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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일요일 휴무
10년째 집사람이 혼자 카페 하면서 월요일 휴무 하다가 내년부턴 일요일,월요일 휴무하고 일요일 날 나(회사원)랑 같이보내고 싶다고 하는데 카페를 2틀이나 닫아도 될가요
사우스포
25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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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대비 적정 주거비용은?
안녕하세요~ 내년 결혼 예정인 남자입니다. 결혼 준비를 거의 다 마치고 이제 신혼집만 구하면 되는데요 29년에 아파트 입주가 예정되어있습니다. 그래서 26년부터 입주까지 살 신혼집을 구해야 하는데 이미 영끌해서 아파트를 계약했기 때문에(+잔금을 치뤄야하기 때문에) 월세를 들어가서 살려고 하거든요. 서울에서 적정한 월세가격이 어느정도일까를 가늠하지 못해서요.. 두명 소득 합이 600을 조금 상회합니다. 일반적으로 소득의 30% 이하면 괜찮다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inkob
25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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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중반 결혼 준비 도움이 필요합니다.
조언을 구할 데가 없어 여기에라도 올려봅니다. 저는 23살, 남자친구는 25살입니다. 내년 3월에 신혼부부 공고 맞춰서 혼인신고를 하려고 해요. 식은 올리지 않구요. 앞으로 저는 1~2년간 공시를 준비하고, 남자친구는 창업대학원을 다니며 바로 사업을 시작할 거에요. 망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신혼부부 사이에서 유명한 디딤돌 대출, lh 특공, 더하여 학자금대출 소득분위와 공시 붙었을 때의 대출 제약 등 여러가지 따져서 혼인신고를 내년에 하기로 결정했지만.. 뭔가 놓치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소득을 정확히 계산하고 있는지, 지원사업마다 다 다른 자격에 확실히 들어가는지, 또 다른 혜택을 놓치고 있는 건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다들 혼인신고는 늦게 하라고들 하잖아요. 저희는 대학(원)생 신분에 소득이 없는 상태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많아서 이르게 하기로 결정했는데, 저 말 때문에 자꾸 망설여져요. 신혼부부 자산 컨설팅 이런데는 없을까요? 찾아봐도 저희같은 케이스는 없어서 상담 받고 싶은데 잘 안 보이네요ㅜ 여기 현명하신 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참고로 속도위반은 하지 않았고, 결혼식과 아이는 몇 년 뒤를 생각하고 있어요. 또한 제가 직장 생활하다 자금이 안정되면 같이 사업할 예정입니다.
욘두콩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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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핸드폰 보여주는 문제... 남편이랑 도저히 타협이 안 되네요.
4살 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남편이랑 아이 미디어 노출 문제로 크게 싸우고 냉전 중이라 답답해서 글 씁니다. 저는 아이에게 최대한 영상물을 늦게 보여주고 싶다는 주의예요. 그래서 제가 퇴근하고 아무리 피곤해도 몸으로 놀아주거나, 자기 전까지 목이 쉬어라 책 읽어줍니다. 외식할 때도 다른 테이블에 방해될까 봐 색칠 놀이, 스티커 북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고요. 그런데 남편은 그게 안 되나 봅니다. 어제저녁에 제가 설거지랑 뒷정리하느라 남편한테 애 봐달라고 하고 주방에 들어갔거든요. 그런데 10분도 안 돼서 거실이 너무 조용하길래 뒤돌아보니 아이는 소파에서 제 핸드폰으로 영상 보고 있고, 남편은 그 옆에 누워서 핸드폰보고 있더라고요. 제가 바로 가서 스마트폰 뺏었더니 당연히 애는 울고 불고 난리가 났고... 남편도 애가 울고 이러니까 이렇게 행동하는 제가 더 문제라 하고... 장시간 보는 것도 아닌데 유난이다, 나도 퇴근하고 와서 힘든데 좀 보여주면 어떻냐며 오히려 저를 융통성 없는 사람 취급합니다. 물론 남편도 퇴근하고 피곤한 거 알죠... 맞벌이라 저도 맘 같아선 그냥 핸드폰 쥐어주고 잠깐 눈붙이고 쉬고 싶을 때가 있어요. 하지만 한번 보여주기 시작하면 아이가 계속 그것만 찾고, 안 보여주면 떼쓰는 게 눈에 보이는데... 그걸 고치려고 평소에 제가 1시간, 2시간 공들여서 놀아주고 달래 놓으면 뭐 하나요. 남편이 10분 만에 도루묵으로 만들어 버리는데요. 그걸 통제하려는 제 노력이 남편 때문에 물거품이 되는 것 같아 너무 속상합니다. 결혼 전 아이 육아 방식에 대해 최대한 이야기 나눴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마찰이 생기니 스트레스네요.. 남편이랑 이 문제를 어떻게 조율해야 할까요? 다들 남편분들 협조 잘해주시나요? ㅠㅠ
기가막히다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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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 되어 의대에 왔다.
20대들 훌륭하더라. 공부 만 한다. 똑똑하다. 그런데 끈기는 없다. 그리고 시도가 없다. 그래도 이들이 잘됐으면 한다. 그러려면 4대보험의 의무 가입을 폐지하여 원금을 모두 돌려 주어야 한다. 이후에는 선택 가입으로 하여 기업의 복지로 100%를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월급의 1/4을 4대보험으로 축복하는 현실. 20대는 예전보다 더 아프다. 원룸에서 어쩌다 하나 산 명품 바라본다. 20대들에게 월급 100%를 주어야 한다. 이런글을 왜 여기 쓰냐면, 리멤버 담당자들이 여초라서 내가 쓴 쓴소리를 삭제하며 막아놨기 때문이다. 판단하는 이들의 사상에 의해서 결정되는 세상인것이다. 일부의 권력을 위해 대다수의 희생이 여전하다. 일부의 총칼에 맞서 그 권력을 무너뜨려야 대부분이 누릴 수 있다. 4대보험과 아파트 보급은 국가에서 세금을 쉽게 걷으며 관리하기 쉬워서 강조하는 삶이다. 집 지을 땅이 넘친다. 모두가 정원에서 누릴 수 있다. 병원에서 지내보니 의사가 멍청한 것을 알았다. 아프면 운동해라. 의사도 그렇더라. 의사가 의사를 못믿어. 약을 안믿어. 인체는 쓸모 없으면 없앤다. 게을러서 아픈 것이다. 성생활이 없어서 발기부전이 생긴다. 안하니 못하는 것이다. 언론도 그렇다. 막으니 막히는 것이다. 리멤버에서 자유로운 소통을 원한다면서 자르고 가르고 듣기 좋은 소리만 남기더라. 이러면 없어진다. 기업이 그렇다. 옳은 소리를 막더니 떠난 후 찾는다. 금융위기가 온다. 씀씀이를 아끼고 기회를 잡아라~ 1월 국책과제 올인해라. 지금 써놔야 된다. 심사 노리는 베붐어들에게도 기회이다. 모두가 4대보험 철폐를 주장하여 없애야 한다. 보험이라는 것 자체가 유대인들의 꼼수였고 늘 유대인 꼼수에 시민들은 굶주렸다. 의사들 돈 벌려고 별 것 아니어도 수술 시킨다. 모르면 당하는 것이 병원이다. 보험 들 돈으로 자기개발을 하거나 젊음을 즐겨라. 운동하며 땀흘리면 몸은 스스로 치료한다. 암도 그렇더라. 입원하면 죽고 포기하고 일상 하다가 90 넘은 분들도 뵙게된다. 병원에 입원시켜 안 움직이면 죽는 것이다. 외과의사가 수술로 돈 벌고 사람들 죽일 때, 내가 운동 시켜서 여러명 살렸다. 또 짤리겠지만 짤리기 전에 봐라. ㅎㅎㅎ //일부러 맥락 없이 쓰는거야! 알아 보는 년놈 만 할 수 있게. 죽어라 병원 다니면 죽더라. 죽을 때 까지 연금 부으면 죽더라. 돈은 의사가 나라가 챙긴다. 그렇게 나라가 의사랑 짰거든. ㅎㅎ 병원 갈 돈으로 행복한 것을 해라. 쳐 맞는다고 표현한 놈, 쳐 맞아 불구된다! 만나면 말 한마디 못하는 것들이 한심하다. //
움직이는모든것
25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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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퇴사해도 된다고 했다가 시댁에 욕 바가지로 먹었어요.
저희 부부는 딩크고, 남편과 전 10살차이. 남편은 직급은 본부장인데, 3년전 부터 계속 임원 승진 시켜주겠다고 해서 회사에서 (제 눈엔)희망고문중이더라고요. 문제는 원래 남편은 좀 하고 싶은 말 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탈이에요. 학부에서도 총학생회장 출신이에요. 근데 임원 달아준다는 감언이설에 하고 싶은 말 꾹 참고 사는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한 달에 한 번 전체 회의 하면 술에 엄청 취해서 들어오고 스트레스 받는게 너무 눈에 띄게 보이길래 제가 최근에 진지하게 남편 앉혀놓고 " 자기 승진 안돼. 승진 할 것 같았음 벌써 해줬을텐데 이러는건 자긴 승진 안된다는 얘기니까 회사 눈치 보지 말고 하고 싶은 말 하면서 살아. 요즘 자기 너무 실시간으로 늙는게 보여. " 라고 했어요 그러니 다음 회식때는 너무 멀쩡해서 오는거에요. 저보고 고맙다고, 어차피 진급 안될건데 하고 싶은 말도 못 했는데 오늘 전체 회의때 본인 하고 싶은 말 다하고 회사 후배들도 좋아했데요. 본인도 속 시원하다고 하고 너무 너무 좋다고.. 당연히 다음 수순은 몇개월 뒤 퇴사죠. 전 저랑 결혼전부터 지금까지 쉬지않고 회사 다닌 저희 남편이 불쌍할 정도에요. 장손에 장남이라 집안 대소사 돈 제일 많이 내고, 시동생 결혼때도 꽤 많이 보태주고 시부모님 이래저래 생활비 여행 병원비 많이 고생 했어요. 어제 남편이 연차써서 시댁에 갔는데 오늘 남편이 퇴사하고 3개월정도 쉴건데, 퇴직금 중 천만원정도는 본인 여행비랑 기타등등으로 쓰겠다고 했데요. 당연히 저도 동의한거고, 전 남편보다 일년에 천만원정도 덜 벌지만 저도 벌고 있고 대출금을 포함한 공과금 등등은 제가 내고 있었고 저희 생활비만 조금 더 아끼면 저희는 사는데 불편함이 없을것 같아요. 대학졸업하고 이제것 쉬어본거라곤 저랑 결혼식 하고 열흘 꼴랑 쉬었는데.. 시부모님 이 너무 반대합니다. 그동안 시동생 사고 친거 뒷치닥거리 하느라 재작년까지 주말에도 알바했습니다. 남편은 어찌 될지 모르지만 3개월 쉰 후 구직 활동을 하겠다고 합니다. 지금 회사보단 덜 벌 수는 있어도 저도 계속 일을 하니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시어르신이 제게 전화해서 도대체 뭐하는거냐고 난리가 났는데 남편이 문자로는 시 부모님께 고정적으로 드리는 80만원 생활비 말고는 이제 일체 못드린다고 했다고 하면서 혼나게 해서 미안하고 싹싹 빕니다. 좀 있음 쉰입니다. 쉰 살 된 남자가 회사 퇴직 하는게 이렇게까지 이럴 일인지.. . 시부모님은 제가 어리다고 생각되는지 어린 니가 뭘아냐며.. 난리입니다. 마흔이 어리진 않은거 같은데 말이죠.. 당장 다음 달 초가 시부모님 결혼기념일이라 뵈러가야 하는데 제가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슬은후레쉬죠
25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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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중인 와이프
안녕하세요 결혼은 5년차 육아는 4년차에 돌입한 직장인입니다. 최근 와이프와 다툼이 있었는데요 집안일(빨래, 설거지 등등) 이 안되어있어 와이프한테 집안일좀 하라고했더니.. 왜 시비냐 본인도 낮에 바빴다. 본인은 육아휴직 중인 것이지 가사일을 하기 위해 쉬는것이 아니다. 육아와 가사를 분리해서 생각해야하며 각각 집안일을 나누어 해야한다라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나이가 더 어릴땐 집에서 손이 많이가니 이해를 했는데 이젠 아이가 어린이집엘 다녀 낮에 시간 여유가 생겨 발레도 다니는 상황에서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너무 구닥다리 마인드를 가진건지 보통 다들 육아와 가사를 분리해서 생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글에 두서가 없어 죄송합니다. 주변에 조언을 구하자니 제얼굴에 침 뱉기같아 어디에다가 조언을 구할수없어 익명의 힘을 빌려 여쭤봅니다..
BokM2
25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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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한달 동안 혼자 유럽 다녀오겠다는데
결혼 4년 차고 아직 아이 없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딩크는 아니고 자연스럽게 아직 안 생긴 상태입니다. 돈은 각자 관리하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그동안 엄청 치열하게 그러다 지난달에 번아웃이 심하게 와서 병원까지 다니게 될 정도라 상의 끝에 퇴사를 결정했고요. 당분간은 푹 쉬라고 저도 적극 지지해 줬습니다. 그런데 어제저녁에 진지하게 할 말이 있다더니 폭탄 발언을 하네요. 이번에 받은 퇴직금으로 유럽 여행을 가고 싶다고 합니다. 와이프는 유럽을 한번도 못가봐서 매일같이 노래부르긴 했습니다. 근데 마침 퇴사해서 시간도 있고 더 나이들면 체력적으로 가기도 어려울 것 같고 지금 아니면 못갈 것 같대요. 뭐 일주일 정도 여행 다녀오는 거면 저도 알겠다고 했는데 한달은 제 상식선에서는 좀 받아들이기가 어렵네요. 제가 시간 뺄테니 3박 4일 정도 같이 가는게 어떠냐고도 제안했는데 그건 싫대요. 혼자 가고 싶다고.. 와이프가 체구도 작고 겁도 좀 있는 편인데 유럽이 치안이 좋은 것도 아니라 한달 내내 마음 편치 않을 것 같기도 하고 저랑 굳이 가지 않고 혼자만 다녀온다는 것도 영 서운하네요ㅠ 주변에서도 한달은 너무 길지 않냐 그러고요. 와이프는 이걸 반대하는 저를 엄청 꽉 막힌 사람 취급하며 서운해합니다. 지금 아니면 평생 못 갈 것 같다고 우는데 마음이 약해지다가도 한달 독수공방할 생각하니 이게 맞나 싶습니다. 제가 너무 보수적이고 와이프 마음을 몰라주는 걸까요? 쿨하게 보내주는게 맞을지...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ccmmdd
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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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연애할때는 천사였는데 결혼해보니 전사였어요
그럴수도있지요
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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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편 서프라이즈선물 추천해주세요.
경단녀 1년반째...오늘 드디어 합격통보를 받았습니다. 너무 기쁘네요!! 그 긴 기간동안 남편은 단 한번도 언제 취직해 일자리구하는거야 집에 있으면서 집이 이게뭐야 등의 잔소리없이 언제나 잘 될꺼라고 응원을 해줬습니다. 다음주에 바로 출근해야해서 오늘 남편한테 서프라이즈 선물을 주고 싶은데 리멤버에 계신 남편 역할을 가지신 분들! 선물추천 좀 해주세요 저희 남편은 40대입니다. 가격대는 맥스 50만원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많은 분들께서 좋은 의견주셔서 현금으로 서프라이즈했습니다!! 남편이 이게 뭐냐며 어벙벙해하더라고요. 역시 현금이 최고인가봅니다.^^ 전자기기를 많이 추천해주셨는데 저희 남편이 그쪽으로는 흥미가 별로 없고 축구를 좋아하니까 자주 보내줘야 겠네요. 모두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그치할수있어
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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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카톡..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저희는 맞벌이 부부고, 집안일은 분담해서 진행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저는 설거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보통 밖에서 저녁을 먹고 들어오는데, 퇴근 후에 주방을 마치 CCTV로 확인하듯 점검합니다. 제가 너무 피곤해서 설거지거리를 잠깐 헹궈만 둘때도 있는데 그때마다 이렇게 리마인드 카톡을 보냅니다. 설거지를 절대 대신 해주지 않고 항상 저에게 독촉 메시지를 보냅니다. 심지어 오늘은 '처.드시고 설거지를 안하냐'라고 날선 카톡을 보냈습니다. 회사에서 이 카톡을 보고 심장이 내려앉는 줄 알았습니다. 이걸 가지고 싸울 수도 없고.. 제 템포대로 집안일을 하고 싶은데, 와이프가 너무 집착을 하니 시달리는 것 같습니다. 이걸 가지고 와이프와 진지하게 싸우는 것도 너무 유치하게 느껴져서 혼자 삭히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하루종일 시달리는데, 집에 와서 설거지 하나로 또 다른 업무를 하는 기분입니다. 처음에는 잔소리 정도로 넘겼는데, 매일 저를 압박하는 카톡을 받으니 슬슬 스트레스가 됩니다.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결혼생활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묜먁
쌍 따봉
25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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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 이혼 통보
많은 분들이 좋아요와 댓글 남겨주셨네요.. 사실 아직 관계에 미련이 많아 그저 받아들이기가 어려운 거 같습니다. 신중히 고민해보고 결정 내리겠습니다.
내꺼하자아
25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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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휴가 3개월 후 바로 복직하는 경우와 퇴사 고민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가 처음 글 써봅니다. 저는 이제 만2년차 변호사고, 여자입니다. 결혼한지 얼마되지않았는데 감사하게도 예상보다 빨리 아기가 찾아왔습니다. 우선 저는 집안이 넉넉하지못해, 결혼시 지원은 못받았고, 학자금대출만 겨우 갚은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 남편이 공무원 재직으로 모아둔돈에 대출받아 전세집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결혼당시 시댁에서5천정도 지원해주셨습니다 고맙기도하고 미안하기도해서 제 월급은 (실수령550) 남편주고, 경제권도 줬고, 저는 용돈 월30받아 생활합니다. 먼저 경제적상황을 쓴 이유는 둘다 맞벌이를 해야하는 상황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기위해썼습니다. 저는 1년 육휴 후 최대한 아기를 직접 육아하고싶은데 현 회사에서는 출산휴가 3개월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현 직장이 업무,분위기 등 여러모로 마음에 들어 오래 일하고 싶은데..만약 출산휴가 3개월 후 바로 복직시 체력적으로 무리가 따를까요? 사실 체력보다도 아이 정서에 좋지않을까봐 걱정됩니다. 만약 복직한다면 월200~300정도로 베이비시터님을 모시려고하는데 그러면 어쨌든 월급안에서 해결가능하긴합니다.. 쌩퇴사를 하려니 맞벌이를 해야하는데, 경력단절에대한 불안감 등이 너무 걱정되고, 출산휴가후 복귀를 하자니 아이가 걱정됩니다. 저희 부부가 의논해야할 문제기는 하지만 기혼자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프콘몬
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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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준비 중인데... 남편이 몰래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이제 3개월 된 신혼이고 결혼하자마자 아이 계획이 있어서 남편이랑 건강관리를 약속했습니다. 남편이 결혼 전에는 하루에 5~6번 흡연은 했던 걸로 알고 있고, 결혼과 동시에 담배를 완전히 끊겠다고 했고요... 실제로 이후로 담배 냄새가 전혀 안 나기도 했고 당연히 남편이 거짓말 할 거라고 생각을 못했습니다.. 남편은 입버릇처럼 거짓말하는 사람을 극도로 혐오한다며 본인은 선의의 거짓말도 안하는 사람이라고 하고 다녀서요.. 금연하는 거 쉽지 않을텐데 노력해줘서 고맙다고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저녁에 남편 가방 정리하다가 작은 안주머니에서 전자담배를 발견했습니다. 다른 사람 꺼라고 둘러댈 줄 알았는데 바로 미안하다고 하면서 너무 참기 힘들 때 잠깐씩 폈다고 인정하더라고요. 금연을 한 게 아니라.. 전자담배로 바꿔서 저 몰래 피우고 있었습니다.. 원래 전자담배 안피우던 사람이고 그나마 냄새가 덜한 전자담배로 바꾼거고.. 연초든 아니든 간접흡연이 좋지 않은 건 사실인데.. 저한테 거의 매일같이 금연하느라 힘들다, 더 피곤하다 투정 부리면서 사실은 몰래 피고 있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배신감도 들고 실망도 큽니다.. 아이 계획이 틀어졌다 이런 것 보다는 저한테 거짓말을 한 부분에서 화가 나는데.. 시댁 식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은 금연이 쉽지 않으니까 어쩔 수 없다, 원래 부부는 그런 것도 다 용서해주고 사는거다, 니가 참고 넘어가라 하는데.. 또 다른 거짓말을 하고 있지 않을지 자꾸 의심이 싹틉니다.. 평소에 거짓말은 용서 못한다던 사람이라 저도 용서하고싶지 않아지는 비뚤어진 생각만듭니다.. 어떻게 하면 저희의 신뢰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요?..
치즈3장
동 따봉
25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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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혼 13년만에 내집장만!! 세탁기+건조기 논쟁
집사기 가장 좋았다는 2012년에 결혼해 멍청이처럼 전세로만 쭉 살다가 벼락거지 경험하던차에 드디어 서울 귀퉁이에 집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감개가 무량하여 자랑글 하나 남기며.. 요즘 건조기 없이 못 산다고들 하던데 건조기과 세탁기 일체형인 워시콤보가 요즘 핫 하다고하여 고민중입니다. 아직 출시된지 1~2년밖에 안되서 안정성 검증이 안됬고 건조기 성능이 단독 건조기만큼 안나온다고도 하던데..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별도로 있는 워시타워 vs 일체형 워시콤보
누군지알려하지마
억대연봉
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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