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백이라고 부르던데 이거는 어디서 생산하나요? 당최 찾을수가 없어서리.. 부탁좀 드립니다. 힌트좀 ㅎ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는데 대책이 있을까요?

구매끼리 얘기해보자 난 시도를 넘나들며 얻은 인맥

러시아 쪽에서 파는 제품을 수입하려고 여러번 회사에 메일도 보내고 연락도 했는데 한국에는 수출할 생각이 전혀 없어보여서요.. 근데 판매하는 나라들 보니 다 CIS국가들이더라구요.. 이쪽 나라들은 전혀 몰라서 여쭤봅니다..

메스텀에 공개된 쿠팡의 센터를 보니 정말 놀랍네요. 제가 쿠팡에 입사하여 체험했던 센터와는 정말 다르네요. 그때는 사실 더 열악하긴 했죠. 지금은 시스템, 장비, 규모, 인력, 건물 자체도 상당히 발전한 모습이 보입니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은 정말 양날의 검이더군요. 데이터화로 인한 효울화가 결국 한사람을 특정하여 압박감을주고 이로인하여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는 구조더군요. 기술에 대한 접근 방향, 의도 모두 나쁘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이런 일이 발생되고 있는거죠. 누군가가 나를 감시하며 내가 느슨해 질 때 마다 방송으로 나를 조여온다면 같은 일을해도 더 피말리지 않을까요?? 첫 아이디어와 적용의도가 다분히 좋은 의도였더라도 이렇게 현장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타납니다. kpi로 숫자화한 결과만 결과가 아니라는 것이 사뭇 크게 다가옵니다. 사실 제가 재직당시 김범석 대표는 왜 산재신청을 안하냐고 반문 하기도 했죠. 일하다 다쳤는데 생활 어찌하시냐고 하면서 무급휴직자는 산재신청 100%가 되어야 한다고 말이죠. 아무튼 쿠팡을 퇴사하고 다른 직장에서 일하면서 이런 부분을 자도 생각 못한 부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쿠팡을 보면서 쿠팡만 욕할게 아니라 우리가 하고있는 업무로 인하여 현장의 나와 같은 사람들이 때론 정말 고통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겠네요.

제가 그리 오랜 시간 일한 건 아니지만 정말 살면서 못본 어마어마한 운임 수준을 보고 있는것 같은데요.. 덕분에 상대적으로 운임 부담이 적은 현지 업체들 대비 가격 경쟁력 상실하여 거래선이 쫑나는 경우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ㅠㅠ 다들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지

면접때 애기했던 급여, 익스펜스 금액이랑 입사후 조건이랑 틀린경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선사마다 페이지가 따로 있는걸로 아는데, 그걸 일일이 다 들어가서 보시는지.. 저는 수입쪽입니다만 선적 스케줄이라던지 운임이라던지 유용한 정보가 많은 사이트가 있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처음으로 캐나다에 치킨용 파우더/소스 가공완성품을 수출하려는데 선배님들 조언을 받고자합니다. 수출시 제품 표기관련하여 1. 제품 레이블링을 반드시 영어+불어 두가지 언어로 표기해야하는지? 2. 영양분석(nutrition facts) 제품 표기가 필수인지? 아니면 성분/유통기한/알러지관련사항 등만 표기하면 되는지? 주로 2kg/pack 제품입니다. 조언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아시아 그리고 인도로 행상운임 좀 싸게 해줄수있는 포딩업체 있으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화장품 해외영업 팀장으로 최근 이직하였는데 신시장 개척 업무를 주로 맡고 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해당 시장의 인증 및 경험이 있는데, 기본급 외 성과급의 척도가 없는 상태인데 어느 정도 열심히 해야하는지 의문입니다 물론 일은 재미있고 목표달성을 위해 열심히 하겠지만, 보상에 대한 명확한 제시 없이 저 자신이나 팀원들을 어떻게 독려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회사와 협상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현재 다니시는 회사는 어떤 인센티브들이 있나요?

잘 하면 상무까지는 달 것 같기는 한데....여튼 각자가 체감하시는...은퇴 예상시기...한번 공유 부탁드립니다 10년차가 넘으니 생각이 복잡해지네요 ㅠ

단순 조립이고, 임가공비 상승으로 3국에 신설 공장을 고려중입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신규 매출액의 2% 해당매출 당기순이익의 20% 기본급 300 위 세가지 조건 제시합니다. 조건 괜찮나요?

새로운 시장. 나의 제품을 소개하는 필살기란게 있을까요? 브랜드 인지도 없는. 가격 경쟁력 약한. 무엇부터 해야할까요? 식품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