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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홍보 대행사(?) 이름이 기어나질 않아요
2년 남짓 쉬었다가 일간지 취재로 다시 일하는데 기사 써달라고 책 보내주던 업체 이름이 생각나질 않네요 출판사 보도자료랑 같이보내줬는데 어딘지 아시면 알려주세요.
여기가로도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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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안 받는 출입처
제가 출입처서 무시당하는 건가요? 전화 받아도 다시 전화 준다고 하고 땡이고.. 까는 기사 쓰는 것도 웃기고 이상해보일 것 같은데 취재 응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세요?
피글렛표표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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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기사 1500건
이중 몇몇은 사진 기자니깐 그렇다 쳐도... 펜기자가 하루에 50개 이상 올리는건 ㅋㅋㅋ 보도자료라고 해도 대다나다 ㅋㅋㅋ
냥냥냥이펀치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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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취재좀 그만 시켜라 진짜
내가 취재기자지 영업기자냐 하....
띠바모태머겠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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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의 미래는?
피디라는 직종이 참 애매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한국에서는 프로듀서 + 디렉터의 느낌이 가장 가까운 정의 인 것도 같습니다. 1인 미디어 제작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라는 새로운 직종에 비교하면 제너럴한 업무로 특화 될 수 없는 한계가 느껴집니다. 방송국의 피디라는 직종의 방향성은 어떻게 정리 될 지 생각 해 봅니다. 얼마전 브런치 글에서 비디오는 라디오 스타를 죽였지만, 라디오는 잘 살아남아 오디오콘텐츠로 진화하고 있다는 글이 흥미로웠습니다. 방송국의 피디라는 직업은 어떻게 정의 되어야 할까요? 콘텐츠가 부상되며 프로그램 이란 단어가 죽어갑니다. 왠지 피디는 방송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말은 콘텐츠에는 피디라는 직종이 어울리지 않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는 일을 설명하는 적절한 단어로서 피디가 요즘 시대에는 낡고 어울리지 않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콘텐츠에는 크리에이터가 어울리는 것 처럼 말입니다. 지상파 방송국의 위세도 예전만 못한 지금입니다. 유료방송의 피디들은 쪼그라든 방송사정으로 유튜브로 내 몰립니다. 프로그램에서 콘텐츠로 던져집니다. 피디에게 크리에이터의 역량을 요구당합니다. 감독의 역활을 하던 사람에게 선수와 매니저의 역활이 겸해집니다. 업무를 하다보면 내가 피디인지 크리에이터 인지 모르는 상황이 됩니다. 위안은 선배들이 했던 '피디가 방송국에서 못 할 일은 하나도 없어' 입니다. 다 할 수 있다는 건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는 말입니다. 나영석, 김태호 이 후의 피디는 그저 크리에이터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피디는 미래는 어떨까요? 유지 될 수 있다는 생각하시는지요? 아니면 다른 개념으로 대체 될 까요? 궁금한 밤입니다.
아마도설마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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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48 새로운 준비
내나이 48 이제와서 직업을 바꾸기가 힘듭니다 또다른 직업을 바꾸려고 해도 글쟁이 인생 12년 무엇이 또다른 인생에 적합한지 ???????????
지역 주재기자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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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역량에 한계를 느낄때..
다들 자신의 업무 능력 혹은 자신에 대해 한계를 느낄 때 어떻게 하시나요? 요즘 부쩍 제 자신의 능력에 한계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나름 노력한다고 하는데 매번 벽에 부딪히는 느낌이 입니다. 매 업무마다 한소리씩 듣게 되고, 제 업무임에도 다른 사람의 손을 더 타게 되네요. 이러다 보니 스스로 위축되고, 남과 비교하기 됩니다 자존감도 떨어지고 더 늦기 전에 내가 잘할 수 있는 분야를 다시 찾아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있어 요즘 산업군을 바꿀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백만장장
20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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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의 기로마다 좋은 선택을 하도록 도와주는 곳”
일을 더 잘하기 위해서,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기 위해서, 승진에 성공하기 위해서 직장인은 선택을 해야 합니다. 갈림길에 섰을 때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따라 커리어가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Jamie님은 올해 14년차 직장인으로, 정보보안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선택의 기로를 거쳐왔고 주니어 때는 도움 받을 곳이 없어 막막한 기분을 많이 느꼈다고 합니다. 늘 자신이 겪었던 것과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경험을 나눠주고 싶었는데,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그 일을 할 수 있게 됐다고 해요. --- 👉 매 월 활발한 교류를 해주신 회원님을 운영진이 선발해 인터뷰합니다. 인터뷰에 참여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을 드립니다. 👉 언제나 지식 나눔 보상을 드리고 있습니다. 리멤버 커뮤니티 직무톡, 모두의 라운지에서 글을 작성해보세요. 쓸 때마다 천 원씩 드려요! 바로가기 >> https://app.rmbr.in/mDQ5ZeVa2fb --- 🎙 리멤버 커뮤니티는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 커뮤니티가 생겼다길래 지나가면서 살짝 봤는데, 이직을 고민하는 사람이 쓴 글이 있었어요. 내용을 읽어봤는데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말이 많겠더라고요. 결국 못 참고 들어가서 댓글을 달았죠. 🎙 원래 이런 커뮤니티 활동을 많이 하세요? 💬 네. 일에 대해 나누고 누군가의 고민에 도움을 주는 것 자체가 좋아요. 20대 초반의 걱정이 많았던 저도 기억이 나고요. 조언을 드려 그 분이 도움을 얻어가는 모습을 보면 보람되기도 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기회도 되거든요. 🎙 그래도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계속 활동하시는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요. 💬 ‘너무 가볍지는 않은' 무게감이 있다고 느꼈거든요. 🎙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 대부분의 커뮤니티가 너무 가볍거나 너무 무거워요. 가벼운 곳에서는 분노 표출이나 가십이 주로 오가요. 무거운 곳에서는 완전히 기술 얘기만 오가고요. 그 중간을 잘 지킨다고 해야 되나. 🎙 예를 들면 어떤 이야기가 오가나요. 💬 크게 두 가지인 것 같아요. 첫째로 전문 지식이 오가요. 사실 개발 분야 외에는 같은 일 하는 사람들을 이 정도 규모로 묶어주는 곳이 없었거든요. 묶어 주는 것 만으로 필요성을 느끼는 분이 많을 것 같아요. 둘째로 일상적인 직장 생활 이야기도 오가는데, 일상이라도 좀 더 깊고 진중하고 예의바른 소통이 오가는 것 같아요. 일상 얘기지만, 너무 가볍지 않은. 🎙 일상적인 직장 생활 이야기에 대해서 더 얘기해주세요. 💬 예를 들어 얼마 전에는 회사에서 되게 부당한 일을 당한 분이 토로 글을 올리신 적이 있어요. 보통의 온라인 커뮤니티라면 무성의한 댓글이 많이 달렸을 거예요. 그런데 여기는 다 읽기도 어려운 긴 댓글이 달려요. 🎙 진심어린 조언이 많이 달린다고 볼 수 있을까요. 💬 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잘 볼 수 없는 광경이라 신기해요. 🎙 기대컨대 글을 올리는 사람은 감동을, 댓글을 다는 사람은 보람을 얻겠네요. 💬 그래서 여기를 편하게 느끼는 분들이 하나 둘 씩 생기고 있는 것 같아요. 🎙 다행이네요. 너무 진중한 분위기라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았거든요. 💬 그런 부분 때문에 오히려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좋은 조언이 달리는 곳이니까 일종의 의지가 되기 시작하는거죠. 가끔 보면 친한 친구한테도 털어놓기 어려울 이야기들을 쓰는 분들을 보면 그런게 느껴져요. 🎙 도움이 필요할 때 리멤버 커뮤니티를 찾을 것 같으세요? 💬 생각이 날 것 같아요. 커뮤니티 구성원들에 대한… 일종의 신뢰가 있어요. 직장인이 마주해야하는 선택의 기로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에요. 🎙 리멤버 커뮤니티가 어떤 모습이 되길 바라시나요. 💬 일을 더 잘하기 위해서,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기 위해서, 승진하기 위해서 직장인은 더 밀도 높은 소통이 필요해요. 그 틈을 채워주는 곳이 됐으면 해요. 아직 부족한 게 많지만... 🎙 부족한 게 많죠. 그런데도 잘 될 수 있을까요? 💬 할 수 있죠. 리멤버 커뮤니티만의 분위기가 잡혀져 있잖아요. 너무 가볍지 않은 소통과 진심어린 답변이 오가는. 그게 진짜 크다고 생각해요. Jamie님의 활동 캡처 & 업무 공간 👇
리멤버 | (주)드라마앤컴퍼니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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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패서 실명시킨 청와대 출입기자의 언플 ㅋㅋ
징역 1년 2월에 구속도 안 됨... 지역지들은 뜬금없이 재판 직전에 목욕탕에서 실신한 사람 구했다고 미담 기사 쏟아냄ㅋㅋ 셀프 보도자료인지 증명사진까지 배포 ㅋㅋㅋ
냥냥냥이펀치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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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 30억 날린 기자
중앙일보 암호화폐 전문인 고란 기자 비트 급락 와중에 그동안 가격 올라 모은 34억 규모 가상자산=>1/8토막 하루에 30억 날림 손실에 대출금 포함이라고...
냥냥냥이펀치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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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가 언론사도 세우네요?
삼프로가 언론사 세운다는 찌라시가 돌던데.. 대단하네요
근로자1번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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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간부 "채용 서류에서 페미니즘 활동 걸렀다" 발언 논란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CNTN_CD=A0002744197&__twitter_impression=true
냥냥냥이펀치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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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못하고 자존심만 쎈
기자가 드디어 나간다네요 경력은 저보다 적어도 나이가 많아서 건들지도 않았는데 그게 지 잘난 맛 인줄 알고 버텼던 사람이죠 한달 전에 새로 오신 국장이랑 싸우고 몽니부리더니 이제 나간다 하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 부디 필드에서든 어디서든 보지맙시다
베스터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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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vs 기획발제 기사 중에
어떤 게 포트폴리오 구성상 우월한가요? 기자의 역량을 잘 나타내는 걸로요 회사서 은근 단독 압박을 주긴 하는데 단독이 참신한 발제기사보다 더 좋은건가요?
피글렛표표
20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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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스압> 어느 70대 언론인의 인생 조언
Wired 창립 편집장 케빈 켈리(KK)가 올해 68세 생일날 블로그에 올린 훌륭한 조언들 케빈 켈리는 <기술의 충격>, <인에비터블-미래의 정체>, <통제 불능>등의 책을 썼습니다. - 당신이 동의하지 않거나, 심지어 당신을 기분 상하게 하는 사람에게서도 배우는 방법을 익히세요. 그들이 믿는 것에서 진실을 찾을 수 있는지 보세요. - 열정적인 것은 IQ 25의 가치가 있습니다. - 항상 데드라인을 요구하세요. 데드라인은 관계없거나 평범한 것들을 제거합니다. 데드라인이 "완벽하게" 만들지 못하게 방해해주니까, "다르게" 만들어야 합니다. 다른 것이 좋습니다. - 99%의 사람들은 같은 질문을 생각하니까, 멍청한 질문이라고 생각되는 것이라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 잘 들을 수 있는 것은 초능력입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말을 들을 때, 그 사람이 더 말할 게 없을 때까지 "더 없어?"라고 물어보세요. - 한해동안 가치 있을 만한 목표는 "1년 전에는 어쩜 이걸 몰랐을까?" 싶은 주제에 대해 배우는 것입니다. - 감사하는 것은 다른 모든 미덕의 시작이며, 당신이 더 나아지도록 합니다. - 사람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것은 실행하기도 쉽고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 오랜 친구에게도 강력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에도 좋은 방법입니다. - 다목적 접착제는 믿지 마세요 - 아이들에게 정기적으로 책을 읽어주면 당신과 끈끈해지고 상상력을 길러줄 수 있습니다. -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마세요. 허용 가능한 유일한 부채는 '집'처럼 가격이 끝내는 오를만한 것을 사려고 할 때뿐입니다. 대부분 물건의 가치는 구입순간부터 감소하거나 사라집니다. 빚지지 마세요. - 전문가(Pro)는 실수로부터 우아하게 회복할 방법을 아는 아마추어일 뿐입니다. - 특별한 주장은 믿을만한 특별한 증거를 요구하는 게 좋습니다. - 방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 되지 마세요. 자신보다 더 똑똑한 사람들과 만나고 배우세요. 더 나아가 당신에게 동의하지 않는 똑똑한 사람들을 찾으세요. - 대화에서의 3의 법칙. 진짜 이유를 들으려면 누군가가 말한 것에 대해 좀 더 깊이 얘기해 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한번, 다시 한번 더. 세번째 대답이 진실에 가깝습니다. - 최고가 되지 말고, 유일한 사람이 되세요. - 모두 부끄러워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당신이 자신을 소개해주기를, 이메일을 보내주기를, 데이트를 요청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 실행하세요. - 누군가 당신을 거절할 때 그걸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그들도 당신과 같다고 생각하세요. 바쁘고, 뭔가에 점유되어 있고, 산만합니다. 나중에 다시 시도하세요. 두 번째 시도가 얼마나 잘 성공하는지 놀라실걸요. - 습관의 목적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행동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할지 말지 고민하는 데 에너지를 쓰지 마세요. 그냥 하세요. 좋은 습관은 진실을 말하는 것부터 치실(flossing)을 하는 것까지 다양합니다. - 신속함은 존중의 표시입니다. - 젊었을 때 가능하다면 적어도 6개월에서 1년까지 아주 작은 방이나 텐트에서 콩과 쌀만 먹으며 빈곤하게 생활해보세요. "가장 나쁜" 생활이 어떨지 한번 경험해보세요. 그러면 미래에 뭔가 위험을 감수해야 할 때, 최악의 시나리오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 저를 믿으세요: "그들"이란 건 없습니다. (역주: 뭔가 내 의견에 반하는 '사람들'이 있는게 아니고 우린 모두 다른 의견을 가진 거라고 생각하고 번역했습니다.) -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질수록, 다른 사람들도 당신에게 흥미를 느끼게 됩니다. 흥미로워지려면 관심을 가지세요. - 관대함을 최적화하세요. 죽을 때 너무 많이 나눠줬다고 후회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 좋은 것을 만들려면 그냥 하세요. 위대한 것을 만들려면 다시 하고, 다시 하고, 다시 하세요. 훌륭한 것을 만드는 비결은 다시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 황금률 (The Golden Rule, 다른 사람이 해 주었으면 하는 행위를 하라 [1])은 절대 실망하게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다른 모든 미덕의 기초입니다. - 집에서 뭔가를 찾고 있을 때 마침내 찾았다면 그 자리에 다시 두지 말고, 맨 처음 찾아봤던 곳에 두세요. - 돈을 절약하고 투자하는것은 좋은 습관입니다. 아주 깊이 생각지 않고, 수십년간 소량의 돈을 정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은 부자가 되는 방법중 하나 입니다. - 실수를 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당신이 실수한다는 것은 매우 신성한 것입니다. 자신이 저지른 실수에 대해 신속하게 인정하고, 공정하게 바로 잡는것 보다 사람을 훌륭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없습니다. 뭔가를 망쳤다면, 털어 놓으세요. 이 "실수에 대한 소유권"이 얼마나 강력한지 놀랄겁니다. - Never get involved in a land war in Asia ( 아시아의 내전에 관여하지 마십시오 = 분에 넘치는 일은 하지 마세요 ) - 고객/청중/사용자에게 집중하거나, 경쟁에서 이기는 것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두가지 다 동작하지만, 고객에 집중하는 것이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 보여주세요. 뭔가를 계속 보여주세요. 성공한 사람이 말하길: 99%의 성공은 그저 보여주는 것입니다. - 창작과 개선과정을 분리하세요. 쓰는것과 편집하는것, 조각하고 다듬는 것, 만들고 분석하는 것을 동시에 할수는 없습니다. 동시에 한다면 내 안의 편집자가 창작자를 막게 됩니다. 발명하는 동안 선택하지 마세요. 스케치 하는동안 검사하지 마세요. 초안 작성중에는 반영하지 마세요. 처음에는 창작자의 마음이 판단으로부터 해방되어야 합니다. - 당신이 가끔 쓰러지지 않는다면, 설렁 설렁하고 있는 것입니다. - 아마도 우주의 진리중 가장 반직관적인 것은 "남에게 더 많이 줄수록, 더 많이 얻게 된다는 것" 입니다. 이것을 이해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입니다. - 친구가 돈보다 낫습니다. 돈이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은, 대부분 친구들이 더 잘합니다. 여러가지면에서 배를 소유하는 것보다, 배를 가진 친구가 낫습니다. - 분명한 사실: 정직한 사람을 속이는 것은 어렵습니다. -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95%는 마지막으로 본 곳에서 팔 닿는곳에 있습니다. 해당 반경내에서 모든 곳을 뒤져보면 찾을수 있습니다. - 당신은 당신이 하는 일로 표현됩니다. 당신이 하는 말이 아니라, 믿는 것이 아니라, 투표하는 방식이 아니라, 당신이 시간을 쓰는 그 것이 당신을 말해줍니다. - 케이블,어댑터,충전기를 잃어버리거나 안 가져왔을 때 호텔에 문의하세요. 대부분의 호텔은 누군가 놓고간 케이블, 어댑터 및 충전기로 가득찬 서랍을 가지고 있을겁니다. 당신이 잃어버린게 거기 있을지도 몰라요. - 증오는 미움 받는 사람(the hated)에게는 영향을 주지 않는 저주입니다. 증오하는 본인(the hater)만 아프게 하는 독약과 같습니다. 독약인 것 처럼 원한을 놓아버리세요. - 더 잘 하는 것 (better) 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재능은 불공평하게 분배되지만, 우리가 가지고 시작한 것을 얼마나 향상시킬 수 있는지는 제한이 없습니다. - 준비하세요: 큰 프로젝트 (집, 영화, 이벤트, 앱)를 90% 완료하면, 무수한 세부사항의 나머지를 완료하는데 두번째 90%가 걸립니다. - 당신이 죽을 때 평판외에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합니다. - 나이가 들기전에 가능한 많은 장례식에 참여하고 들으세요. 떠난 사람의 업적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들이 유일하게 기억하는 것은 당신이 업적을 달성하는 동안 어떤 사람이었나 하는 것 뿐입니다. - 뭔가 비용을 들여서 큰 것을 구매할 때마다, 그것의 수명이 다할때까지 수리, 유지보수, 폐기하는데에도 같은 비용이 들어갈 것을 예상하세요. - 현실은 있을법한 허구에서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상상력은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며, 당신이 더 향상시킬수 있는 기술입니다. 그건 다른 사람들이 모두 다 아는 것을 무시함으로써 혜택을 얻는 유일한 기술 입니다. - 위기와 재난이 닥쳤을때, 그걸 낭비하지 마세요. 문제가 없다면 진보도 없습니다. - 휴가를 갈 땐, 도시를 벗어나 일정상 가장 먼곳으로 먼저 가세요. 멀리 떨어진 곳에서 타인이 되어보는 충격을 최대화 하면, 돌아올 때 도시의 친숙한 편안함을 즐기게 될겁니다. - 미래에 뭔가 해달라는 초대를 받았을 때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만약 그게 내일로 예정된 것이라면 수락할 것인가요? 많은 약속들이 이 빠른 필터를 통과하지 못합니다. - 누군가에게 직접 말하는 게 불편한 내용은 이메일에서도 언급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결국 그걸 읽게 될테니까요. - 당신이 정말 직업이 필요한거라면, 보스에겐 당신은 또 다른 문제일 뿐입니다. 당신이 보스가 지금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해 줄 수 있다면 당신을 뽑을 겁니다. 채용되려면 당신의 보스처럼 생각하세요. - 생략한 것이 예술이 됩니다. - 물건을 얻는 것은 가끔 깊은 만족감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경험을 얻는 것은 항상 깊은 만족감을 줍니다. - 조사할 때 7의 법칙. 7단계를 갈 수 있다면 무엇이든 찾을 수 있습니다. 첫번째 물어본 사람이 모르면, 그 사람에게 다음으로 누구한테 물어야 할지를 물어보고 계속 하세요. 7번째 까지 가려고 할때면 거의 항상 답을 얻을 것입니다. - 사과 하는법 : 신속하게, 구체적으로, 진심을 담아. - 전화로 오는 요청이나 제안에 응답하지 마세요. 긴급함은 위장입니다. - 누군가가 당신에게 불쾌하고 무례하거나 증오하고 심술맞게 굴때 그들이 병에 걸렸다고 생각하세요. 그들에게 공감하는걸 쉽게 만들어서, 갈등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 주변의 어지러운 것들을 제거하면, 진정한 보물을 위한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 당신은 진짜로 유명해지고 싶지는 않을꺼에요. 누구든 유명한 사람의 전기를 한번 읽어보세요. - 경험은 과대평가 되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고용할 때, 적성을 보고 뽑고, 기술은 가르치세요. 사람들이 하는 가장 놀랍거나 위대한 일들은 보통 처음 해보는 것들입니다. - 휴가 + 재난 = 모험 - 도구를 살때: 가장 싼 도구를 사서 시작하세요. 많이 쓰는 도구를 업그레이드 하세요. 만약 어떤 도구를 사용하여 일을 마무리했을 때, 당신이 감당할 수 있는 최상의 것을 사세요. - 부끄러워 하지 않고 20분동안 Power Nap(에너지를 보충하는 짧은 낮잠) 자는 법을 익히세요. - 당신에 무엇에 열정적인지 모른다면, 행복을 따라가는 것이 무기력을 없애는 방법입니다. 대부분의 젊은이들을 위한 좀 더 좋은 모토는 "뭔가를 마스터하세요. 어떤것이라도" 입니다. 한 가지 숙달하는 것을 통해서 더 큰 기쁨을 주는 다른 것으로 확장해 갈 수 있고, 결국엔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됩니다. - 나는 100년안에 오늘 내가 진실이라고 믿는 것의 대부분이 틀렸다고 밝혀지거나, 난처할 정도로 잘못한 것이 될 것임을 확신하고, 오늘 내가 틀린것이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 장기적으로 미래는 낙관론자 들에 의해 결정됩니다. 낙관론자가 되기 위해 우리가 만드는 많은 문제를 무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계속 꿈꿔야 합니다. - 온 우주가 당신을 성공시키기 위해 뒤에서 협력하고 있습니다.
냥냥냥이펀치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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