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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텁 온라인 마케터 신입 연봉 얼마가 적정한가요
블로그 인스타 페북 브런치 글 쓰고 카드뉴스 만드는 일이에요 매 근무일 글 1개 작성하고, 그걸로 카드뉴스 만들어 뿌리면 된다네요.
포커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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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엑셀러레이터 판친다...
https://m.etnews.com/20210214000083?fbclid=IwAR2JVsdXC6polasnAE0KGwcAqyJz_4CifAKmg2qZr7_703rTe0cRLx5Df9E 예전부터 알고 있던 내용인데 이제야 기사화 됐네요. 투자를 해주는 놈들인지 돈을 뜯어가는 놈들인지... 여기 대표분들도 계실텐데 조심하십사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기지도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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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컴퍼니 투자 유치..
참여하진 않았지만 관심있던 기업이고 축하하고 싶네요. 앞으로 투자 받은 돈으로 잘 멋진 상품 개발해 줬으면 좋겠다는 희망입니다... 이 기업은 취지나 정신은 너무 좋은데... 1. 제품이 너무 맛이 없.... 2. 미국과 달리 한국은 고혈압 등의 부분이 크지 않고... 3. 정말 사회적 참여의 의미로만 채식을 하고 4. 구워먹는 문화라...패티류에 대해 딱히 선호도가 높지 않아서 여튼 미국과는 너무 달라서 한국에서 어떻게 개척할지 모르겠네요 응원하지만...! 한국에서 대체육 시장이 어떻게 열릴거라고 보세요? ㅎㅎ
포슷팃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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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에 지원했다 떨어지신분!! feat.엔젤리그
토스에 합격했지만 뭔가 찝찝하신분...혹, 거절 당하신 분 엔젤리그로!!! 요새 토스는 1.5배의 연봉과 스톡옵션을 보장한다고 합니다. 고민을 했지만 저희가 드릴 수 있는 최고의 Benefit이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엔젤리그 - 스타트업 주주를 향한 첫걸음 과 함께하면 좋은 점은... 1. 최고의 전문가들과 일하면 어떤 기분인지 느낄 수 있어요. (짜릿!할꺼에요) 2. 자기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어요. (원할때, 원하는 만큼) 3. 99%를 100%로 만드는 일을 하지 않아요. 0을 1로 바꾸는 일을 해요. 4. 빠르게 성장하고, 과실을 함께 나눌 수 있어요. (우리만 잘하면 시장은 우리편) 5. 다양한 투자 정보도 익힐수 있어요. 저희가 드릴 수 없는 건.. 1. 일을 찾아서 해야해요. 멍때리면 할일이 없어요. 2. 회사에 오래 앉아있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요. 3. 지금보다 1.5배를 당장 드릴 순 없어요. #프론트엔드 #백엔드 #마케팅 친구에게 알려주세요. 공유해주시면 더 감사! 이상 엔젤리그 오현석이었습니다!! #토스 #개발자 #이직 #이직고민 #핀테크 확인해주세요-> https://www.notion.so/5f553476d16c42619d2cb5598d4b92a4
오현석 | 엔젤리그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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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표로서의 자질은 무엇이 있을까요?
요즘 내가 리더로서 자질이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많이 고민이 됩니다. 얼마전 한 직원이 대표가 모두 리더쉽을 가진 것은 아니다라는 발언을 들었는데... 꼭 저한테 하는 소리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른 대표님들은 어떤 능력자들이신가요? 기술? 영업? 아니면 걍 형님?
뒹굴뒹굴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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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주인의식이 발현되는 건 언제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몇 명 규모까지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게 옅어졌을 경우에는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요? 경험있는 경영자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환불원정대1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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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러레이터 이후 VC 나 PE 가능한 커리어일까요 ?
현재 스타트업 개발직군에서 VC로 옮기고싶은 1인입니다. 엑셀러레이터부터 경험하면서 VC 나 PE 로 이직하는 커리어가 가능할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엑셀러레이터나 VC의 성격이 많이 다를까요 ? 업계에서 각각의 영역에 대해 완전 분리된 영역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VC 업계의 경우 채용 공고가 거의 없는데, 이너서클에서 채용이 이뤄져서 그런건지 아니면 실제로 채용이 별로 없는건지도 궁금하네요 !
junior
억대 연봉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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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에 있어 기업의 장애요인
IPO를 함에 있어 장애요인이 무엇일까요? 기업 내부적인 요인과 외부적인 요인이 무엇이 있을까요? 내부적인 요인으론 전문인력확보의 어려움, 정보 부족 등이 있을 것 같고 외부적인 요인은 까다로워진 심사절차, 주식시장 불안 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어떠한 요인들이 있을까요? 또한 이러한 장애요인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자문을 구합니다.
어느멋진날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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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미국 직상장을 하는데요
쿠팡이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미국 직상장을 하는데요. 역시 투자금 확보의 목적이 가장 크겠죠? 개인투자자들이 쿠팡에 대해서 미국 직접투자하는 것은 어떠할지 고민되는데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별빛조각사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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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콜 경제에 대하여
박영선 장관이 작년 11월 19일 ‘컴업 2020’ 개막사에서 던진 화두라고 합니다. 이날 박 장관은 “대세로 군림하는 플랫폼 경제는 궁극적으로 프로토콜 경제로 전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넷을 여러번 서치해 봤지만 프로토콜 경제에 대해 쉽게 알려주는 곳이 없네요. 제 나름대로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혹시프로토콜 경젱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이 계시면 쉽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경제는 디지털 경제가 주도하는데 그 중심에 플랫폼이 있고 플랫폼 비즈니스를 선점한 글로벌 기업들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음 ▶ 플랫폼 경제의 문제점 : 독점시장 구조, 데이터 독점, 이익의 승자독식, 양그화 현상의 심화, 비싼 수수료와 폐쇄적인 비즈니스 환경 --> 한계에 직면 ▶ 플랫폼 경제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프로토콜 경제 - 프로토콜 경제: 탈중앙화를 핵심으로 다양한 주체들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경제 모델로 블록체인 기술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참여자들에게 공정하게 분배하는 경제 - 사용자들이 협의해서 경제시스템의 규약, 규칙(포로토콜)을 정하고 이에 따라 운영하는 개방형 시스템 ▶ 사례 : △그린랩스(클라우드형 스마트팜 서비스) △보이스루(인공지능 기반 크라우드소싱 자막 제작 플랫폼) △코드스테이츠(온라인 코딩 부트캠프) △논스(공유오피스 창업가 마을) 등
물류창업대부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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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상장 성공할까요...
이번 쿠팡 상장 + 쿠팡 상장 덕에 의외로? 힘을 받은 네이버.. 의 최대 피해자가 티몬이 아닐까 합니다. 이커머스가 이긴놈이 다 먹는 세상이 되고, 틈새시장은 버티컬에서 막강한 애들이 차지하고 (결국은 네이버를 통해) 티몬같이 사이즈도 어정쩡하고, 컨셉도 없고 물건값도 비싼 커머스가 살아남기 힘들 것 같아요 KKR도 어디에 팔려다가 안되니까 상장하는 것 같은데, 과연 신주 위주로 수월하게 자금 수혈이 될지... 개인적으로 관심있게 보고 있는 부분이라...의견 한번 구해보고 싶습니다..
보고서기계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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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자시 VC입장에서 중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잘 몰랐던 시절에는 VC를 만나면, 바로 투자 여부가 결정되는 줄 알았습니다. 몇 번 VC를 만나다 보니, 얼마나 순진한 생각인지 곧 알게 되었습니다. 좀 겪어보니, VC와의 첫 미팅은 “스카우터”가 “선수”를 확인하는 과정인 것 같더라구요. 거기서 별로다 싶으면, 만남이 끝나는 것 같습니다. 좀 더 들어볼까 싶으면, 내부에 초청해서 피칭을 한번 더 하게 하는 것 같구요. 그런데, 그러고 나서도 VC의 대표 대상으로 하는 미팅도 있는 것 같고... 그리고 그 사이에 VC들은 회사를 찾아와서 실사도 하고, 다시 여러 가지를 또 묻고... 그러다가 또 투자가 고꾸라지기도 하고... 또 어쩌다가는 피칭 2번 정도하고 기업에서 투자사의 투심위 보고서 지원하다가 투자가 결정되는 것도 같고 하네요. 확신이 아니라 추측일 수 밖에 없는 것이 투자사마다의 특징도 참 다르고... 사실, 기업뿐만 아니라 투자사에서도 애로 사항이 많을 것 같아요. 그래서 궁금한 것이 투자하시는 분들은 평균적으로 어느 시점에 투자 진행 여부를 판별하기를 선호하시는지, 최종 결정 전 투자를 중단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뭐. 워낙 이것도 케이스가 다양하겠지만요)
펀치
억대 연봉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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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위즈는 정확히 뭐 하는 회사인가요..?
나름 이 바닥에서 일하면서 이름조차 생소한데 시리즈C로 500억을 받은 것을 뉴스로 접하는 사례는 거의 처음이어서 여쭤봅니다. 기사도 홈페이지도 되게 두르뭉실한데, ESS 컨설팅 업체인가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928502
보르도와인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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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좋은 스타트업이 한국증시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아무나 다 주진 않겠지만) 기업만 좋으면 차등의결권 주지 시장 규모 훨씬 크지 규제 없지 기관투자 규모 크지... 쿠팡 이후 조단위 매출을 내는 스타트업이 과연 한국 증시를 선택해야 할 이유가 있으려나 싶네요 스마트스터디도 나스닥 상장을 고려중이라는 기사를 본 것 같고 대기업 처럼 정부의 협박?이 잘 먹힐 것 같지도 않고요. 가능만 하다면 무조건 미국으로 가는게 혹은 홍콩 등 다른 곳으로 가는게 나은 것일까요? 혹은 한국 증시에서 엑싯을 해야 할 당위가 있을까요
니모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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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타트업 체질일까? 스타트업 입사 전에 꼭 체크해야 할 다섯가지
스타트업 이직만큼 핫한 주제도 없는 것 같다. 일주일 넘게 매일 들어가고 있는 클럽하우스에서 가장 핫한 대화방들이 스타트업, 스타트업 이직, VC와 엔젤투자를 주제로 가지고 있다는 것도 이를 증명한다고 본다. 나는 2년간 스타트업에서 일했다. 입사할 때는 주니어로 입사했다가 매니저급으로 퇴사했다. 그간의 경험들을 통해, 자신이 스타트업에 입사해도 괜찮을지 검증해볼 수 있는 다섯가지 체크리스트를 제시해보려고 한다. 본인이 스타트업과 잘 맞는 바이브를 가지고 있다면, 그 안에서 크게 성장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좋은 경험을 하기란 굉장히 어렵다. 스타트업에 입사를 고려하고 있다면, 꼭 이 글을 먼저 읽어보고 면밀히 검토해 보기 바란다. 1. 손 더럽힐 준비가 되어 있는가? Are you ready to get your hands dirty? 깨작거리지 않고, 확 뛰어들 수 있냐는 영어 표현이다. 말 그대로 진흙탕에 손을 쑤셔넣어서 진주를 캐낼 준비가 되었느냔 뜻이다. 스타트업에 낭만은 없다. 드라마를 보면, 아침 10시쯤 여유롭게 출근한 후, 햇살 드는 사무실에서 우아하게 커피를 한 잔 호로록 마시며, 치열하지만 멋지게 회의를 하는 모습을 상상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스타트업에 그런 건 없다. 하루하루가 전쟁이고, 내가 이런 것까지 해야 하나 싶은 자질구레한 것들에 모두 손을 대야 한다. 매번 새로운 일이 생길 때마다, 의지를 가지고 뛰어들어야 한다. 마음의 준비가 되었는가? 더 읽기 http://www.dreamstorysnap.com/startupstory/1724
마케터죠니킴
20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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