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한달만에 다른 면접보는 중인데,, 이직사유를 어디까지 오픈해야하나요
다른 회사를 알아보는 중입니다.
입사한지는 한달 정도 되었습니다.
면접을 최근에 한군데서 봤는데 인사팀에서 한달이면 오기 어렵지않냐, 걱정을 하시던데,,
우선은 이 회사, 포지션에 지원안하면 후회가 남을 것 같다고 답변했습니다
사실은,
헤드헌터와 면접때 소개한 업무와 너무 달라서 아니단 생각에 새회사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ETC & OTC로 보면되고 HCP대상 마케팅이라고 헤드헌터는 이야기했고,
면접시 사장님은 특정 의사 스페셜티까지 이야기하며 유망하다 했습니다
하지만 실상 입사하니 일반인대상 비타민제같은거 파는 거네요
프로모션대상도 일반인이고,,,
이런 경우, 면접때 사실대로 이야기하는게 맞을까요
사실대로 이야기하는게 더 마이너스일건 같아서요
의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