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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관리 업무에 대해서....
얼마전 생산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위해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쭸던 질문자입니다. 그 이후로 여러 방면으로 고민을 해보고 있는데 확실한 것과 확실하지 않은 것 양쪽으로 나뉘게 되더군요. 우선 확실한 것은... 어느 업계, 직종엘 가더라도 영어는 완벽하게 해야 한다였습니다. 단순히 점수 따기용 토익이 아니라 업무상 영어를 자신있게, 그리고 완벽하게 대화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더군요... 이 부분은 공을 들여 차차 익숙해지기로 했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부분은 직무 영역에 대한 부분입니다. 저는 이제 겨우 4년차이지만 아주 잡다한 일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중견에서 3년간은 자재관리 업무를 주로 했습니다. 외주 협력사 관리, 소재관리에 따른 생산 계획 (무상사급이다보니...), 입하 프로세스 관리, 자재관리에 연계된 개선 업무들.... 따지고 보면 외주 협력사 운영이 주 업무였었습니다. 반면에 현재 이직한 곳은 중소기업이고 실상을 말하자면 제가 전부 다 하고 있습니다. 생산 총괄, 생산관리 총괄, 품질 일부, 금형 일부, 구매 일부, 영업 관리까지 한 사람이 일인 다역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직까지는 제가 무엇에 강점이 있고, 무엇에 특화되어있고가 명확하지 않더군요. 외주관리를 주로 했으니 구매쪽을 기웃거려도 외주 관리 외에 구매 업무에 대해서는 무지합니다. 그렇다고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지금, 여기저기 많은 분야를 파게되면 오히려 경력상 전문성을 잃어 마이너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선배님들이 이런 상황이시라면 어느 쪽에 조금 더 집중하시겠습니까? 자격증을 취득한다면 또 어느 쪽으로 가야할까요.... 또 미래 커리어 방향은 어찌해야 할까요? 두서 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셀초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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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토익?
울산 석화 오퍼레이터인데 정유사 도전하려는데 학점 4.3 , 산기2개 기능사2개 , 석화는 2년차 입니다. 기사를 따면 도움이 될까요? 기사까지는 필요 없을것 같은데.. 영어는 쥐약이라ㅠㅠ 손이 가질 않네요
석화공도리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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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금팔찌 착용하는게 그렇게 극혐인가요?
궁금하네용
크레스티드게코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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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12일 대체휴일은
특근으로 일하시는 분 계시나요? 제조업이 시간은 곧 돈이다 보니 고객사 물량 맞추려고 싫어도 특근하는 회사들 있는 것 같더군요
동방백서
금 따봉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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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디스플레이1차협력업체
코스닥상장사 가공 총괄 팀장정도면 영끌 연봉 대략 얼마정도 될까요?? 궁금하네요..ㅎㅎ
노동노예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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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 못하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2개월된 수습을 아직 끝내지 못한 신입입니다. 제약중견 생산관리 직으로 들어가 업무를 하는데 예상치 못한 곳에서 실수가 나오고 사수가 가르쳐준것을 메모 필기해도 마찬가지로 예상치 못한곳에서 실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메모를 하고 엑셀에 다시 정리하고 아침에 1시간 일찍와서 복기하는 형태입니다 정말 쉬운 업무라고 과장님 차장님이 말씀해도 다른 부서와 협업하는게 솔직히 저는 너무 힘이듭니다. 실수도 실수지만 사수의 말이 이해가 안가서 몇번씩 되묻는 제가 멍청한것 같고 실수를 한 날에는 집에서 쉬어도 회사일이 생각이 자꾸 납니다... 사수분이 휴가를 나가서 제가 업무를 맡아서 해도 역시 물류팀 출하 아저씨한테 실수해서 전화로 욕 먹으니 갑자기 눈물이 나고 위탁사에서 입고된 약이 잘못되서 품절이 되고 뭔가 잘 챙기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 수습기간에 짤리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너무 제가 일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뭔가 방법이 없을까요?
진짜약먹은병아리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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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인생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자동차 업계 생산관리직에 종사하고 있는 평범한 4년차 근로자입니다. 얼마 전, 해외 현지채용 권유를 받았었고 현지채용과 주재원 사이의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포기에 가까운 심정으로 조건이 맞지 않으면 더이상 채용 절차를 진행할 필요가 있겠는가하고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느낀점은 제가 참 허술하게, 다른 사람들에 비해 별다른 노력 없이 치열하지 않게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와 동시에 조금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내 인생 후회하지 않고 살려면 더 노력해야겠다.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막연하게 생각만 해온 자격증 공부와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이것으로 충분한가?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직무 자체에 대한 고민이 많이 되더군요. 생산관리라는 직무 자체가 별다른 자격이 없이도 현장에서 배우면 어느 정도는 업무 습득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라... (제가 그런 케이스입니다.) 무언가 나만의 비장의 무기가 있어야 될 것 같은데, 같은 업계의 선배님들께서는 그런게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셀초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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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인원 부족으로 인해 산재수술후 요양기간중 이직권고.
지금다니는 회사는 5년동안 건설업 팀장으로 있던 곳을 그만두고 재취업해 2012년부터 현재까지 재직하였습니다. 6년은 영업과 제품출고와 관리를 하였고, 2017년 1월부터 사장님의 권유로 기계 기술을 배워 산재로 수술을 한 2022년 4월까지 근무를 하였습니다. 저희 업계는 통상적으로 기술진으로 인정받는데 10년이상을 인정합니다. 2016년 말 기술자의 갑각스런 퇴사로 기계를 만진후 2019년 5월까지 새로운 기술자와 일을 했습니다. 그분도 다툼이 있어 퇴사를 하고, 그후엔 가끔 사장님의 도움을 받고 21대의 2가지 이상의 특수한 기계를 돌려 제품을 생산하는 일을 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생겼습니다. 경력이 짧다보니 기술적인 문제도 생겼고, 때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새벽까지도 셋팅을 하며 제품생산에 열심이었습니다. 약 1년후 2020년 초에 혼자로는 도저히 불가해서 인원 보충을 요청했고, 그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러다 2020년 가을쯤 손목에 무리가 갔는지 통증이 생겼고 병원을 다니며 약도 먹고 스터로이드와 통증주사도 맞아가며 일을 하다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2021년 1월 MRI를 찍게됩니다. 과도한 사용으로 뼈가 충돌하는 상태로 괴사 또는 인대 일부파열증상이 있어 수술을 예약하고, 회사에 산재를 요청했습니다. 혹시 몰라서 큰병원에서 진료예약하고, 2021년 5월경세브란스병원에서 충돌증후근이라는 같은 병명으로 진단을 받고 회사에 보고후 산재진행을 심사 받았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 됩니다. 그럼 그 준비하는 기간에는 추가 기술자가 와야했음에도 준비해 주시지 않았고, 인대는 더욱더 무리를 했습니다. 1년에서 2년배운 기술로 기계를 조립하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산재심사후 결정을 받은게 2022년 1월. 그리고 2월초에 코로나양성으로 자가격리가 되었을때 21대의 기계를 돌릴 기술진이 한분 오셨습니다. 그후 4월4일 수술을 진행했고, 약 5개월정도 요양을 하였고 현재까지 치료중이었습니다. 철구조물은 2023년 12월쯤 빼야하기에 새로 온 기술진과 업무 협조로 9월 복귀후부터 부담이 줄여서 작업환경을 만들어서 하자고 약속했고, 사장님께 보고 했습니다. 하지만 사장님께서는 지금 이상황에서 이직을 권고하시더군요. 사실상 권고사직인데 이러한 경우가 맞을까요? 뼈가 채워 지려면 아직도 3개월은 요양해야 할텐데 지금 꼭 권고사직을 했어야 했을까요? 이제부터 제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니아빠철이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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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출장 많이 가는 기업 알수 있을까요?
베트남 출장 많이 가는 기업 알수 있을까요?
일하고싶다7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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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대책을 얘기해!
살다보면 대책이 없는 상황을 마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대학을 가고 싶은데 성적이 낮아서 갈 수가 없다! 참 대책이 없습니다. 뭐가 원인인지 모르는 경우는 더 답답해집니다. 지금까지 문제해결을 위해 원인을 분석하는 단계까지 고민을 했습니다. 그럼 이제 대책을 수립해 볼까요? ----------------------------------------------------- 문제해결 방법(3편) 문제해결 방법에 대해서 논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책수립'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지금까지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 우선 현상파악을 해야 하고 https://blog.naver.com/iamfather7/222845417769 파악된 내용을 기반으로 임시대책 수립과 근본원인을 조사하는 것까지 언급을 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iamfather7/222845856747 자... 이제 대책수립을 해야겠지요 임시대책은 이미 선행단계에서 시행이 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영구(근본)대책을 수립해야 합니다. 매우 어려운 과정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제조 분야에서는 원인을 정확히 파악했다면 어떻게든 대책은 수립할 수 있을 것이라 보여집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이 산이 아닌게벼 -.-'라는 한탄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명확한 근본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연히 근본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곧 대책수립이 되기 때문이죠 (당연한 얘기 아니야?라고 하실 분이 많으시겠지만 실무적으로 재발방지 대책서를 받아보면 원인과 상관없는 대책을 수립해서 작성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앞서 4M 관점에서 원인분석을 해봤습니다. 대책수립을 위해서는 분석된 원인을 더 세부적으로 쪼개 들어가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 주로 사용되는 #QC도구가 특성요인도(Fishbone Diagram)입니다. 특성요인도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떤 원인으로 일어났는지 인과관계를 살펴보고 이를 물고기 뼈 모양으로 도식화해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는 기법입니다. 제조업 품질관리에서 주로 사용하는 품질관리(QC) 7가지 도구 중 하나입니다.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맛없는 라면이 만들어진 원인을 찾기 위해 크게 4가지, 4M 관점에서 접근합니다. 4M에서 출발해서 점차 세부적인 원인인 잔뼈를 그려 넣습니다. 도출된 세부요인에 대해서는 #브레인스토밍을 실시해서 아이디어를 모아야 합니다. 그 아이디어를 모아 연관성을 큰 것들끼리 정리, 핵심을 도출해서 다시 잔뼈를 그려 넣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문제의 핵심요인으로 확인된 것들 중 제거할 것은 제거하고 개선을 것은 개선하면 대책수립이 되는 것이죠 이 흐름을 정리하면 두 번째 그림과 같습니다. 이 라면 가게에서 맛없는 라면이 나오는 원인은 손님들의 불평이 조리사에게까지 전달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근본대책은 무엇일까요? 손님들의 불평을 없애야 하는 것이겠지요! 손님들의 불평을 없애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조리설비를 증설하거나 테이블을 추가 설치해야 합니다. 2. 손님들이 가게를 찾는 시간을 분산시킵니다. 3. 손님들이 기다리는 동안에도 지루하거나 불평이 없도록 조치를 취합니다. 근본대책의 적용은 라면 가게의 형편 즉 회사의 경영환경에 맞게 최고경영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대책수립을 위한 도구는 특성요인도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도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의지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 방법을 찾다 보면 자연스럽게 해결기법과 도구를 찾게 될 것입니다. 문제해결 기법과 도구에 대해서는 기회가 되면 한 번 다뤄보겠습니다. ^^ #문제해결 #현상파악 #원인분석 #대책수립 #재발방지 #문제해결역량 #8D레포트 #8DREPORT #IATF16949 #ISO9001 #품질경영시스템 #품질관리자역량 #생산관리자역량 #문제해결기법 #특성요인도 #피시본 #QC도구 #7가지도구 
데이지파파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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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급 적합 조건?
현 회사 요즘 현타가 너무 와서 다른데 알아봤는데, 현 회사보다 매출액, 직원수, 규모 등 조건도 괜찮고 기업측에서도 내 설비수리 경력과 팀장급에 맞아서 면접 보고싶다고 일정 잡았는데....(연락온 사람이 기획실 전무) 다음날 전화와서 경력이나 능력이나 서류업무는 인정하는데, 보전팀원들 기존 나이대가 최소 43살이고 대부분이 40대 초반인데 나는 나이가 30대 후반이니 팀원들과 나이차 문제로 안될 거 같다고 말해주더군요. 좋게좋게 말은 해주는데 팀장급은 자기네들 기준은 못해도 40대 초반 이상 되야하는 부분이..... 나이라는 것도 영향이 있나보네요. p.s 현 회사의 상황입니다 1. 사람들 전문성 없고 입으로만 일한다. 아는게 없으니 떠들어대야 일이라도 하는 것처럼 보이려고 한다. 현장 작업자와 현장 관리자도 사무관리직을 사람 취급 하지 않는다. 2. 기술적으로 내 위의 부장한테는 배울 거 없고(오히려 나한테 물어보거나 떠넘김) 면전에서 하는 말과 없을 때 하는 말이 달라서 믿을 수가 없다. 특히 외주업체 관련 문제에서 외주업체와 부장이 하는 말은 항상 달라서 특히 더 못 믿는다. 딱 한가지 믿을만한 부분은 사내 사람관련 이야기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아서 그 부분은 믿는다. 3. 하위파트에서 팀으로 승격되어도 내 위의 부장은 서류업무 안되서 팀장업무 병행. 내가 팀장인지 구분이 안 간다. 이사는 현장에서 기계 돌리는데, 올해 말까지 계약기간이라 더 현장에서 기계 돌리는 일에 몰두한다. 회사가 직급 체계와 무게감이 없다. 4. 서류업무에 관해서는 사장도, 경영진도, 아무도 나한테 터치 못함. 입사전 85대 설비 가동율 50%대를 꾸준히 손봐서 현재 88%대까지 끌어올림. 서류보고 관련으로는 타 부서들은 비교 자체가 되지않음(내가 잘한다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서류 작성 요령이 없어보임) 5. 현장 설비가 안정화되서 사람들이 살만한지, 어느 순간부터 내가 일하는 작은 실수를 가지고 회의석상에서 계속 이슈화시키기 시작함. 경영진(이사급 이상)은 실적이 눈에 보이고 실제로 외주수리 인건비까지 절감되니 나를 커버쳐줬지만, 타부서 실무진.... 특히 생산부서가 유난히 시비걸기 시작함. 웃긴건 면전에서는 찍소리도 못한다. 6. 현장 작업자들과 조반장들과 대화하면 입사 초반에는 날 사람 취급도 안했는데, 이제는 먼저 인사해주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함. '차장님 덕분에 라인 잔고장 없어서 스트레스 안 받고 좋아요' 라고 말해주는 고마운 현장관리자와 작업자들도 있다. 7. 면전에서는 암말 못하면서 내가 없는 회의에서 트집잡고 시비거니 이제는 얼굴도 쳐다보지 않고 일한다. 지들이 급해서 나한테 전화하는데, 일부러 한번에 받지 않고 바쁘다고 부장보고 하라고 핑계댄다. 8. 최근에는 설비보고를 단톡방에 올렸는데 왜 안 보고 대응 안했냐고 말이 나온 적이 있었다. 현 회사는 단톡방을 운영하고 거기에 설비이상과 조치내역을 공유하는데, 나는 거기에 수리완료를 항상 기록한다. 생관의 과장 한명이 전날 고장대응 안한 걸로 내가 없는 회의에서 내 이름을 거론했는데, 내 윗 부장이 '그럼 x차장이 대응했다고 단톡방에 올렸을텐데 이상보고도 없고 완료보고가 없는데 어떻게 된거냐' 물어보니 말돌리고 이상한 소릴 늘어놨다는 일을 부장에게서 들었다. 내 윗 부장은 사내 사람관련 이야기는 잘 안하는데, 그런 말 할 정도면 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분들 보기에는 어떤 거 같은가요?
동방백서
금 따봉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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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분임활동, TPM ... 과연 효과는?
제 주위엔 TPM 혁신활동을 하시는 회사가 많이 있습니다. 20여년 이상 매년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으면서 추진하는 업체도 있구요... 그런 업체들을 보면 눈이 휘둥그래집니다. 주어진 매뉴얼에 따라 관리 섹션을 나누고 소그룹 분임조를 구성하고 매뉴얼에 따라 설비보전 등 TPM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합니다. 현장에서 따라 올 수 있도록 보상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벌칙을 가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관리를 위한 관리인원이 필요하여 별도의 추진팀을 꾸리고 그에 필요한 인적자원과 경비를 투자합니다. 이러한 혁신활동을 하는 회사의 정량적인 성과가 과연 어느 정도 될까요? TPM과 같은 혁신활동 없이 자율적 TPM에 의존하는 회사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TPM혁신활동... 효율성(투입된 자원과 성과의 관계) 측면에서 과연 효율적인지...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https://m.blog.naver.com/iamfather7
데이지파파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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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구인시장 보면 보전인력 구인은 갈수록 흉년
예전부터 큰 공장들은 보전을 외주화 시키더군요. 자체적 보전팀 갖추는 회사들은 그래도 기술직이니 월급 적게 줄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많이 주자니 설비고장 안 나서 직원들 노는 꼴은 못 보겠고, 보전인력 모집도 보면 대부분 신입에 경력직은 5년이 max. 그 이상은 안 뽑네요. 기술직이란 게 경력이 오래될 수록 자기만의 스타일이 굳어지고 그에 따른 고집도 같이 쎄지는 게 일반적. 4대절과 명절에도 일 시켜서 많은 갈등이 생기네요. 그렇다고 이직하자니 현 연봉 맞춰주는 곳은 없고. 본의 아니게 푸념이 나왔네요.
동방백서
금 따봉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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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후 양산 이관시 인수하는 자료
안녕하세요? 생산 기술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아무리봐도 이상해서 문의 드립니다. 보통 개발에서 양산 이관시 생산의 합의 후 이관되지 않나요?? 이 회사는 개발에서 양산 통보 후 문제가 발생하면 전부 생기에서 처리하라고 합니다. 개발 말단 사원에게서 메일이 날아오는 데 왜 이렇게 기분이 더러운지.. 생산에서 합의하는 프로세스를 제안하려 하는 일반적으로 이관받는 자료가 궁금합니다. 2d, 3d 도면, 실측값, 금형 도면등일거 같은데 회사에 없던 프로세스라 한 번 문의드려 봅니다
3대3매너헌터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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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버릭(영화)을 보고 눈물이 흐르다.
화려한 액션 보다는 매버릭 캡틴의 삶이 친밀하게 느껴져서 돌아서는 내내 가슴이 찡~ 합니다. 위기 때 마다 활약하여 부대를 승리로 이끌고 힘들 때 마다 앞서나가 동료를 성공 시켰건만 정작 자신은 테스트 파일럿으로 추억 속의 대상들을 좀 더 곁에 두지 못했음을 죄책하며 살아 갑니다. 후배가 상사가 된 현실을 받아들이며~… 많은 회사를 거치고 많은 인원을 보면서 기업의 위기 때 구해주고 임직원 삶을 늘 잇게하나 이름도 남기지 않았으니 왠 F18 이냐면서 F22 액션을 기대 했건만 매버릭이 50년 된 전투기로 말하고 싶은 것은 “추억” 이었습니다. 기억 하나요? 나를 성장 시키고 나를 도와 줬었던……. 그사람 10 g force 를 버틸 수 있는 것은 7.5 g force 의 경험 이었다고~ 아무리 성과를 내어도 승진은 심복이 한다는 모두가 조건을 따질 때: 나는 Don’t think, just do! 하며 모두를 살렸건만… 다들 별이 되길 바라며 별을 기리는 사회, 정작 별은 모난 돌이 만들어 주는데~ 가디언 엔젤이 있기는 한 것인지?
움직이는모든것
쌍 따봉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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