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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의 몰락
몇년 전만 해도 케이블티비 업계가 이렇게 크게 위축될줄 몰랐습니다 반면 넷플릭스나 왓챠같은 OTT가 크게 성장했구요 이런 추세는 돌이킬 수 없는 대세적 흐름인거 같습니다 잘 정리된 기사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https://paxnetnews.com/articles/61974
토이
20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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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부동산유튜브 코너 이름(대물, 부비부비) 왜 그렇게 지었대요..?
대물(대신 물어봐드립니다) 부비부비 (부자의 비밀 부동산의 비밀) 데스크가 지었을 거 같은데, 이런 건 제발 젊은 기자들 얘기 좀 경청해줬으면 하네요;; 너무 요즘 시대랑 맞지 않는 이름 아닌지..
야마가뭔데
20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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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레임리뷰가 이미지에도 적용된다고 하네요
아시겠지만 가짜뉴스에 팩트체크 딱지를 붙이는 서비스입니다. 이게 이미지에도 적용된다고 하네요.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기술로인해 저널리즘을 실현하는 세상이 올지? 여기서는 헛소리로 들릴것 같습니다만 https://www.blog.google/products/search/bringing-fact-check-information-google-images/?fbclid=IwAR2hOg0dSHQvL5WFKHjw4y0I3Grqm5Aazi5vnvqG9NlujB2ipLBcc8zPz0k
직장인B
20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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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를 실제로 깨는 사건...
아무리 기레기 소리를 들어도 대처 자체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이런 입장표명도 좀 아닌것 같습니다 @백주대낮에 중앙부처 공무원이 기자에게 "그렇게 기사를 쓰니 기레기라는 소릴 듣지" 라고 말한 사건의 전말 <<환경부 한 사무관은 재포장 금지법에 따라 업계가 큰 혼란을 겪고 있다는 보도가 나간 19일 오후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한쪽 이야기만 듣고 기사를 썼다”고 항의했다. “우리가 언제 할인을 못 하게 했냐”며 ***전하기 힘든 표현***까지 입에 담았다. “어느 기업의 얘기를 듣고 그런 기사를 썼는지 다 안다”고도 했다.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62114401 ***전하기 힘든 표현이 뭔지 이제 공개하려고 한다. 이 정책의 담당 사무관은 이 기사의 메인 필자 선배에게 "그런 식으로 기사를 쓰니 기레기라는 소리를 듣지" 라고 했다. 존대말도 아니었다. 반말이었다고 한다. 너무나도 황당해 따로 내가 전화를 걸어 "진짜 기레기라고 한 게 맞느냐" 라고 하니 "네" 라고 하며 "그런 말이 듣기 싫었으면 기사를 똑바로 썼어야죠" 라고 했다. 심지어 내게는 "기자님이 모 회사의 말을 듣고 기사를 썼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 회사 홍보팀과 나눈 카톡내용도 봤다" 고 했다. 기레기 발언에 대해 거듭 항의하자 감정이 격해지며 "그대가 항의할 일이 아니다" 라고 했다. 그대 라는 말로 존칭마져 집어던져버렸다. **이 사무관의 통화내용은 전체본을 다 녹음돼 저장해두었다. 문재인 정부 5급 행정사무관이 언론에 대한 태도다. 언론에 이 정도였으니 기업들은 오죽했을까. 국민의 공복이 기자에게 "기레기"라는 일갈을 서슴치 않는 시대다. 엄중하게 요청한다. 조명래 환경부장관께서 이 사안에 즉시적인 사과를 해주시길 부탁드린다. 담당 사무관도 공식적인 사과를 바란다. 본인은 둘 사이에 일어났던 일일 뿐이고 해당 발언을 당사자에게 사과했다고 하지만 발언을 줏어담기엔 너무 늦었다. 타 언론사 선 후배들께도 부탁드린다. 우리의 고된 업을 누군가 '기레기' 라고 치부당했을 때, 함께 연대하고 공감해주시길 부탁드린다. 15년간 묵묵하게 현업을 취재하며 때론 날카롭께, 때론 따뜻하게 세상과 출입처 현안을 담아왔던 한 고참 시니어 차장 기자에게 할 수 있는 말이 아니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도 부탁드린다. 사무관의 이런 발언을 반드시 책임있게 물어주길 바란다. 아울러 졸속 규제행정과 오락가락 행정이 어디서부터 시작되고 추진됐는지 현안질의가 이뤄지길 바란다. -한국경제신문 박종필 기자 드림-
야마가뭔데
20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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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 없는 요즘애들 VS 라떼(나 때는 말이야~)
커뮤니티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철 없는 요즘애들 🤷'이라 불리는 주니어와 '라떼 ☕️(나 때는 말이야~)'로 불리는 시니어. '철 없는 요즘애들' 시절을 지나 온 시니어와 미래에 '라떼'가 될 주니어, 우리는 서로의 과거이고 미래입니다. 그런데 서로의 세계는 왜 이리 다를까요? 매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일하는데 말이죠. 각자가 겪어온 시간, 추구하는 가치, 기대하는 미래도 다르고 나름의 고충도 갖고 있을텐데요, 🔻여러분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평소에 이건 좀 궁금했다 or 이건 정말 이해할 수 없다! or 이것 만큼은 꼭 지켜줬으면 좋겠다 등, 내가 주니어라면 시니어에게, 시니어라면 주니어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면 이 자리를 빌려 속시원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몰랐던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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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편지나 메일 쓰는거 힘드네요
일적으로 메일이나 공문 등 쓸일이 많아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연락할때에는 무조건 단문으로 쓰게되네요 ㅠㅠㅠ 뭔가 위로를 해주고싶을때에도 진심을 담고 싶은데 구구절절 안쓰게 되네요... 직업병일까요?
마암
20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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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징벌적 손해배상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민주당 정청래 의원의 대표발의 영란법 이전 구악 기자들을 보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지났고 주변을 봐도 합리적인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물론 채널A 기자의 일탈도 있습니다만 그동안 많은 이해 관계자들에 의한 압박을 받았습니다 한 법정관리 신청한 기업 대표는 보도 후 자살 할수도 있다고 협박, 실명 회사명 멘트 다 삭제하고 1면에서도 뺐던 기억이 납니다 다른 언론사에 있는 친척까지 동원키도 했고요 유명 대기업은 거짓말 하다가 들통난 후 저를 회유하기위해 제가 있는곳을 몰래 알아내 찾아오기도하고 아예 예약했다며 티켓을 줄려고하기도 하고 안통하니깐 기자실 전체에 뭘 돌리기도 했죠 명확한 팩트와 20여명 가까운 핵심관계자 취재 및 진술을 끝낸터라 시리즈 기사를 낼려고 했는데 데스크를 회유, 박스 조그마한 기사로 끝낸적도 있습니다 1면 단독을 수천만원 들여 막더니 그 이후 다른건 취재 관련해선 그 전화가 끊어진지 10분만에 데스크의 "취재하던 것 홀딩해라"는 쪽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의도와 취지는 알겠지만 법 도입시 압박에 펜을 꺽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점점 규제는 많아지고 데스크가 된 선배들한테 목소리를 높이기 어려운 언론 환경입니다 첫 마음과 다르게 이럴려고 제가 대학 동기들 대비 박봉에 열악한 근무조건인 기자를 했나라는 자조적 마음까지 드네요 뭐 기레기를 넘어 기더기라고 하니.. 사회서 쓸모없는 직업집단이 됐나봅니다
싱싱싱
20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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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신뢰도 최하위 부끄럽네요
옥스퍼드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가 발간한 '디지털 뉴스리포트 2020'에 따르면 한국의 언론신뢰도가 21%로 40개국 중 최하위네요... 매체중에서는 JTBC가 신뢰도 1위 꼴찌는 조선일보고요... 4년 연속 최하위라는게 너무 창피하네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673
야마가뭔데
20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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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전직 시 홍보팀 말고 다른 옵션이 뭐가 있을까요?
전 아니고 친한 동생 얘기인데요, 다짜고짜 저런 질문을 하더라고요. 기자로서의 스페셜티는 살리고 싶은데, 홍보는 적성에 안맞을 것 같고, 어떤 일이 있겠냐고. 여기는 현직자 분들이시라 적절한 질문이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만, 경험이나 주변 사례 있으면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vvwvvw
20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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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실이 막혀있으면 사무실로 출근하라는 데스크
코로나19가 좀처럼 진정국면으로 접어들지 않아서 갈데가 없는게 맞긴하지만 (스벅도 가끔 가지만 불안한건 매한가지네요) 굳이 사무실로 출근하라는 데스크는 무슨 생각이실까요? 사무실에 부서 전원이 출근하면 카페보다 더 복닥복닥하고 감염 위험도 높을텐데 ㅠㅠㅠㅠ
직장인B
20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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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자-안진걸 예의논란
뭐 다른건 둘째치고 안진걸 소장이 2010~2011년인가 참여연대 시절 한 기업 앞에서 막무가내로 집회하고 큰 소리냈던건 확실히 기억합니다 그때 기자실있다가 나왔는데 취재차 이야길 들어보니 회사측 반론은 전혀 들을려고 하지 않았던 기억이.. 그래서 시민단체 주장 보도는 위험하겠구나 생각했었죠
싱싱싱
20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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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낸다니...
신청서를 보내주었는데 내용에 부서장부터 이사, 상무, 사장, 회장 결제 받아서 제출하라는데, 이거 엿 먹이는거 같은 느낌인데... ㅡㅡ::
melong
20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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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아싸에 대한 우리의 열띤 토론🔥.jpg
"일만 잘 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by.자발적 아싸 리멤버 회원분들께 직장 내 자발적 아싸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여쭈어 보았습니다. 시대정신이 반영된 단어인 만큼, 더욱 합리적인 일 문화를 지향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자발적 아싸를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가는 약 130여 회원들의 열띤 토론이 오갔습니다. 자발적 아싸?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 VS 직장생활에서 아싸가 과연 가능한가? 글쎄…? “자발적 아싸”에 대한 리멤버 회원들의 의견을 아래의 🔻댓글 모음🔻에서 확인해보세요 : ) * 인싸 : 인사이더(insider)의 줄임말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 * 아싸 : 인싸의 반대말로, 사회의 기성 틀에서 벗어나서 독자적인 사상을 지니고 행동하는 사람 (출처 : 원스튜디오, 신조어 사전)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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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C도 무섭네요
거래소 기자실에 이어.. IFC Seoul에서 안내 말씀드립니다. 금일 (6월 11일) 방역당국으로 부터 Two IFC 5층 임차인의 직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입주사에게 통보된 바가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각 입주사에 다음과 같이 안내드립니다.(2020년 6월 11일 16시 기준) [확인사항] Two IFC 5층 입주사(치과)의 아르바이트 오전근무자가 6/11일 (6/10일 오후 선별진료소 검사 실시) 확진판정 받은 것으로 통보된 바가 확인되었으며, 금일 역학조사관이 방문 후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행사항] • 6월11일 오전 확진판정 통보 • 6월 11일 오후2시 역학조사관 방문조사중
싱싱싱
20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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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폐쇄ㅠ 코로나 무서워요
한국거래소에 확진자는 아니고 확진자랑 접촉한 기자가 나와서 기자실 폐쇄했다는데... 갈데는 더더없어지고 단기간에 종식될거 같지도 않고 스벅실이 오히려 더 무섭네요 [Web발신] (한국거래소 홍보부) 본소 출입기자 중 한명이 확진자와 접촉(6/8, 월)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다행히도 해당기자는 6/9(화)에 검사를 받고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보건당국으로부터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아 자가격리대상도 아니라고 통보받았습니다. 해당기자가 한국거래소 기자실에 출입한 시간은 6/10(수), 6/11(목) 오전(현재 퇴실)입니다. 그러나 거래소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좀 더 확실한 방역을 위해 다음과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습니다. 1. 해당기자 추가 검사 실시(잠복기 고려) 및 결과 확인시까지 미출입 2. 기자실 폐쇄(목 오후~) 및 방역 조치 (재개일 : 다음주 월) * 단, 추가검사 상황에 따라 조기 재개(금) 가능 기자분들은 즉시 퇴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후 변동상황은 지속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본 조치는 확진자 발생에 따른 조치가 아니며, 보건당국 권고사항보다 한층 더 보수적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하는 조치임을 알려드립니다.
직장인B
20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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