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펌웨어개발 7년하다가 어찌어찌해서 지금은 서버쪽 개발하고 있는데 여기 일하시는 다른분들은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다 가지고 계시네요ㅎ 자격증이 그렇게 중요하나요? 필요하다면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말고 새로운거 따고 싶은데 추천해주실 자격증 있이신가요? 정보처리는 올해 개정되면서 어려워졌다네요...

평가를 해야하는데 평가의 기준은 뭔가요? 실력? 근태? 보고? 팀웍?

리멤버팀은 정말 일 열심히 하시네요. 커뮤니티의 퀄리티는 말 그대로 퀄리티에서 나오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참여. 볼륨이 있어야 나오기도 하는 법이지요. 그런 면에서 이벤트 제안 흡수 능력이 업계 최고인 듯 합니다. 비슷한 이벤트로 할 만한 게 더 있을 갓 같슴다. 게시판 참여인원 대비 글 써지는 양에 대해 비교를 해서 게시판 단위로 보너스를 준다든지? ㅋㅋ 아니면 게시판 단위로 자주 쓰이는 단어들을 워드 클러스터링 해서 비주얼라이징을 해준다든지? 커뮤니티로 인해 여러 파생 서비스가 기대됩니다. 화이팅.ㅋㅋ

요즘 핫한 아이템 소개좀 부탁드려요 전 요즘 더워진 날씨덕에 목에 거는 휴대용선풍기를 최근 구매해서 3일 사용중 인데요 너무 너무 좋네요 별☆☆☆☆☆개 입니다^^

일반적으로 기술사,감리사 준비들을 많이하실지요? 아니면 보안, 네트워크,서버,가상화 등등 우선 분야별로 하나씩준비하실지요? IT보다는 우선 영어자격이다라고 생각하실분도 계실듯 하구요. 나중에 커리어 관리를 위해 미리준비하고 계시는 자격증이 있으실지 궁금합니다. 퇴직후를 위해 공인중개사나 전기기사, 빌딩관리 염두하시는분도 뵈었습니다. ^^; 웃픈 이야기로 IT업계 퇴직후 치킨잘튀겨야된다고 치믈리에(?)자격이 중요하다라는 분도..

"일만 잘 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by.자발적 아싸 리멤버 회원분들께 직장 내 자발적 아싸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여쭈어 보았습니다. 시대정신이 반영된 단어인 만큼, 더욱 합리적인 일 문화를 지향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자발적 아싸를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가는 약 130여 회원들의 열띤 토론이 오갔습니다. 자발적 아싸?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 VS 직장생활에서 아싸가 과연 가능한가? 글쎄…? “자발적 아싸”에 대한 리멤버 회원들의 의견을 아래의 🔻댓글 모음🔻에서 확인해보세요 : ) * 인싸 : 인사이더(insider)의 줄임말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 * 아싸 : 인싸의 반대말로, 사회의 기성 틀에서 벗어나서 독자적인 사상을 지니고 행동하는 사람 (출처 : 원스튜디오, 신조어 사전)

요즘 기사에서 두 회사 비교해보면 웃기더라고요 ㅎ SKT는 사장이 원격근무 허용하고, 영보드한테 의사결정 묻겠다고 하는데 KT는 사장한테 "우리는 왜 연봉이 짜냐"고 물었더니 "경쟁사랑 비교하지 말고 백수랑 비교해야 하는 거 아니냐" 그러고 ㅋㅋㅋㅋ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06100177 실제 근무하시는 분들께, 두 회사의 사내 분위기를 물어보고 싶습니다. SKT는 기사로 나오는 만큼 혁신적인지요, KT는 진짜 꼰대 분위기가 강한지요.

점점 머리는 나빠지고, 개인이 아닌 회사에 구속되는 느낌이랄까요..계속 실무를 하고 개발도 하고 싶은데, ㅠㅠ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혹시 진출계획이 있으시거나 경험있으신분들계신가요??

반갑습니다^^;

안드로이드와 IOS가 서로 동작방식이 다르고 안드로이드는 비교적 자유롭게 개발이 가능한데 IOS는 제약이 많은 것 같습니다. 1년마다 엔터프라이즈 인증서 갱신도 해야하고 기본적으로 지원될거 같은데도 안되는 경우도 있네요. IOS는 버전업을 해도 일정 버전의 하위 기기들을 지원해줘서 까다로운 경우도 있네요. 고객사로부터 당연히 되어야 하는데 왜 안되냐며 욕먹기도 하는데 다른 회사는 어떤가요?

최근 새로운직무를 담당하게되면서 모바일제이쿼리를공부하게되었는데요 기존 제이 쿼리를 능숙하게 하는편은아니지만 유아이적인 이득점이많아서 공부해볼까합니다 추후 스킬 인벤토리에도 올릴까 하는데 lib 인지 언어인지 아니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ㅠ

이제 드디어 플젝에 투입 됩니다. 코로나-19 잘 피해서 성공적인 오픈을 했으면 하네요~~^^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6362 폴더블 + 펜 + 적당한 키보드가 뭉쳐지면 최적의 조합일 것 같긴 한데... 아쉽네요. 하드웨어 혁신도 쉽지 않습니다..ㅠ

댓글 많이 달 수 있는데.. 글쓰는 건 뭐랄까 이벤트 참여를 위해 똥글을 쓸 수도 있고.. 고민 아닌데 고민인것처럼 판춘문예할수도 있고오.. 암튼.. 댓글은 완전 잘 달을 수 있는데 이 점에 가점을 주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조큼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