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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이) 브랜드마케팅 자기계발엔 무엇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경력 1년 넘은 마린이입니다😊 전에 회사는 사실 종합대행사긴한데 옥외광고 위주로 광고 영업 관리를 많이 했던지라.. 마케터 경력직으로 이직했는데 광고기초가 많이 부족해서 힘드네요ㅠㅠ 그래서 자기계발로 검색광고마케터 자격증, 포토샵 등등 공부중인데 브랜드마케터에 필요한 추천하실만한 공부가 있을까요? 마케팅고수님들에 조언이 필요합니다🥲🥲
마린이SH
22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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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 대학원 가야할까요?
현재 7년차 마케터입니다. 학벌이 그닥 좋지 못한데(수도권 4년제) 좀 먼 미래까지 내다봤을때 학벌 커버를 해놓으라는 조언을 듣습니다. 임원이나 요직에 올라갈 때 학벌로 걸러지지 않기 위해서.. 라는거 같은데요. 일단 저는 현재 대행사와 규모있고 알려진 스타트업 쪽에서 일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러길 원합니다. 일하면서 느끼는건 연차가 쌓일수록 학벌 진짜 아무 상관이 없구나인데 대기업 임원할 생각도 없는데(시켜주지도 않겠지만) 그럼에도 대학원 가는게 뭐 이득이 있을까요? 이 고민을 주니어때도 했었는데 그때는 학비 때문에 결국 포기를 했습니다. 이제는 연봉도 꽤 많이 받는 편이고(7천대) 갈 여유는 충분히 되는데 실익이 있는지 고민이 됩니다. 선배님들, 경험자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라라
억대연봉
22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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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사이트 신규회원모집 어떤 마케팅이 좋을까요?
시기가 시기인지라 4대 오픈마켓 쇼핑몰들의 매출이 조금씩 떨어지는걸 느껴 이제 자사 사이트로 회원을 모집해 자사 쇼핑몰의 몸집 키우는데 집중을 하려합니다. 자사 쇼핑몰을 키우는데 가장 크게 효율을 볼 수 있는 마케팅 방법에 어떤게 있을까요? 추가로 카카오플러스 친구수도 증대시키는 마케팅 방안이 있으면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카테고리는 식품입니다.
포로리야너부리야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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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인하우스 마케팅 고민됩니다.
우선 합격한 상태이고, 입사 확정 되었습니다. 출근하면서 지켜볼 예정이긴 하나... 그 회사는 저 포함 직원 2명에 대표님 한 분 계십니다. 작년에 런칭한 디퓨저 브랜드 마케팅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sns 채널 운영, 홍보, 블로그 체험단 등등 진행을 할 예정이고, 대표님은 신입한테 매출 실적 이런거 책임져라고 안한답니다. 소규모 기업이라 걱정이 많이 되는데... 지방이라 이런 기회도 많이 없을 것 같아서 입사는 해보기로 했습니다. 중소기업에서 마케팅 진행해보신 분들...조언 부탁드립니다. 비록 대학도 지방대지만 대구에서 나름 이름 있는 대학나왓지만 스펙이 없어서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다 지원하긴 했는데요... 제가 입사를 하는 게 맞는 걸까요 ㅠㅠ
soeunii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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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마케터 역량? 연봉?
안녕하세요 플랫폼 서비스 회사에서 퍼포먼스 마케터 -> 팀장 승진 후 제 포지션을 대체할 인력을 뽑고 있는 중입니다 채용 공고 시작 전 아래와 같이 저만의 기준을 두고 채용을 시작 했습니다 - 저희 브랜드에 대한 기본적인 사전조사 - 매체 운영 경험 (이전 회사 업무 경험, 그렇게 운영한 이유) - 회사의 방향성과 본인 업무와 핏을 맞추며 일을 해왔는지 (태도) - 이직 하면 어떤 역량을 더 키우고 싶은지 (제가 키워줄 수 있는 역량인지 파악) 그런데 수십 명의 지원자를 만나면 만날 수록 퍼포먼스 마케터 채용에 어떤 부분을 집중해서 봐야 하는지 점점 혼란스러워 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희망 연봉에 대해서도 놀라는 중입니다 - 3년차 희망 연봉이 4,500 이상 제가 너무 적은 연봉의 대우를 받는건지, 요즘 퍼포마 시세가 다들 그런건지 혼란스럽네요 병아리 팀장이라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머야머야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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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은 항상 어려운것 같습니다.
온라인광고대행으로 11년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시대에 항상 적응하기 힘든것 같습니다. 채널도 많아지고 소비자도 필요한 것만 보는 시대에... 어떻게 관심을 이끌어내고 기업의 구매 전환율을 높일지 항상 고민입니다.
씨이오메이커
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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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원래 우울한 곳인가요?
패션 마케터로 일하지 6년차 마케터입니다 이직한지 벌써 1년이 다 되가는데 끼리끼리 지인 위주로 뭉쳐져 있어서 그런지 회사를 다니는데 쉽지않네요 전에는 회사 가는게 즐겁진 않아도 가서 일할때 활력도 있고 점심시간도 기다려졌는데 지금은 회사갈 일요일 저녁이면 우울해져요 사실 문제는 요즘 떠오르는 NFT를 회사에서 추진 중인데 전 NFT쪽 마케팅기획을 담당할지 몰랐어요 패션만 알고있는데 하루 아침에 NFT와 블록체인을 알아야 하더라구요 그것도 아주 깊게요 지인 위주 입사자들은 모두 NFT와 블록체인에 능한 사람들이에요 그러다보니 경력이 6년이 됐어도 이들 앞에선 물경력같아요 새로운걸 받아들이지 못하면 도태되기 마련인걸 알아서 벌써 몇달째 서칭해가며 공부해가고 있지만 쉽지가 않아요 물론 제가 영어를 못하는 것 때문인 것도 알아요 그리고 부서 이동 후 다른 마케터들도 없이 혼자 하니 일이 버겁기도 하지만 같이 어울리고 업무적으로 고민할 동료도 없어서 너무 외로워요 4개월만 기다리면 퇴직금 받고 나갈 수 있는데 제가 못견디겠어요 이젠 스스로 일을 못하는 사람인가? 라고 생각할 정도에요 NFT, 블록체인을 마케터가 어디까지 알아야 하는건가요?
니기니기
22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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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기업의 국내 광고를 대행하는 곳이 있을까요?
채널 : 미디어, 바이럴, 오프라인 등 해외기업이 국내 진출 전에 여러 광고를 집행하고자 하는데 이를 대행하는 전문 대행사가 있을까요? 해외기업의 실무자와 컨택하면서, 비용 및 견적 관련 피드백도 주고 받고 하는..
알수가없넹
22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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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우스 vs 에이전시 마케터
당연히 인하우스 마케터가 좋은 건 아는데 고민이 됩니다. 인하우스 : A 회사 대행사 : B 회사 라고 치면, 현재 두 군데 합격한 상태이고 고민 상태에 있습니다. A 회사는 향수, 디퓨저 등 만드는 제조 업체이고 자체 브랜드 홍보 업무를 하게 됩니다. MD와 마케터가 하는 일들을 종합적으로 하고 검색광고, 구글 등 그런 마케팅을 진행하는데요. 문제는 사원수가 너무 적다는 겁니다. 제가 들어가면 직원은 3명 (디자이너, AMD, 마케터) 이 되고 대표님이 마케팅 전공이라 제 사수는 대표님이 된다는 거에요. 많은 걸 배울 수 있다고 하고 면접 볼 때 대표님이 좋아보이긴 했는데... 직원 수가 적은 게 걸리네요. 참고로 설립 4년된 스타트업 입니다. B 회사는 광고대행사고, 저는 콘텐츠 마케터로 업무를 진행하게 됩니다. 인스타그램에 서울핫플, 서울맛집 이런 팔로워 수가 많은 인플루언서 채널을 운영하는데요. 직원수는 30명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문제는 제 사수는 많겠지만 프로젝트는 개인별로 진행한다고 해요. 예를 들어 맛집, 관광, 숙박업체 등 하나의 브랜드와 연결해서 계속 홍보하는? 말그대로 B to C 업무인데, 제가 생각했었을 때 그런 콘텐츠를 인스타에 업로드하고 데이터 확인하고,,, 입찰 제안서 작성하고... 가 다인 것 같습니다. 물론 브랜드 측과 컨셉, 스토리 같은 것도 협의 하면서 진행하겠죠. 저는 나중에 브랜드 마케터가 되는 게 목표인데요. 어딜 가면 제 커리어를 잘 쌓을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마케팅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soeunii
22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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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홍보 매체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품과 프로그램 마케팅을 맡게 되어 어떤 매체를 활용해야 좋을지 고민중이라서요! 관련해 레퍼런스나 매체 예시 제안 부탁드립니다!!
즤ㅢ
22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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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콥그대로 인하우스 vs 스콥넓히는 대행사
6~8년차 콘텐츠 마케터입니다. 이직을 하려고 면접을 봐서 둘다 합격한 경우 어느쪽으로 옮기는게 나을까요? 둘다 블라인드/잡플래닛 리뷰 평점은 4점 내외로 높고 연봉이나 복지는 비슷한 수준입니다. 규모두 둘다 큰편(인원 100명 이상)입니다. 1. 인하우스 유니콘 스타트업 하던 콘텐츠 업무 거의 그대로라서 그 다음은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음 2. 대행사 라이징 대행사 ATL 쪽으로 업무 스콥 확장 여길 거쳐서 9~10년차에 인하우스 브랜드 마케팅 쪽으로 가면.. 어떨까요? (리드급이든 실무든) 2가 맞다는 생각이 드는데 9~10년차 이직이 현실적으로 어려운건지 이직이 되냐고 묻는 분들이 있고 1의 경우는 그 다음 미래가 뭘지 잘 그려지질 않습니다. 콘텐츠 마케팅 한우물 파면 미래가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라라
억대연봉
22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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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간 주말 없이 하루종일 일
하고 있는데요 12-20시간까지 일해본거 같아요 8개월차인데 퇴사해도 괜찮을까요 의지 없지 않겠죠 열심히 살아서 서합은 잘되어요 다시 취준하기 두렵지만 여기서 일하면 좀 사람이 이상해지는것 같아요 남들 다 아는 회사이긴 하고 상여도 잘 주긴하는데요 사람도 이상하고 노비 같아요 퇴사해도되겠죠 친구만날 시간도 없고 인맥쌓을 시간도 없어요 살려줘요 주말도없고 평일저녁도 넚어요
살려주세용
22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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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마케터의 이직 고민..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미디어커머스 인하우스로 병행하는 회사들 호시절이 많이 갔습니다. 그래서 퍼포먼스의 관리가 더 필요해진거고. 더 번다기보다 디테일을 통한 방어의 관점인거 같아요. 투자없이 성장없는.. 제 주변 이야기들 들어보면, 나름 살아남는 중소기업들의 가장 큰 차이는 대표인거 같아요. 대충 둘중 하나더라구요. 믿고 맡기고 성과책임만 묻는 유형, 아니면 정말 스스로가 밤10시 11시까지 공부하며 고민하는 유형. 근데 주로 채용시장에 마케터 구인하는 회사의 90% 정도는, 대표가 '마케팅 해야겠다는 고민은 하나 제대로 배울 의지는 없고, 옛날 지표만 들고 허황된 욕심을 부리며, 현실적인 데이터에 수긍하지 않고 관심도 없고 80년대식으로 밀어붙이기만 하는' 즉 전략이라는게 없고 인성도 야비한 말단 사원만 못한 분들이 대다수였습니다. 물론, 일견 단순한 그분들을 이용하는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겠지만요. 그냥 돈 덜쓰고 재구매퍼널만 열어놔도 단기적으로 성과개선한 척 보이기는 쉬우니까요..근데 저처럼 꼰조있고 아닌거 못참는 성격은. 도저히 말이 안 통해요.. 영업이면 살살 맞춰주겠는데, 퍼포먼스 마케팅은 그런식으로 하면 결국 망하거든요. 돈을 쓰면서 버는 분야니까요..내 커리어, 팀원들 커리어(팀장이에요) 전부 방향성 없이 대표 말에 휘둘리고 결국 망해서 엎어쓰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 커리어 먹칠이 되니까요.. 서설이 길었는데. 이번 회사는 두달전 여러 곳 합격통지 되었을때 가장 먼저 합격통지 온 곳이었습니다. 더 높게 연봉 제시해준 몇군데가 있었는데도, 그냥 신의를 지킨답시고 여기 왔어요. 와서 알게됬는데 입사당시의 세달전 이전의 제 포지션(마케팅팀장) 포함 마케터 2~3명이 우수수 나갔습니다. 분위기 개판이구요, 인수인계 없고 남은 팀원 2명중 한명은 10월에 나간다 그러고. 남은 사람들은 고집센 대표가 하자면 하자는데로, 의견 물어보면 잘 모르겠고 의지도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컨텐츠 마케터가 10월에 나간다고 일 열심히 안하는데, 대표는 사람 잘 안뽑힌다고 그직원 눈치보고있고 더 뽑지는 않고, 저보고 신매체(틱톡) 집행시키더니 다짜고짜 한달뒤에 한달간 뭐했냐고 효율 줄었다고, roas 300% 내놓으라고 하십디다. 제가 틱톡 처음이라고 했더니, 그럼 중단 안시키고 뭐했냡니다. 한달반 됬을때의 일입니다.. 그 뒤로 다른 직원들 칼퇴할때 밤 9시 10시까지 일했습니다. 두달이 된 지금, 그분은 수습계약서도 작성 안해주고, 생각보다 실적이 낮다며, 전달보다 목표매출 30% 더 잡은 저를 탓하며 본계약서 연봉을 조정하자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도 회장님 눈치가 보인다고 하고(바지예요..) 제 경력연차대비 연봉 높으면 다른곳 갈곳 없다고 제 걱정을 해주시네요.. 제가 생각좀 해보겠다고 월요일날 얘기하기로 했는데. 어떻게 판단하면 좋을까요? 저는 정말 이제는 한 3~4년은 충성하며 키울 브랜드나 회사에 있고 싶습니다. 작지만 탄탄한 원석같은 기업을 키워내고 제 커리어로도 삼고싶은 그 꿈이.. '대표'라는 두 글자 앞에서 초라하고 허망한 꿈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힘든 주말이네요.. + 헤드헌터한테 전화와서 직원수 10명남짓 그런데는 흔히 그런다고 언제까지 그런곳 있을거냐, 자리잡아야 결혼도 하고 나중에 업계에서도 인정받는거라는 식으로 충고하네요. 제게 무슨 꿈이 있건, 이게 현실이라는 기분도 들고요. 자존감 바닥이네요
재규어
22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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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직무는 어디까지인가요?
안녕하세요. 입사 1년 3개월 차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월급은 최저시급보다 작지만 몸으로 직접 부딪히면서 배우자는 마음으로 입사를 했습니다. (학벌은 이름만 들으면 모두가 아는 학교 정도로 나왔습니다, 대학 다니면서 대외활동, 인턴 생활도 꾸준히 해왔고요) 회사는 행사 대행 업체로 직원 7-8명 정도의 작은 회사 입니다. 마케팅 담당자는 회사 내 저 혼자 있습니다. 사수도 없고 팀 내에 혼자라 일을 감당하느라 많이 지치고 있는 요즘이네요. 제가 담당하고는 업체는 약 20개 정도 됩니다. 각 업체마다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달라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면 각 팀에 협업 요청을 진행하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약 3-4개월의 프로젝트가 20개가 있는 상황인데 어느 순간부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제가 모두 해야하는지 감당이 안되기 시작하더라고요. 각 업체 메일 응대만 하다가 하루가 끝나다보니 자동으로 야근 업무가 생겨나고, 요즘은 외근이라도 갔다오면 그로인해 처리 못한 일들 때문에 또 야근이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각종 서류에 프로젝트 실행… 각 팀과 협업…보고…정산까지 끝이 안보여 숨이 턱턱 막히는데 원래 마케팅이 이렇게 업무가 많은것인지, 제가 역량이 부족해서 매번 야근을 하게 되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 끈기 있게 일을 하고 책임감이 저의 유일한 장점이었는데 아침 8시부터 밤 11시까지 일만 하며 1년을 보내고나니 마음이 흔들립니다. 입사하고 3개월까지는 퇴근하고 1-2시간 정도는 자기계발 공부도 꾸준히 했었는데 이젠 그것도 체력이 버거워 힘드네요. 마케팅이 원래 이렇게 업무가 많은것인지 제가 성향에 맞지 않은 건지 고민하다가 업계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끄적입니다.
티najj
22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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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종료 후 연봉삭감 한다네요..
8년 경력자입니다 입사 후 수습기간이 있어서 3개월동안 급여는 100%가 아니고 80%만 지급 받고 다녔습니다. 근로계약서 작성 했고 연봉도 명시 되어있습니다 관리직으로 저를 뽑았다고 하는데 막상 입사해보니 1-3년차에서 하는 업무를 하게 되었고 이 일은 새로운 신입을 뽑을때까지만 맡게될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3개월 동안 계속 이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습종료를 앞두고 평가해본 결과 제가 관리직급은 아니고 지금 하고 있는 포지션이 맞는것 같다며 연봉을 삭감해 계약하자고 요구했습니다. 심지어 마케팅 뿐 아니라 디자인 업무까지 하고 있고.. 기획 일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계약할때 수습종료 후에 연봉이 삭감될수 잇다는 내용에 대해 말하지 않았고.. 경력에 맞지 않는 업무를 시키면서 관리직급으로 평가햇다는 점 저랑 한번도 협업을 해보지도 않고 업무로 엮이지 않은 다른 팀의 수장도 함께 저를 평가했다는 점이 어이가 없는 상황입니다. 애초부터 잘 뽑히지 않는 포지션에 일하겠다는 사람 아무나 앉히고 수습기간이라는 명목으로 임금을 80프로만 지급해서 써먹고 버림받는다는 느낌이 계속 드네요.. 자존감만 떨어지고 진짜 힘들고 우울합니다. 이 직종을 떠버리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막막합니다 ㅠㅠ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선배님들께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는 방법이 대해 조언을 구해보고자 합니다 ㅠㅠ…도와주세요
오래다니고싶어요
22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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