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 구축 시 A-B 회사 간 I/F 뚫을 때 보통 거버넌스나 R&R을 어떻게 가져 가시나요??? 니즈는 특정 회사가 더 많아서 시작하게 될 텐데, 결국 두 회사간 시스템 연결이라.... 애매한 부분이 많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비전공으로 개발에 입문해서 취직까지 한 20대입니다.. 웹 개발쪽이고, 첫사회에 발을 내딛고 들어온 회사에 선임자가 없습니다.. 팀배정을 받고 기본적으로 스프링부트 프로젝트 진행하고 프론트, 백 둘 다 너무 어렵지 않은 부분들 보고 있는데 솔직히 이것도 저에게 마냥 쉽지만은 않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조금씩 알려주면서 방향을 제시해주거나 잘못을 잡아주거나 아니면 회사생활을 어느정도 지도해주는 포지션의 선임자가 없습니다.. 프리랜서분들이 많고, 신입 신분으로 그냥 혼자서 꾸역꾸역 되든않되든 하다가 나중에 다 해놨는데 방향이 좀 틀렸다하면 욕먹고 그렇게 하루가 흘러갑니다.. 방치?되는 느낌으로 앞으로도 이 생활은 큰 변화없이 흘러갈거같습니다.. 왜 취직했느냐하면 취업 연계되는 프로그램이 있었고 자바 몇개월 공부하고 바로 뛰어든 상황입니다.. 어려움이 많을거라고는 생각했으나 타지에 와서 생각보다 훨씬 고독하고 마음이 힘드네요.. 괜한 선택이었나싶기도 하구요.. 선배 개발자분들이나 여타 직종이어도 괜찮습니다.. 선임자가 없는 (비전공 개발자) 신입은 어떤식으로 헤쳐나가는게 좋을까요...?

오늘 카카오 2차 시험을 봤는데... 자바 스프링으로 시험을 쳐야했습니다. 자바만 조금 할 줄 알았는데, 갑자기 스프링으로 하려니 멘붕이 오네요. 스프링은 혼자 공부하긴 힘들고, 회사에서도 쓰질 않으니 걱정입니다. 스프링 개발자님들은 어떻게 자바 스프링 역량을 쌓으시나요?

임원승진 하는데에 기쁨도 잠시 퇴직후 2년간 동종업게 취업제한 규정이 있네요 아직 나이도 젊은데 앞으로 꼼작말고 있으라는 의미인데 동종업계 범위도 그렇고 또 언젠간 창업을 할 수도 있는데 사인해야할까요?

운영진들이 대체 무슨생각인지 모르겠네요.. 개발자분들 점점 나가시는 분들 보면 이 회사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는 생각도 들고 저도 빨리 나가고 싶은 생각만 드네요

쿠x가 잘나가는건 알지만... 이력서 10:31분에 확인하고 10:50분에 탈락 통보.. 조금 현타가 옵니다. 준비 전에는 현 회사에 분노를 느꼈지만 감사함을 느끼게 되네요. 저 같은 놈을 써주는 회사에...

대기업 기준으로 경력직 정규직 대리중후반~과장초반 정도면 평균연봉이 얼마정도될까여?(성과급포함)

경력직 BC카드 연봉 및 복지 처우 워라밸 사내문화 분위기 승진기회 등등 궁금합니다 (대리4~5년차, 과장1년차) 혹시 들어보시거나 다니시는분 계시면 댓글부탁드립니다^^

초기 구축 비용을 제외하고 순수 유지비에 대해서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를 비교해보았을 때,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요? 순수 구축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클라우드가 훨씬 저렴할까요? 온프레미스 환경이라하면 시설 유지 보수 및 관리에 들어가는 인건비 포함 질문을 드립니다.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추세의 요인 중 하나에 유지비용 측면이 있기에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scalable 인프라 구성이 가능하다는 점은 클라우드에 백번 손 들어주고 싶은 것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동일한 상태에서 확장 축소의 조건이 붙지 않는 유지비용만 가지고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력을 위해 이직을 시도중에 있고 임원 면접까지 마쳤습니다 서울에 집을 하나 두고 지방으로 가야 하는데 현재 연봉이랑 똑같게 주는 대신 복지카드, 인센300%, 휴가비를 추가로 준다고 하네요. 총 다하면 1000만원 정도 늘어나긴 하는데.. 지방에 방을 하나 더 잡으면 당장 드는 돈이 마이너스라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스타트업에서 근무중인 5년차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NodeJS, Redis, Maria DB를 이용하여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해왔습니다. 서비스를 런칭하다보니 DevOps라는것을 알게되었고, 2달정도 계속 혼자서 쿠버네티스 학습 및 현재 개발한 서비스를 DevOps로 운영하는것을 시도하고있습니다. 계속 일을 하다보니 큰 회사에서 DevOps 직무를 맡고싶다는 꿈이 생겼습니다. 백엔드 개발직에서 DevOps 쪽 직무를 수행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직을 하게된다면 신입으로 가는것이 맞는지도 궁금합니다. 관련 개발자 분들의 조언을 여쭤봅니다!

엔지니어 커리어 패스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대부분 회사에서 PM으로 많이 넘어간 걸로 아는데요 (예전) 요즘은 전문 아키텍트나 기술 전문가로도 살아가는 분이 많은듯 합니다... 어떻게 커리어 패스를 잡으면 좋ㄷ을지 모르겠네요

클라우드 향 EDI 솔루션 써보신 분 계신가요??? on-prem 버전이랑 차이를 잘 모르겠어요...ㅎㅎ;;

이번에 연봉협상앞두고있는 object c( 초급 ) , swift 프레임워크 개발자입니다 얼마정도가 적당한지 궁금 합니다 선배님들알려주세요 ㅠ

블라인드 잘나간다는 회사끼리 게시판 점령. 연봉이 1억이네 1억2천이네 신입초봉이 6천이네 하며 누가 잘났냐 싸우는 통에 몇몇 회사 사람들 아니면 글 올리기 애매함. 남들 보기엔 다들 좋은 회사인데 다들 자기 회사 후지다고 오지말라함. 리멤버 꼰대가 많음. 연봉 많은데 가고 싶다~ 부럽다~는 글에 니가 그 가치를 하고 있는지 돌아봐라. 어디나 잘 받는 애들은 잘받는다. 많이 받는게 좋은 게 아니다. 일시적인 현상이다. 등등.본인도 세상 물정 모르면서 누구 가르치려는 댓글이 꼭 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