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때부터 배운게 이 일이라 10년째 이 일만 해오고 있습니다. 신규 입사한 주니어들이나, 다른 일 하다가 배워서 직무 이직한 직원들이 가끔 물어보네요. 자기가 이 일이 적성에 맞는지 잘 모르겠다고.. 어떻게 알 수 있냐고. 사실 전 생각해본적도 딱히 없고. 적성이 중요한가? 내가 해낼 수 있으면 하는거지. 하는 마음으로 살아왔는데. 이렇게 면담을 하니, '네..네네' 하면서 직원들이 다시는 절 안찾을 표정으로 면담을 끝내네요 ;; (농담처럼 표현한거예요. 그런데 사실 그 표정의 30%는 진심일수도....) 전 적성에 맞으니 그런 말을 할 수 있었던걸까요? 다른분들은 적성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는지요?
지금 일 적성에 잘 맞는지 아는법??
21년 11월 01일 | 조회수 963
따
따듯한차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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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다크모드
21년 11월 04일
예전에 제가 그질문을 했었어요 신입때 그때 어떤분이 저한테 그러시더라고요. 적성에 맞아서 일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고 하다보니 적성에 맞아진거라고..
예전에 제가 그질문을 했었어요 신입때 그때 어떤분이 저한테 그러시더라고요. 적성에 맞아서 일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고 하다보니 적성에 맞아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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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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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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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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