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상사의 모습이 나의 미래다... 이 말 공감하시나요?
이 회사에서 계속 일했을때 내 모습이 궁금하면 상사를 보라는 말이 있지요 그 말인 즉슨 상사의 모습이 곧 나의 미래라는 말인데 생각해보면 회사 임원분들 성향이 묘하게 비슷하기도 하고 엄청 싫어했던 상사의 모습을 내가 닮아가는 것 같기도 하고...ㅎㅎ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공감하시나요?
배추머리
2020.06.15
조회수
250
좋아요
0
댓글
6
자발적 아싸에 대한 우리의 열띤 토론🔥.jpg
"일만 잘 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by.자발적 아싸 리멤버 회원분들께 직장 내 자발적 아싸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여쭈어 보았습니다. 시대정신이 반영된 단어인 만큼, 더욱 합리적인 일 문화를 지향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자발적 아싸를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가는 약 130여 회원들의 열띤 토론이 오갔습니다. 자발적 아싸?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 VS 직장생활에서 아싸가 과연 가능한가? 글쎄…? “자발적 아싸”에 대한 리멤버 회원들의 의견을 아래의 🔻댓글 모음🔻에서 확인해보세요 : ) * 인싸 : 인사이더(insider)의 줄임말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 * 아싸 : 인싸의 반대말로, 사회의 기성 틀에서 벗어나서 독자적인 사상을 지니고 행동하는 사람 (출처 : 원스튜디오, 신조어 사전)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6.12
조회수
289
좋아요
0
댓글
0
다른 업계로 이직해도 경력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기술영업 특성상 경력직 이직할때 동종업계만 경력인정이 가능할것같은데 다른 업계로 이직할때도 원래 하던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나요?
인텔리
2020.06.12
조회수
1,290
좋아요
0
댓글
8
이번에 퇴사하는데, 퇴사 기념 회식 자리 추천부탁드립니다!
짧은 기간 동안 인턴으로서 많이 배우고 열심히 다녔던 회사를 이제 담주에 퇴사합니다! 이제 학교로 돌아가 졸업부터 마무리짓고 군대가려구요! :) 회사분들이 저 퇴사하는거 기념으로 회식하자고 하시는데 최소 20명에서 최대 30명 정도 오실 것 같습니다 강남,선릉, 남부터미널 인근에 해당 인원이 회식을 할 수 있는 비싸지 않은 회식 공간이 있을까요...? 있다면 추천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꾸까꾸까
2020.06.12
조회수
597
좋아요
0
댓글
1
매출로 인한 시말서 작성...
상반기 매출 부족으로 인해 시말서를 작성을 해야하는데.. 혹시 어떤 방향으로 작성을 해야하나요??
이두근
2020.06.12
조회수
1,143
좋아요
0
댓글
17
나때는 말이야...
우리 부장님 얘기한번 시작하시면 너~~~~무 오래얘기하시는데 식사하실때도 혼잣말처럼 운 띄우시더니 아이컨택 시도하시면서 여기저기 둘러보시면서 얘기시작하시거든요 처음엔 예의상 눈 마주보면서 얘기들으면서 네..네...했는데 그제서야 알겠더라구요 다들 고개숙이고 폰보면서 딴짓하는게 시선 피하려구... 눈 마주치면 딱 걸렸어 느낌으로 과거에 했던 사업 얘기...나때는 말이야...세상이 변했어...하면서... 그덕에 그이후로 저먼저 보시면서 얘기하시는데 오늘 두시간을 시달렸더니 좀 과하다싶네요 보통 삼십분에서 한시간 하시는데... 그래도 그정돈 존중의 의미와 경험을 간접적으로 배우자는 의미로 들었는데 레파토리가 반복되면서 요즘은 종합선물세트 느낌입니다. 좋은 방법 있을까요? 저번에도 얘기가 길어지시길래 깊은얘기는 일끝나고 소주 안주로 하시죠~ 했더니 그날 저녁의 기억이없습니다...(?) 좋은분이시고 리더쉽 있는분이라 상처를 드리고싶진 않지만 좀 말려야할것같습니다....
꼬리
2020.06.11
조회수
1,052
좋아요
0
댓글
11
신규건설회사입니다. 건축공사하는데요
일반적인 건설회사가 갖구있어야 좋은 면허나 자격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세재의혜택, 기업혜택, 기타 작은기업이 혜택받을수있는 자격이나 구비해야하는 등록증은 무엇들이 있을까요??
크리링95
2020.06.11
조회수
1,336
좋아요
0
댓글
6
해외건설시장 정보는 어디서 볼수있는지요? 정부에 지원받을 수는 없을까요?
건설하는 중소기업입니다. 해외건설업을 하고 싶습니다. 신고는했구요. 근데 공사정보는 어디있어요? 실제 할수있게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크리링95
2020.06.11
조회수
168
좋아요
0
댓글
3
인프라개발사업 관련 업무 하시는분 계신가요?
맥쿼리나 KDB인프라같은 인프라개발관련 업종에서 일하시는분 있으신가요? 전력쪽 기술영업인데 이쪽커리어 관심이 있는데 서치가 안되네요..?
스타크
2020.06.10
조회수
210
좋아요
0
댓글
0
원정개미 동학개미보다 더 벌었다... 해외주식 투자하시는 분 계실까요?
원정개미 동학개미보다 더 벌었다. 테슬라 보잉 2배이상 ↑ http://naver.me/FWmvbb5s 개인적으로 직접 투자는 하지 않습니다. 2000년 벤처붐 이후 주식은 하지 않았죠. 대안으로 펀드를 했지만 생각보다 수익률은 좋지 않았고 변액보험도 중도 해지 했습니다. 자문사 투권인이 된 이후로 ... 해외주식시장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 리츠 ETF 등등 다양한 상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엔 실전투자로 소액으로 투자를 합니다. 고객들에게도 안내드리는데 .. 반응이 좋습니다. 해외주식 하시는 고객님들도 상당수 입니다. 직접 해외주식 (개별회사, 리츠 ETF 등등) 에 투자하시는 분 계신가요? 경험을 나눠주세요...
성영진 골든트리
2020.06.10
조회수
392
좋아요
0
댓글
3
기술영업1년차 거래처 컨택하는방법이 어렵네요
저는 제조업 상대로 영업하는 기술영업 1년차 신입사원입니다. 사실 제가 생각하는 영업은 팔고자하는 제품에 대한 이해도와 상대 업체의 공정을 이해하고 니즈에 맞게 판매하는일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아직 모르는게 너무많은데 회사에서는 거래처들을 새로 만나보고 담당자들과 관계를 만들라고는 하지만. 영업을 하려고하면 할수록 벽에 막힌기분입니다. 검색을 통해 대표번호를 알고 전화하여 담당자까지 연결되기까지 너무 어렵고(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막상 회사에 무작정 찾아가 들어가려햐도 경비실에서 쫓겨나고 점심시간에 기다렸다가 명함도 줘보고 그래도 돌아오는게 없는것 같네요. 혹시 제가 하는 영업방식이 누가알려준게 아니라서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여기까지는 저의 푸념?이었고 선배님들은 새로 거래처를 만들기위해 어떤방식으로 접근하는지 궁금합니다 !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기술영업초보
2020.06.10
조회수
2,862
좋아요
0
댓글
48
프리랜서 전향시 일감 주시는 영업분들 섭외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프리랜서 전향을 고민하고있습니다. 단독분야만에 대한 일감을 받아서 진행해야하는데 관련분야로 대중을 위한 마케팅이나 영업을 직접하는건 리스크가 크고 의미가 없더라구요 보통 기술직군 프리랜서분들은 연결된 프리랜서 영업분들과 연계되어 일을 끊임없이 하시던데 현재 가진 인맥으로는 굶어죽기 딱 좋은 상황이라 자기PR을 해서라도 일을 줄 영업군을 확보해야하더라구요 혹시 이런때 어떻게해야 프리랜서 영업분들을 알게되고 업무를 이어나가시는지 작게나마라도 좋으니 좋은 의견이나 경험, 주변 사례를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꼬리
2020.06.10
조회수
256
좋아요
0
댓글
2
영업하시다가 자기사업하시는분 많으신가요?
회사 영업하다가 이어서 자기사업으로 이어서 하시는분 계신가요? 자기사업에 대한 만족도는 회사에 있을 때와 비교해서 어떠신지요?
기술영
2020.06.10
조회수
1,612
좋아요
0
댓글
21
회사내에서 롤모델이 있나요?
혹시 회사 내에서 롤모델이 있으신가요? 혹시 있다면 그 분의 어떤 점 때문에 롤모델 삼으셨나요? 저는 아직 없어서 ㅠㅠ 단지 모두가 장/단점이 있어서 이 사람의 이런 장점만 닮아야지 하는데 쉬운게 아니네요. 그리고 롤모델로 삼을만큼 매력적인 인물이 없다보니 전전긍긍하게 혼자 자기개발하고 유투브같은걸 보면서 각오를 다지기는 하는데, 뭔가 아쉽긴합니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도 내부에서는 엘리베이터를 함께 타면 안 될! 기피 대상이라고 했던만큼 매력적인 인물이 좋은 상사는 아닐수도 있기에 참 쉬운 고민도 아니라서 문제이기에 이렇게 질문 드려봅니다.
지규인
2020.06.10
조회수
370
좋아요
0
댓글
8
마케팅에서 영업으로 직무 전환하려면 어떤 소프트/하드 스킬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외국계 마케팅 대행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혹시 영업 선배님들의 고견을 들을 수 있을까 글 남겨봅니다 :) 저는 전략적으로 꼼꼼하게 수치보고 최적화하는 것도 좋아하고 지금 하고 있는 업무들도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팀장님, 국장님께 좋은 피드백 받으며 아직까지는 큰 문제 없이 소소하게 보람을 느끼며 마케터로 업무 중입니다. 하지만 지금 회사 직전에 광고 영업 직무로 잠깐 전환해 체험해봤을 정도로 아무리 영업이 사람 스트레스 받는다고들 하셔도 고객사 분석해서 나가고, 라포 쌓고, 결국 따오고 등등.. 적성에는 훨씬 맞는다고 느꼈었습니다. (물론 제가 경험한 게 전부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여 현재 회사에서는 항상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늘 있는 느낌입니다. (물론 요새는 코로나 이슈로 다소 범사에 감사하는 모드가 되긴 했지만서도) 그래서 정말 이 시기에 커리어 전환을 목표로 해본다면 마침 코로나 등 전체적으로 한 템포 늦춰진 시기에 개인적으로 재정비하는 것도 기회라고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혹시 영업 직군이 아니셨는데 영업으로 전환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어떤 식으로 소프트/하드 스킬을 준비하셨는지 여쭤도 될까요? 또 처음부터 영업이셨다면 물론 제품/서비스/회사 분위기 등마다 다르겠지만 꼭 준비하거나 갖춰야할(혹은 갖추면 좋을) 능력? 성향?으로는 어떤 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추가로 시간이 되신다면, 영업보다는 마케팅 등 다른 백그라운드가 더 많은 사람이 영업을 하게 된다면 (팀이나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어떤 점에서 팀에 기여하길 원하실 것 같나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룰랄
2020.06.09
조회수
1,135
좋아요
0
댓글
1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