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인해 내년도 영업을 하기위해 관련회사 방문과 담당자 미팅을 해야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각사마다 외부인원 방문자제로 인해 많은 에로사항이 발생되는데 좋은 해법이 있는지....??

1.유료로 쓰시는지요? 2.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지금 오일펌프와 스퍼기어 도면이 많이 와서 그냥하기 힘드네요

세라믹 업체 종사중인 연구직에 종사중인 사람입니다. 저희 업체의 발전을 위해 홍보 및 광고를 할 예정인데, 세라믹 같은 경우엔 좀 전문적인 분야여서 어떻게 홍보를 해야 할 지 막막한데, 저와 같은 고민을 하셨던 분들 중에 어떻게 홍보를 하셨는지 조언 받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솔직히 회사입장에서 싫어할거 같은데 법적으로 보장 받는게 맞나요..? 남자인데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참 어렵네요 실제론 쓰기 어려우니

안녕하세요 실무 경험1년반되어 가는 쪼랩입니다 실무에서는 설비 관련 전문 지식을 얻는게 아무래도 학습하는 거 보단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외국계 회사여서 제대로 된 업무 진행이 없는 상황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그래서 아카데미나 대학원을 생각 중인데 실무 하면서 진행이 가능할지 걱정이 됩니다 선배님들의 커리어는 어떻게 관리 하시고 계신가요 ?

직책자가 단톡방 만들어 업무 이야기 보내기 시작하다 이제 이런 저런 생활 속 이야기를 보내기 시착합니다. 문제는 팀원들은 어떤 반응의 한 메시지 답하기 시작하면 최소한 십여통 답장. 이젠 진동 조차 짜증 나네요. 업무시간이야 그렇다지만 퇴근후 주말에도 메시지 보내는 상사 답답합니다. 어쩔까요?

자동차 업계에 근무하지만 전기차나 자율주행과 무관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전기차나 자율주행 쪽으로 직무를 바꾸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2030년이 되면 자율주행으로 전기차가 운행되고, 지금 모바일앱처럼 주문을 하면 차가 호출되어 자율주행 전기차를 타고 사람들이 이동을 하는 세상이 온다고 합니다. 전기차 배터리 분야는 우리나라가 세계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데, 자율주행 분야는 구글/GM 주도의 미국이 주도할테고, 모빌리티는 국가/지역별 로컬라이제이션이 중요해서, 현재는 우버/리프트/그랩 같은 회사들이 대표주자라고 볼수 있는데, 이것도 나중에는 데이터를 많이 보유한 구글이 주도하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설계 언제 까지 할수 있을까요? 어느정도 경력이 있으면 다들 생각해봤을꺼 같은데.. 몇살 까지 생각하시나요 아님 지금 업무 하시면서 미래를 위해 자기 계발은 하시나요? 다들 미래에대한 계획들은 생각하시나요 오너 분들은 나이가 들면 돈만 많이 받아간다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회사를 키운건 지금의 실무자 아닌가요 ? 여러분들은 설계업의 나이가 몇살까지라 생각하시나요 궁금해용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출장이 많은 업무다 보니 차를 많이 타는데요.. 친환경차를 타야해서?? 전기차로 점차 바꾸는 추세인데... 확실히 불편합니다. 전기차 자체는 좋지만 충전이 정말.. 수소차도 말은 나오는 거 같은데.. 과연.. 언제쯤 주변에서 수소차를 보게 될 가요? 전기차보다는 편하게 될가요? ㅠ

안녕하세요 현재 설계 업무 경험을 시작했습니다 저희 회사는 한 장비의 설계가 끝나면 셋업 현장에서 부품 확인 조립 등을 진행하는데요 다른 회사의 설계 직무는 설계가 끝나면 어떤 일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캐드와 컴퓨터 엔지니어링(해석)을 동시에 할 줄 아는 인재가 있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되면 많은 회사에서 찾고, 또 이러한 인재의 적정연봉은 어느정도 되어야 할까요ㅎㅎ 아, 무엇보다 해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어떤것인지 자유롭게 토론해봅시다.

실은 제가 그렇습니다. 트랙볼로 설계를 하다가 또 마우스로 하다가.. 하네요. 사실 트랙볼도 결국 엄지로 볼 굴리는 모델과 중지로 굴리는 모델 두 종류가 있죠. 개인적으로 중지로 굴리는 모델을 선호하여 로지텍사의 트랙맨 제품 쓰다가 손바닥 가운데가 좀 아파서 얼마전에 일제 제품을 하나 샀는데 아주 좋네요. 다만 요즘 설계는 안하고 맨날 게임만 하니 다시 마우스 꼽아 놨습니다. ㅎㅎ 요즘 설계일이 안 들어오네요. ㅠㅜ

기업 규모나 정출연, 사기업에 따라 다르겠지만, 남성분들 대다수인 기업에서는 출산휴가, 육아휴직 눈치 안보고 쓰시는지 궁금해요... 물론 상황을 고려하는건 당연하지만 그때문에 다 못쓰거나 다녀와서 이직이나 퇴직한다던지 그런 분위기요

아래로 직원이 많이 들어와 교육이 필요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이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연구개발쪽 일을 하고있어서 기본적으로 자기일 자기가 하는 스타일 이어서 일을 따로 배워본적이 없습니다. 다른 이전 연구소 일할때는 선임이 하는거 보고 또는 찾아서 배웠는데 아래 들어온 사람이 사회 초년생들이라 감이 안잡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