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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받은 크리스마스선물
아내가 받은 크리스마스선물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 선생님의 사랑스러운 제자 00이에요 선생님을 만났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해어지게 돼서 너무 아쉬워요 그동안 5학년1반에서 있었던 재밌고 슬펐던 일들은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거에요 기쁠 땐 함께 웃어주시고, 힘들 땐 격려해 주시는 모습에 그만 반해 버렸어요 선생님의 수업도 너무 좋았어요 선생님이 수업하시면 저절로 집중이 잘되고 내용이 귀에 쏙쏙 들어와요 그래서 선생님의 수업시간은 언제나 즐겁고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어요 선생님이 6학년 담임 선생님이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선생님의 자랑스러운 제자가 될게요 2022. 12. 25 일요일 선생님을 존경하는 제자 00 올림 영상: https://youtu.be/1QKMmMTpU9o
해바라기2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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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개발을 실패하지 않기 위한 단 한 가지 법칙
아래 글은 제가 다른 커뮤에도 썼던 글인데, 리멤버에서도 필요해 보여서 가져와 봅니다. 스타트업, 사내벤처, 대기업, 중견기업, 일반기업, 소상공인 등 요즘 WEB이나 APP을 개발하려는 기업과 개인들이 매우 많습니다. 내부에 개발팀을 보유하고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훨씬 더 빈번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주개발사를 통해서 개발하는데, 때때로 프로젝트가 망가지거나 원하는 수준에 턱없이 못 미치는 결과물들을 받으시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무엇보다 프로젝트 자체가 실패로 돌아가는 경우도 생각외로 많습니다. 그래서 외주개발 회사에서 일하면서 보아온 경험 중에 프로젝트가 실패로 가는 경우를 미연에 방지하고, 그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이 글을 공유합니다. ------------------------------------------------------------------------- 개발을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직접 개발도 해보고, 옆에서 수 많은 업체들이 개발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왜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할까? 특히, 실패하는 업체들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그리고 깨달은 한 가지가 있습니다. 왜 누구는 실패할까에 대한 저 스스로의 답입니다. "욕심" 그렇습니다. 바로 "욕심"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욕심은 두 곳에서 발생합니다. 의뢰인인 클라이언트의 욕심 SI 외주개발사의 욕심 클라이언트의 경우 대부분 욕심이 많습니다. 하고 싶은 게 많으신거죠. 사실 비용과 시간이 충분하다면 그러한 욕심을 부려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프로젝트는 정해진 시간과 비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쥐어짜듯이 짜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클라이언트는 '짧은 시간에'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프로덕트' 를 원합니다. 누구나 그렇습니다. 이걸 탓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이걸 현실에서 계속 밀어부치면 안 됩니다. 계속해서 기획을 변경하고, 생각을 바꾸고, 개발을 추가합니다. 개발이 끝나가는 와중에도 그렇습니다. 그러면 의뢰받은 SI 개발사들은 지칩니다. 그리고 더 이상은 안된다고 합니다. 혹은 추가개발 비용을 정당하게 요구합니다. 그렇지만, 클라이언트는 '추가비용 없이' '겨우 이거 간단한 건데' '이것도 하나 추가 못하냐!' 라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그렇지만, 외주개발사 입장에서는 절대 당연하지 않습니다. 추가개발은 모두 추가 비용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부합니다. 그러다보면 클라이언트와 외주 개발사가 감정이 격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최악의 경우는 분쟁까지 가는 경우도 있죠. 이런 경우는 클라이언트가 너무 많은 욕심을 부려서 그렇습니다. 반대로, 외주개발사에서 욕심을 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개발인원이 한정되어 있는데, 인원을 투입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채용을 하거나, 프리랜서를 잠시 고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케줄대로 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도 있습니다. 혹은 정말 말도 안되는 개발요구사항인데 그걸 들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혹은 말도 안되는 금액과 일정인데, 절대 계약하면 안되는 조건을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회사 사정상 어쩔 수 없었다, 혹은 대표님이 욕심 좀 부렸다라고 하지만, 뒷처리는 직원들이 해야하는 경우죠. 이러한 경우 팀내 인원의 반발이 있고, 결국 누군가들과의 갈등이 커져 퇴사자가 발생합니다. 뒷처리를 깔끔하게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닌 경우도 상당합니다. 개발자가 갑자기 퇴사한다거나 PM이 이직한다거나 등등입니다. 결국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지 못하게 되는 케이스가 꽤 있습니다. 결국 누군가의 "욕심"이 문제가 되어 프로젝트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종국에는 안 좋은 결과로 끝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말합니다. 개발은 더하기보다 빼기가 중요하다. 절대로 욕심 부리시지 마세요...라고요. (그렇지만 저 역시 욕심이 많죠...인간의 본능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일 지도....)
우주로돌아갈래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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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VC 꿈나무 입니다
안녕하세요! 경력자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 올립니다. 저는 10년차 중국거주자이고, 현재 미국계 바이오테크기업에서 Credit analyst로 일하고 있습니다. 호기심이 많고, 사람 좋아하고, 열정적인 성향이라 그간 중국에서 다방면(세일즈, PE project assistant, 브랜딩회사, 화장품 구매팀)으로 짧고 굵은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모든 경험이 의미있고 재밌었지만 연결되지 않는 직무이기 때문에 이 경험들로 특별한 경력이나 전문성을 가졌다고 말씀드릴 수 없을 것 같아요. 3년 전 현 직장으로 이직한 후 안정적으로 일하고 있지만 조금 답답하고, 좀 더 전문적인 일을 하고 싶다는 욕심과 투자 업무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 생겼습니다. 구글 검색을 통해 CFA 시험을 알게 되었고 Level1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렇게 많은 시간과 돈이 드는지 몰랏...) 이제 그만 중국을 떠나고 싶어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조언을 구합니다. (주위에 관련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전무하여 조언을 구할 곳이 마땅치 않아요.) 바이오테크기업 Credit analyst에서 어떤 방향으로 구직을 하고 경력을 쌓으면 최종적으로 PE나 VC의 심사역 업무에 다가갈 수 있을까요? 지금 현재로서는 은행권 Credit analyst나 Credit risk officer로의 이직이 제일 가능성이 커보이지만 이렇게 가도 괜찮은 걸까요? (동료들이 이렇게 많이 갑니다) 만약 무엇이든 선택이 가능하다면 금융권의 수많은 직군 중에 제가 어떤 포지션에서 경력을 쌓으면 좋을까요? 너무 맨땅에 헤딩스러운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저는 중국어, 일본어가 가능한데 한국에서는 이 능력은 별로 쓸모없을까요? 최근 한국채용사이트에서 금융권 채용공고를 보면 대부분 영어만을 원하더라구요. 버리고 가야하는 카드인가 싶어 추가로 여쭤봅니다. 베스트가 아니라도 맞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상상A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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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팀의 존재 이유
관리팀의 존재 이유가 뭘까요 요즘들어 일의 보람도 없고, 무엇을 위한 일인지, 무엇보다도 제가 하는 일의 가치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잡일/프론트에서 하지 않는 모든 일/시키는 일을 하는게 관리팀의 가치인걸까요 어떻게 해야 맡은 일/역할의 가치를 찾을 수 있을까요
평범한 옆사람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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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커뮤니티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을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인데요. 스타트업커뮤니티가 여기 말고 또 어떤 곳들이 있을 까요? 이왕이면 오프라인 모임도 같이 있는 곳이면 좋을 거 같은데 필수는 아니구요 회사생활을 오래해서 주변에는 모두 직장인들뿐이라 저와 비슷한 분들을 만나고 싶네요 ㅎ
유진777
20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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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피하러나갓는데 엄청츱네요
다들 감기조심
몽글리자
202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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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혁명기술
배운 것들이 수준이 하급입니다. 이러니 한국에서 잡스나 엄청넌 기술 있어도 소용 없습니다. 답답햐서 내가 한 수 가르켜 드릴께요 세계적 기술은 투자자와 혁명 기술자와 이 혁명 기술 보안을 가지고 세계 동시에 혁명 기술 공개하여 추진해야 합니다. 진짜 투자자는 혁명 기술 특허내면 안되고 혁명 기술자와 기술 투자 공증 후 혁명 기술 알아 보고 기술이 혁명이라면 세계 기술 혁명으로 대히트 쳐야 합니다. 한국 vc ac는 대기업 똥개들이죠
특허발명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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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시작한 스타트업 입니다. 아.. 또한 스타트업이지만 아직 투자 없이 제가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투자 관련 연락이 오기 시작하여, 너무 이른 이야기일지 모르겠지만 직원1명에게 지분을 내년에 3%씩 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한 초창기 함께해온 첫 직원에게는 5% 를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또한 스타트업에서 성과금이나, 매출에 대한 % 등 어떤식으로 직원분들께 지급드리는지 궁금합니다.
얼음인간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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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사람을 성장하게 한다.
반응이 사람을 성장하게 한다. 아이를 셋을 키우다 보니 해야 하는 일로서의 의무가 아니라 온전히 성장하는 과정을 한걸음 뒤에서 지켜 볼 수 있게 되었다. 할아버지의 마음으로 보면 애 키우기 편하다는 말이 이제 조금은 이해 되는 듯 하다. 말이 통하지 않을땐 아이도 부모도 서로 의사를 전달할 줄 모른다. 그저 웃거나 울고 손뼉치며 ‘잘했어요!’ 라고 부모가 먼저 하면 아이는 눈치를 보다가 그것을 한번 더 하고 반응을 살핀다. 반복되는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에 아이는 소통의 기쁨을 느끼며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어느날 아이가 뽀뽀를 해주기에 좋아 어쩔줄을 모르겠다는 뜻으로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더니 그 다음 부터는 내가 뽀뽀를 해도 아이가 뽀뽀를 해도 머리를 무표정으로 흔드는 제스쳐를 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이제 막 돌지난 아이도 반응에 따라 반복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반응은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다. _ SNS에 어떤 글을 올려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다보니 반응에 대한 생각을 평소 자주 하는 편이다.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청자의 반응은 다양하게 나온다. 좋아요. 저장. 소환. 댓글 등 표면위로 나오는 반응에 따라 콘텐츠 제작자는 힘을 얻는다. 이 글은 콘텐츠를 만들기 두려워 하는 사람들을 위한 글이다. 내가 만든 콘텐츠, 나만의 이야기를 업로드 했을때 반응이 없어도 꾸준히 해야 한다는 강박으로 시간을 날리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적는다. 반응이 없는 콘텐츠는 당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어쩌면 아무도 듣고 싶어 하지 않을 수 있는)일 확률이 높다. 반대로 반응이 있는 콘텐츠는 댓글만 봐도 반응이 다르다. 듣고 싶은 이야기 였다고 추정 할 수 있다. 같은 글을 써도 상대방을 위해, 상대방이 들었으면, 상대방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글은 느낌이 다르다. 어투, 단어 선택이 다르고 복잡해 보이거나 어려운 단어들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부연 설명을 덧붙인다. 이런 콘텐츠는 소화하기 쉽고 반응이 나온다. 반응이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나면 다음 콘텐츠를 만들 힘을 얻는다. 내가 하는 행위, 힘든 이 과정이 의미 있다는 생각을 함으로서 동기 부여를 얻는다. 잘한다 잘한다 해주니까 더 하고 싶은 것처럼. 1일 1포스팅을 꾸준히 하며 일단 해보자. 라는 생각도 좋지만 반응이 없는데 넘버링 붙여가며 700편 이상을 만들었지만 댓글이나 좋아요가 적다면 시간을 연비 나쁘게 사용중이라는 반증이다. 나를 성장 시키는 방법 중 하나에 환경을 바꿔라. 라는 말이 있다. 내가 만드는 콘텐츠가 칭찬 받을 수 있는 환경으로 바꾸자. 소재, 컨셉, 채널 칭찬이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어디에서 무엇으로 칭찬 받을 것인가?
트리니티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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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특허 출원 전이고 세계 놀라게 하는 혁명
이 기술은 숨기고 있는데 공증을 하면 오픈할 수가 있고 세계 시장 같이 갈 투자 찾습니다. 기업 사냥꾼 vc ac 꺼져 주세요
김광호 | 삼영기술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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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F 피인수기업의 Operation Partner
PEF가 인수한 기업의 value up을 위해 보통 C레벨(CEO. CSO. CFO 등)을 선임하여 보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름 유망해 보이는데...이런 job은 보통 네트웍을 통해 가능한가요? 기본적인 자격요건?은 어느 정도일까요? (대기업 CEO 출신 or 임원 출신 이상이 되어야 가능할까요?)
Bo97
억대 연봉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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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투자 소득공제
안녕하세요, 혹시 해당 제도가 2022년 12월 31일까지 투자(주금 납입)시점까지만 해당이 되는지 내년도로 연장이 되었는지 아시는준 계신지요? 찾아봐도 잘 안나오네요 ㅜ
랜덤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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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c 이직 시 고려사항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4대펌 컨설팅에서 7년정도 일하고 cvc로 이직 준비해서 최종 합격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컨설팅 연봉은 못맞추는데 내년도 예상 인상분까지 고려하면 연봉을 천 이상 깎아야 하는 상황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 및 전략 커리어를 생각해서 길게 보고 가려는데 주로 어떤걸 더 보면 될까요? vc pe ib 로서 커리어보다 전략이 메인이면서 투자 경험까지 생각하여 cvc를 탭핑했습니다. 투자 규모, 투자 실적 등이 메인일까요? 시장이 안좋아서 어디나 투자가 어려워보이는데, 이 기회를 잡는게 맞을지 참 고민이 되네요. 늦은 밤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치킨마요
억대 연봉
20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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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급vc 처우
안녕하세요 이번에 석사 졸업하고 내년부터 대형급 vc에서 신입으로 오퍼제의를 받았습니다. 나이는 31살(내년기준)이고 직장경력은 인턴(총 6개월)을 제외하고 따로 없습니다. 현재 제시받은 처우가 기본급 세전 4200이고 성과급 별도이나 주니어때는 많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법카는 별도로 없지만 업무적으로 사용시 최대 30만원까지 영수증 청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워낙에 정보가 부족해서 이 정도면 신입기준 vc시장에서 괜찮은 대우인지 궁금합니다.
더울프오브여의도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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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30대후반. CPA/AICPA 공부해볼까요?
전 바이사이드에서 오래 있었고 주식 운용하다가 VC가서 VC펀드도 운용했고 해외 스타트업에서도 일해보고 국내 스타트업에서도 일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예전에 국내 5대 PE랑 면접 본적이 있는데 경력은 좋다는 피드백 들었는데, 회계사/증권IB 출신이 아니라 최종에 못간거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뭐 회계사가 되고 싶고 IB를 찍고 싶다거나 그런건 전혀 아닙니다만.. 왠지 전문자격증을 준비도 할겸 회계 지식도 고도화 할 겸... 짬내서 AICPA 준비해볼까 생각 갑자기 들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견 궁금해서 처음 글 써봐요. 사실 지금까지 모아온 경력 학력 인맥 등 부족함은 없고 CFA는 관심 없습니다~
화이팅11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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