업무 : 자금일보 및 자금수지 작성, 원천세 신고, 미수수익 조정, 퇴직급여 결산 조정, 급여대장 작업, 전표 입력 - 순환보직으로 다른 분이 퇴사하거나 업무를 바꾸셔야 저의 업무도 바뀜(할 수 있는 업무가 한정되어 있음) - 야근 여부 : 모름 <2번 회사> - 중소 상장법인 - 투자주의 종목으로 상장폐지될 가능성이 있음 - 업종 : 게임,웹툰 + 건축, 자재 제조업(건축회사와 인수합병 예정) - 연매출액 : 100억 - 연봉 3,100 + 식대 별도 - 출퇴근거리 왕복 1시간 20분 - 업무 : 자금일보 및 자금수지 작성, 부가세 신고, 외화송금 및 외환차손익 조정, 전표입력, 세금계산서 발행, 증권 관련 업무 - 인수합병으로 일이 많아진 상태여서 배우고 싶으면 새로운 업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음 (자회사 결산, 손익관리 등) - 야근 : 거의 없음 배우고 싶은 업무는 2번 회사인데, 상장폐지 가능성이 있다는게 마음에 걸립니다ㅜㅜ 1번 회사는 재무구조가 탄탄하지만 업무가 급여쪽이 대부분이라 회계 커리어 쌓기에 별로일 것 같아요. 어느 회사에 가는게 좋을까요??
꼬꼬기여밍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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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회사 규모 얼마나 중요한가요?
중소기업 코스닥 매출액 500억하고 , 중견기업 코스피 1200억 급여는 동일하지만 후자는 근무환경도 너무 안좋고 타지에서 생활해야 하는데 전자는 신사옥에 집에서 10분거리임니당
요세하녕안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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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상장법인 고민
1. 중소 상장법인 A 업종 : 게임,건설 연봉 : 3,000+식비 제공+상여금 50만원 업무 : 자금, 부가세, 전표입력 + 1년 뒤 자회사 결산 업무 2. 중소 상장법인 B 업종 : 에너지, 태양광발전시스템 연봉 : 3,300+식대 제공 업무 : 자금, 원천세(급여 처리), 전표입력 어떤 회사에 가는게 커리어 쌓기에 좋을까요??
꼬꼬기여밍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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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공공쪽 회사들 업무체계 개판인가요?
대기업 6년있다가 준공공으로 넘어왔는데요 시스템도 엉망이고 ifrs도아닌것까진 ㅇㅋ인데.. 업무 체계가 없어도 너무없습니다. 뭐 결산할때 작성하는데 그냥 전에꺼보고 해보라네요.. 그래서 전에꺼보고 숫자맞추고 어떤계정이 어떻게 들어가고( 시스템이 ㅂㅅ이라 erp 데이터가 안맞아서 엑셀로받아서 다시 vlookup sumif 써서 바꿔줘야합니다).. 이런거 일일이 전에작성한 시트들어가서 확인하고하는데 데이터하나하나 뜯어보고 어떤계정이 들어가는지 보고 하는데 왤케 경력직인데(경력대우는없음 ) 시간이 오래걸리냐 자격산데 그런거하나 못하냐는식으로 핀잔주는데 답답하고 미치겠네요.. 하 진짜 원래 공공은 시장형공기업제외하고 이따위로 체계없이 굴러가는지궁금합니다..
퇴사고픈스폰지밥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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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메디컬)vs 코스닥(반도체)
안녕하세요. 저는 공시/IR 직무를 맡고 있습니다. 현재 이직을 고민 중입니다. 한 회사는 재무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상장된 지 오래된 회사입니다. 다른 한 회사는 상장된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향후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반도체 관련 회사입니다. 코스피 회사의 장점은 재무적으로 안정적이며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점입니다. 코스닥 회사의 장점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제가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세팅하는 업무를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선배님들은 어디로 이직하시겠습니까? 저는 30대 중후반입니다.
아이쿵여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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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못하는 것 같은데 일이 점점 늘어납니다
일복이라는 걸까요.. 이제 3년차인데 점점 어떻게 해결할지 감이 안 잡히는 일들이 내려오고 있습니다ㅋㅋ 일 잘하는 편은 아닌데... 여러번 업무역량 관련해서 면담도 받았구요... 이게 인생인걸까요...ㅋㅋ
ececece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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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파이낸셜서비스
어떤가요 ? 조건은 현재회사보다 연봉 인상, 성과급 및 복지 전반적으로 더 좋고 워라벨은 비슷한거 같습니다. 보통 회계는 제조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여기저기 갈 수 있다고 하잖아요. 파이낸셜서비스는 커리어적으로 어떻게 보시나요? 물론 제가 내년이면 마흔이고 이직한다면 정년까지 쭉다니는게 좋을거같기도 한데 어떻게 보시고 생각하시는지 공유 받고 싶습니다.
고민민고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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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갑질/불공정거래
안녕하세요. 먼저 사업분야는 인력파견 및 모빌리티 분야입니다. 매출 대비 지출비율 중70~80%이상이 인건비가 발생되어지는 구조의 사업임을 말씀 드립니다. 21년 중반 대기업에서 서비스 출시를 위해 사업 타당성 검토를 위해 사업제안을 하여 사업착수 하였으며, 그로 인한 운영비가 약 11억원의 비용이 발생 하였지만 단, 한푼도 지급 하지아니하고, 22년 사업 타당성 통과로 본격적인 사업 확정을 위해 business plan 및 사업확장에 따른 예산 펀딩비율(22년도 1~2Q 200억원> 22년도 3~4Q 300억원> 23년도 1~3Q 300억원> 23년도 4Q 200억원> 합 1000억원> 을  제시하여 사업 예산에 따른 예측지표를 제출하였고, 이에따른 kpi 및 매출 대비 운영비 및 등 수 차례 사전 조율 하였습니다. 사업시작에 월 매출 1억 안팍부터 시작하여 약  10개월 만에 월 매출 15억까지 상승 하였지만 첫 200억원 사업예산 펀딩 후 추가 사업예산은 투입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사전 사업예산 제시비율에 따른 조직을 만들었고 이에 준비하였습니다. 위 내용에 따라 사업예산을 추가 펀딩하지않아 잘못된 것이라는 주장은 아닙니다. 지금부터가 실직적인 질문입니다. 첫 서두에 말씀 드렸다시피 사업분야가 인력파견에 따른 서비스업 입니다. 매출의 대부분이 인건비가 상당히 차지하는 사업입니다. 원청사(대기업)는 인력파견에 따른 "하도급 용역계약서"를 작성하지 아니하고 그리고 요청하였지만 서면계약서를 거부하였으며, 매출이 월 15억되었을시 약 13억원정도가 인력파견에 따른 인건비가 발생하였지만 지급하지아니하고 일단은 원청사업자(대기업)이 아닌 수급사업자가 급여 등 선 지급하고 인건비 외 (사업에 따른 운영비도 포함)비용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비용이 15억원정도인데 그 비용을 1달 보름 뒤 실비 정산해서 지급 하였습니다. 인력파견에 따른 퇴직충당금, 상여, 연차수당, 직, 간접관리비, 수급회사의 이익도 없이  실비만을 지급 하였습니다. 그리고 매출 상승에따른 운영비 및 사업규모를 키우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오히려 60%삭감했습니다. 매출은 1년도 안되어서 10배이상 상승하였으나 그에 따른 운영비는 오히려 삭감하였으며, 신사업을 또 요청하여 들러간 비용은 지급하지 아니하고, 매출은 전부 가져갔습니다. 이거 말고도 더 있지만 .... 너무 많아서.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1. 용역 하도급에 따른 비용을 후불로 지급한 사실. 또한 지급일을 수급회사가 선 지급 후 40여일 후 지급하는 행위. 2. 인력파견에따른 실비만 정산.(퇴직충당금, 상여, 연차수당, 직, 간접관리비, 수습회사의 이익 지급안함) 3. 매출대비 운영비가 당연히 상승하는데. 회유와 압박으로 오히려 삭감한 행위. 4. 신규 사업을 요청하고 그에 따른 비용을 지급하지 아니한 행위(매출은 전부 원청회사로 귀속) 5. 인력파견인업인데 원청사와 수급사의 어떠한 합의도 이루어지지않고 하루아침에 계약해지통보
이런일이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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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회계는
ㅈ망 커리어인가요...? 이제 2년차 지났는데 관리쪽 영역도 아니고 그렇다고 회계랑도 거리가 좀 있는것같고 ㅠㅠ 원가로 시작한거 너무 후회됩니다..
sijekd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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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첫 이직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현재 3년차 직장인 첫 이직 관련하여 조언을 듣고자 글 남깁니다. 지방에 있는 중견 건설사 재무팀으로 일하고 있는데 업무는 주로 기본 자금업무 하면서 브릿지, PF, 유동화 등 대출업무 주로 맡고 있고 프로젝트 지역 업무 때문에 주총이나 이사회 관련 업무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여러가지 이유로 이직을 생각했는데 마침 세가지 기회가 생겼습니다. 첫 번째는 저희 회사에서 저랑 같이 일하시던 분이 서울에서 다른 분이랑 협업하셔서 법인 설립을 하시는데 같이 일하고 싶다고 제안이 왔습니다. 회사는 아마 대출이나 금융자문/법률자문 관련 회사인 것 같고 제 업무는 기존에 하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연혁이 오래된 회사가 아니라서 불안감이 큰데 연봉을 기존 연봉의 2.5배 무조건 맞춰주신다고 합니다. 물론 많이 받는 만큼 업무 강도도 높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지인의 형님분이 건설사에서 다니시는데 모회사가 지방에 특수목적법인을 설립는데 그걸 관리해달라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 입찰관련 혜택 때문에 설립하는거 같은데 연봉은 기존 1.5배정도(협의는 완전히 안 됐습니다)인데 딱 봐도 업무량은 그렇게 많아 보이지는 않지만 제가 거기서 배울 것이 별로 없어보입니다. 세 번째는 이력서 넣은 곳(지방)에서 2차 면접 합격하고 3차 면접(사실상 형식적인 면접)보라고 왔는데 회사 규모는 셋 중에서 가장 큽니다. 업무는 아마 기존에 하던 재무 업무에서 범위는 좀 줄어들고 계열사 기장 할 것 같긴한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연봉은 아직 정확히 협상한 상태는 아닌데 주위에서 말 들어보니 제 경력으로는 기존 1.3~1.5배 정도 받는다고 합니다. 앞에서 말씀드리지는 못했는데 저는 남자이고 제가 집안 사정으로 좀 늦게 취직에서 32살로 경력은 짧은데 적은 나이가 아니라서 어떤 선택이 저에게 최선이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이런 기회들이 자주 오지는 않을 것 같아서 결정을 못하고 있어서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여기에 글 남깁니다. 긴 내용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탕사탕후루후루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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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채권추심 담당 어느팀에서 하나요?
최근 이직해서 두번째 직장인데요, 전 회사는 전부 대기업 상대거래라 대손이 발생하지 않는 구조여서 채권 추심 이런 업무가 없었는데요, 이번회사는 영세한 업체 상대 거래가 많아서 채권 추심이 조금 있네요 자금업무 담당하는데, 채권 추심을 보통 자금팀에서 하나요? 영업관리 조직이 있긴한데 거기서 하나요? 아님 영업사원이 직접 하는게 아닌건지요? 지금회사 업무분장이 제대로 안되어있어서 애매해서 문의드려요 ㅎㅎ
클린트
억대 연봉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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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취업 준비 중에 질문이 있어서 왔습니다
30살 인서울 회계학 전공이구요 cpa 1차도 합격도 못하고 취준시장에 들었습니다 스펙은 토익 880/토스 AL/ 전산세무1급/전산회계1급 입니다 스펙완성은 6월말쯤이라 아직 제대로 이력서 넣는건 한달도 안된 상태이고 자소서도 열심히 수정중입니다 현직에 계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하방을 어느정도로 정해야 할까요? 제가 정한 하방은 [3천 중반+중소 외감대상 입니다] 너무 높은 걸까요? 이곳저곳 써보긴했는데 면접 오라는데는 거의없고 제가 너무 눈이 높나 싶어서요 사회생활 선배님들께서 동생이라 생각하고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마티아스잠머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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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버티는 것만으로도 스펙이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중견 제조업 상장사 2년 차 재직중입니다. 중견기업 상장사 재무팀이라는 간판에 만족하여 입사하였고, 개인적으로 급여나 기타 복지 워라밸 모두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문제는 재무팀으로서 저의 커리어가 전혀 쌓이고 있지 않습니다. 저 연차 때 팀의 막내로 잡무를 맡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부서 잡일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다른 부서에서 틀려오고 오래걸리는 일들을 재무팀에서 빨리 하자로 시작된 업무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팀장님께 말씀드려봤지만 다른부서와 마찰을 빚을 것도 없고 알아서 나쁜 일도 아니니 계속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알아서 나쁜 일은 아니다 라는 것에 100% 동의하지만, 현재 저는 재무팀에서의 업무조차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있지 못한데 다른 부서의 업무로 시간이 사용되는게 너무 아깝습니다. (29살 입니다.) 공고에 올라오는 경력직 업무를 다뤄본 적도 없고, 현 회사에 남아 있는다고해서 배울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으로 이전 전임자도 제 동기도 모두 퇴사하여 사원은 저 혼자 입니다. 이대로 시간이 더 흐르면 중고 신입 지원도 불가하고, 경력직으로 가자니 연차에 맞는 퍼포먼스를 보여 줄 수 없어 오히려 지금 당장 제 경력을 단절시키고 싶습니다. 그럼에도 그냥 버티고 연차를 채워나가는게 맞을까요? 조언들 부탁드립니다...
2년차사원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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