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서 특허/상표 인식이 어떨까요?
서초에 위치한 특허법인에서 근무중입니다.
주요 클라이언트가 대기업,대학교라,
대부분의 업무가 국내외 출원/등록업무인데요.
그나마 대기업이나 대학교들은 비지니스 초기부터
변리사를 통한, 특허/상표 포트폴리오를 갖고 가지만
BM 하나하나가 훨씬 중요한 중소기업에서는
오히려 이 부분을 등한시하다가, 피해받고,
감정에만 호소하는 실정입니다.
사업초기에 특허 하나, 상표 하나라도 있었으면
해결되는 부분들이 대부분일텐데요.
BM 뿐만 아니라, 음식, 인테리어, 상호들도
지재권으로 보호받을수있고,
이를 자산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데,
이런 옵션은 전혀 고려가 되고 있지 않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