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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안 뽑고 오로지 버티기...
신입 안 뽑고 오로지 버티기... 아 정말 암울하네요 이 바닥...
동글기자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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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많이 붙은 인터넷 매체
기사 클릭수당 회사에 10원은 떨어지나요? 매체는 뉴스제휴 들어간 정도의 인지도 없는 마이너임. 기사 절반은 광고인듯하고 문득 궁금... 전혀 몰라서 그런데 혹시 아는분 있으신가요?
정우성 | 지구인사이드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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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받아쓰기
1년차 새내기입니다. 평소 관심 갖고 챙기던 지역 현안 기사를 인터넷 매체에서 받아써 주네요 선배들에겐 별 일 아니겠지만요ㅎ 스스로 보람을 느껴 여기 끄적여봅니다
반걸음먼저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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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콜이 올때마다 흔들리네요...
6년간 현장을 뛰면서 지칠 때도 있고 기쁠때도 있었는데요. 최근 코로나 이슈로 현장을 못뛰게 되면서 정신적으로 너무 지쳐버렸네요. 그런 와중에 관련 몇 개 회사에서 홍보/마케팅 부서로 와달라는 러브콜을 받았었습니다. 처음에는 기자 자존심이 있지 하면서 무시했는데 현장을 못다니다보니 고민할 시간도 많아지고 결국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걱정도 많아지면서 흔들리기 시작하네요. 금액이라도 차이가 적으면 그냥 현장에 뼈를 묻겠다는 말로 넘어갈텐데 차이가 크다보니 마음이 흔들리는게 더 심해지는 상황입니다(저도 결혼은 하고 싶습니다). 얼른 코로나 시국이 안정화 되어 다시 현장에서 일하면 이런 고민도 사라지겠지라는 마음으로 참고 기다리는게 쉽지만은 않네요. 모두 화이팅하죠 ㅎㅎ
뚱뒤스포츠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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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 됐습니다.
기사 피드백부터 표현, 형식, 주제 조언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몇몇 보기 힘든 말씀도 있었지만 이를 받아들이려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현실 지각 하며 내 위치 부터 생각할 수 있는 학생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좋은 조언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탈퇴한 회원)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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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미래는...
기자의 미래는... 있을까요? 대단한(?) 몇몇 기자분들 빼고 그냥 우리 같은(?) 어중이떠중이들은... 암울해지네요 요즘 특히...
동글기자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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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 남자여우vs 여자여우
언론사는 남자여우의 비중이 장난 아닌것 같습니다 왠만한 여자여우 능가하는 남자여우들... 둘 다 별로지만 굳이 따지자면 누가 더 낫나요?
휘뚜루마뚜루1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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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경력 뽑네
분위기 어때요?
냥냥냥이펀치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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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고 이직하는게 좋을까요?
지방지 2년차 입니다 통신사에서 구인공고가 올라왔는데 연봉을 지금 다니는 곳보다 400정도 더 주네요 그래서 옮기고 싶은데 주변에서는 해당 통신사가 아직 정식 출입기자로 인정을 못받아서 대우가 별로라고 합니다 돈 보고 가는게 좋을지, 아니면 대우를 생각해서 신문사에 남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122333
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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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오래 못다니는 사람 어떻게 생각하세요?
요즘 워낙 이직이 잦지만 회사를 1년 이상 못다니고 자꾸 바꾸거나 그만두는거는 문제 있지 않나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휘뚜루마뚜루1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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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로서 활동 영역
안녕하세요, 저번에 글 남겼던 중1 청소년기자 이동규입니다! 저번 글에서 많은 분들께서 제 기사와 고민에 대해 피드백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어요! 앞으로 더 좋은 기사 쓰려 노력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지금 활동하고 있는 언론사는 청소년의 관점에서 기사를 쓰는 언론사인데, 아직 작아서 그런지 청소년이 기사를 쓸 때 있는 기사에 대한 오류나, 피드백을 제공하지 않고, 주제나 기획을 제공하지 않아 제가 어떻게, 무엇을 써야할 지 모를 지경입니다. 그래서 다른 쪽에서도 기사를 써보려 하는데, 혹시 청소년기자단을 운영하거나 꼭 단체 모집이 아니더라도 저와 같이 기사를 쓰고 싶은 청소년 기자도 수용할 수 있는 언론사가 있을까요? 기사는 원고료 받지 않아도 되고 청소년 관점 칼럼도 작성가능합니다. 스트레이트는 하루에 두세개, 칼럼은 일주일에 하나 정도 됩니다. 혹시 이러한 언론사가 있거나 이러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 언론사가 있을까요? 항상 리멤버 분들 덕분에 기사 더 잘 쓸 수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탈퇴한 회원)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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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네요 건강 꿀팁 있을까요
추석 지난지 얼마됐다고 또 피곤한지....3년차 기자인데 아침 보고 올리고 발제하고 아침부터 저녁 이후까지 긴장 상태로 있는 게 질리기 하네요. 체력에 도움된 거 있으세요? 비타민은 먹고 있어요!
아침
20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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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콘텐츠제작 관련 채용공고는 아랑만 있나요??
친한 폴리테크 스타트업에서 콘텐츠 제작 신규 채용을 하고 싶다고 부탁을 해왔는데 리멤버 커리어엔 올릴 데가 없네요?ㅜㅜ 아랑 말고 올릴데 없나요??ㅎㅎ
두니
20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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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수당 받으시나요?
저는 몇년전까지만 해도 야근하면 수당을 따로 줬는데 이제 없어졌어요ㅠ 직장이 야근을 많이 하는 곳이라 좀 억울하기도 합니다. 야근 수당 다들 받으시고 계시나요?ㅠ
달리아4201
20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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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1 청소년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중학교 1학년(14세)이고 수완뉴스에서 기사쓰고있는 청소년기자 이동규입니다. 이곳에는 기자를 직업으로 하시는 분들 밖에 계시지 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조언을 구하기 위해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저는 2016년부터 서울시 어린이 신문 기자단, 2019년 통일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글쓰는 능력을 어느정도 길렀고 현재는 청소년 언론사 청소년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아무래도 공부를 하는 시간이 많아야 하다보니(한다 해도 별로 안하긴 합니다만) 기사는 2주에 한개 꼴로 작성하다 얼마전부터 온라인 수업시간을 활용(이라고 부르고 딴 짓)하여 하루에 2개정도 작성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제 기사를 보시고 어딘가 아쉬운 점이 있다고는 하지 않으시지만, 저는 많은 부족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4월부터 작성한 제 기사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https://www.su-wan.co.kr/author/donggyu-lee/ 또한 저는 프로그래밍을 좋아하고 이쪽 관련 공부도 꽤 하려 노력 중입니다. 진로를 어디로 택해야할 지도 궁금해집니다. 날씨가 무척 쌀쌀해졌습니다. 외투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탈퇴한 회원)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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