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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2년차 연봉 수준
기업 규모와 업무 , 실력에따라 다르겠지만 12개월 된 백엔드 개발자의 평균 연봉은 어느정도가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니니닝ㄴ니니닝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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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취업
44세 15년차 자바개발자입니다. 스타트업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회사 경영상황이 어려워지고 있어 이직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서버와 데이터베이스 위주로 다루는데 요즘 이직하기 어떤가요? 연봉 7500만, 복지 약 300만, 야근은 종종 . 연봉이 수준이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쭈뿌코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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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합격했는데 연봉이 자꾸 깎이네요
어떻게 할까요?? 계약연봉 기준으로해도 2000,3000씩 낮아집니다. 이게 시장에서의 내 평가라고 인정하고, 이직한다음에 다양한 경험을 쌓고 점프를 노려야할까요? 다시 3000올리는것도 만만치 않아보이는데...
굴러가는돌돌이
억대 연봉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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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술직 재취업 적응 실패 & 이직 & 사업 재도전 고민이 많네요.
IT기술직 재취업 적응 실패 & 이직 & 사업 재도전 고민이 많네요. 40대 중반입니다. 개발자는 아니고 필드에서 IT Infra 구축이나 관련 SW 기술로 먹고 삽니다. 3년전 10여년다니던 전직장에 너무 지쳐서 ( 많은 업무, 스트레스, 건강악화 ) 재충전차 나와서 개인사업자 내고 프리랜서 일을 3년 했습니다. 처음 2년은 그래도 기술력은 인정받고 있던지라, 인맥으로 일을 받아서 1억 가까이 순이익이 났습니다. 하지만 2023년 부터 매출이 떨어지고 대부분 혼자 있다보니 미래에 대한 불안, 조직에 있다가 혼자 나와서 일하는 단절과 소통의 부재, 떨어지는 사회성으로 우울증도 생겨 다시 회사를 들어 왔습니다. 새로운 조직을 신설해서 제 경험과 기술로 기존에 하지 않았던 사업을 한다고 했습니다. 괜찮은 연봉과 복리후생에 만족하지만 5개월차인 아직 회사 사람들과 대인관계가 원만치 않습니다. 사실 적응을 못하고 있다고 봐야 하나요? 전반적인 회사 분위기가 적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20명도 안되는 작은 회사인데 저의 문제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처음에는 먼저 다가갔지만 외향적인 성격도 아니고 어느정도 소통,관계가 형성되야 하는데 시간이 지나도 불편한 느낌입니다. 아침에 오면 영혼없는 인사이후,가끔 같이 먹는 불편한 점심 식사, 벽을 세우는 느낌, 같이 피는 담배도 티타임도 없고 기존 기술팀과 소외되거나(업무적인) 소통할 기회도 없고, 부서는 아직 저 혼자 있고, 제가 하고자 하는 역할의 일도 없어 4개월째 놀고 있습니다. 회사가 작다보니 직무 적응프로그램이나 멘토링, 관리 시스템은 없습니다. 좀 큰 사업이 생기면 PM, TA같은 역할을 원하는데 그게 또 저에게 맞는 옷일지는 모르겠네요. 이전 회사에서 경주마처럼 길들여 져서 그런가 싶습니다. 항상 트렌드에 맞는 기술을 습득하고 지원하는데 많은 만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장점은 다들 개인화 되어서 뭘 하든 별 터치가 없습니다. 꼰대도 없고 정치질도 없고 시간적 여유도 많죠. 하지만 성장과 관계의 개선이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될가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거취에 대한 한달째 고민중입니다. 좀 더 다녀서 적응해 볼지 사업을 다시 할지 이직을 할 지 고민입니다. 말이 사업이지 거의 프리랜서입니다. 아는 지인을 통해 유지보수 사이트를 몇개 줄테니 다시 사업을 할 생각이 없냐고 문의가 왔습니다. 월 300백만원 정도의 유지보수이며 부족한 수입은 새로운 영업이나 기존 인맥을 다시 연락해서 늘려야 합니다. 아니면 제가 원하는 기술과 롤에 전념할 수 있는 회사를 찾아 다시 이직을 고민해야 합니다. 저는 어떤 선택을 해야 가장 현실적이고 좋은 선택일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해랑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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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하는게 맞을까요..?
부모님이랑 살고 있고, 직장생활 하고 있고, 모아둔 돈은 얼추 있어서 부모님에게 손벌리지 않고 자취는 가능한 상황인데, 문제는 부모님의 골이 너무 심각해서 가운데에서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엄마는 이혼하고 싶어하고 아빠의 안좋은 점을 이야기 하는데, 아빠는 이혼하려면 소송하라고 하고... 뭘하든 저는 그냥 두분이 원하는대로 하길 원하는데, 답도 안나오고 계속 있다간 서로 헐뜯는 얘기만 들을 것 같고, 제가 짐이 되서 부모님이 쉽사리 행동을 못하나.. 생각도 들고... 자취하면 두분이서 생활하니 뭔가 달라지지 않을까 하면서도 외로워하실 것 같고 모르겠습니다 ㅠ 자취를 하는게 두분께 뭔가 달라질 계기라도 될까요..?
새우깡깡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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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이 안옵니다
제안이 안오는데 그러시는 분잇을까오?
제안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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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부영 10년가까이 막내만 했네요
제목과 같이 직장생활 대부분을 아래 인원이 충원되지 않는 곳에서 살아왔습니다. 그저 사람이 좋아서 하루하루 버티다가 그 사람의 연결고리가 깨지면서 10년의 직장생활을 접고 이직한지 벌써 1년이네요. 그러다 보니 연차에 비해 누군가를 이끌어본 경험도 없고 팀으로 떨어지는 일 쳐내는데 급급하다가 돌이켜보니 그동안의 세월은 무엇이었나 하는 생각입니다 나도 일반적인 상황처럼 점진적으로 성장하는 커리어를 가지고 싶었는데, 그저 맨땅 헤딩에 불과한, 연차에비해 아직도 실무자의 마인드를 가진 막내인것 같아서 현타가 옵니다. 장기적인 비전 설계는 없이 하루만 버티면, 일주일만 버티면 하다가 여기까지 온 것 같네요... 이제는 사람들 만나기도 괜히 겁부터 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없으실까요?
sgeheb2j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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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시 자리를 대신 할 직원에 대한 면접 질문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SI 직장만 다니다가 이번에 소규모 스타트업 회사로 이직 후 괜찮은 제의가 오게되어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회사에선 그 동안 저 혼자 백엔드 개발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해서 다음 인계자를 뽑고(1달), 뽑은 인계자가 출근하면 인수인계 진행(1달) 유예기간을 회사에 드렸는데, 경영진 및 프론트 개발자가 다음 인계자를 뽑는 면접에 같이 참여해달라고 요청이 왔습니다. 백엔드 직무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면접 진행을 이끌어 달라고 하신 것 같은데 이 경우 제가 면접 참여를 당연히 해야하나요? 아니면 제 자유의지로 거부 할 수 있는건가요? 미리 답변 감사합니다
춤과파티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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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중견기업에서 다니고 있는 6년차 개발자입니다. 연봉은 영끌로는 5600정도 받는다고 보시면 될 거 같구요. 키워드만 말해도 해당 업계 사람들은 다 아는 회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직을 하게 된 계기는 연봉도 있지만 연봉보다는 계속되는 야근 및 철야, 자바가 주가 아닌 회사, 동료들끼리 서로 피드백이 없는 부분으로(다른 이유도 많지만 대표적인 이유만 적을게요) 인해서 올해 3월부터 이직시작 했습니다. 만 5년차의 경력이지만 자바 경력은 제 총 경력의 3년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팀에서 자바를 안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력이 높으면 높을수록 이직 난이도가 높아지는 것도 있고, 앞으로 현 회사에서 계속 일하면 자바 관련된 커리어를 쌓게 힘들지 않을까 생각 하고 있어서 최대한 빨리 이직을 하려 합니다. 여기서 왜 '자바'만을 고집하냐 라는 분도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이에 대한 대답을 한다면, 보통 개발 공고를 보면 특정 언어에 대한 기술 이해가 '선택'이 아닌 '필수' 이고, 다시 말해서 좋은 회사들은 왠만해선 자바 스프링부트를 쓰며, 우리나라에 한정짓자면 상대적으로 다른 언어에 비해 자바가 커리어 관리가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프로그램 개발할때는 언어는 도구일 수도 있겠지만 취업시장에 있어서는 특정 언어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기에 언어 자체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첫 이직이고 목표는 현 회사보다 큰 회사로만 잡았습니다.(사실상 대기업만 노렸습니다.) 서류나 코딩테스트는 무조건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게 붙는 거 같고 면접까지 과정은 크게 어렵지 않게 도달할 수 있는데(면접도 최소 10~15번정도는 본거 같습니다.) 결국 문제는 면접이더라구요. 신입 때 면접볼때는 대답을 좀 못해도 '이정도는 뭐 봐줄만 하지' 라는 느낌이지만, 경력 면접은 뭔가 철저하게 검증하려는 게 보이긴 했습니다. 사실 말하는 거 자체가 저한테 있어서 단점이기도 하고, 2차도 가지고 못하고 1차 때 다 떨어지긴 하더라구요. 여러 번 면접보는 덕분에 제 위치가 어느정도이고, 무엇이 부족했는지 알 수 있더라구요. 매일처럼 회사에서 야근을 하면서도 면접을 집중적으로 연습하고, 주말에도 스터디 참여하면서 쉬는 날 없이 그렇게 6개월정도 하니 지쳐버려서 9월정도 되니 정신이 나가긴 하더라구요. 그런 영향때문에 현 회사에서 일하는게 너무 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잠시 공부나 면접연습 하던거 내려놓고 1-2달정도 생각한 결과, 저는 제가 생각보다 많이 부족하다는 걸 알았고, 현 회사보다 규모가 작은 회사에 다운그레이드를 하면서 자바가 주가 되는 회사로 갈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1월 중순부터 눈을 그렇게 낮추면서 원서를 써서 그렇게 또 면접을 보게 되고 이번에는 합격하게 되어 연협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나머지 여러 단점들은 수용을 하겠는데, 제가 지금 받고 있는 연봉이 연차에 비해 높다고 하셔서 깎겠다고 하더라구요. 만약 이직을 하게 되면 풀재택 하던것도 1시간거리를 출근해야 하고, 기타 복지 있는것들도 포기해야 하죠.(그 이직 하려는 회사도 물론 복지가 있지만 저희 회사가 훨 좋긴 합니다.) 그래도 현 회사 복지 포기하는 건 어느정도 감안하지만 연봉 깎는게 좀 많이 깎이는 것도 있어서 그게 이해가 좀 안가더라구요..(현 계약 연봉에서 최소 400-500 깎인다고 보심 됩니다.). 영끌로 계산했을때도 현 연봉보다 높지 않을꺼같구요. 그래서 일단 생각해보겠다고 했습니다. 제 희망사항은 자바에 대해서 그 누구한테 피드백 받은 거 없이 개발을 쭉 해와서 다운그레이드를 해서라도 역량을 늘리고 생각이 있습니다. 다만 딱 하나 제가 현재 받고 있는 연봉은 비슷하게 가거나 높이고 싶거든요. 사실 남들이 보기에는 욕심일 수도 있겠지만요. 결국 제가 하고 싶은 요점은 다음과 같아요. 현 회사에서 다운그레이드를 하면서 1. 연봉을 낮추더라도 이직을 해야 한다. 2. 아니다. 아무리 그래도 연봉은 유지하거나 혹은 늘려야 하는게 맞다. 혹은 다른 의견이 있으면 말씀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만하는개발자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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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개발 배우시는 분들 있나요
안녕하세요! 기획자로 일하는 중인 남자입니다. 만들고 싶은 서비스가 있어서 앱 개발을 배우고 있어요. 현업은 클라우드 인프라 상품 개발 및 미터링 쪽의 기획이다 보니 이게 현업에 도움되는 공부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ㅎ 다만, 보통 강의 플랫폼에서 진행하는 커리큘럼을 따라가다보면 -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한 기초 등을 공부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단지 서비스를 빨리 만들어 출시해 보고자 하는 건데요,, 성미가 급해 당연한 공부 과정을 건너뛰려는 거냐? 생각도 하실 것 같습니다.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ㅎ 각설하고, 저처럼 취미로 개발 배우시는 분들 계실까요? 1인 개발로 서비스 출시해 보신 비개발자 분들 계시면, 어떻게 공부하셨고, 고민했던 포인트나 노하우 등 공유해 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정프덕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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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님이 계속 걱정이 된다고 그러시는데요
오늘 경력직 면접을 봤습니다 기술 스택이나 하는 업무 등이 비슷한거같다고 하시고 업무 관련 질문도 잘 답변 한것같은데.. 자꾸 걱정이 된다고 하셔요ㅠㅠ 1. 기존 회사가 복지가 좋은 것 같은데 여기는 복지가 아얘없다 2. 또 이직할 것 같다 3. 나보다 나이가 어린 선임이 있다 면접 내내 이런 이야기를 하시니까 부정적인 느낌뿐이네요.. 무슨의미일까요
슈니짱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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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께 제대로 화내고 따졌습니다 시말서 작성 이후 답장입니다
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밑에 직원으로서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내가 답글을 안달라다가 보내는건데 앞으로는 이런 사소한 글들 나한테 보내지마라 팀장이 이런 사소한 것 하나하나 신경쓰면서 일 못하니까 팀장이 하는 부분들이 너 입맛에 맞지 않으면 더더군다나 너보다 윗사람이면 너를 인격적으로 모독하지 않는다면 그냥 조용히 입닫고 있어 너 직급에서 또한 너 위치에서 분수를 알고 나서지 말고 너에게 주어진 일만 처리하면 돼 그게 너가 해 될 일이야 그리고 너가 먼가 착각하고 있는데 팀장이 모른다고 했으면 너가 재확인을해서 팀장한테 결과치를 재 보고하는 체제가 되어야지 그것을 팀장이 일일이 확인 전화를 하라는 말인데 나랑 말장난하냐. 그리고 너가 글을 써내려가는 것을 보면 모두 팀장에 대한 서운했던 감정섞인 글들이야 또한 기존 직원들에 대한 아이러니한 말로 뭘 모른다는 식의 비방적인 말들이야 그게 반성하고 있다는 태도인지. 내가 볼때는 너로 인해 심적으로 힘들어했을 직원들은 생각지도 않고 본인 힘든 상황을 알아달라는 말이지 결국에는. 그래 100번 양보해서 너 말이 100% 다 맞다고 쳐. 해서 내가 너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너가 그 위치에서 할 수 있는게 있을까? 내가 마음에 안들고 회사 운영하는 방식들이 마음에 안드는데 왜 마음 고생을 하지. 누구 때문에 마음 고생했던 직원들은 이미 결정을 하고 다른데 있는지 말이지. 결정을 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팀장에게 이미 밉보인 상황이라면 더럽고 아니꼬아도 숨죽이고 붙어 있어야지. 만일 내가 너 입장이라면 물론 생각지도 못할 상황이지만 지난일들을 진심으로 모두 사과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거라고 말하고 한번 더 이런 상황이 발생 했을때에는 어떠한 징계적인 부분도 달게 받겠다. 라는 각오 정도는 해야 되지 않을까. 나 같으면 그랬을거 같다. 적어도 이 회사에서 오랫동안 몸담고 있을거라면 그렇게라도 해서 윗선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움직였을거 같다. 헌데 뭐 본인이 이모저모 해서 힘드니 내 고충도 좀 알라달라. 장난하냐. 그리고 사장님은 이번일을 술한잔 먹고 풀어라고 하는데 너 그런 마음가짐으로 나는 풀 마음이 1도 없다. 넘지 말아야될 경계선을 이미 넘어갔는데 술한잔 먹고 협상이라는 것이 되겠어. 어디까지나 협상이라는것도 경계선 안에서 벌어진 일이어야 가능하지 않겠어. 내가 근20년간 근무하면서도 부하직원들이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팀장에게 들이데는 일은 지금껏 단 한 번도 없었는데 너에게 이런 황당스런 상황을 겪고 보니 이런 직원이 또 나올까 걱정도 많아지고 많을 것을 고민하게 되네. 그리고 앞으로는 말이야 분명히 내가 말 하지만 공적인 상황외에는 말도 섞기 싫으니까 또한 이 글에 답글도 달지말고 단톡방에 업무적인 부분만 전달해.
가느다란물방울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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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학원..도움이 될까요?
말 그대로 2년정도 야간 대학원을 생각중입니다. 직군은 it이구요..야간 대학원으로 진학할 수 있는 곳 중 간판이 제일 좋은곳을 생각중인데, 이게 실제 실무능력에 크게 도움이되리라 생각보다는 추후 직장생활을 하는데 이력으로 크게 작용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이런 상황이면 추천하시나요?
고민고민ㅇ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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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기획 연봉
개발은 대강 유추가되는데 플랫폼기획은 연봉이 얼마정도일까나 PM, PO, 서비스기획 등 궁금한데 답해줄분 계신가요?
도라브려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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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 올리려고 하는데.. 이 스펙이 무리한지요?
[ 자격 요건 ] 1. 최소 6년 이상의 풀스택 개발 경력 2. 백엔드 : AWS, Spring Boot(3)/JPA, PostgreSQL(14-15), MySQL(8), RESTful API 3. 프론트 : 프레임워크 React.js, JavaScript, TypeScript, D3/chartJS [ 우대 사항 ] 1. 부동산 관련 서비스 개발 경험 2. 데이터 시각화 관련 페이지 개발 경험 3. 보안정책 수립 및 운영 경험
에쓰비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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