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기로는 영업하는 사람은 숫자로 증명해내야된다고 하는데요 숫자로 증명하기 위해서는 본인만의 영업철학이 반드시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영업에 대해 배워가는 단계라고 생각하지만 나름대로 이것만은 꼭 지켜야겠다는 신념같은게 조금씩 자리잡아가고 있는거같아요 선배님들께서는 어떤 영업철학을 가지고계신지 궁금합니다

새로운 분야에서 일을 시작하였고 총판회사입니다. 벤더 영업대표를 사귀어야하는데 너무 어렵네요 어떻게 접근해야하나요?

네이버는 지난달 22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NF 보험서비스’ 법인 등록을 마쳤다. 법인 설립 목적은 보험대리점업, 통신판매업, 전화권유판매업,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콜센터 및 텔레마케팅 서비스업이다. 자본 총액은 3000만원이며 사내이사는 윤강석씨다. NF보험서비스는 보험판매를 전문적으로 하는 법인보험대리점(GA) 형태의 사업을 할 것으로 점쳐진다. 네이버는 이번 보험 GA 서비스를 위해 여러 보험사들과의 서비스 제휴를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네이버 관계자는 “NF 보험서비스는 직접 보험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닌, 보험 모집을 위한 계열사”라며 “아직 구체적인 서비스 내용과 일정은 미정이지만, 하반기에는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https://byline.network/2020/07/0712/ 아마 토스처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기술영업 6년차인데 지적호기심이 많고 기술 베이스를 중시하며 영업하고 있습니다. 근데 간혹 연차가 오래되신분들 중 새로운걸 배우려는 노력보다는 관계형성위주의 술영업 골프영업 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요. 이런경우들이 많나요? 저도 술영업도 필요하면합니다만 생각보다 공부를 안하시고 영업하시는분들이 많네요. 숫자는 회사내에서 가장 잘나오고있는데...IT영업이나 기술영업하면서 관계위주의 영업으로 숫자 잘 나오시는분들 계신가요?

2020년도 벌써 절반이 지나갔어요. 🚀 7월에 접어들며 궁금해졌습니다. 우리 커뮤니티 멤버들은 연초의 목표를 얼마나 이뤘고 남은 한해는 어떻게 보낼 계획인지 👀 제 생각과 비슷해 반갑기도 하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이야기에 신기하기도 했는데요 👩‍💻 100여 분의 이야기 중 일부를 리멤버가 대신 전해드립니다 💬

요즘 업무에 능률도 안오르고 지치고 무기력하네요 다들 번아웃 어떻게들 극복하시나요?

요즘 한국이나, 해외나 재택근무가 많아지면서 부업들을 하는 젊은 분들이 많아 지는것 같은데요..이미 알고계시는 대리운전부터 자신의 기술을 이용한 기술 컨설팅이나 코딩작업 등등.. 혹시 여러분들이 지금 하실 수 있다면 하시고 싶은 부업이 있을지요? 저는 지금 영어능력을 가지고 뭘 좀 해보려고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처음으로 제안서를 발표하게되었는데 아직 준비전이라 그런지 하나도 감이안오네요ㅠ 보통 어디에 신경을 가장 많이쓰시나요? 아니면 어떤부분이 가장 어려울까요?

외국계 회사에 오래 다녔지만 전통적인 제조업에서만 20년을 다녀서인지 중요한 결정 내리는데 시어머들이 좀 있었어도 일 처리가 빨랐는데.. 외국계 SaaS (SW) 회사에 오니 조직이 수평적이라 그런가 뭔 결정하나 내리는데도 참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고, 리뷰하고, 미팅하고... 아... 시어머니들이 참 많네요... 그래서 결정 속도도 느리고... 요즘 다른 업종들은 중요한 결정 내리는데 속도가 얼마나 걸리나요?

마음같아서는 퇴근하고 운동도하고 영어공부도 하고싶지만 늘 집에 도착하면 피곤해서 핸드폰만 보다가 하루가 끝나더라구요 보통 퇴근후에 어떻게 시간 보내시나요? 요즘엔 거의 칼퇴라서 저녁시간을 좀 알차게 보내고싶은데 쉽지않네요..의지의 문제겠죠ㅜㅜ 선배님들은 퇴근 후 저녁시간 어떻게보내시나요?

사진속에 있는 책들은 거의 다 본거 같구요~^^ 아직 읽고있는 책 몇권있네요

□ 경력 입사지원 및 면접 히스토리 6/17 유선연락 6/19 이력서제출 6/22 인적성평가 6/29 면접(본부장) 7/6 현재 waiting 해 달라는? □ 내용 저는 현재 중견기업 자동차 전장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가 오래전에 다녔던 회사에서 팀장급이 퇴사하여 꾸준히 만나던 지인의 입사지원 권유가 있어 지원했습니다. 제 전공이 화학공학이라 금번 지원한 회사는 화학회사이지요. 지금하고 있는 기술영업과는 상이하긴 합니다. 규모있는 회사라 좋은 기회다 싶어 16년차 경력이 인적성테스트(100분짜리)보고 면접보고 다 했는데. 결과를 일주일이 지나도 안오길래 문자를 보내 물어보니 황당한 답변 입니다. 그래도 전화를 주긴 하더군요. □ 그 회사 인사부장 답변 자동차 전장쪽을 하셔서 화학쪽 경력이 부족하여 전문성이 떨어진다며 그런데 면접을 보니 영업력,인성,탈은 훌륭한데 팀장급이라 더 많은 좋은 사람들 보고 싶고 그 이후에도 나보다 못하면 연락 다시 주겠다. ㅋㅋㅋ □ 저의 결론 제 마음은 Drop. 내가 안간다. 모르는 사람도 아닌데 전문성 운운하고... 연봉이라고 차라리 얘기하지. ㅎㅎㅎ 그런데 궁금하네요. 다시 연락은 줄까요?

기존 산업단지내에 입주한 업체에 대한 정보나, 신규 산업단지에 입주할 업체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얻을수 있을까요?? 예전에는 산업단지내에 관리사무실에 문의했었는데, 요즘도 그런가요?? 고수님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삼성생명 GFC 기업영업 보험에 뜻이 있으시다면 지원해주세요 동행할수 있는 사람은 많습니다. 각종전문가들을 다 동행가능하고요 중요한건 미팅을 잡는건데 이건 누가 못하고 직접하셔야 합니다. 부지런히 활동(현장방문, 전화, 우편물 소개 등)을하시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입은 정착지원금이 있어 월 평균 대략 20~30만원 정도를 하시면 250~300만원 가능합니다. 이 업을 하시면 제일 막막한 것은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 되나 입니다. 이것을 디테일 하게 알려드리고 동행하고 해서 알려드리니 열심히 하실 수 있다면 메일 보내주시면 연락드립니다.^^ [email protected]

저는 전자책 (ebook) 으로 책 읽는 것을 선호 합니다. 종이책도 많이 있지만 영업하는 사람이니 들고다니면 무겁고 해서 ( 장점도 많지만 ) 이북은 테블릿에서도 쉽게 읽을 수 있고 글자 크기도 조절이 되어서 선호 하는 편입니다. 교보문고와 리비북스를 주로 이용합니다. 보만세 네이버 카페 스텝분에게서 추천받은 책 3권을 공유합니다.. 지금 저도 읽고 있는 중입니다. 혹시 영업관련 쪽이나 자기개발 서적중에 추천하고 싶은 이 책은 꼭 소개해주고 싶다는 것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여름휴가 못가면 카페에서 책 많이 읽을려고 합니다. 제가 추천받은 책 공유합니다. - 돈의 속성 - 김승소 - 돈의 철학 - 임석민 - 부자의 말센스 - 김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