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선배님들 야간대학원 선택관련해서 조언좀 여쭙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대학원 전공선택 관련해서 고민이 많아 선배님들의 조언좀 여쭙고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대기업유통 빅데이터팀에서 일하고있는 29살 남자입니다. 현재 저희팀이 체계가 크게 잡혀있지않은 상태라... 하는일은 데이터분석, 데이터엔지니어(?), AI모델링 여러가지 하고있고요 제가 전공이 스포츠산업쪽이고, 부전공이 컴퓨터공학이라 비전공자에 가까운 상태여서 현재 야간대학원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고민되는것은 야간대학원의 전공인데요, 원래는 AI든 데이터전공이든 뿌리나 기초가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통계학과나 컴퓨터공학처럼 조금 더 근본있는(?) 과에 가려고했습니다. 그런데 찾아보니깐 야간대학원에 통계학과나 컴퓨터공학이 대부분 없고 또 없어지는 추세더라고요, 그나마 찾아본 전공과는 고려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에 빅데이터학과, 연세대에 인공지능융합학과나 소프트웨어융합학과 였습니다. 사실 현재도 순수 DS 데이터분석쪽으로 갈지, AI나 MLops 엔지니어나 개발쪽으로갈지 커리어적으로 고민을 하고 있는상황이라, 과 선택도 굉장히 고민이 많이됩니다. 소프트웨어융합학과를 가서 조금더 범위를 넓히는게 좋을지, 인고지능 융합학과에가서 AI적으로 좀더 특색(?)을 뚜렷이해야할지. 고민됩니다. 혹시 야간대학원 관련되서 아무거나 좋으니 조언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피
2022.10.30
조회수
2,050
좋아요
10
댓글
18
IT강사 비전 어떤가요?
운좋게 시급 5만원으로 보조강사 풀타임이야기 나왔는데 요새 지원도 많은거 같고 해보면 좋을거 같은데 어떤가요? 나중에 주강사로 10만원 나오면 그거대로 잘 빠질거 같은데 아닌가요?
SI오지마
2022.10.29
조회수
876
좋아요
3
댓글
4
현 직장에서 만족스러울때 면접 제의
현 직장에서 3년가까이 근무 중인데. 얼마전 까지만 해도 이직 트라이 하다가 다 면접서 탈락하고, 어지하다 보니 회사에서 갑자기 지원이라던가, 일도 여러가지 바빠지게 되서 만족스러운데. 최근들어 전 직장 지인들로 부터, 면접 제의가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현 회사를 천년만년 다닐것은 아니지만, 현재 만족스럽게 다니고 있는데, 이럴때 다들 면접제의 들어오시면 다 면접 보실까요? 면접 보는것도 스트레스다보니..
모공쓱쓱
2022.10.28
조회수
1,865
좋아요
9
댓글
13
헤드헌터 는 왜 개발자인지 엔지니어인지 검색도 안해보고 냅다 던지는 걸까요
존나 어이 없는게 개발자인지 엔지니어인지 직업에 대한 구분도 없는 무조건 냅다 던지고 봄 헤드헌터 놈들 때리고 싶다는 생각 밖이 안듬 전화로 대놓고 엔지니어가 뭔지 개발자가 뭔지무슨 일 하는지 가르쳐달라 그럼 구글 검색 한번만 해도 알수 있는데 썩을놈들 한두놈들도 아니고 때리고 싶슴 개새끼들 손이 잭스인가 앞으로 다 차단해 버려야 겠슴
cloud
2022.10.27
조회수
820
좋아요
9
댓글
9
투표 개발자 분들 구직 하실때 어느 지역을 더 선호하시나요?
회사의 지역이 구직시 많이 중요한가요? 강남권 회사인게 좋다던지 밝은 분위기의 홍대 합정이라던지 많은 회사가 모여있는 구로라던지... ---- 내용 추가 혹시 투표하실때 시간 괜찮으시면 이유도 댓글 달아주실 수 있을까요? 특히 강남? ㅎㅎ 저희는 회사 이전을 고려하고 있는 중이라 중요한 데이터로 사용할 것 같습니다~!^^
메이즌
2022.10.27
조회수
868
좋아요
6
댓글
14
면접제의 온 회사 결국 합격했는데 연봉협상
신입인데 3500받고싶으면 4000불르는 게 맞는 건가요?
아오우웅
2022.10.27
조회수
1,809
좋아요
0
댓글
11
중개협회 의무가입 법안 발의사실 알고계시나요?
‘타다 금지법’ 사태를 기억하시나요? 현재 부동산 중개 시장에도 타다 금지법과 비슷한 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법안의 내용은, 이미 부동산 중개 시장에서 기득권을 쥐고 있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한공협)를 법정 단체로 격상시키고 시장 관리, 감독 권한까지 부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법안이 통과되면, 소비자들을 관리, 감독한다는 명분으로 한공협의 단속권이 강화되어v더이상 중개 수수료를 저렴하게 이용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더 나아가 이러한 기득권 세력이 강화되어, 소비자들의 권리마저 침해할 것입니다. 또한 부동산 중개 시장의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플랫폼 기업들의 신규 서비스 진입을 가로막을 수 있고,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도 큰 손해입니다. 결론적으로 양질의 중개 서비스를 제공받아야 하는 소비자들의 권리 보호를 위해서라도 중개 협회의 이득 보호에만 치중된 편협하고 비상식적인 법안은 절대 통과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내용으로 국민청원에도 올라가 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읽어보시고 동의부탁드립니다. http://cheong.one/zb91793 국민동의 청원이 ‘5만명의 동의’가 있으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받게 됩니다. 동의와 함께 많은 분들께 알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반대청원에 대해서 작은 손길로 큰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미스티퍼플
2022.10.25
조회수
388
좋아요
6
댓글
2
NHN Cloud 교육 참석 후기
클라우드 서비스의 대표적인 사례들과 기술적인 구성방안에 대해서 학습하기위해 AWS, OCI, Azure 등의 외산 클라우드 서비스 자격증 공부를 해오다가, 공공부문에 확산중인 국산 클라우드 서비스에도 관심을 가지고 NHN Cloud 교육을 신청하여 수강해보았습니다. (https://lnkd.in/gcQVPJXF 교육신청 페이지에서 온라인,오프라인 교육을 무료로 신청가능하더라구요.) 코로나19 시기에는 AWS(Amazon Cloud)와 OCI(Oracle Cloud) 온라인교육으로 수강했었는데 이제는 나아져서 대면교육이 가능하네요. NHN Cloud 교육은 Basic, Intermediate 교육을 신청할수 있었습니다. 첫1일차를 경험해보기로는 1일 1강의로 실속있게 커리큘럼이 진행되다보니 실습이 너무 빠르게 진행될수도 있겠지만 알차게 필요한부분만 학습하기에는 유용한 듯 합니다. NHN Cloud 콘솔에서 VPC와 서브넷 그리고 리눅스 인스턴스를 생성하여 이미지로도 저장해보고 라우팅과 피어링, NAT로 네트워크도 연결해보는 등 간단하지만 참 많은 실습을 해보았습니다. 간결하고 명확한 설명과 앞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의 실습들을 해보았던 경험으로 실습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클라우드 교육에 관심있으신분들은 신청하셔서 교육들으시면 큰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김정희 |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
2022.10.25
조회수
1,316
좋아요
6
댓글
0
DBA 질문있습니다!!!
ERP회사에서 3년정도 근무하면서 DB업무를 하였던 개발자입니다. DBA분야에 관심이 생겨서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시작을 어떤식으로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현업에 계시는분들 도와주실수 있나요? 어떤 방향으로 공부를 해야하고, 제가 MS-SQL을 사용하였는데 Oracle, Mysql이 많이 사용되나요??? 엑셈에서 나온 SQL Server 튜닝가이드 같은 서적 읽으면서 공부하면 될까요..?
DBA신입
2022.10.24
조회수
1,098
좋아요
2
댓글
10
곧 퇴사인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작년에 친했던 사람들이 우루루 퇴사한 뒤 회사도 갑자기 먼 지역으로 이사해버리고 할 일은 점점 늘어나고 압박도 주는데 사람은 안 뽑아주고 연봉이나 복지는 오히려 안 좋아지고있어서 스트레스받으면서 참고 다니다보니 몸도 안 좋아지고, 주변에서 다들 알아볼정도로 성격이 많이 변해있더라구요. 자취하는 사람이라 주변 사람들 조언으로 무조건 환승이직 하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공부하다가 중단되는게 몇 번을 반복했는지 모르겠어요. 결국 이직할 곳 못 찾고 퇴사하게 되었는데 퇴사날짜 다되어가면서 점점 현실이 느껴지니까 불안해지기 시작하네요. 당장 생활비부터 관리비에 카드값에... 퇴직금에 적금도 깨서 두세달 빡세게 해서 옆그레이드 목표로 이직하려고 하는데 요즘 취업시장이 그렇게 안 좋다하니 걱정이 되네요. 퇴사 안 했으면 상황이 더 안 좋았을거란 확신이 있긴 하지만 현실을 생각하니 가끔 내가 성급했나 싶기도 해요. 그냥 주변에 말할곳도 없고.. 후련하면서도 불안한 마음에 적어봤습니다..
도망
2022.10.24
조회수
1,695
좋아요
14
댓글
5
소프트웨어 개발자 정년은 몇년인가요?
주변 분들이 60대까지만 가도 일하기 어렵다라고 하시는데.. 맞는이야기인가요?
훔 그렇다면요
2022.10.24
조회수
1,984
좋아요
3
댓글
15
IT 교육으로 빠져도 될까?
단기 계약직으로 5,6개월씩 해서 일있을때마다 하는거 일단 보조강사로 해보라는데... 그이후 주강사로 진행하래. 근데 이쪽가면 기존 개발 커리어는 다뭉개지는거겠지? 근데 그렇다고 개발커리어가 나쁜건 아닌데, 이직이 잦아서 문제긴해... 솔직히 교육 1,2년해서 바짝벌고 박사따서 새회사 가고싶기도 하고... 교육쪽에서 오퍼가 온거라 단발성으로 줄거같진 않아. 대신 생기면 주겠지?
SI오지마
2022.10.22
조회수
1,860
좋아요
6
댓글
8
연봉 2600에서 3100으로 올라갔습니다.
올 한해 굉장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나뿐인 아들은 한두달에 한번씩 입원하다가 저번달에 세번을 입원했습니다. 육아휴직을 고민하다가 내년부터 쉬고싶다 회사에 이야기하게 되었는데요. 연봉을 올려주겠다고 하면서 붙잡습니다.. 제가 맡은 고객사에서 내년부터 비용을 대폭(2배정도) 늘려줄 것을 약속받은 상황이 되면서 연봉을 올릴 수 있게 되었네요 약속은 잡아 둔 상태지만 지금은 2600입니다 참.. 어렵습니다
가느다란물방울
2022.10.21
조회수
2,355
좋아요
13
댓글
9
팀장(부장)님과 언쟁
읽다가 이해가 안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 생각을 하다보니 정리하고 싶어 올리는 글입니다. 기록으로 남겨두면 그나마 화가 삭힐 것 같습니다. 어제 아침 통화 내용은 이렇습니다. (갑자기 아침 8시 15분에 몸살이 났으니 오전 반차 쓰겠다 하신 상황) 저는 오전 08시 40분부터 사무실에 와서 차키를 찾았습니다. 쓰니 : 팀장님 스타렉스 차키 어디 있어요. 팀장 : (자다 일어남)크흠 .... 차키 나한테 있네 쓰니 : 아 저 오늘 점검 가야 되는데 차키를 두 개 다 가져가시면 어떡해요. 팀장 : 응.. 그렇네 쓰니 : 어제 점검간다고 분명히 말해 드렸는데요. 점검 가지 말까요. 팀장 : 이따.. (목메임) 크흠 이따가 갈게 쓰니 : 미룰게요. 못 가겠네. 이따 오후에 작업을 해야 되는데 지금 장비들도 다 스타렉스에 있고. 팀장 : 기다려 전화끊김 그 뒤로 언제 올지 모르는 사람 기다리기 싫어 점검 간다 말해드리고 다른 차 끌고 갔습니다. 이날 서로 얼굴 마주 할 일은 없어서 따로 일했으며 그렇게 하루가 흘러갔습니다 하루 업무를 마치고 18시 이후 회사에서 흡연장소로 불려 나와 담배 태우는 팀장님 옆에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비흡연자입니다) 팀장님 "오늘 아침에 너 나한테 말투가 왜 그랬냐?" "누가 들으면 내가 너 후임인 줄 알겠다." 저는 "예전부터 후임 후임 하시는데 여기 군대 아니구요. 여긴 회사예요 저는 팀장님 동료라구요" 그간 묵혀두었던 이야기들 몇가지를 이야기하다보니 암말 못하시고.. 어제 그러고 오늘 일하면서 사과도 하기 싫어 냅두고 제가 할일 계속 했습니다. 다음의 글은 부장님의 특징과 그간 있었던 일입니다. 1. 팀장님께서는 평소 말투 반말에 툭툭 내 뱉는 말투를 잘 사용하십니다. 2. 신입직원 데리고 업무 진행 할 때는 더하시구요 - 아무래도 빨리빨리 업무를 손에 붙여보려고 하는 마음이 큰가 싶습니다. - 신입으로 들어온 23살 22살 들은 하루 이틀만에 핑계대고 나가버리구요 3. 평상시 일 진행 중에 알아둬야 할 부분이 생겼을 경우 전화를 하면 - 다른 사람들이 듣는다 싶을 때엔 이 내용은 내가 잘 모르겠으니 다른 업체에 물어보는게 좋겠다. - 주변에 아무도 없고 오로지 나와 이야기 할 때는 "나도 몰라~ 거기 물어봐!" 매우 귀찮은 듯한 말투로 나도 모르는데 어쩌라는 식의 말들이 제 귀에 들어옵니다. - 결국 나도 모르고 부장님도 모르고 - 찾다 찾다 삽질 몇번하다 알게 됩니다. 4. 최근 9월 초 유지보수보는 곳의 메인 상주직원이 대기업으로 이직하게 되면서 급하게 송별회 자리가 잡혔습니다. 인원은 통신팀 3명 상주직원 저와 팀장님 총 6명입니다. 발주처 통신팀의 팀장님 통신팀원분들께서 열어 주신 자리였습니다. 참석하라는 이야기는 저희 회사 팀장님께만 들어왔고.. 이직하게 되는 직원이 "오늘 오실거죠?"라는 말을 안꺼냈으면 끝까지 몰랐을 법한 상황입니다. 그렇게 저는 술자리에 초대 받았습니다 저는 고기를 굽고 통신팀 팀장님과 상주직원 세명이서 한잔씩 먹고 있는데 제 자리로 술잔이 들어옵니다. 저희 회사 팀장님과 통신팀 직원분들의 술잔입니다. 그런갑다하고 따라드립니다 고기 굽느라 술잔 채우느라 바쁩니다. 송별회 그날 팀장님과 통화 내역 쓰니 : 오늘 회식이 있다고 송별회 있다고 하던데 팀장 : 알고 있어 일단 저녁에 가기로 했어 쓰니 : 그래요 알겠습니다. 그럼 팀장님만 가시나요. 팀장 : 아니 너도 같이 가야지 쓰니 : 저도 같이 가는 걸로 얘기했어요? 저는 모르고 있었는데 팀장님 얘기를 해주셨어야죠 팀장 : 일단 일단 같이 가야지 잠깐 000씨하고 통화 한번 해볼게 통화하고 내가 전화할게 쓰니 : 아니요 직원분이랑 얘기해야 될 것 같아요. 저도 이제 막 어쩌다가 들어가지고 팀장 : 나는 내하고 아까 통화한 줄 알았다. 000씨하고 쓰니 : (상주직원)과장님이 이게 확인한 게 아니라 이제 직원분들이 주최하는 회식하는 거니까 그쪽으로 확인을 해봐야 될 것 같아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팀장님 팀장 : 아니다. 와 쓰니 : 가긴 가는데 그래도 팀장 : 그럼 그냥 와 전화는 무슨 전화야 그냥 가면 되지 어차피 네가 수행하는데 당연히 가야지 쓰니 : 일단 알겠습니다.
가느다란물방울
2022.10.21
조회수
1,556
좋아요
3
댓글
12
배달앱으로 살아가려면
5km 반경에서 주문 할 수 있는 “단말기”를 공급해야 합니다. 셀폰의 앱 이 아닌 전용 단말기로 실시간 즉시 주문되는 무전기 같은 단말기로 메뉴와 수량을 누르면 결제와 함께 위치가 파악되어서 빠른 시간에 배송이 되도록 하는 시스템.
움직이는모든것
2022.10.21
조회수
815
좋아요
0
댓글
16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