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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 초대형 투자유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469&aid=0000559536 20년이 넘은 업체인데, 갑자기 훅 뜨고 있네요 ㅎㅎ 베스핀이 만들어 놓은 판에 기존 강자가 오히려 덕을 보고 있는 것 아닐까 싶은데요 다만 (베스핀이 더 심하긴 하지만) 이 두 업체 모두 매출은 늘고 있지만 수익성이 확실치 않은 상황이겠죠? 대형 투자 유치를 통해 하고자 하는 바는 역시 규모의 경제를 만들어서 하나만 살아남는 전략이겠죠? 메가존/베스핀/메타넷 셋의 싸움의 승자는 어떤 부분에서 판가름나게 될까요? 전문가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딸기주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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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
*경력* - 사출금형 및 EPS발포금형, 단조금형 설계를 해보았으며. 현재는 LG냉장고 1차 협력사 개발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UG-NX, CAD, Power Shape, Power Mill(CAM)을 주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 > 금형 설계 16년 사출금형 8년/단조금형 2년/EPS발포금형6년 >개발팀장경력 LG냉자고 개발경력 6년 혹시나 저의 재능이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능력이 되는 만큼 재능 기부및 조언해 드리겠습니다.
바닷가 초가집
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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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네이버 금융 승자는 누구일까요?
여러분은 카카오와 네이버 이 둘 중 금융 승자는 누구일 것 같으신가요? 카카오는 국내에서 카톡에 송금기능을 붙이고 은행, 증권 등 라이선스를 직접 매입하고 있는 구조에요. 반면 네이버는 국내에서는 카카오처럼 라이선스를 매입하기보다는 미래에셋대우처럼 파트너를 구해서 자사가 가진 커머스/콘텐츠 플랫폼에 접목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네요. 해외에서는 라인을 활용해서 현지파트너와 협력을 하거나 직접 은행을 개설하는 등 다소 카카오와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국내에서는 카카오가 승자일 것 같아요. 카카오톡이라는 플랫폼의 침투성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70113422395651
EVEBITDA
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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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의 신사업투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근래 성장이 정체된 중견기업들이 새로운 사업에 투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즘 코로나 관련된 아이템을 출시하는 비바이오업체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예를 들면, 코로나진단키트를 OEM으로 만들어 출시하는 전자부품회사가 그런 경우가 되겠죠. 이런 중견기업의 신사업에 참여하는 것이 장단점이 있을텐데..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요?
뒹굴뒹굴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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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리스크
투자 전에 CEO 리스크를 판단할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쉽게 말하면 인성적인 면을 체크하고자 하는 건데,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르는 것이니. 그냥 여태 잘해왔다면 - 리스크도 그만큼 덜할 것이라고 판단해도 되는 걸까요? 결정을 내릴 때가 오니 막연한 두려움이 앞서네요.
나이키워터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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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가 vc로 가려면?
저는 생명공학 학사학위를 보유한 변리사입니다. 특허법인과 은행권 기술금융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투파 CIO 분의 인터뷰를 보니 바이오 분야에서는 특히 변리사에 대한 수요가 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현재 이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긴 한데, 제가 vc 심사역분들과 네트워크가 대단한 것도 아니어서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 트렌드에 대한 전반적인 공부와 함께 투자 관련 서적, 리포트들을 읽으며 인사이트 함양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인이나 헤드헌터를 통해 종종 채용공고를 접하고는 있는데, 그나마 아는 심사역분들께 들어보니 투자레코드조차 쌓기 힘든 하우스는 비추라고 하셔서 고민하다보니 시간만 딜레이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역량을 강화해야 투자레코드를 쌓을 수 있는 하우스에 어필이 될 수 있을까요? 관계자분들의 식견을 접하고자 여쭙습니다.
애비야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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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코로나백신 개발하는 국내 스타트업이 있나요?
이번어 미국 모더나나 회이자가 도입한 백신의 경우도 백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 만든 백신들인데요. 우리나라에도 백신 개발하던 스타트업들 몇군데 있었는데 별이야기가 없네요. 특히 C형간염 백신 만든다고 이야기하던 업체가 있던거 같은데... 혹시 업계에 계신 분들은 소식 없나요?
뒹굴뒹굴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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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 어떻게들 보시나요?
공유오피스로는 국내 1호로 상장 준비중인데, 뉴스를 보니 상장 일정이 연기 되는거 같네요. 지표들은 양호하게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위워크의 영향일까요? 상장 심사를 까다롭게 하시는 것 같은... 패스트파이브랑 세컨티어 업체들이랑은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 걸까요? 패스트파이브 어떻게들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case8
억대 연봉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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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가 vc 심사역이 되려면?
안녕하세요 회법 fas팀에 근무 중인 회계사입니다 요즘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링크드인 개별 연락 등을 보면 vc 심사역은 (특히, 바이오) 자격요건으로 it계열 석사 이상의 전공자 혹은 의약대 출신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pe보다는 vc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큰데, 상경계열 전공한 회계사가 향후 vc 심사역으로 일할 커리어를 쌓는 방법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두두등장
억대 연봉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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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와 AC 등 투자자를 선택할 때 기준은 무엇인가요?
초기기업을 위한 멘토링을 하고 있습니다. 투자를 받고 싶어하는 기업들이 많은데 투자자들을 연결시켜 주길 요청합니다. VC와 AC들이 많은데 어떤 투자자들을 연결시켜줘야 할까요? 투자자들을 선택할 때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요?
물류창업대부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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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스타트업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되시나요?? 급여 생각해서 이직하면 사람때문에 힘들고 사람보고 이직하니 까 괜찮은 사람들 다그만두고 이상한 분들만 남아 있고 정말 힘드네요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네요ㅜㅜ 이제 연봉도 낮이지고 팀원들도 의지가 안되고 겹겹이 문제가 되네요ㅜㅜ
네15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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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초반 스타트업 초기팀원
이거 누구냐면 전데요(...) 사실 회사 생활 이라고 하기도 뭣하고, 그렇다고 지분이나 스톡옵션 쉐어받은 것도 아닌 그냥 월급까먹는 팀원인데요 저 말고 정규직은 없고 다 외주인력뿐이고, 아직 제대로 시장 규모파악이 되어있지는 않아서 저는 필요한 일을 알아서 찾아 먹으며 해야 하고, 열심히 뭐든 해보려 하는데요. sns 콘텐츠도 만들고 블로그 운영해서 이용지수 높여 상단노출도 만들어보고, 서비스 열리면 어디다가 홍보를 할까, 오만 고민도 열심히 해보고.. 그런데 아직 페이지 구성도 엉성하고, 플랫폼을 지향하는데 이용자가 측정도 안되고.. 보니까 어찌저찌 알고 홈페이지 들어와본 사람들도 반 넘게 이탈해버리고.. 이용자가 안 모이는 건 제 생각엔 서비스구조가 그들이 원하는 식이 아니라 그런 거 같거든요, 전혀 다른 업계지만 굳이 비유를 하자면 카카오택시가 하루 최저시급+기름값을 줄테니 택시 운전수 모집 을 하는 꼴인데.. 저 같으면 안 할 거 같거든요, 그냥 그 돈 안 벌고 운전 안하고 말지.. 근데 제가 C레벨이었거나 했으면 강하게 이야기해서 개편이라도 하든가 해서 참여를 할 이유를 만들어주려고 할 텐데 저 따위(...)는 지금 그럴 수도 없고 솔직히 그러고 싶지는 않거든요 제 사업도 아니고. 글타고 시키는 대로 이걸 '운수업계 종사자에 대한 편견을 부술 수 있는 명예로운 일'이라고 말장난.. 을 하는 건 너무 사기치는 기분이고. 이도저도 못하고 아까운 시간만 버리고 있는 거 같고, 원래 예술 콘텐츠 운영, 기획을 해왔는데 서비스가 제대로 자리잡지 않은 제가 지금 여기서 잘할 수 있는 일은 없고.. 너무 답답해요.
낙낰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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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에서 대표펀드매니저의 실질적인 역할은 뭔가요
마도구찌인가요? 관리는 행정직원이하고 심사는 하우스마다 다르긴하지만 나눠서 하는거같던데 실질적인 역할은 뭔가요
EVEBITDA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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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업 관련 스타트업
공인중개사는 곧 사라질 직업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은 오떠세용?
스티브남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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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 백세시대 준비
* 시리즈 2탄입니다 * 본 내용은 재테크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ㅎㅎ 제가 인격적으로 실력적으로 존경하며, 한국 경제계에서 이름있는 분에게 "백세 시대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냐"고 물었습니다. 재테크 기술 등을 답해 주실 줄 알았는데, 그 분의 대답은 의외였습니다. "누구와도, 특히 자기보다 20살 이상 어린 사람과도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어야 한다" 요는 이렇습니다. 백세시대에는, 적어도 80세까지 돈을 벌어야 하는데 대부분은 55세면 직장에서 쫓겨납니다. 이 경우 둘 중 하나를 해야 하는데 1. 자기 사업을 하거나 2. 어떻게든 재취업을 해서 돈을 벌거나 입니다. 1의 경우 자기사업을 할 거면 55세 이후에 하는 건 바보 짓입니다. 보통 그맘때 식당 열고 망하곤 하죠. 하루라도 빨리 사업 시작하고, 노하우를 쌓는 편이 낫습니다. 그러나 사업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니 대부분 월급쟁이를 선택하죠. 그러면 55세 이후에 나에게 돈을 줄 사람은 누구냐. 대부분 55세보다 어립니다. 80세에 월급을 받으려면? 최소한 20살 이상 어린 사람에게 돈을 받아야 합니다. 내가 누군가의 을이 되려면, 반드시 그 사람과 말이 통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20살 이상 어린 사람들이 어떻게 소통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스타트업은 이같은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준비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젊은 분들이 많으니까요. 여기서 라떼는 찾다가는 이들과 소통하기 힘듭니다. 물론 (제가 누군지 모르겟지만) 제 동료들이 이 글을 보면 "꼰대가..." 할 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노력이라도 해 보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은백세시대준비도하게해주는좋은곳입니다 ㅋㅋ #1탄이무거워서2탄은좀가볍게 #근데진짜중요하다생각합니다
왕초보의어려움
억대 연봉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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