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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it 전문계약직 어떤가요?
대구은행 전문계약직으로 다니시는분들이나 다니셨던분들 조언좀 구하고싶습니다. 1. 정규직 전환 가능성 얼마정도. 2. 이직하게 되면 기존연봉 대비 얼마정도의 인상폭 3. 정규직 전환이 안되도 무기계약같은걸로 계속 갈수있는지 여부... 4. 사내 분위기 정도.. 이정도 궁금한게있는데 현직자나 전 현직자분들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전문직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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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중인 사회초년생입니다.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4년차 개발자로 일하고있는 29살 직장인입니다. 첫 회사는 C언어 위주로 해당 회사의 상품에 들어가는 코드를 유지/보수 하고 캐드, 회로설계등을 하는 회사였으며 1년정도 재직 후 이직제안을 받아 SW기반의 중소기업으로 이직하여 3년째 재직중입니다. 현재 회사로 이직 후 주말마다 코딩모임, 개인적인 공부 등을 통하여 Python 개발자로 일하고있습니다. 3년간 주요 업무 및 개발건으로는 아래와 같은 일들을 진행하여 제 프로젝트로 만들었습니다. (정확히 제가 할줄 아는것만 기술) 주업무 : 국가사업운영(서류증빙, 사업계획서 작성, 사업비관리, 증빙서류 작성), 센서 ODM 의뢰 및 C2C연동 Python MQTT서버 Subscribe를 통한 센서 데이터 insert 및 가공, MySQL 데이터 재가공 및 Django API설계, React[Front]와 Django[Back]를 활용한 대시보드개발 (React는 Chat GPT의 도움을 받음, Django를 통한 센서 데이터 가공 및 표출), 기존 Wi-Fi 트래킹센서 코드 고도화 및 유지보수 보조업무 : 알고리즘 개발팀이 만든 AI카메라를 리눅스환경에서 RTSP연결 및 초기환경 세팅, 센서 설치 및 타업체와의 미팅 개인달성 : 제 이름으로 된 특허 등록 1건, 출원 2건, KIICE 논문등재 1건 제 주요 업무는 위와 같으며, 이때 제가 이직 시 잡아야할 개발자 포지션과(포지션 명?, ) 나아가야할 방향성, 이러한 경력으로 이직 할 수 있는 곳을 선배님들께 추천받거나 부족한점을 피드백 받고 싶습니다. 부산근무 중이지만 부,울,경 모두 이직할 생각이 있으며 중견기업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젬파크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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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력서 양식 포털양식은 크게 마이너스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직 이력서양식 보통 어떤거 쓰시나요? 최근 헤드헌터로부터 제의받을때 다들 사람인 같은 이직 관련포털 이력서 양식은 안된다고 해서요. 항목이 크게 상관이없어 보이는데, 플랫폼 양식으로 제출하면 성의가 없어보이나요? 그럼 어떤 양식을 써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아이피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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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계 단말 프레임워크로 뭐가 좋음?
웹스퀘어나 넥사크로 같은 거 말고 좋은거 없나요? 이것들은 뭐 맨날 기능 문의 하면 원래 안되는거니까 그냥 쓰세요. 이러고 또 어떨땐 저희 제품을 도입하지 마셨어야죠. 이러는데 ㅋㅋㅋ 아주 갑이여… 추가) 금융은 레퍼런스랑 머랑 다 있어야됨. 오픈 소스는 좀 힘들듯.
아둘
억대 연봉
202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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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이직 고민이 생겼네요
3번 이직하고 4번째 이직 고민입니다. 스타트업 > 중소기업 > 대기업 계열사 중소기업 이렇게 이직했고 이번엔 중견기업에서 오퍼가 들어왔네요. 1. 직무는 조금 달라집니다. UX쪽 비중이 줄어들고 관리자 업무가 늘어나는 포지션입니다. 사실 직무는 크게 고민이 안되는데 이번 이직이 망설여지는 이유는 상사 때문입니다. 2. 나이차가 조금 나긴 하지만 처음으로 영혼의 파트너랄까 하나부터 열까지 완벽하게 맞고 이 업계에서 짬밥도 무시무시하며 고객사, 회사에서도 리스펙할 만큼 멋진 분입니다. 지금 회사엔 1도 미련이 없는데 이분과 떨어지는거 자체가 너무 힘들고 오퍼 받아 고민중이라고 얘기 꺼내는 것도 미안하네요. 하지만 조건이 너무 좋아 현실적으로 가정을 위해 이직을 고려할 수 밖에 없네요.. 3. 본봉으로만 따지면 15퍼센트 정도 차이납니다. 하지만 지금 회사는 육아수당이라던가 성과급이 없고 오퍼받은곳의 자녀수당이나 보장된 최소 성과급을 합치면 대략 50퍼센트 올려서 이직하는 셈이 되네요. 4. 차주까지는 임원 면접 여부를 확정해 주어야 합니다. 붙고나서 고민하는게 맞지만 예전 사시 3차 처럼 형식상의 면접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서류, 인적성, 실무 면접은 다 패스처리 받았거든요.. 5. 통근이나 기타 다른 조건은 비슷한데 사람과 돈 사이에서 저울질 자체가 어렵네요. 언제나 곁에 좋은 동료들이 있었지만 이번처럼 전생에 뭐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누군가에게 다 내어줄 만큼의 인연을 느낀건 처음이네요. 어디다 토로할 곳도 없어 이렇게 끄적여 봅니다. 미리 걱정하는 타입이 아니라고 자신을 여겨와서 당황스럽네요.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디.
N년차기획자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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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서 프로필 조회 후 제안
정말 가고싶은 회사에서 프로필 조회한 것을 확인했는데 프로필 조회만 하고 제안을 안하는 경우도 있나요? 지금까지는 조회하고 항상 제안을 받았어서 궁금합니다ㅜㅠ
vnvegne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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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처음 이런곳에 글도 적어보네요. 전 디자인 업무로 경험을 5년정도 쌓았고 브랜드 기획을 구축을 목적으로 현재 기업에 비주얼마케터로 이직하여 디자인과 기획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6개월정도 되었네요.. 입사전 올해 전 결혼예정이 있어 지역 변동을 해야하는 상황이였고 회사가 다행이 현근무 지역에도 있고 제가 결혼후 거처를 지내야하는 지역에도 있어 이부분에 대해 입사전 대표와 충분히 논의 하였고 근무하다가 옮기는 방향으로 하자고 이야기도 끝냈습니다. 그러고 입사했구요. 입사하고 보니 회사에 대표가 2명이더라구요. 제가 면접본 대표가 형이였고 공동 대표로 동생도 있었습니다.. 근데 제 업무는 대부분 동생대표와 하는 포지션이였고 동생대표님 또한 큰대표님과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되어 제 앞으로 일정과 방향을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런데 입사 하면서 일을 해보니 두 대표의 기싸움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전 형대표가 뽑앗다는 이유만으로 너무 노골적으로 동생대표는 모든 제가 하는 업무에 시시콜콜 태클을 걸었고 심지어 모든 팀원들도 저에게 괜찮냐고, 참 그래도 잘 버틴다는 말을 해줄정도였지만 전 제가 하는 업무로 능력으로 보여드려야 겟다는 마음 하나로 차질없이 로스없이 맡은 바를 임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시간이 그래도 6개월 흘러 지역 변동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했습니다. 제가 현재 있는 사무실(형대표 거주) 옮겨야 하는 지역 사무실(동생대표거주) 인 상황인데 동생대표가 너무 터무니 없이 여기로 못온다고 거기에서만 일해야 겠다. 이렇게 밑도 끝도 이유도 없이 답변이 왔습니다. 형대표는 동생대표에게 무슨 말을 들었는지 부정적으로만 저에대해 알고 있었고 제가 너무 답답해서 오늘은 대표님께 회의할때도 대화도 안하고 물어도 피드백도 없으시고, 심지어 제가 보내는 업무 카톡에는 답도 안해주신다고 말하니 이제서야 아셨는지 당장 본인이 컨트롤 하는 포지션으로 옮겨서 일하자고 하시는데.. 전 어차피 결혼하고 지역을 옮겨야 하는 상황이라 포지션을 옮겨 형대표랑 일한들 시간이 그리 많치가 않습니다… 진짜 믿도 끝도 이유도 없이 일방적으로 감정바구니와 싫어하는 티만 내는 대표…진짜 이 억울함을 어찌 해줘야 할까요..
juujuu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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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크로 쓰는 개발자 있어?
아 프론트 말구 백엔드여~ 넥사크로가 백엔드 스택이니 프론트 스택이니? 백엔드인데 넥사크로 해라고 하는데 어쩔까?
80년대회귀자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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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백엔드...이직이 참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이직준비 1년 3개월되가는 주니어 백엔드입니다. 다들 1년정도가 이직, 취준 맥시멈인거같던데.. 최근에 준비기간이 길어지고, 이력서도 100개를 넘겨서 현타+멘탈이 흔들려서 평소에 고수분들 많이계시는 리멤버 눈팅했는데, 하소연 겸 고민 겸 걱정 겸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간단하게 제 경력에 대해서 말씀 드리면 - 솔루션 회사에서 2년 10개월정도 근무 - 단순&반복 업무와 기술 측면에서 커리어의 한계를 느껴 작년부터 취준, 올해 5월 퇴사 후 재취준 준비중 - 자바로 업무진행, 스프링은 안썼음 (회사 모듈 전문가가 되가는 느낌이었음) - 업무에서 테스트코드 안썼음 - Redis, Kafka 같은 미들웨어 안썼음 정도 되는 자바 백엔드입니다. 이게 참.. 스프링을 업무에서 안써서 그런지 서류 통과율도 20%정도밖에 안되고, 실력도 부족한것같아서 중고신입도 넣고있습니다만, 그것마저도 어려운 상황이네요. 물론 신입은 대기업or유니콘같은 남들이 말하면 알 정도의 회사들 위주로 넣고있습니다. 제가 목표하는 회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대기업 2. 코드리뷰, TDD 등 좋은 개발문화와 더불어 성장이 가능한곳 대기업은 최종까지 갔다가 떨어졌었고, 2번은 기술면접에서 많이 떨어졌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Redis나 테스트코드처럼 거의 필수로 여겨지는 항목들에 대한 부재인것같습니다. 이런 부분들과 더불어 자바+스프링의 이론적인 부분이 부족한 것 같아서 스터디도 따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만, 업무에 써본적이 없어서 다른 경력자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겠죠... 사실 첫 취업이 졸업하자마자 바로 하기도했고, 남들 다 하는 코테, cs면접준비 이런걸 하나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작년은 이런 취준에 필요한 활동을 진행하며 발생하는 시행착오의 기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코테가 많이 부족해서 시간 투자를 가장 많이 하고 있는데도.. 갈수록 코테가 어려워지니 막막할 뿐입니다. 이대로 묵묵히 하다보면 빛은 오겠지 라고 생각은 하지만서도 이렇다 할 결과가 없으니 멘탈이 점점 지쳐가는 것 같아요 저처럼 물경력이 있었는데 극복하신 분들의 스토리가 듣고 싶습니다. 아니면 원래 이렇게 다들 이직이 오래걸리는건지 ㅠㅠㅋㅋ 하고싶은 말이 많은데 두서없이 쓰다보니 글이 구색을 갖추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밥죠벅벅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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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ㅠ
지금 2년차인데 이제 슬슬 이직을 해여할때인 것 같아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어요 신입으로 들어온 경험밖에 없어서 이직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 안오네요 ㅠㅠ .. 신입때랑 같이 자소서 이력서 자격증 포폴 준비해서 회사 컨택하면 되는건가요? 업무가 아예 같지 않다면 제 2년 경력이 모두 인정받지 못할 수도 있는거죠..?
뉸뉴냔냐뇬뇨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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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직이 SI인가요?
회사구분에 SI, 솔루션 등등 여러 분야가 적혀 있다면 SI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poiuylkj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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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일 강도 낮은 곳에서 계속 다녀도 될까요?
6개월 다녔는데 회사 전체가 야근도 거의 없고 업무 강도도 높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몸은 편하고 좋은데 신입사원일 때 이렇게 편하게 다녀도 되나 걱정이 됩니다...
2114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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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지겹....
갬회사 8년 c,c++ si회사 5년 c#, node js,mongodb, mssql, 등등 지금회사 nodejs, mongodb, android, xcode, flutter, unreal, unity ... 하나를 못 파네 ㅋㅋㅋ
깡구2세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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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프로세스가 이리 오래걸리는데도 있나요
지금 두군데 채용 진행중인데, 한군데는 최종결과 기다리는중이고, 한군데는 임원면접 앞두고 있거든요 임원면접보는데는 좀 규모가 있는데라서 그런지 1차보고 거의 2-3주뒤에 면접일정 잡혔거든요? 근데 방금 연락와서 면접관님이 일정이 생기셔서 (대표님 발표?) 차주로 또 미뤄야할 것 같다고 하네요.. 고작 1시간 시간내는게 어려울 정도로 바쁜건지 ㅠㅠ 이렇게까지 길게 진행되는 경우가 보통인건가요?... 제 입장에서는 조바심나네요.. 만약에 다른 한군데 합격했다하면 일단 입사를 해야하는 걸까요..? 거기도 나쁘지않긴한데 면접 남은 곳이 더 가고싶긴 하거든요.
인새옹지마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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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si(나름 베트남 1위..) pm 이직해도 괜찮을까요?
스타트업에서만 모바일 개발자로 3년 있었습니다. 최근 fpt소프트웨어코리아 최종합격을 하고 대기 중인데요.. sap erp pm직무입니다. 이때까지 해보지 않은 경력인데, 나름 원어민급 영어와 c#이 가능해서 뽑힌것 같습니다.(베트남 개발팀과 영어 의사소통 필수) 이직을 원하는것은 스타트업 3년 동안 물경력의 느낌입니다. 기본 플랫폼만 만들어봤고, 제대로 성공한 플랫폼이 없습니다. 따라서 향후 개발자로 살아 남기 힘들어 보여서 지금이라도 영어를 쓰는 외국계 pm으로 이직해서 여기서 제대로 된 커리어를 다시 쌓는게 나을지, 스타트업에서 지속적으로 모바일 개발자로 살아남는것이 나을지 결정이 안섭니다. 현재 연봉은 5200이고, 외국계에는 6천으로 연봉협상 중 입니다. 나이는 30대 중반이고, 국내4년제(경영학과), 해외 2년제(컴공) 나왔습니다. 영어는 고급회화 가능 합니다. 지난 3년이 물경력이라 너무 아쉽지만 si업계의 sap erp pm직무로 넘어가야할지 선배님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내가몬산다11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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