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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시 업무 처리 엉망인 상태인데 어떻게 처리하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웹 개발직군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10년차인 사수가 퇴사했는데 기존에도 정말 엉망으로 일하고 있던건 알고 있었지만 이건 너무 심한거 같아서요.. 3개월 전부터 했어야 되는일을 아무 처리도 안하고 떠넘기고, 고객사 내부에 적용되어 운영중인 상태와 코드 내부 형상관리 git에 있는 코드 및 라이브러리 등 형태가 달라서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처음부터 작업해야하는 점 기존 5년정도 맡고 있던 업무 인수인계 받았는데 svn에서 다운로드 받았을 때 실행조차 안되는 것들.. 퇴사 당일부터 인수인계 받는 모든 분들이 멘붕 온 상태인데 회사는 그냥 내보내주더라고요.. 이런경우 퇴사자에게 불이익을 주거나 아니면 퇴사시 해결할때까지 안보내주는 방법이 있을까요??
했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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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사유... 하나만 골라주실 수 있을까요?
전직장 3년 근무 후 이직하여 현직장 4개월 근무중이고.. 이직 준비중 입니다 4개월 만에 이직하는 것에 대해 어떤 사유가 가장 좋을까요?... 1. 원하는 기술스택 쓰길래 배우러 온건데 아직 그 외 잡일, 문서업무만 시킴 2. 인수인계가 3일 교육 끝.. 사수 부사수 개념이 없음 3. 개인적으로 바쁜걸 선호하는데 너무 안바쁨 4. 외부업체에서 다 개발 유지보수함 팀에 개발을 해본사람이 없음 현직장은 회사가 약간 공공기관 느낌이에요.. 성장하기엔 어렵다고 판단되어서요ㅠㅠ 어느 사유가 가장 납득이 가실까요?
우승기원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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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리뷰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3년차를 땐 웹개발자 입니다 이력서를 이곳저곳 제출하고 있는데 결과도 결과지만 제 스스로도 제 이력서가 맘에 들지 않네요 혹시 다른분들은 본인 이력서나 폿폴을 어떻게 고도화 하고 계신가요?
프론트쟁이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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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백엔드 개발자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3년차 백엔드 개발자 이직 고민중입니다. 현재 회사가 사람들도 너무 좋고 일도 익숙해서 다니기는 편하지만 새로운 도전을 해보기 위해 이직을 고려중입니다. 깃허브 관리를 하나도 안한 상태인데 이직하려 할 때 감점요인이 많이 될까요??
흥음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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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쪽 진로에 대한 취준생 고민을 ㅠ
여동생인데 이쪽을 잘몰라서 문의드림 현재 상태: 여자 졸업예정 상장 식품사 (디지털/보안) 서합 후 인적성 대기중 중소 채용연계형 인 턴십 (IT전략 및 기획) 면접 대기 중, 유통 중견 매출 1조정도(IT정보시스템) AI 역량검사 대기 중 합격한 회사: 중소기업 QA 직무 스펙: 1. 학교 및 전공 지방대 4년제(경기) 정보보호학과 전공/ 학점 4.09/4.5 2. 어학점수 오픽 IM2 3. 대외활동 2021년 이브와 공모전 (3~11) -웹 프론트엔드 2022년 이브와 공모전 (3~11) -인공지능 학습 2023년 이브와 공모전 (3~11) -인공지능 학습, 추천 알고리즘 4. 자격증 정보처리기사, sqld 5. 수상 2022년 공모전 입선 수상 2023년 공모전 입선 수상 6. 기타 미국 교환학생 6개월 2020년 학교 자바프로젝트에서 전문가 평가 1등 인스타툰 연재하여 다수 팔로워 보유 아르바이트 다수(5회) 고민))) 1. 인공지능 직무를 희망하였으나 인공지능은 석사 출신이 많고 더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판단. 하지만 대학원 고려x 그렇다고 백엔드 웹/앱을 가기엔 인공지능 위주의 프로젝트여서 경험이 부족 이와 더불어 코딩테스트를 공부해보니 '개발자가 맞을까?' 라는 고민이 됨. 깃허브 오픈소스 인용해 개발한 것이 다고 물론 재밌지만 코드를 짜는 것에 있어서 잘 할 수 있는지 자신감이 없다. 결론: 코딩테스트/코딩과 같이 부족한 역량을 공부하여 상반기 취업 목표로해야하나 1-2. 1번에서 파생된 고민인데 개발이 아닌 정보보안/인프라 쪽도 생각 중. 하지만 학교에서 정보보안 공부할 때 그닥 맞지 않았음.. 그러나 실무는 다르지 않을까? 붙은 곳들이 정보보안 직무긴 하다. 1-3. 붙은 곳 후기를 보니 사회 초년생이 QA 직무 파악하기 좋다는 평이 있음. 차라리 QA를 들어가서 경력을 쌓고 다른 곳으로 PM으로 이직하는 것이 좋을까? QA가 한국에선 대우가 좋은 편이 아니기도 하고 이 경력에 QA 가는거 아깝다는 얘기도 들어서.. 고민 요약: 개발엔 자신이 없는데 내가 자기객관화를 잘 하는건지, 자신감이 없는건지 모 르겠다. 또한 QA를 붙었는데 요즘 너무 취업난이고 다른 곳 면접 볼 예정이지만 붙을지 모 르겠어서 경력을 쌓고 옮기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개발자를 더 준비할지.. 아니면 우선 입사 전 면접을 보고 입사 후 합격하면 회사를 옮기는 방법도 있을까? 라고 하는데 나이차많은 막둥이 여동생이라 요즘 취업시장을 잘모름 ㅠ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노코드빌더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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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개발자 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금융시장 쪽에서 근무하는 4년차 개발자 입니다 불만족스러운 연봉과 너무 오래된 기술스택, 개발자로서 정체된 느낌이 강해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부는 하고 있습니다만 실제 업무에서 사용하던 기술스택이 달라서 그런지 서류탈락이 많더군요. 이러한 상황에서 업무 강도는 높지만 기술 스택 변경이 가능하지만(자바) 회사 규모가 다운그레이드(중견급 -> 스타트업)되는데, 이런 경우에 이직을 해서 변경된 기술스택으로 경력을 쌓고 상위 규모의 회사로 이직 하는게 나을지, 현 회사에서 개별 토이프로젝트 등 포트폴리오를 준비하여 상위 규모의 회사로 이직하는 것이 좋을지 질문 드립니다.
군만두장인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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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자동화의 여정
11월입니다. 2023년 한 해의 결과를 정리해보는 때이기도 하지요. 작년 이맘때 데이터 처리를 자동화시키기 위한 Library/API를 설계했었습니다. 올해 1월에Prototype을 만들고 포스팅 한 후 1년 가까이 이런저런 일에 치이다 올해의 결과를 나누어볼까 합니다. Library를 개발하게된데는 몇 가지 배경이 있었습니다. - 엔지니어들의 코드스타일이 달라 재사용성이 떨어졌습니다. - 이로 인해 반복업무의 재작업으로 인한 비효율이 발생했고요. - 코드에 로그를 남기지 않아 작업 결과와 클라우드 비용을 연계할 수 없었습니다. 처음에 만든 프로토타입은 챗봇형 데이터 자동화 솔루션이었습니다. 이 챗봇은 사용자에게 데이터를 탐색하기 위한 최소조건을 계속해서 물었습니다. 질의를 하는 모듈과 결과를 수행하는 모듈로나뉘어 만들어졌었는데요, 기존에 반나절 정도 걸리던 작업을 10분 이내에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작업 속도에 많은 개선을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챗봇을 서비스화하기 위해선 몇 가지 결정이 필요했습니다. - 챗봇 서비스를 위한 별도의 서버를 구축할 것인가? - Web, UI/UX를 개발할것인가? - 유지보수 관련된 리소스를 투여할것인가? 팀은 이 프로토타입의 배포에 앞서 다시 한 번 고민했습니다. "누구를 위한 솔루션인가?" 팀이 받고있던 데이터 요청을 극단적인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A : 이미 잘 정리되어있는 데이터를 요청하면서 요청에 필요한 파라미터값을 요청자가 명확히 아는 경우 B : 데이터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요청 받는 엔지니어도 그 데이터가 어디에있는지 잘 모르는 경우 B 케이스는 어차피 자동화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 일을 어차피 누군가는 고생을 하면서 데이터를 찾아야 하는 일로 정리한다면, 굳이 A 케이스의 유저를 위해 챗봇형 서비스를 오픈할 이유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데이터 자동화 솔루션은 챗봇을 탑재한 웹서비스가 아닌, API형태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프로토타입 챗봇의 질의부는떼어놓고, 수행부를 API로 연계할 수 있는 형태로 정리했습니다. 요청자가 이미 알고있는 파라미터값으로 API를 호출하면 AWS Lambda가 Library를 호출하고, 정해진 시나리오대로 데이터를 처리합니다. 중간에 좀 헤맨 과정이 있었지만, 결국은 프로토타입에서 구현했던 작업속도 개선의 효과를 데이터 요청자가 직접 누릴 수 있는 상황에 도달한셈입니다. 여러번의 재개발을 거치면서 엔지니어들의 코드를 비용과 연계하여 볼 수 있는 방안도 마련했습니다. Outlier query 탐지를 위해 매주 모니터링 툴이 돌며 trouble shooting이 필요한 query를 리포팅합니다. 보통 매주 10 개 정도의 쿼리를 튜닝하고 팀에 작업 가이드를 공유하고있습니다. 데이터 처리를 위한 Cost가 데이터로 남는다는것은 몇 가지 프로세스상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먼저 요청받은 데이터에 대한 처리 비용이 예상 가능해졌고, 이에 따라 과도한 데이터를 요청하는 부서에 sampling 또는 조건 협의를 끌어내기가 용이해졌습니다. 데이터가 쌓이기 전에는 불가능했던 의사소통방식이었습니다. 데이터 자동화를 위한 앞으로의 여정은 어떻게 될까요? 요청자에게 비용에 대한 예상치를 보여주면서 데이터 처리중 발생하는 Outlier를 관리하기 위한 방안이 추가가 될 것 같습니다. 동시에 API가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 시나리오를 늘려나갈 예정입니다. 상황마다 데이터가 쓰이는 용도와 환경이 다를것이고 데이터를 찾는 이도 다를것입니다. 회사가 DX를 추진하고, 데이터 Life cycle을 구현하는데 있어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어떤 유료 솔루션을 도입해서 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아웃소싱으로도 뾰족한 수가 없는것은 마찬가지고요. 하지만 분명한것은, 진짜 문제를 파헤치기 시작하다보면 해결방안이 보일 것입니다. 보이는 것들을 끊임없이 시도하다보면 어느새 다음 문제를 고민하고 있는 상황을 마주할것입니다.
배호연 | MASKIT
20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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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개발자 커리어 고민
지금은 요즘 잘 나가는 서비스를 운영중인 스타트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곧 3년차 개발자가 되는데요! 원래부터도 언젠가는 창업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있었는데 최근에 아는 지인으로부터 제안을 받았는데요, 서비스를 개발해줄 수 있냐는 부탁이에요. 내용을 들어보니 어렵지 않은 플랫폼 개발인데 그쪽 시장이 워낙 낙후되어있고 진입장벽도 높아서 얘기 들어봤을때는 어느정도 차별화 하고 서비스를 출시하면 잘될 것 같아요. 특히 그 지인의 영업력이 진짜 좋거든요. (지인이라고는 했는데 10년넘게 알고지낸 형입니다) 가서 일하게 되면 제가 그냥 AtoZ로 제품을 만들어서 기간내에 출시하도록 하는 게 저한테 부탁하는 거예요. 아마 PM업무를 기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외주를 맡기던, 프리랜서를 고용해서 같이 개발하든… (참고로 저는 디자인 베이스로 프론트 개발을 할 수 있어서, PM,PD,프론트 개발 업무가 가능합니다) 저는 이게 제가 나중에 창업할 때 정말 큰 경험이 될 것 같기는 하거든요. 제안도 괜찮아요. 지금 연봉 +10% (적자 스타트업이 아니라 사업 확장 개념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보장해주고, 서비스 출시 후에 서비스로 발생하는 순수익 10%를 인센티브로 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걱정되는 것은 만약에, 정말 만약에 뭔가 잘 안되어서 다시 회사로 돌아가야 한다면 그 때 제가 커리어를 잘 갖고갈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생겨요… (이번 경험으로 PM으로 직무전환 하는것도 가능성이 있겠죠?) 물론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겠지만, 사실 저 조건이 정말 하이리턴인가? 에 대해서도 감이 없기도 합니다. (순이익 10%면 엄청 큰 것 같다는 느낌은 있는데…) 아무래도 다양한 경험을 해보신 선배님들이 이곳에 많으니까 진지하게 조언 한 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윙치킨
202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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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이직하지 않으면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중소규모 회사 다니고있고요 경기가 안좋아서 신입인데 내년에 연봉인상은 커녕 월급이 밀리지 않을까? 경영악화 권고사직 받을까? 하는 걱정이 있네요 직무가 좀 부수적이고 그래서 핵심인력은 아닌거같고 내년 매출 큰 폭 감소 예상됩니다 이직용 직무공부중이고 딱 회사 어려워질때 마무리되겠네요..
공대남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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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세아 그룹사 SAP
SAP ERP쓰나요? 세아상역 글로벌세아 등등
후아이유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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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요즘 신규 개발 프로젝트 준비중이신가요?
안녕하세요. IT 외주개발쪽에 영업일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과는 너무 판이하게 올해는 매우 어렵습니다. 작년에는 다들 개발을 못 해서 한인것처럼 개발계약이 아주 많았습니다. 그런데 올해에는 클라이언트분들이 계약을 할 것처럼 미팅과 견적까지는 하시고, 결국 계약취소, 홀딩, 연기 등으로 계약을 포기하시는 케이스가 너무 많았습니다. 뭐 처음에는 늘상 있던 일이니 그러려니 했었는데, 올해는 이런 분위기가 연말까지 이어집니다. 다른 외주개발 대표님들이나 PM분들에게 여쭤봐도 대부분이 상황이 안 좋다고 하시네요 더욱 우려스러운 점은 내년도 신규 개발 프로젝트들도 별로 희망이 없어보인다는 것입니다. 보통 정부 발주 혹은 민간 발주, 예비창업자 분들의 신규개발을 계약했었는데 정부 R&D 자금 삭감, 민간기업의 사업부진, 예비창업자들에 대한 지원금 감소 등으로 내년에도 크게 기대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혹시 어떻게 보시나요?
우주로돌아갈래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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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판교 IT캠퍼스 B동(협력사) 사내 모바일 와이파이 사용 불가한가요?(아이폰)
삼성SDS 판교 IT캠퍼스 B동(협력사) 사내 모바일 와이파이 사용 불가한가요?(아이폰)
Dev Lee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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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못하는거같아요
그런데 제대로 배우는거 같지도 않습니다 의욕도 없네요
공대남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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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배우는 것
반은 버리고 반은 들을만한 것들인데 괜찮은걸까요.. 이제 2년차인데 방치상태 혹은 성장 불가능한 업무로 수개월 보내서 아마 스타트업,강소,중견 2~3개월차에 머물러있는거 같습니다 맡은업무와 직무에 관심이 없어서 의욕이 더더욱 없기도 하네요 2년 근무시 3개월수준 역량도 아니면 신입보다 못한걸까요
공대남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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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프로젝트 영업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개발자 3명이 10년 이상 같이 업무를 하고 1년 이상된 초급이 2명인 인력 교체 없이 꾸준히 업무를 잘하는 회사인데... 프로젝트는 3억 정도 까지는 자체적으로 문제없이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그런데 최근 같이 영업하는 회사들이 영업을 이전처럼 하지를 못하는 상황이 왔고... 좀 작은 프로젝트라도 계약해서 하고 싶은데... 도무지 어디서 영업을 해야하나... 잘 모르겠네요 실패한 프로젝트 몇번 살리는 일을 부탁 밭아 하고나니 애초에 프로젝트 사이즈가 작더라도 고객을 제대로 만나서 개발하고 윈윈하고 싶은데 위시켓이나 캐스팅앤도 뭔가 매칭이 잘 안되어 영업적인 기본이라도 가르쳐 주실 분!!! 감사합니다!!!
모그리80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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