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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기업과 기자 사이
5년차 방송기자입니다. 말도 안되고 저랑 크게 맞지도 않는 기자라는 일에 회의감을 느낀지가 좀 됐는데 코로나 상황에 뭘 어찌해아할지도 몰라 그대로 있었어요 이직을 해도 아예 다른 분야로 가고싶은데 기자란 직종 자체가 전문성이 없다보니 결국 홍보팀밖에 길이 없는거 같더라고요. 혹시 이 시기 대기업 신입(아니라도 타 직종)과 기자 이어가기,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너무 광범위한 질문인데 시작을 하든 선을 긋든 사소한 정보라도 있음 해서 글 올립니다
고루한 인생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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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방송사PD
지역 방송PD로 일한지 3년이 되어갑니다 텔레비전을 보면 자괴감을 심하게 느낍니다 신선한 시도도 하고싶고 새로운 기획도 하고싶은데 현실은 매주 레귤러 꼭지 쳐내고 도에서 지원받은 협찬 프로그램 만들고 오탈자를 무진장 내고 지금 이대로 편한 게 좋은 작가님들과 회의를 하고... 지금 하는 프로그램이 너무 재미있다는 선배 말에 억지로 끄덕끄덕합니다 편하게 살 수 있는 조건의 회사이지만 성장이 더디단 기분에 매일매일에 숨이 막히네요 지역 방송사에 일하는 선후배님들은 어떠신지요 저만 이런가 싶어서 푸념을 늘어놓아 봅니다..
여여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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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직무 평가 기준이 어떻게 될까요?
제가 일반 평기자일때는 기사 잘 쓰고, 출입처 관리 잘하고, 광고라던지 수익 창출에 기여하면 회사에 할 말 다했는데, 관리자가 돼 보니 연봉협상이라던지 인사평가를 할 때가 있는데 정이 간다고 점수를 더 줄수도 없고. 지금은 기준으로 주당 취재기사 몇개, 출입처 관리 제대로 하는지, 업무지시 이행 등 기타 객관적 지표를 만들어서 했니 안했니 했으면 ok, 안했으면 감점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했니 안했니 하는 것도 그렇고, 평가 항목이 제대로 됐는지 평가 강도는 정확한지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봉협상 들어올 때면 늘 고민합니다. 기자의 직무 평가 항목은 어떤 것들이 있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무엇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택시머신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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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피디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제작
실험적 예능 포맷을 선보여온 김태호 PD가 이번엔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를 통한 실험에 나섰다. 현직 지상파 PD가 넷플릭스 시리즈를 연출한다는 소식에 방송가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넷플릭스는 지난 9일 “MBC 김태호 PD와 손잡고 예능 시리즈 ‘먹보와 털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맛에 진심인 ‘먹보’ 비(정지훈)와 노는 것에 진심인 ‘털보’ 노홍철이 서로의 유일한 공통점인 바이크를 타고 전국의 맛과 멋, 멍까지 찾아 떠나는 좌충우돌 로드트립 버라이어티”라는 설명이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969 이제 지상파도 넷플릭스를 포기할 수 없는 입장이 돼버렸네요. 플랫폼들 성장 속도는 참 무섭습니다.
프로정산기계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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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기자와 온라인 기자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481 기성 매체의 온라인 전략에 대한 고민이 잘 드러난...
냥냥냥이펀치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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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형 광고’ 고발한다
연합뉴스의 ‘기사형 광고’(기사 위장 광고) 문제가 드러나자 시민단체들이 법적 대응과 1인 시위에 나선다. 언론소비자주권행동과 민생경제연구소는 기사형 광고를 대량으로 송출해온 연합뉴스를 종로경찰서에 11일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연합뉴스의 기사형 광고가 업무방해(포털)와 사기, 배임수재 등의 법적 문제가 있다는 입장이다. 이들 단체는 같은 날 공정거래위원회에 ‘기만적 표시광고’에 의한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도 신고할 예정이다. 이들 단체는 이날 연합뉴스 사옥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도 이어간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901 이렇게 영업하는 곳 많은데.. 난감하겠네요
네네 부장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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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중앙일보 노조가 취재한 신문사별 신입 초봉
중앙일보 노동조합(위원장 김도년)이 사측을 향해 “중앙일보 신입 기자들의 초봉이 중견 경제지인 머니투데이, 아시아경제 등보다 낮다”며 비판을 제기했다. 듣는 머투 아경 사람은 좀 그렇겠네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508
야마가뭔데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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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구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한 산업전문지에서 데스크로 있는 사람입니다. 부서에 결원이 있어서 충원을 하려는데 사람 구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면접까지 마치고 입사 결정했던 분도 몇 있었는데, 중도포기 하더니... 오랜 기간 구인공고에 이젠 응시자도 별로 없습니다. 잡코리아, 미디어잡, 사람인, 아랑카페 등등 다 올려놔도 말이죠. 응시자가 있어도 산업이나 기자 경력과 무관한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연봉은 대졸 신입 기준으로 33mil에 기본적인 기사 쓰기가 되고 사람 만나는 데에 심각하게 결함만 있지 않으면 뽑으려고 하는데..결국 연봉이 적어서 지원자가 없는 걸까요? 각 기자가 개별적으로 전문분야를 책임지는 구조라 다른 기자들이 커버가 안되어 제가 커버하는 일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러하여 갈수록 지쳐가고 있어 푸념 차원에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어느덧 20년차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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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기회가 생겼는데...
고향은 서울이고 지금 타지에서 3년 일을 하고 있는데요. 현재 A사와 B사에 경력직 합격을 한 상태인데.. 현 직장(연봉 4천 초반): 꼰대 문화 강함+영업 부담 높음+하지만 현재 원하는부서+내가 나가기 전까진 절대 안짤림 A사(연봉 3천 초반): 서울+원하는 부서에 전문성까지 가미할 수 있음 +영업 부담 적음 B사(연봉 4천 후반): 현 직장과 같은 지역+지역본부형태라 인원 적음+이전까지 해본 적 없는 부서+영업 부담 평범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탈퇴한 회원)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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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스태프는 박봉이 당연하다?
안녕하세요, 방송 외주 제작사에서 3년째 작가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현재 최저시급+인센티브로 200 언저리 급여를 받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업계에 비해 제게 굉장히 후한 월급을 주고 있다고 말합니다. 속으로는 굉장히 부당하다고 생각하지만 겉으로 티를 내지는 않았습니다. 밤샘 작업이 다반사고 야근, 주말 출근을 당연시 해왔지만, 그에 대한 보상은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데, 참 아이러니합니다. 야근을 할 수 밖에 없는 업무를 지시하고, 난 야근을 하라고 시킨 적이 없는데 너가 자발적으로 야근을 한 것이니, 난는 야근수당, 주말특근수당을 지급할 이유가 없다라고 말하니 말이죠. 방송 펑크가 나지 않기 위해선 주말에 대본을 써야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이게 말이 되나 싶은 생각이 참 많이 듭니다. 정규직 전환 전 3개월 간의 수습기간을 프리랜서로 근무한거라며 순식간에 둔갑하질 않나,,,상당히 근로기준법에 위반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이런 사안이 가끔 회의에서 나올 때면, 방송 쪽은 원래 급여가 박봉이다, 다른 회사는 더 하다는 둥, 원래 이렇다는 둥...'원래 이런 게' 어디 있습니까? 정말 원래 그런 거라면 애초에 시작 단추를 잘못 끼운 것이겠죠. 아무도 이 문제의 원인을 해결하려 하지 않고 덮으려고만 하는 것 같아 정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과연 제가 이 직무에서 올바른 보상을 해주는 곳을 찾아 일할 수 있을까요? 원래 프리랜서로 일하는 작가들이 더 많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무튼 그냥 푸념해보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기싫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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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를 뚫지 못한 방송 노동자, 벽이 너무 크게 다가옵니다.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요새 고민이 깊어져 글을 작성하게 되었어요. 글이 매우 길고 장황하지만, 어리석은 젊은이의 넋두리로 이해해주시고 긍휼한 마음으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2년차 현직 교양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본사에서 몇 개의 팀을 경험하고 현재는 ‘입봉’을 하여 외주 제작사에 몸담고 있습니다. 원래는 PD를 지망했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벌이를 멈출 수 없어 먼저 방송 업계를 배우기 위해 현직 공중파 PD의 제안으로 작가일을 시작했습니다. 허나 몇번의 공채에서 좋은 소식을 내지 못하고 비정규직, 프리랜서로 전전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20대 중후반입니다. 공채에서 서류를 내며 나이가 슬슬 신경쓰이기 시작했어요. 매우 치열한 경쟁을 준비하며 스스로를 갈고 닦아야 하는 것이 언론계 진입을 희망하는 이들의 기본적인 요건이지만, 준비가 미흡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저는 이 일을 하고 있고, ‘공채 출신이 될 수 없다면 방송가를 떠나야하는가?’ 를 깊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마 듣고 보아 아시겠지만, 방송작가 노동 환경 및 강도 대비 수입과 권리가 너무도 절망스럽습니다. 그리고 ‘방송국’이라는 물리적인 공간의 화려함과 권위와 묻혀 함께 일하는 공채 노동자와 저와 같은 비정규직의 세계를 지독하리만큼 갈라놓는 것 같아서 숨이 막혀옵니다.. 주에 60시간은 기본으로 일하는데도 급여는 200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월차, 연차 등 근로자로서 권리는 그저 남의 일일뿐이지요. 그저 성격 좋은 본사 PD를 만나는 행운만 기다려야합니다. 프리랜서가 무슨 연차냐고요. 방송이 잡힌 날이면 이른 아침 출근하고, 재택을 시행하게 되면서 집과 일터의 구분이 무너지고, 밤에도 걸려오는 전화를 받으며 업무에 매진하지만 제겐 그 흔한 명함 한 장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작가라는 타이틀로 불리우지만 과연 이것이, 온갖 섭외와 회유, 홍보를 오가는 이 잡스러운 일에 작가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이 맞는지조차 의문이 들곤 합니다. 정작 기획이나 아이디어 단계에서 제가 낸 아이디어가 채택되어도 아무런 흔적이 남지 않는 일을 몇 번 경험하고, 위에서 조용히 아이디어만 가져가시는 것을 보니 아무런 지위와 자율성조차 인정받지 못하는 것 같아 제가 한 무언가 결과물이 남는다는 느낌을 받기 힘듭니다. 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고, 만약 내가 정규직 노동자였다면 더 당당하게 물어볼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모든 팀이 이런 것은 아니지만…. 월 200만원도 지급하지 않는 이 업계에서 너무도 당연하게 노동자들을 혹독하게 다루고 있다는 생각에 딴 생각도 많아지고, 버티기 점점 힘이 듭니다. 특히 지금 속해있는 팀에서는 근무시간에 1분내로 카톡 답장을 하지 않으면 ‘?’를 연타로 보내오는 상사가 계십니다. 너무도 성격이 급해 실시간으로 섭외를 지시하고, 원하는 시기에 섭외 성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너무도 티가 나게 감정을 쏟아 내십니다. 그 외 정당히 비용을 내서 거래해야 하는 건에 대해 지인을 동원해 무료로 인터뷰를 시키고, 출연자에 대한 뒷담화를 감정 쓰레기통처럼 툭툭 던지고, 촬영 소품으로 필요한 가전 등을 마련하지 못해 자취를 하는 제가 개인 물품을 챙기는 등…. 꼭 아마추어 학생 미디어 제작 집단이 하는 것마냥 열악한데도 아무런 자율권도, 주인의식도 발휘하기 힘든 환경이네요. 와중에, 프리랜서 피디의 구인난으로 인해 얼마전에 제작사에서는 3년제 전문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을 실습생으로 데려와 적은 임금을 주며 ‘PD’ 직함을 구두로 부여하고 제 파트너로 붙여주었습니다. 당연히 그 친구는 업무를 아무것도 모르니 안그래도 열악한 제작환경에 어려움이 더해졌습니다. 진짜 문제는 이 팀이 ‘별로’지만, 그럼에도 이 업계에서 최악은 아닐 거라는 점입니다. 아직도 수많은 방송팀과 제작사는 근로자를 인격적, 시간적으로 압박하며 프로그램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저와 같이 시간당 급여로 책정했을 때 최저도 받지 못하는, 근로자가 아닌 ‘프리랜서’ 팀원들이 있습니다. 정말 이렇게 운영해도 되는 걸까요…. 공중파 메인 프로그램의 이름으로 저희가 기여한 방송이 송출되지만, 그 이면에는 얼마나 엉성하고 미흡한 환경이 있는지…. 솔직한 마음으로는 사람들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방송국을 권위와 신뢰의 상징으로 여기는 순진한 시청자들이 많으시니까요. 이런 시스템이 그분들의 신뢰를 악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속상합니다. 어리석은 편견이기를 바라지만, 슬프게도 여초집단이 외어버린 이 세계에서 더욱 사람을 쥐잡듯이 잡고, 겨우 생활을 이어갈만한 급여를 주고, 개인의 시간과 자유를 지나치게 침범하고, 군대식 상명하복 문화를 지나치게 강조하며 무조건적인 복종을 바라는 것이 참 아이러니합니다. 과연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지…. 과연 피나는 노력을 해서 정규직으로 들어가는 것만을 노리는 것이 답일지… 너무 늦기전에 미련을 정리하고 이 업계를 떠나야 할지 하루에도 수십번씩 고민이 됩니다. 분명, 인하우스에서는 제가 감히 헤아리기 어려운 또다른 어려움과 갈등이 있겠지요. 두서없는 하소연으로 머리를 어지럽혀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그저 어디라도 이야기 할 곳이 필요했습니다. 그럼에도 간단한 조언이라도 건네주실 수 있다면 매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희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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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대학원의 이점..?
서강대 등 서울권 언론대학원에 가볼까 생각 중인데요. 사실 언론대학원이 큰 메리트가 없다는 건 압니다. 그럼에도 생각 중인 이유는... 1) 취재원, 회사 사람들, 출입처 사람들 말고 다른 사람들도 만나보고 싶고 2) 신방과를 나오지 않은 입장에서, 뭔가 심도 있게 공부해보고 싶어서인데요. 지금 내근직이라 시간적 여유는 괜찮은 상황인데, 어떨까요..? 대학원 다녀볼 만할까요? 언론대학원 다녀보신 선후배님들의 조언을 요청드립니다 :)
네네 부장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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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정이 떨어집니다
사람 적은 부서로 오니 취급이 개차반이네요. 데스크는 뭐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제대로 된 지시도 없이 맨날 발제에 딴지나 걸고.
doohle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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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pd 선배 후배들 솔직히 얘기해 봅시다
2000년대, 2010년대에 비해(그들이라 지칭해도 좋습니다) 취재를 잘합니까? 방송을 잘 만듭니까? 아니면 기자, pd의 자부심이라도 가지고 일합니까? 내가 사회를 변화시키는 빛이나 소금이 되겠다 이런 소명의식을 가지고 일 합니까? 꼰대라고 해도 좋아요 근데 나는 그때를 옹호하는 사람 아닙니다 최소한, 기술이 발전하고 지식수준이 올라갔다면 적어도 내가 하는 일.. 아니, 당신들이 욕하던 그들보단 훨씬 나은 모습들을 보여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잘한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진짜?? 가슴에 손을 얹고 솔직하게 말해봅시다 그때, 그들보다 나은게 하나도 없네요.
방송인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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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신문 창업이후 기자 채용
안녕하세요, 이번에 인터넷신문사를 창업하고 기자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쪽 업계를 잘 몰라서 라멤버님들께 여쭤봅니다. # 100% 재택 근무 # 야근 없음 # 업무는 개인 인터뷰 및 기사 작성 # 월급 200만원 목적은 특종보다는 기사 양산이 목적이라 실력은 많이 요하지는 않습니다. 이정도 조건이면 어떤가요?
블랙크라운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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