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경력이직 질문드립니다.(서버개발)
개발 시작한건 2011년도부터입니다.
Si회사 기준(년단위)
1(Si정규직)
1(Si정규직)
2(SM프리)
3(중소 정규직)
2(Si정규직)
이후(21년도 말부터)
5개월(PL정규직->퇴사)
약10개월(Si프리)
약10개월(스타트업 정규직. 권고사직 퇴사 상태(구조조정))
이 제 경력사항이고.. (년차는 좀 있는데 물경력 느낌?)
기술 스택은 자바,스프링부트,redis,kafka,mysql
(Jpa는 실무서 쓸 기회는 없고(mybatis까지만), 과제용 프로젝트와 개인학습만 있습니다. )
21년도부터(네카라쿠배붐 시절) 틈틈히 면접보고 그랬으나 사실 잘 안 됐고,
이래저래 해매다가(?)
여기까지 왔고, 현재는 실업자상태입니다.
실업급여도 나올 예정이라 구직기간은 어느정도 압박없지만.
채용시장 어려움+년차대비 기술스택이라할까요??
(오히려 21년~22도에 스프링부트 첨 쓸때가 면접기회가 더 많았네요..)
서류통과도 거의 안 되고, 면접까지 가기도 힘드네요.(서비스 회사 제외하고 일반대기업,금융회사 IT직군 포함)
프리랜서로 다시 가는것도 어차피 프리랜서 좋은 자리 구하는것도 힘들고, 중장기적으로 봤을때 손해라는 느낌이라.
괜찮은 정규직으로 구직중인데 쉽지는 않군요.
좀더 나은 구직준비에 대한 가이드나, 방향제시를 해주실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