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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채권 추가매입
지금 환율이 거의 바닥이라 생각되는데 추가매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남역5분거리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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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할 기업/투자 아이디어는 어떻게 모으시나요??
정보가 중요한것 같은데 연차가 아직 낮아서 노하우가 부족한것 같아요 ㅠㅜ 선배님들 꿀팁/노하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EVEBITDA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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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유니콘 지원사업 경험 있으신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예비유니콘 사업에 지원해 보려 하는데 실제 어떤 부분이 선정에 핵심요소 인지 궁금하네요 이번 지원 공고를 보면 1차 지원자격과 2차 기술평가나 보증심사 를 넘고 3차에서 사업계획에 대한 평가를 가지고 전문가 및 랜덤선발된 심사자에게 피티 하는 걸로 보이는데요 특히 3차 까지 가면서 얼추 다 걸러 지는지 아니면 3차가 핵심인지 궁금하네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 있을까요?? 미리 감사 드립니다 🙏
허슬러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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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결국 상장 가네요 :)
BTS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증권보고서를 어제 제출했습니다. 다음 달 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주당 희망 공모 가격은 10만 5천원에서 13만 5천원 사이 입니다. 빅히트의 계획대로 공모가 마감될 경우, 빅히트의 조달 예정 금액은 7,487억원에서 9,626억원 사이가 될 예정입니다. 상장 후 시가 총액은 3조 5천539억원에서 4조 4천 592억원 사이를 예상해봅니다. BTS가 빌보드 차트 1위를 했고, 워낙 글로벌하게 비즈니스를 합니다만… 빅히트는 IT를 잘 활용하는 기업입니다. 위버스(Weverse)라는 커뮤니티 플랫폼을 잘 활용합니다. 코로나 19 상황에서 위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유료 콘서트도 개최했죠. 지난 6월에요. 참고로 작년 매출에서 위버스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얼마일까요? 답은 링크에 있습니다. https://pickool.net/bts-label-big-hit-entertainment-is-going-to-ipo/
pickool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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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 커뮤에서 빅히트 상장 망할 것 같다는 글을 봤는데 ㅎㅎㅎ
빌보드 싱글 1위라니 ㅎㅎ 카겜이 60조면 빅히트는 족히 100조는 어렵지 않게 채울 것 같은데요. 재미 삼아 투표 한번 해 보면 어떨까요. 1. 백조 넘긴다 2. 백조는 오버다
황금비율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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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가 펀드를 파네요 ㅎㅎ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4465190&fbclid=IwAR16_FRG2ohhOqtHWC1c25RKbD6IDA7mm-ItjwDs2aOOyXdWEUBFzRU80u4 VC들 입장에서는 번거롭지 않게 빠른 엑싯이 가능할 것 같고 신규 펀드 입장에서는, 좋은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흡수하는 게 가능하겠네요. 앞으로 이런 거래가 활성화 될까요? VC 시장에서는 새로운 모델로 나쁠게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만...
포슷팃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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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엔젤투자와 비상장주식 장외거래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5/2020082503423.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최근 주변에 20대들이 주식, 특히 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컬리나 카카오게임 같은 비상장 주식들에 관심을 가지는 것을 느낍니다. 이에 최근 위 조선일보 기사처럼 최근 이 관심에 대한 기사를 내고 있더군요. 그런데 보면 상당수의 기사가 용어에 대한 개념이 부족합니다. 개인들이 장외에서 비상장주식을 거래하는 것을 '엔젤투자'라 지칭하는데, 명백히 이 둘은 다름에도 불구하고 전문성을 지녀야 하는 기사에도 오용되고 있는 것을 보며 관심에 비해 아직 시장이 성숙하지 못함을 느낍니다. 이 곳에 계신 분들은 평균 이상으로 이 분야에 대해 관심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이에 다른 분들의 고견이 궁금합니다. 1. 유망 스타트업의 주식이 장외에서 거래가 이뤄지는 것이 이들의 후속 투자에 부정적 혹은 긍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지 궁금합니다. 2. 거래가 아닌 자본금 납입이 이뤄지는 투자의 관점에서, 현재 프리ipo에 쏠려있는 개인의 관심이 그 보다 아래 라운드로 내려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대근 | 크라우디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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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커넥트 성장성
다른 분께서 하이퍼커넥트 Pre-IPO올려주셨는데요. 사실 하이퍼커넥트 지금 자체만 보면 정말 사기캐인건 확실한것같아요. 수익성도 좋고 서비스 이용자 수도 많고 그렇지만 과연 앞으로의 성장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카카오처럼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도있고, 한때 핫했던 영상통화 어플일수도 있을 거같고(한국에서는 작년 정도에 아자르 한창 얘기가 나왔었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EVEBITDA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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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게임즈 경쟁률 보고 무슨 생각이 드시는지요
제 첫 느낌은 무섭다 입니다. "아 성장주라고 하면 앞뒤 보지 않는구나" 저 투자금으로 연착륙이 될까? 이제 미국은 물가목표도 안본다고 하니... 이 시장은 그대로 가겠지만 만약, 만약 코로나가 2~3년 길어져서 유동성 장세가 그만큼 못 받쳐줘서, 실물과 금융이 같이 무너지면 세상은 어떻게 되는 건가.. 오바인가요?
보르도와인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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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롭테크 기업이 있을까요?
미국에는 프롭테크라고 해서, 부동산 관련 테크 기업들도 있는데요, Zillow나 wework이 알려진 기업들일텐데, 머신러닝으로 적정 주택 가격을 산출한다든지, 부동산 프로젝트에 소규모 자금 모집해서 투자가능케 한다든지 하는 것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결국, 부동산 시장에 존재하는 불투명성이나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해서 가치를 창출하는 곳인데, 우리나라에는 이런 프롭테크쪽 기업/스타트업이 있을까요? 직빵이나 네이버 부동산 같은 플랫폼이 있기는 하지만, 정보 제공에 가까운 느낌이라서요, 국내는 아직 프롭테크는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것 같지는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땅덩이 좁고 인구가 밀집되어있는 한국 시장에서도 전망이 좋을까요? (혹은 홍콩이나 다른 아시아 지역에서는 있을지) 커뮤니티 분들께서는 아실까 하여 여쭙습니다.
닉닉네임임
억대 연봉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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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직무 목표를 공유해보면 어떨까요?
9월에는 추석 연휴도 있어서 자칫하면 허송세월할 것 같아 한 달 동안 최소 온라인 강좌 하나와 책 한 권을 정독하고자 목표를 세웠습니다. 온라인 강좌는 fastcampus에서 [기업가치 평가와 M&A전략 실무 올인원 패키지]를 신청하였습니다. 책은 김수헌, 이재홍님의 저서인 [이것이 실전회계다]를 구매하였습니다. 커뮤니티에 계신 분들도 이번달의 직무 목표를 나눠주시면 서로 독려하며 9월 말에 함께 결산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한걸음한걸음씩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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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Data 얼마나 중요할까요?
유럽에서는 GDPR, 미국의 CCPA를 비롯해서, 개인 데이타의 중요성을 높게 측정하는 규제는 나오고... Apps Flyer를 비롯하여, 앱 Attribute 기반으로 사용자를 트래킹하려는 광고업계 니즈도 강합니다. 그리고, 최근 금융계에서는 Open Banking (유럽 PSD2)를 통해서, 금융데이타 접근을 3rd Party App(예: 네이버, 토스 등)에게 열어주면서, 금융업계에서는 MyData를 중요시하고, 한국 정부도 MyData인 개인정보 활용 규제를 완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MyData 활용한 산업으로 유망한 것이 무엇일까요? 1) 기존 서비스 업체들은 어떻게 접근하고(금융, 포탈 등) 2) 어떤 신규비즈니스에 대하여 벤처 또는 사업모델이 나올까여?
SungChan
억대 연봉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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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투자의 타이밍은 언제일까요?
코로나때문에 언택트 사업이 뜬다고하지만 원격의료는 규제탓인지 아직은 투자할 타이밍은 아니라는 느낌이 들어요.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VEBITDA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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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er's fee
딜 소싱 입장에서는 사실 finder's fee를 국룰로 인정해주시는 쪽에만 딜을 드리게되다보니 먼저 PE쪽에게 선별적으로 드리게되는것 같습니다. 증권사와 VC에서는 회사내규상 못해주시는것 같구요. (혹시 있으시면 댓글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운용사쪽은 어떠신가요? 바이아웃 딜 뿐만 아니더라도 CB나 RCPS발행 때에 finder's fee를 고려해주시는건 케바케인 것 같더라구요. fee구조 결정요인이 있다면 말씀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반달곰
억대 연봉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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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커넥트가 유니콘이 될 가능성이 높은 이유.
하이퍼커넥트(아자르 및 하쿠나라이브)가 3~4천억원대 투자를 유치할 수 있다는 매일경제 기사를 기초로 이번 글을 썼습니다. 하이퍼커넥트가 이 투자를 유치할 경우 우리나라에서 11번째 유니콘 스타트업이 탄생하게 됩니다. (우아한 형제들 제외). 유니콘 스타트업이라 하더라도 지피클럽과 무신사를 제외한 80%의 유니콘은 현재 적자 상황입니다. 성장성에 주력하기 때문인데요. 하이퍼커넥트는 성장성과 수익성을 한꺼번에 갖춘 스타트업입니다. 2019년도 연결감사보고서를 기초로 확인해본 결과 ㅇ 자기자본 수익률은 38% ㅇ 순이익률은 13% ㅇ 자산 회전율은 1.82 ㅇ 재무레버리지는 1.66 가량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를 제외한 상장기업 순 이익률이 3.85%인점을 감안하면 재무적으로 훌륭한 회사구요. 이유는 아자르의 앱에 답이 있는데, 아자르 애플리케이션은 기능을 추가할 때마다 인앱 결제를 해야 좀 비디오 챗 앱답게 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해외에서 95%를 벌어들이는 앱 답게 구글 플레이 기준 터키에서는 커뮤니케이션 카테고리 5위,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도 같은 카테고리 상위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참고로 중동에서 인기가 있는 이유는 추정해보니, 그동안 기사에서 등장한 것처럼 문화적인 이유도 있습니다만… UAE의 경우 코로나 이전까지는 스카이프와 왓츠앱 화상전화 기능을 막아놨었구요. 사우디의 경우 통신사의 입김으로 VoIP가 막혀있는 나라입니다. 더 애플리케이션에 유도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https://pickool.net/hyperconnect-now-the-unicorn-startup-status-is-near/
pickool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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