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회사에서 it기획자로 십년넘게 있었습니다 이직도 좀 고민중인데 연차가 있다보니 고려할 게 더 많아지더라구요 팀장이나 이사같은 관리자말고 실무자급 이직일때 나이나 연차의 마지막선이 어느정도 될까요?

가 있나요? 짐 오퍼레터 받은 후 대기 중인데 너무 오래 걸려서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이런 경우 취소를 하는게 나으려나요?

전 추석연휴 지나고 조금 한가해질때 내려 가볼까 하네요 코로나 빨리 사라져야 할텐데

같이 일하는 동료 중에 혹은 옆 팀 여러가지 미팅이나 협업하면서, 많은 타입의 동료를 알아오면서 아는척? 허세? 가 하나도 안느껴지는 멋있는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뭐 아직 적응중이긴 하지만... 어떤 부분을 개발하면 그런 당당하고 센스있는 개발자가 될 수 있는지.. 허..ㅎㅎ

화상 회의 할때 캠이야 그냥 노트북에 있는거 쓴다지만... 마이크는 톡용으로 나온 장비들 따로 구입하셔서 하시나요? 아무래도 디폴트 장비들은 지지직 거리고 바람소리 같은게 나는데.. 따로 회의용 마이크 구매하면면 나을까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필요한 장비들이 있을까요?

중소기업 직원 11명내외되는 곳에 합격했습니다 사장님과 면접을 봤고요 합격은 했는데 좀 생각해본다고 월요일 날 면접보고 금요일날까지 연락 하겠다고 했는데 사장님이 수요일 까지 연락달라고 하더라고요 운영에서 개발로 가는 거라 개발쪽 경력은 그리 많지 않아서 연봉을 조금 깎이긴 했으나 조정을 해서 많이 깎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금요일 인데 아직 연락을 안해줬습니다 일도 있고해서. 전화는 이사님 통해서 하고 있었는데, 원래 개발 쪽에 관심이 많았고요 지금이라도 연락을 하는게 나을까요?

서비스나 팀의 규모가 커지면서 MSA는 자연스러운 선택일텐데요, 너무 비대한 monolithic architecture도 문제지만 필요 이상으로 너무 잘게 쪼갠 서비스도 문제가 되곤 합니다. 다들 서비스를 나눌 때 어떤 기준을 잡고 계신가요? 혹은 참고할만한 좋은 자료가 있을까요?

리멤버 커뮤니티 팀에 가장 많이 들어온 문의 중 하나가 ‘PC버전은 없냐' 였습니다. 일할 때 켜놓고 그때그때 물어보면 참 좋을 것 같은데 모바일로 써야 하다보니 불편한 점이 많다는 거였죠. 그 불편함 잘 알기에 더 기쁜 마음으로 전합니다. 리멤버 커뮤니티 PC 버전이 런칭되었습니다. 리멤버 앱에서 커뮤니티를 이용하셨던 것과 거의 비슷한 화면에서, 훨씬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길고 복잡한 고민도 쉽게 작성하세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리멤버 커뮤니티는 ‘업무 시간에 사용해도 괜찮은 서비스'입니다. 실제로 일 관련 소통만 오고가니까요. 혹시나 딴 짓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까 걱정하지 마세요. PC 버전 경험해보기 ▼▼ https://abit.ly/rc_notice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쪽 일을 하고 있는데 이제 슬슬 이직 생각도 나고.. 저기계발도 필요한거 같아서 자격증을 따보려합니다. 실무자분들 혹시 추천하시는 자격증있으신가요? 꼭 전공 말고도 어학 등이라도 좋습니다!! 저희 회사분들은 일이나 열심히해서 많이 배우라고 하시는데 동기부여가 필요해서요!! 일종의 small win? ㅎㅎ

주변에 딴 사람들이 있는데, 기사 자격증이랑 다르게 약간 뽀대나 보이네요. 시간 내서 도전해볼까봐요.

다른 직무에게 궁금한 점도 해소할 수 있도록 리멤버가 대신 전해드립니다! 회원님들께서 남겨주신 <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가>에게 궁금한 점! 리멤버가 전문가의 답변을 받아왔습니다. 아래 [댓글 모음]에서 확인해주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표현도 잊지 말아주세요. [참고] 질문5 - 답변에 포함된 링크입니다. https://www.kaggle.com/c/severstal-steel-defect-detection

저의 후임이 7개월만에 퇴사하니까 저한테 개발자 팀장이 연락함 저는 입사 안한다고 하니까 사람구하기 힘들다고 개발자 팀장이 성질내네요 직급이 차장인데 공과 사를 구별 못하나 대가리 총맞았나. 고객님이 소주를 숫가락으로 맥인거 잡플래닛에 올렸는데 지워달라 그럼 사람 안뽑힌다고 구라침 삭제해줌 알고보니 위에서 회사에서 지우라고 시킴 왜 이렇게 사람이 역겨울까요 인프라를 2명이서 운영하니까 그렇지 대가리에 총맞은거 아닌가..

이번 명절은 코로나로인해 양가 부모님댁에만 잠깐 들려볼까 싶네요. 프로젝트 오픈 때문에 출근을 할지도 ..... ㅜㅜ 혹시 선물은 무엇으로 준비 하셨나요?? 코로나 때문에 떨어진 면역력 향상을 위해 홍삼 하나 준비 하려구요~~

9년차 기아차 1차 협력사에 다니는 엔지니어 입니다. 혼자서 전산/보안 업무를 다 맡다보니 애로 사항이 많은데요 요즘 큰 국면해 있는 과제가 win10 구입과 그룹웨어 교체 건 입니다... 둘다 목구녕에 차 있는 일이지만 팀이 설비 수리하는 팀이라 전산에는 큰 관심이 없으시네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팁이나 조언 부탁 드립니다~

머니는 많이 차이 안날듯한 느낌이고 얽매이는 정도는 지금이 약간 심적으로 낫긴합니다. 작은 인원의 회사다 보니 십 년 이상을 더 일한다고 볼 때 큰 회사로 옮겨야 하나? 고민이 들기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