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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짜리 급식
ㅁㅌㅊ???
공룡알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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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연봉 역전
6살어린 와이프.. 나는 공기업 와이프는 사기업.. 작년까지는 내가 눈꼽만큼 연봉이 더 높았는데 연말정산하면서 보니 '25년 와이프 연봉이 나보다 약 600만원 높아짐.. (승진 및 기타 등등) 당연히 기쁘고 자랑할 만한 일이라 자랑하기에 글을쓰는데 뭘까.. 이.. 명확히 표현못할 이.. 그.. 느낌은..... 앞으로 집안일을 더욱 열심히해야지.... 우리 여보 화이팅
훤난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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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기업도 가능, 2026년 무료 뉴스 기사 마케팅 지원 사업 공고 내용은?
1인 기업도 가능, 2026년 무료 뉴스 기사 마케팅 지원 사업 공고 내용은? 홍보비 0원으로 네이버 뉴스에 우리 회사 이름을 올릴 수 있다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대표님, 혹시 마케팅 비용 때문에 홍보를 포기하신 적 있으신가요? 스타트업이라서, 1인 기업이라서, 예산이 없어서 언론 홍보는 꿈도 못 꾼다고 생각하셨다면 이 공고를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2026년 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에서 진행하는 기업성장 및 홍보 지원사업이 열렸습니다. 선정되면 종합일간지, 경제지 등 주요 언론매체에 우리 기업 기사가 무료로 송출됩니다. 송출 후 7일 내 네이버와 구글 뉴스 탭에 노출되니, 잠재 고객과 투자자에게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1인 창조기업도 신청 가능합니다. 업력 10년 미만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습니다. 제출 서류도 사업자등록증 하나면 기본 접수가 완료됩니다. 회사소개서나 IR자료는 선택사항이니 부담 없이 지원해 보시기 바랍니다. 선정 기업에게는 언론 홍보 외에도 혁신성장 도전기업 선정확인서 발급, 특허 바우처 우선 선발 가점, 세미나 무료 참여권까지 추가 혜택이 제공됩니다. 단 5개 기업만 선발하니 경쟁이 치열할 수 있습니다. 신청 마감은 2026년 1월 31일 23시 59분까지입니다. 선착순이 아니라 정성 평가로 선발하지만, 미루다가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2025년에서 2026년 사이 투자유치, 수상, 특허 획득 등 실적이 있다면 선정 확률이 높아집니다. 아래 블로그에서 신청 방법, 지원 혜택, 자주 묻는 질문까지 한눈에 정리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s-valueup/224152977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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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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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제 개편안, 배당소득 분리과세로 고배당기업 주주 세금 절세 방법
2025 세제 개편안, 배당소득 분리과세로 고배당기업 주주 세금 절세 방법 https://m.blog.naver.com/s-valueup/224151748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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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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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3년차 버티기 끝!
97년생이고 23년창업 3년 드디어 끝 2년차에 진짜 접고 싶었는데 대표님들이 왜 3년만 버텨라한지 이제 알겠다 직원들도 나름 안정적이고 이제 여유가 생긴 것 같다 오늘 신용점수 1000점 찍었길래 깨알 자랑해봄 2026년 다들 대박나고 새해복 많이 받길🫶🏻
삼다수다수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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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존버
몇년 존버하다가 최근에 현금화 함.. 주변에 자랑하면 좋을거 없으니 여기다가..^^
걱정들말어들
억대연봉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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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실사 영화를 만드는 법 궁금하실까요?
안녕하세요 ✋️ 이전에 AI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서 꿈을 이뤘다던 세뷔입니다 ㅎㅎ 이처럼 영상 만들기에 푹빠져서, 제가 한때 좋아했던 게임, 오버워치1 시네마틱 영상을 실사 영화를 살짝 만들어봤는데요. 만드는 걸 공유하는 것을 넘어, 이 영상에 대한 제작과정을 풀어내는 영상을 만들어보았습니다 https://youtu.be/zh-ZMMFk_tw 3분짜리 영상인데, 생성형 AI로 제작하실 분이 있으시다면 좋은 인사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세뷔
금 따봉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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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지 6개월 뒤에 리멤버에서 뜬금없이 쿠키 받은 후기
작년 상반기에 다니던 회사 사정이 급격히 안 좋아지면서 팀원들도 하나둘씩 떠나고 분위기가 정말 뒤숭숭했습니다. 저도 불안한 마음에 급하게 환승 이직을 준비했었는데요. 이직은 처음이라 솔직히 뭐부터 해야 할지, 채용 플랫폼은 어디를 써야 할지 그리고 플랫폼마다 무슨 차이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마음은 급하니까 일단 이름 들어본 플랫폼에는 전부 이력서를 열어뒀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여러 군데를 다 살펴보는 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회사 다니는 와중에 짬내서 공고 확인하고, 제 경력이랑 맞는지 살펴보고 다른 플랫폼에서 본 공고 걸러내는 과정 자체가 번거롭고 멘탈적으로도 소모가 컸고요. 출퇴근길마다 습관적으로 새로고침 하긴 하는데, 마땅한 공고가 없으면 갈 데가 없다는 두려움이 계속 저를 압박했던 것 같아요. 그나마 시간 없을 땐 리멤버만 살펴봤었는데, 결국 리멤버 통해서 현 회사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ㅎㅎ 정신 없이 회사에 적응하던 와중에 리멤버에서 택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열어 보니 리멤버를 통해 이직 성공하신 분들 대상으로 보낸 새해 맞이 쿠키였네요. 사실 뭐 대단한 점프업도 아니고 수많은 이직 중에 하나일 뿐인데 날 위해 이렇게까지 한다고? 싶었지만 그래도 이직하느라 고생 많았다고 위로해 주는 느낌이라 너무 좋긴 하더라구요 ㅎㅎㅎ 박스 패키지도 엄청 고급스러워서 사무실 제 자리에 두고 언박싱하는데 팀원들이 다들 몰려들어서 구경했어요ㅋㅋㅋㅋ 뜯을 때마다 다들 폭풍 감탄을ㅋㅋㅋ 쿠키는 팀원분들이랑 커피 타임 때 나눠먹었는데 다들 너무 맛있다고 난리였고 특히 초코 박힌 거 진짜 존맛... 무엇보다 같이 들어있는 메시지 카드가 꽤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이직의 시작부터 그 이후까지... 이직의 모든 과정에서 리멤버가 함께해 주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네요. 이직하는 과정이 참... 피 말리고 외로운 싸움이라는 걸 이번에 절실히 느꼈는데 그 시간들에 대한 보상 같기도 했구요. 덕분에 훈훈하게 새해 시작했네요! 이렇게 선물을 받고 나니, 이직 준비할 때 매일같이 들락거렸던 리멤버 커뮤니티 생각이 났습니다. 여기서 이직 성공했다는 글 보며 자극도 많이 받았고, 하소연처럼 쓴 글에 달린 따뜻한 댓글 덕분에 힘낼 수 있었고, 이직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을 보며 공감하기도 했거든요. 그래서 저도 언젠간 꼭 성공 후기를 남기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이렇게 쿠키 받은 김에 슬쩍 올려봅니다! 과연 이직할 수 있을까 매일 불안하기만 했었는데, 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되다니 감회가 정말 남다르네요. 이직을 준비 중이신 모든 분들, 다들 좋은 기운 받아 가시고 꼭 원하시는 곳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파프리카청춘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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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올때마다 뛰쳐나가는 와이프
경상도 출신 와이프랑 살다 보니 알게 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이 사람은 눈을 정말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수준이 아니라, 거의 이벤트 취급을 해요. 마치 개처럼(시베리안 허스키 이런 애들..) 뛰쳐나갑니다. 어제도 오후부터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니까 바로 카톡이 오더라고요. ‘자기야 알지?’ 라고요..ㅋㅋㅋ 퇴근하고 눈놀이 하러 가자는 뜻이죠.. 밥도 안먹고 뛰쳐나가겠다는걸 겨우 말리고 집 앞에 눈놀이 스팟으로 나갔습니다. 발로 뽀닥뽀닥 소리나게 눈 밟아보고, 차 위에 쌓인 눈 손으로 쓸어보고, 눈사람도 만드는데 계속 웃고 있더라고요. 경상도에서 눈을 거의 못 봤다면서요. “춥다, 축축하다” 하면서도 막상 집에 들어오면 볼은 빨개져 있고 기분은 좋아 보입니다. 솔직히 저는 눈오면 출근 걱정부터하는 스타일인데, 이 사람 덕분에 눈오는 날이 조금은 설레는 듯 합니다. 어디에 올릴까 하다가 왠지 자랑글이 된거 같아서 여기 올려봅니다 ㅎ
웅이는늘밥을해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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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 천사 사는 게 자랑 (방금 퇴근길에 목격함)
집 올라가는 길이 경사가 좀 있는데, 오늘 눈까지 와서 노면이 엉망이더라고요. 저 앞에 폐지 가득 실은 리어카 끄는 할머니 한 분이 뒤로 밀릴 듯 말 듯 불안한 게 보였습니다. 얼른 거들어야겠다 싶어 뛰어가려는데 웬 초딩 둘이 먼저 튀어나오더니 리어카를 밀더라구요. 초딩한테 속도에서 밀려버리다니! 물론 달리기를 해도 질 자신 있습니다만 ㅋㅋㅋ 슬쩍 붙어서 같이 밀어주려는데, 애들이 '제가 밀어드릴게요! 저 힘 엄청 쎄요!' 하면서 끙차! 소리 내는데 갑자기 눈물이 울컥하더라고요. 아 나 사춘긴가. 경사가 끝나는 곳까지 다 밀어놓고는 할머니가 괜찮다고 하시니까 그제서야 손 떼대요. 다음에도 또 도와드릴게요! 저희 힘 엄청 쎄요! 하고는 또 도도도 뛰어가는 애기들 보면서 약간 힐링한 것 같아요. 나중에 애들 만나면 주고싶으니까 젤리라도 들고 다녀야 할 듯 ㅋ 여러분 동네에는 이런 국보급 인재들 있나요? 우리동네 사는 게 너무 뿌듯해지는 하루였습니다. 이런 동네 사는 게 자랑이라 자랑거리에 올렸습니다 ㅋㅋ
21stboy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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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니어 산업을 다시 보게 된 이유
요즘 일을 하다 보면 “초고령사회”, “시니어 산업”이라는 말을 정말 자주 듣게 됩니다. 뉴스나 보고서에서는 이미 너무 익숙한 키워드가 됐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막상 제 커리어와 연결해서 생각해보면 이 산업을 어디서부터, 어떤 관점으로 이해해야 할지는 명확하지 않다는 느낌을 자주 받았습니다. 시니어 산업이라고 하면 여전히 복지나 요양 중심의 이미지가 강하고, 전문가나 특정 영역 사람들만 다룰 수 있는 분야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헬스케어, 주거, 금융, 플랫폼, AI·Age-Tech까지 이미 여러 산업과 깊게 연결돼 있고, 앞으로도 더 많은 변화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이걸 단순히 ‘중요한 산업’으로 아는 데서 끝내지 말고, 한 번은 제대로 이해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혼자 고민하기보다는 비슷한 문제의식을 가진 사람들과 사례를 보고, 질문을 던지고, 각자의 경험을 나누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고 느꼈습니다. 이런 배경에서 시작된 커뮤니티가 시니어퓨처이고, 현재는 8기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강의처럼 정답을 주기보다는, 시니어 산업을 산업·비즈니스·커리어 관점에서 차분히 살펴보고 각자에게 어떤 접점이 있을 수 있는지를 함께 탐색하는 방식입니다. 시니어 산업이 막연하게 느껴지거나, 중요하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아직 감이 오지 않는 분들, 혹은 커리어의 다음 방향을 고민하며 새로운 산업 흐름을 이해해보고 싶은 분들께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아래 링크에서 참고만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https://apply.seniorfuture.kr/
SF국내유일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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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맨날 가는 식당이 맛있어서 자랑
뷔페형 식당인데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기본 반찬이 7찬이네요ㅎㅎㅎ 게다가 식단도 매일 바뀌어요. 오늘은 뭐가 나올까? 점심 기다리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110볼트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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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광고업계 박살낼 기술 드디어 만들었습니다..후
이전 3,400만원 받던거 이제 1,200만원으로 해결가능하게 만든 상위노출 기술.... 다들 광고회사한테 마케팅 맡기시나요?? 제 지인분들은 대행사한테 많이 사기 당하셨던데.. 물론 저 또한 대행사한테 사기 여러번 당했긴 하지만 ㅎ 기사 참고해주세요~ https://www.vegannews.co.kr/mobile/article.html?no=350817
상노원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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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1%달성
순자산33억 넘었습니다. 오...한줄짜리 글에 댓글과 좋아요가 많아서 좀 자세히 써보면, 50대이고 부부둘다 금융권에서 근무합니다. 지방이고, 자산은 부동산은 현거주 아팟 16~17억, 재개발입주권 12억(입주시 20억 예상), 상속아팟 2억 정도이고 금융자산은 제가 국민연금제외 7억정도이고, 와잎은 저보다 많아 11억 정도입니다. 부채는 무이자인 이주비대출 2.5억 있습니다 기부는 굿네이버스 정기후원 말고는 없네요. 둘다 직장에서 개인적성공보다 재테크,자녀교육에 많이 투자했습니다. 큰애는 현재 의대 본과1학년이고, 둘째는 고3인데 이변이 없으면 의대진학할거 같네요. 이런글 쓰는 이유는 그냥 순수한 자랑글입니다. 이걸 주변에 자랑할수는 없어서요. ㅎ
명왕성해왕성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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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서 8800불 잭팟 터진 썰
와 진짜 아직도 손이 개떨리네요 ㄷㄷ 큰맘 먹고 라스베가스 왔습니다. 없는 돈 끌어모아 왔는데 진짜 모든 게 너무 비싸서 자포자기했던 며칠이 전생같아졌어요. 인생 진짜 모르는 거네요ㅋㅋㅋ 사실 스피어에 개큰기대하고 라스베가스 온거라 카지노에는 큰 관심 없어서 슬롯머신도 닭 쫓던 개 보듯 했는데 조식 먹고 나오는데 갑자기 눈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 여기까지 왔는데 그래도 한번은 해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호기롭게 20달러를 넣었습니다. 제 마음의 도박 상한선은 넘지 않으려고 ㅋㅋ 동행복권도 인당 5만원밖에 못 샀던 것 같은데... 여하튼. 누르라는 버튼을 눌렀는데, 뭔가 화면이 번쩍이더니 보너스 게임에 진입했고 아무것도 안 건드렸는데 숫자가 무섭게 올라가는 거예요???? 지나가던 사람들도 몰려들고... 8800 쯤에서 멈췄습니다. ????????????????? 너무 얼떨떨해서 이게 뭐지 진짜 나솔 24기 벙벙 영식처럼 어안이 벙벙하고 있는데 옆에서 인출 버튼을 누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또 직원 호출 버튼이 뜨고 누르니까 잠시 후 직원분이 와서 뭐시기 뭐시기 쏼라쏼라 하더니 다른 사람이 또 오더라고요. 그러더니 머신을 뜯어서 보는 거예요. 이게 뭐지?? 고장난건가??? 싶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까 특정 금액 이상 되면 원래 기계 이상으로 오류 난 건지 확인해보는 절차라고... 그땐 뭔지 몰라서 죄지은 사람마냥 우뚝 서있었는데 직원이 축하한다며 마실 거 준대서 맥주 시켜서 마시면서 기다렸구요 ㅋㅋㅋ 여권 드리고 서류 여기저기 사인하고 나니 세금 떼고 6천 달러 정도를 현금으로 바로 주대요? 그리고 호텔에서 식사도 공짜로 제공한대요 당첨된 건 난데 왜 자꾸 이거 저거를 다 쏘는 거지? 돈 받고도 꿈인지 생신지 실감도 안 나고 너무 큰 돈을 현금으로 들고 있으니까 겁나서 우선 좀 써야겠다 싶은 마음이 드는 거예요. 할까말까 고민했던 그랜드캐년 헬기 투어가 딱 생각나서 나 이 투어 현금으로 예약하고 싶은데 도와줄 수 있냐고 직원한테 번역기 써서 물으니까 데스크 데려가서 vip 투어로 예약해주셨고 보안요원?이 호텔방까지 에스코트해주셨습니다 ㅋㅋ 이런 융숭한 대접이란 대체 ㄷㄷ 여자친구는 저보다 더 상기돼서 난리가 났어요 아주 ㅋㅋㅋㅋ 아 제가 여태 여친 얘기를 안 적어서 모르셨겠지만 여친이랑 같이 온 여행입니다 ㅋㅋㅋ 뭐 따지고보면 천만원도 안되는 돈이지만 이게 꽁으로 그것도 현금으로 생겼으니 얼마나 신났겠어요 게다가 진짜 숫자가 계속 올라가는 거 실제로 보시면 도파민 진짜 미치거든요 ㅋㅋㅋ 다시 생각해도 꿈같네 점심은 밖에서 아주 흐드러지게 먹을 예정인데 ㅋㅋㅋ 여친 씻으러 들어간 사이 저는 여기다 자랑해봅니다. 너무 자랑하고 싶은데 주변에 자랑하면 한턱 쏘라고 할 게 뻔하니까 익명으로나마 ㅋㅋㅋㅋ 지금 진짜 고민중인게 비행기 좌석도 비즈니스로 바꿀까 싶거든요? 항상 가난한 여행만 해서 비즈니스는 쳐다도 안 봤는데 지금이 기회 아닐까 싶어서... 근데 현금으로 하려면 공항에 가야 하는거겠죠? 이것도 호텔에 물어보면 되나? 좀 더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ㅋㅋㅋ 아 여친 나왔네요 전 이만. 이거 보신 분들도 다들 올해 뭐든 잭팟 터지세요!!!!
레벨업광클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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