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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년차 제약영업 연봉비교
제약회사에서 영업사원으로만 근무하다가 최근 적극적으로 이직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미 10년이 넘어가는 연차라 이제는 좀더 작은회사 내근직으로 알아보려고 해도 연봉때문에 고민이네요. 연락오는데들은 좀있어도 연봉에서 너무 부담스러워하는게 보이는데 지금이라도 늦지않게 새로운 경력을 찾아볼까요 현재는 계약연봉 8800(인센포함 1억이상) 일비 월 100만원 정도입니다.
루팡이꿈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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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영업이 이런 머리하면 안되겠죠..?
파마가 하고싶은데 안되겠죠...? 조금 보수적인 it회사이긴 합니다..ㅠㅠ
iliilij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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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영업 전/현직자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평소에 세일즈와 마케팅에 관심이 많았는데 최근 B2B와 SaaS 영업 직군의 전문성을 매력적이라고 느껴서 궁금한 점이 많아 대화해보고 싶어요.
그랜트카돈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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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판 비즈니스 재밌는듯합니다.
1. 벤더 시스템 오류 및 착오로 공지없는 견적 변경 2. 자기들은 항상 옳다 라는 스탠스 3. 벤더 기분상해죄로인한 업무 던지기 4. 자기들 플랜 내놔라식의 주간 미팅 여러가지 많지만 총판은 재밌는 포지션같습니다.
일그므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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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취소할꺼면 미리 말해주지 참..
안녕하세요 리멤버 면접제안을 받아서 수락하고 당일 11시 면접으로 안내받고 로비에 도착했습니다. 당연히 요청주신대로 전 도착했다는 메세지와 함께 유선도 같이 시도를 했지만 면접 담당자님은 무응답이셨습니다. 차로 1시간 넘게 걸리는 거리를 이동해 도착했지만 이렇게 퇴짜 맞은게 너무 억울해서 글 남겨요. 25분까지 기다렸는데 응답이 없는건 일부러 무시하는게 맞겠죠? 차라리 이런식으로 약속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 회사는 입사해도... 뭐 제대로 대우를 받지 못할듯 합니다.
그리도록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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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esforce (세일즈포스) 사용자 관련 연구 조사
안녕하세요. Salesforce (세일즈포스) 사용자 관련 연구 조사를 진행하게 되어 영업 담당자 분들이 많이 계신 채널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3분 남짓의 내용으로 바쁘시겠지만 도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링크 : https://forms.gle/v8yuR97pcNt48ZgD8
뇽냥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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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영업 선배님들 질문있습니다.
바이탈에어코리아 라는 회사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바이탈에어코리아가 국내에서 인지도가 얼마나 있는 궁금하고 전망도 궁금합니다
김뎁트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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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는데 왜 매출이 들쑥날쑥할까?
매달 매출이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내린다면, 영업 방식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가장 흔한 패턴이 있다. 파이프라인에서 큰 딜 2~3개 보이면 거기에 올인한다. 이해한다. 눈앞에 큰 게 있으면 당기는 게 당연하다. 근데 그 딜 클로즈하고 나면? 파이프라인이 텅 비어 있다. 그때부터 다시 바닥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또 큰 딜 생기면 또 올인한다. 이게 반복된다. 이게 롤러코스터의 정체다. 상위 딜에 50%, 나머지 50%는 신규 발굴이랑 초기 단계 육성에 써야 한다. 당장 안 될 것 같아 보이는 것들. 근데 경험상 뜻밖의 딜은 항상 거기서 터진다. 영업 스타일 얘기도 해보자. 크게 네 종류가 있다. 밀어붙이는 사람, 희망 회로 돌리는 사람, 신호 없으면 칼같이 이탈하는 사람, 그리고 고객이 알아서 사게 만드는 사람. 밀어붙이는 게 제일 빠를 것 같은가? 성과는 제일 낮다. 고객은 압박받는다고 느끼는 순간 마음을 닫는다. 반대로 고객이 스스로 결론에 도달하게 만드는 사람, 느려 보인다. 근데 결국 제일 많이 판다. 세일즈는 B2B도 B2C도 아니다. 사람이 사람한테서 사는 거다. P2P다. 그럼 어떻게 고객이 알아서 사게 만드냐. 순서가 전부다. 대부분 만나자마자 제품 얘기부터 꺼낸다. 기능, 사례, 우리 팀 얼마나 잘하는지. 근데 고객 입장에서 생각해봐라. 자기 얘기 한 마디도 안 했는데 상대는 이미 팔 준비 완료다. 그 순간 끝난다. 제일 먼저 해야 할 건 공감이다. 고객이 "이 사람 내 상황 알고 있네"라고 느껴야 다음이 있다. 그 다음이 신뢰다. 역설적인데, 신뢰는 "내가 못 도와드릴 수도 있다"고 말할 수 있을 때 생긴다. 억지로 끼워 맞추지 않고 안 맞으면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 고객은 그런 사람한테서 산다. 공감이랑 신뢰가 쌓이면 그때 가치를 얘기한다. 근데 내 언어 말고 고객의 언어로. "우리 제품 이런 기능 있어요"가 아니라 "말씀하신 그 문제, 이렇게 해결됩니다"로. 그리고 맨 마지막에 역량을 꺼낸다. 스펙, 사례, 팀 소개. 이게 마지막이다. 이 순서 어기면 어떻게 될까...? 고객이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9개월 동안 이 문제로 고생했는데, 당신은 2분 만에 해결된다고? 내가 그렇게 멍청해 보여?" 공감 없이 역량부터 들이밀면 고객은 무시당했다고 느낀다. 거기서 딜은 끝난다. 결론은 간단하다. 파이프라인 전체를 고르게 챙기고, 고객이 이해받았다고 느끼게 만들어라. 이 두 가지만 꾸준히 하면 된다. 근데 이게 생각보다 어렵다. 그래서 하는 사람이 이긴다. 부자되세요. 작고 꾸준한걸 실천하는 실행력 부자! 영업에 대한 모든 고민들에대한 인사이트 공유를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덧글 남기기!! 함께 영업전략 고민해줌!!!
도전하는자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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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지급을 성과급제로 변경하자고하네요!
저는 IT관련 영업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말 이직하여 올해 연봉계약 진행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회사 대표가 기존 계약된 연봉을 성과급제로 변경하겠다고 통보하였습니다. 입사시에 성과급 연봉제로 한다는 언급도 없었는데 더구나 연봉계약 다 마치고 갑자기 성과급제 연봉으로 변경하겠다고 일방적 통보 라니 이렇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너무나 황당스럽네요! 더구나 시장경기가 좋다면야 그나마도 고민해 볼수도 있지만 지금같은 경기에 성과급제라니.... 무슨 수당제 영업도 아니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 입니다.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움 부탁드립니다.
ihiihi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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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가 실패하는 게임에서 이기는 법 — B2B 세일즈의 진짜 룰
매출이 없으면 나머지는 아무 의미 없다! 좋은 제품 만들었다. 피칭도 잘 했다. IR 덱도 깔끔하다. 근데 왜 안 팔리지? B2B 세일즈를 처음 접하는 창업자, 주니어 세일즈, 커리어 전환자들이 공통으로 하는 실수가 있다. 세일즈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 것. 오늘은 딱 두 가지만 짚는다. B2B 세일즈가 뭔지, 그리고 어떤 마인드셋으로 임해야 하는지. B2B 세일즈에서 다루는 문제는 쉽지 않다. 쉬운 문제는 이미 다 해결됐으니까. 팔려는 솔루션은 누군가의 복잡하고, 비싸고, 미해결된 문제를 건드린다. 그래서 B2B 세일즈는 이런 구조를 가진다: 가격은 원가 기반이 아니다. 고객이 해결하려는 문제의 규모가 가격을 결정한다. 10억짜리 문제를 해결하면 1억을 받아도 싸다. 항상 무언가를 대체한다. 당신의 제품은 기존 도구, 프로세스, 혹은 사람을 대체한다. 뭘 대체하는지 모르면 팔 수 없다. 한 명이 결정하지 않는다. 평가자, 의사결정자, 예산집행자가 다 다르다. 보통 4~6명. 이 중 한 명만 설득하면 딜이 죽는다. 숨겨진 의제가 있다. 조직 내 정치, 개인의 커리어 이해관계, 팀 간 갈등. 이걸 읽지 못하면 논리적으로 완벽한 제안도 날아간다. B2B 세일즈는 그래서 영업 사이클이 길고, 잘못되면 손실도 크다. 한 딜에 짧으면 수개월 길면 2-3년의 사이클로 생각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실패율 97%. 그래도 해야 한다 . 엔터프라이즈 B2B 세일즈의 현실이다. 딜의 97~98%는 실패한다. 이 업계에서 10%만 실패해도 탑 영업인 소리 듣는다. 그래서 세일즈는 본질적으로 실패 기반 직업(Failure-Driven Activity) 이다. 이걸 인지하고 영업활동을 하는것과 그렇지 않는것은 멘탈 회복 탄력성에 있어 천지 차이다. 영업 세계에 오래된 공식이 있다. SW³/N — Some Will, Some Won't, So What, Next 어떤 사람은 살 거고, 어떤 사람은 안 살 거고, 그게 어쨌다고, 다음. 실패를 피하는 게 목표가 아니다. 실패 후 얼마나 빨리 다음으로 넘어가느냐가 실력이다.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건 딱 두 가지뿐이다. 태도와 행동!!!! 세일즈는 고객을 설득하는 게 아니라, 고객이 스스로 결정하도록 돕는 과정이다. 그리고 그 과정은 대부분 실패한다. 그래도 계속해야 한다. 오늘도 어디선가 고분군투하는 모든 영업인들에게 건투를 빈다. 부자되세요. 어떤 실패에도 털고 일어날수 있는 마인드 부자!
도전하는자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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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표들 원래 싸가지가 없나요?
어디 말할 데가 없어 대나무 숲마냥 그냥 말함. 죽빵 치고 싶은 것 간신히 참음. 설립한지도 2-3년 밖에 안됐던데 몇년이나 갈까 너가ㅋㅋㅋㅋㅋ 진짜 죽이고 싶다
짐짐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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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 및 물류 놀러들오세용
해외영업 및 포워딩, 물류 채팅방인데 일하다 심심하면 모여서 수다도 떨고 주접도 떨고 하는 방이에요 ㅎㅎ 해영분들 포함 관세사나 물류 등 이쪽 업계분들 모두 환영하니 심심하면 놀러오세요~ 종종 정모도 하고 업계 정보도 공유하면 유익하고 재밌을거 같아요 ㅎㅎ 익명이라 부담없이 놀고 나가시면 되고 I이신 분들도, E이신 분들도 다 세심하게 배려해드리니 걱정말구 들어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텃세 없구 따순분들 많아요ㅎㅎ 낯 많이 가리셔도 적극적으로 대화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지고 친해지니 많이들 들어오시고 N분들이나 드립 장인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https://open.kakao.com/o/gZlz7F6b 비번 1393이에용~~
Hise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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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 신입으로 맡고 있는 제 업무 범위가 일반적인 수준인가요?
현재 맡고 있는 업무 범위가 일반적인 수준인지 알고 싶은데요. 저는 B2B 해외영업을 하고 있는데, 현재 수행하고 있는 업무는 아래와 같습니다. 연봉 자체는 신입으로는 나쁘지는 않지만 강도가 높고, 출장도 두달에 한번 정도 있는데 출장비도 거의 없고, 주말 출국에 주말 입국에 대체휴가도 없다 보니 보상면에서도 마음에 걸립니다. 매출 창출 및 영업 (신규 고객 발굴, 계약, 업셀링/크로스셀링) 시장 개척 및 사업 확장 (현지 파트너 발굴, 시장 진입 전략) DB 분석 및 타겟팅 (고객 세분화, 리드 관리) 기술 영업 및 고객 대응 (프리세일즈 지원, 기술 문의 대응) 고객 관리 및 유지보수 (온보딩, 라이선스/유지보수 이슈 대응) 웨비나/세미나 기획 및 운영 (주제 기획, 스피커 섭외, 현장 운영, 집객 콜) 마케팅 실행 (EDM 캠페인, 랜딩페이지 제작, 콜드 콜) 행사 운영 전반 (대관, 디자인, 제작물, 물류, 현장 세팅) - 사후 분석 및 후속 영업 ERP/재무 업무 (수주 등록, 매출 전표 발행, 채권 관리 및 회수) 위와 같은 업무 범위가 일반적인 B2B 해외영업/사업개발 직무 수준인지 궁금하고, 그리고 커리어 방향을 어떻게 가져가는 것이 현실적이고 유리할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영업직이 힘들어서 구매부서로 진로를 바꿀까 하는데 제 스스로도 맞는 선택일지 확신이 들지 않네요. 회사에서는 인정도 해주고 잘하고 있다고는 해주는데... 묵묵히 잘하네 하면서 여기에 추가 업무를 더 줄거 같은 느낌이라 한계에 다다른 상태입니다. 비슷한 역할을 해보신 분들이나, 조직 운영/채용 관점에서 보신 의견 주시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iilljiil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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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써보는 2026년까지의 회사 일대기
보유(했던) 자격증 유통관리사 2급, 컴활 2급, hsk6급 250, 토익 830, 오픽 영어 ih, 오픽 중국어 al (어학은 죄다 만료) SMAT 1급 1. 인테리어 업체 4학년 마지막 학기에 과 사무실에 중국어잘하는사람 구해달라고 연락이 왔다 함. 조교가 소개해줘서 가봄. 중국 산동성 연태 근처 시골에 관광지 한식당 리모델링 / 호텔 식당 리모델링 건이 있는데 인테리어 기술자가 중국어를 못해서 중국어하는 사람 구하고 있다고 함. 그 동네가 바닷가 근처였는데, 바닷가 근처에 살아보는게 로망이기도 하고 중국어 실력을 더 키울수 있을 듯 해서 연봉 3천 약속받고 감. 인테리어 기술자와 함께 그 동네 가보니 나랑 면접본 상무 겸 투자자가 중국 현지에 있는 한국인에게 사기당해 공사는 차일피일 미뤄지고 자금 유통이 안되는 상황이었음.. 심지어는 나랑 기술자 숙소로 3성급 호텔 잡았는데 호텔 오너인 조선족이 호텔 몰래 팔고 런해서 길거리에 하루 나앉았다가 투자자한테 사기친 사기꾼 집에서 한달쯤 살음. (시골이라 그런가 중국이라 그런가 계약 승계가 안되었음) 중국 현지 업체랑 미팅만 다섯번쯤 하고 맨날 방에서 누워있다가 해변가 런닝이나 하다 이게 뭐하는 짓거리냐 하고 현타가 옴. 2017년엔 추석 연휴가 유달리 길었는데, 그때 한국 들어오고 다시 안 들어감. 그때 사드때문에 한중관계 엄청 안좋았는데, 시골사람들이라 그런가 현지인들은 엄청 잘해줘서 미안했음 떠나고 2년 후, 7년 후에 놀러갔었음. 2년 후에 갔을땐 알던 사람 몇 있더니, 7년 후에 갔을 떈 아무도 없었음. 자주 가던 편의점도 없어지고... 그 시골 구석탱이에 세븐일레븐이 생길 줄은 몰랐음 월급도 한달치밖에 못받음. 투자자한테 월급 달라고 할까 했는데, 이 인테리어 건으로 사기당해서 몇억 날렸다고 하고 투자자 등에 부처&용문신있고 폭력전과있어서 돈 달라고 안하고 그냥 연락 끊음. 2. 광진구 무역회사 첫 취업이 실패로 끝나고 한달쯤 쉬다 10인 이하 무역회사 입사. 사장 입사하고 2주 후부터 본색을 드러내더니 별것도 아닌걸로 얼굴 벌게지도록 화내고 한 5분쯤 있다 강하게 키워야한다고 사람 좋은 웃음 지음. 사장 특징이 꼬투리잡으면 끝까지 괴롭혀서 퇴사시키는데 나보다 일 못하는사람 괴롭혀서 퇴사시키니 다음 타겟이 나한테 돌아옴. 사수가 술취해서 같이 집에가는 지하철에서 도망치라고 함. 4달만에 퇴사. 사수였던 형이랑 가아끔 연락하는데, 회사 거의 망하고 사장이랑 사장 와이프, 그 형까지 3명 남은듯 잡플래닛 1.2 3. 국가지원사업 회사 잡코리아에 이력서 올려놨더니 연락옴. 팀장 좀 무섭게 생겼고 처음 1-2년은 갈구더니 나중엔 스윗해짐. 4년쯤 다녔는데 나랑 비슷한 시기에 입사한 사람들은 다 나보다 눈치 빨라서 먼저 나가고 나만 남음. 물경력될거같고 박봉이라 환승이직. 4. MICE 업체 처음 한달은 그냥저냥 괜찮았는데 두달차부터 엄청 바빠짐. 오전 9시 -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일함. 심지어 사수는 내가 집에 도착한 새벽 2시에도 거래처사람들이랑 카톡하면서 일하고 있었음. 저런 환경이니 입사한지 한두달된 내가 빵꾸내면 엄청 뭐라 함. 이해는 하는데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사수 일하는거 보니 저게 내 미래다 싶어 3달만에 퇴사. 이 회사에서 딱 3달 채우고 나왔는데, 실업급여 받을 수 있게 계약만료로 이직사유 처리해두었음. 그걸 나중에 확인하여 실업급여 못받음. 5. 신규사업 업체 회사에서 완전히 다른 사업을 확장하려고 해서 신규사업부서를 창설, 그쪽에 입사. 사수 포함 사람들은 착했음. 근데 오너가 신규사업이 실적 안나온다고 해서 부서 분사시킨다고 함. 나는 입사한지 3달밖에 안되서 계약종료로 퇴사시킴. 보니까 그 사업 다른 쪽으로 방향 틀었다가 돈만 날리고 접었던데 그날 너무 좋아서 거래처에서 주신 레드와인 한병 땀 사수가 맘에는 들었는지 한 2년 후에 타 회사 재직중인데 자기 회사 올 생각 없냐고 함. 보니까 회사 매출은 높고 성장률도 높았는데 잡플래닛 1.6이고 대표 욕밖에 없어서 안 간다고 함. 6. 현재는 집 근처 제조업 재직 중 실업급여 2달 받다 집 근처 제조업 취업해서 2년 반 재직 중... 체계는 별로 없지만 사람들도 뉴스에 나올 만한 쌍놈은 없고 워라벨 좋아서 그냥저냥 다니고 있음 (서울에서 직주근접 15분은 정말 큰 메리트인듯, 아침에 8시 35분에 나가고 집에오면 6시 30분 전). 연봉은 좀 낮음... 내 비젼 1. 부모님 명의의 재개발 진행 중인 은평구 35평 아파트 준공 후에 얹혀 살다가 주식 부자인 아빠 덕 좀 보는 것 집안일 잘함. 빨래/설거지 마스터 2. 성북구 장위동 썩빌 재개발되서 분양권 윗돈 받고 파는 것 내 낙 - 1년에 1번씩 8박 9일간 해외여행 (올해는 알마티/비슈케크를 갈지, 파키스탄 스카루드를 갈지 고민 중) 가장 후회되는 것 - 하이닉스 200주를 주당 10만원에 사서 썩빌 산다고 8만 6천원에 팔아버린 것.. 목표 1년에 최소 자격증 1개씩은 따기 몇년간 직장생활을 통해 남은 것 - 성북구 소재 갭투자용 13평 썩빌 - 16년식 k5 95,000km - 적금 2천만원 - ETF 900만원 - 맥쿼리인프라 250만원 - 예금 250만원 - +30KG - 높아진 혈압 (112/60 -> 115/80) - 빵빵한 사진첩 (3년 전에 다녀온 아테네, 2년 전에 다녀온 부다페스트가 아직도 생각남) 현재는 전기기능사 실기 재도전 준비 중..
은퇴왕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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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 어쩌다 영업 스토리 : 면접에서 직무 바뀐 썰]
안녕하세요! 리멤버에 처음으로 용기 내어 글을 써봅니다! 😊 앞으로 저의 파란만장한 직무 스토리와 업무 꿀팁(?)을 종종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어쩌다 영업 직무를 가게 되었는지에 대해 풀어보려 합니다. 사실 저는 건축학과를 나와서 제가 영업을 하게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첫 직장도 치밀하게 계획해서 간것은 아니었어요 취업 준비를 하던 중 ‘노스펙 역량검사’를 처음 알게되어 어떤 시스템인지 확인해보고 싶은 호기심(?)에 지원을 했습니다. 운 좋게 최종 면접까지 갔지만, 당시 지원 직무는 '기술 기획 및 지원'이었습니다.🙄 어차피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면접에서 정말... 필터 없이 솔직하게 대답했습니다. 면접관 : “친구들이 평소에 부르는 별명이 있나요?” 나 : “ 별명은 따로 없는데 넌 진짜 난년이다. 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 라는 생각이 드시죠? 네 정말 저렇게 답했습니다….지금 생각하면 얼굴이 화끈거리는데요… 저는 면접 경험이 없어서..거짓말을 하면 안되는줄 알았습니다ㅎㅎ… 당연히 떨어졌을거라 생각했는데 면접이 끝나자마자 10분도 안돼서 연락이 왔습니다. 담당자 : “혹시..직무를 변경해서 면접을 다시 보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나 : “그럼 저는 이번에 지원한 직무는 떨어진건가요?” 담당자 : “그건 아니지만 대표님께서 조금 더 맞는 직무로 한번 더 면접을 진행하자고 하셔서요” 나 : “ 아..무슨 직무인가요?” 담당자 : “ 영업 직무 입니다!” 이때 느낌이 왔습니다 이거 거절하면 떨어진다…바로 수락하고 2일 뒤 한번 더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 결과는 합격!! 하지만 무슨 직무인지는 입사하고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입사 후 직무 결과는..예상대로 영업 직무! 근데 제가 합류하는 팀에 4년 만에 뽑힌 여성 영업사원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살면서 성별에 대해 차별이나 편견을 가진적은 없지만 부서 내 유일한 여성 영업사원으로서 겪은 웃긴(?) 썰들이 참 많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제가 겪은 웃긴 썰들과 '알고 보니 영업이 천직?!'에 대한 이야기를 차차 풀어볼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수인 | 모두싸인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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